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하나님의 교회, 경북 울진·경남 양산에 새 성전 건립

경북 최동북단 울진군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이 들어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울진연지 하나님의 교회'가 완공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부산, 울산, 충남 예산·계룡·아산, 충북 청주, 강원 원주, 전남 목포 성전 건립 소식에 이어서다. 10월 25일에는 경남 '양산사송 하나님의 교회'가 사용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올해에만 국내 10곳에 새 성전이 건립됐다. 지난해에는 페루·멕시코·브라질 등 중남미 5곳과 호주 시드니·애들레이드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울진읍에 위치한 '울진연지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2633㎡, 연면적 1721.39㎡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갈색의 벽면과 파란색 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교회는 울진군의 행정·경제·사회·문화 거점인 울진읍에 위치해 시민들이 접근하기 편리하다. 양산시 사송리 동면에 건립된 '양산사송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대지면적 1835㎡, 연면적 3501.57㎡다. 상층부 전면에 배치한 창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지층부의 필로티 구조로 활용도를 높였다. 사송신도시에 위치해 이웃 간 소통·화합을 돕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두 교회 내부 모두 밝고 편안한 분위기이며 대예배실, 소예배실, 연령별 교육실, 사무실, 식당 등이 편리한 동선으로 배치돼 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과 바른 진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돕기, 헌혈, 농촌일손돕기, 복지시설 위문·봉사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소외이웃을 보듬고 공동체 발전에 힘을 보탰다. 올 추석 경상권을 포함한 전국 230여 곳에 명절선물 총 5000세트(2억5000만 원)를 전하며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설에 기탁한 것을 포함하면 올해에만 1만 세대에 5억 원의 물품을 전달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해 명절 전국 관공서에 식료품·생필품 세트, 이불 등을 기탁하며 복지소외계층과 가족의 정을 나눴다. 이와 함께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부산 청사포 해변, 영천 금호강 등지에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민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사했다. 장마철을 앞두고는 상습침수지역과 저지대의 빗물 배수구를 정비하는 재난 대비 활동에도 솔선했다. 지난 4~5월에는 경상권 일대 신자 5200명가량이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급한 이웃을 위해 헌혈에 나서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했다. 이 같은 이타적 행보에 경상남도지사, 경상북도지사, 부산·대구·양산·포항·구미시장 등이 표창장, 표창패, 감사장을 수여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꾸준한 성장세 속에 지난달에만 새 성전 4곳에서 헌당식도 거행했다. 지난달 19일 수원특례시에 새로 들어선 ▲수원권선 하나님의 교회 ▲수원세류 하나님의 교회에서, 26일에는 충남 지역에 건립된 ▲천안성정 하나님의 교회 ▲아산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당식을 했다. 김주철 목사는 헌당기념예배에서 "진리의 등대로서 이웃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온 세상을 빛의 세계로 인도하자"고 밝혔다. 설립 60주년 기념차 미국, 일본, 몽골에서 방한한 하나님의 교회 제80차 해외성도방문단과 함께 지역 신자들이 참여하며 헌당식 축하 분위기가 고조됐다. 에릭 페레이라(24·미국 뉴욕) 씨는 "신속하게 발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복음 상황을 목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글로벌 교회다. 370만 신자는 성경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며, 교회가 세워진 지역을 중심으로 2만9000회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를 동시다발적으로 펼쳐 기후변화 대응, 재난대비, 학교폭력 예방 등에 앞장서고 있다. 이달에는 '국제 재해감소의 날(10월 13일)', '국제 산의 날(12월 11)'을 기념해 전 세계에서 산불 예방과 희망의 숲 캠페인을 펼친다.

2024-11-04 13:42: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278억원 수출 협약 체결

성남시는 지난달 막을 내린 '2024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SBIC)'에서 2012만 달러(약 278억원)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390만 달러(약 50억원) 대비 5배 증가한, 역대 최대 성과다. 전국 최대 바이오헬스케어 인프라를 보유한 성남시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판교 그래비티 호텔 등에서 13개국 바이어 50여 명과 성남시 유망 기업 53개사가 참여한 '2024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컨벤션'을 열고 전시관과 상담회를 운영했다. 특히, 인공지능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엠마헬스케어(대표 손량희)는 중국의 Jiangxi Doubo Technology Co.Ltd와 약 1447만 달러(약 200억원)규모의 감정분석 키오스크 납품 MOU를 체결하는 등 성남시 4개 기업이 중국, 홍콩,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와 구매 관련 MOU를 체결했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는 1800여 개의 의료기관, 2만여 명의 전문 의료인력, 930여 개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등 우수한 의료산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이 바이오헬스케어 선도국으로 부상하는데 성남시가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2018년부터 매년 바이오헬스분야 국제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의 한 축으로 국제 컨벤션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11-04 13:42: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반려동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1400억 투입

부산시는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비전으로 한 '제1차(2025~2029) 반려동물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4일 발표했다. 이 계획은 '부산시 반려동물 관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육성을 촉진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종합계획이다. 반려동물 산업의 현황, 여건 및 전망을 토대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반려동물 산업 육성에 관한 정책 방향과 목표를 수립한 것으로, 앞으로 5년간 시의 관련산업 지원 정책의 방향을 보여준다. 이번에 수립한 '반려동물 산업 육성 기본계획'에는 ▲반려동물 관련산업 기반 시설 구축 ▲산업 육성 지원 ▲반려동물 문화 확산, 3대 전략에 26개 추진과제를 포함해 2029년까지 14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첫 번째 전략은 '반려동물 관련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부산이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반 시설을 24개에서 40개로 확충한다. 전국 최대규모의 '반려문화공원' 조성을 비롯해 ▲반려동물 문화와 산업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복합센터' 건립 ▲반려동물 판 15분 도시인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반려동물 의료 선진화를 위한 '대학 동물병원' 건립 등이 포함돼있다. 산업지원 기반 시설로는 ▲반려동물 관련 창업·성장 기업의 집적화 및 산업 사령탑 역할을 할 '반려동물 산업 지원센터' 조성 ▲반려동물 창업 보육에서 반려동물 건강관리, 반려동물 음식 등 협력 지구화를 이끌 '반려동물 테마거리' 조성 ▲도심형 반려동물 실증시설과 같은 정부 지원 기반 시설 유치 경주 ▲특수 자펀드 등을 활용한 창업자금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전략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별 맞춤 지원'으로 부산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기업 지원으로 비약적인 기업 성장을 유도한다. 산·학·연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반려동물 산업 육성협의회'를 운영해 맞춤 수요 지원, 산업의 실정을 더 정밀하게 진단할 산업 통계·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산업의 외연 확대와 다양한 시도를 가능하게 하는 창업 지원,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할 성장 기업 지원사업 추진,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우수 인재군 구축, 해외 진출을 위한 최고 경영자 교육 등을 수행할 산업 아카데미 운영, 기업-구직자 간 매칭을 통한 일자리 지원 등을 수행한다. 세 번째 전략은 '반려동물 문화확산 프로그램 강화'로, 2029년까지 프로그램을 2개에서 10개로 확대해 산업이 발전할 토대를 마련해 나간다. 부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도시 구현을 위한 친화업소 발굴, 반려동물 동반 관광 상품 개발, 반려동물을 주제로 다양한 테마의 공감 산책로 조성, 민간 관광 기반 시설 유치를 추진한다. 또 반려동물 문화축제, 산업 박람회, 산업 포럼 개최 지원으로 반려동물 문화에서 산업 전반의 축제를 추진한다. 시민 기본 양육과 행동 교정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양육 가구의 인식을 제고하며 동물 매개 심리 치료과 반려동물 인식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양육가구 증가, 동물권 보호 확산 등으로 반려동물 산업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고,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술과 융합돼 고도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산업과 문화를 균형 있게 성장시켜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관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4 13:41: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육아지원근무제 도입

수원시가 유연근무제와 특별휴가를 연계한 '육아지원근무제'를 도입했다. 임신 중인 공무원이 주 1회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재택근무제'는 6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다. 4일부터 시행하는 육아지원근무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유연근무제를 확대 운영하고, 업무 대행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이다. 유연근무제 출근 시간(기존 오전)이 오후까지 확대된다. 유연근무제와 특별휴가(모성보호시간·육아시간)를 연계하면 임신 중인 공무원이나 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은 오전 7시~오후 2시, 오후 1시~오후 8시까지 근무할 수 있다. 모성보호시간은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이 1일 2시간, 육아시간은 8세 이하 자녀가 있는 공무원이 36개월 범위에서 1일 2시간 사용할 수 있다. 육아 관련 특별휴가를 사용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는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2025년 하반기부터 업무 대행 누적 시간이 100시간이 되면 포상 휴가 1일을, 업무 대행 30일 이상이면 인사가점을 부여한다. 임신 중 공무원 주 1일 재택근무제는 4일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 후,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임신한 공무원,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들이 유연근무제와 특별휴가를 활용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출산·돌봄 친화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11-04 13:41:0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내부 경진 통한 철도 안전 역량 강화

부산교통공사가 부산도시철도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직원들의 기술 역량을 평가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도시철도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장애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신속한 조치 능력과 기술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매년 기술 경진대회 및 연구 발표회를 개최한다. 관제·승무·차량·전기·기계환경·신호·통신·전자·시설 등 열차 운행과 관련된 9개 분야 직렬이 모두 참여한다. 올해 진행된 기술 경진대회는 승무·전기·신호·통신·시설의 5개 분야 20개 팀이 참여해 철도 안전사고 대응역량을 겨뤘다. 직원들은 도시철도 레일 파손 상황을 가정한 응급 복구 훈련 및 통신설비 장애 상황에 따른 재난사고 현장 진행간 영상 전송 시스템 구축 훈련 등을 선보이며 더 안전한 부산도시철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일조했다. 연구 발표회에서는 관제·승무·차량·전기·기계환경·신호·통신·전자·시설 등 9개 분야 31개 팀이 참가해 드론을 활용한 전차선로 지지물 점검 방안 연구 등 공사와 철도 업계의 발전을 위한 연구 개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2호선 전동차 주공기압축기 유지 보수 관리 방법을 개선해 부품 구입 비용을 절감하는 과제가 큰 반향을 얻었다. 이번 연구 발표회를 통해 발표된 31개 과제로 4억 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호평을 받은 연구 개발 사례들은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공유하며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노력을 통해 안전한 도시철도 운영과 국내 철도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1-04 13:40: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 통행료 상습 미납자 형사 고소

광안대교 개통 후 처음으로 상습·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형사 고소가 진행된다. 부산시설공단은 4일 현재까지 광안대교를 이용하며 상습적으로 통행료를 미납부한 악성 미납자를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광안대교 미납 차량 발생 시 4단계의 고지서를 발송해 왔으며 독촉 고지서의 납기일까지 통행료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유료도로법에 따라 10배에 해당하는 부가 통행료를 부과하고 압류 예고 고지서의 납기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차량 압류를 진행해 납부를 유도해왔다. 하지만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미납 건수는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고자 공단은 올해부터 처벌을 강화해 고의로 통행료를 납부하지 않은 악성 미납자를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한다. 이번 첫 형사 고소 대상은 33명, 총 미납금액은 약 1억원에 달한다. 특히 미납 건수가 가장 많은 사람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2년 동안 690차례에 걸쳐 통행료를 내지 않은 A씨로, 미환수 미납액은 707만 3000원이다. 1일 2회 왕복으로 1개월 미납 시 66만원이 발생하는 미납금을 기준으로 매일 2회 왕복 통행으로 약 1년간 통행료를 미지불한 채 이용한 것이다. 이처럼 광안대교 통행료를 고의로 납부하지 않고 이용한 경우에는 형법 제348조의2에 따라 형사 고소되며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질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형사 고소와 같은 강력한 행정 제재를 통해 상습 미납자의 광안대교 미납금을 징수하고 세입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4 13:39: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제16회 디지털전환포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7일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에서 '마이데이터로 선도하는 디지털 대전환'을 주제로 제16회 디지털 전환(DX)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마이데이터 시대의 도전과 기회 ▲마이데이터 산업이 촉발한 DX 플랫폼 노동 시장 변화 ▲지역 일자리 방출 혁신의 시작 ▲의료 마이데이터와 AI 시대의 건강관리 주제로 발표한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디지털 전환 속에서 마이데이터가 데이터 기반 경제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조명한다.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 사례 소개를 통해 기업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네트워킹 기회를 얻으며,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각 분야의 활용 방안과 미래 디지털 전환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참가 신청은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덕중 부산테크노파크 빅데이터 혁신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마이데이터의 다양한 활용 사례와 혁신 가능성을 조명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의 흐름을 선도해 지역과 산업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13:38: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도시재창조 한마당’지역특화분야 대상 수상

목포시가 '2024 도시재창조 한마당'행사에서 균형발전 우수사례 지역특화분야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부산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한 '2024 도시재창조 한마당'은 지역의 도시공간 재창조를 위해 지자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시는 이번 한마당 행사에서 중간지원조직인 도시재생지원센터(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목포 근대문화투어리즘 1897 개항문화거리'라는 주제로 만호동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현재 시는 지난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뉴딜사업(이하 보리마당사업)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후 원도심 지역자산 활용 및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도시재창조 한마당에 소개된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목포의 옛 위상을 가늠해볼 수 있는 목포진과 개항 이후 근대도시로 성장을 확인할수 있는 만호동 일원 29만㎡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역사문화자산 등을 활용한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등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는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목포가 가지고 있는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4 13:38:4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밸류업 ETF 상장...정은보 이사장 "선진화된 자본시장 실현...밸류업·글로벌 경쟁력·ESG 지원 강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선진화된 자본시장으로서의 위상을 실현하고자 밸류업 프로그램 글로벌 경쟁력 강화 ESG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4일 한국거래소는 '한국 자본시장 컨퍼런스(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 KCMC) 2024'를 열고, 한국 자본시장의 도전과제와 기회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 케빈 스네이더(Kevin Sneader) 골드만삭스 아태지역 대표, 데니스 리(Dennis Lee) S&P DJI 지수 거버넌스 글로벌 헤드 등이 축사를 맡았으며 주요 기관투자자, 증권사, 정부당국, 상장기업 관계자 약 1000여명이 방문했다. 정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장에서 주가가 제대로 평가받도록 하겠다"며 "기업이 미래 경영목표를 공시하면 투자자가 이를 고려해 투자하도록 하고, 기업과 투자자 간의 정보비대칭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초 정부와 거래소는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9월에는 기업가치 우수기업에 대한 투자 유도를 위해 밸류업 지수를 발표했다. 밸류업 지수를 기반으로 약 5110억원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 12종목과 상장지수증권(ETN) 1종목에 대한 상장 기념식도 이날 진행됐다. 패시브 발행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9곳이며, 액티브 운용사는 타임폴리오, 삼성액티브, 트러스톤운용사다. 삼성자산운용은 ETN도 발행한다. 김 위원장도 축사에서 "밸류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들의 인식과 관행, 문화가 개선돼야 한다"며 "오늘 상장되는 밸류업 ETF·ETP는 상장 기업의 가치 제고 노력과 성과를 투자자가 평가하고 투자에 반영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이며 우리 기업의 밸류업 참여가 보다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이사장은 "오늘은 밸류업 지수 선물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상품이 상장될 예정이라 더욱 뜻깊은 날"이라며 "내년 6월에는 파생상품시장 야간거래를 도입해 국내시장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ESG 공시 활성화 적극 지원 등으로 상장기업의 지배구조개선과 책임경영을 통해 투자자가 더욱 두텁게 보호되는 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밸류업 프로그램, 한국증시 제도개선, EPT시장 발전방향의 3개 세션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밸류업 기업 등의 홍보부스, 밸류업 기업 일대일 미팅 및 글로벌 투자자 라운드테이블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다음날인 5일에는 ESG 공시 및 파생상품시장의 미래와 관련한 2개 세션과 투자자 대상 밸류업 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 간담회가 개최된다. 거래소는 "해당 컨퍼런스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제도개선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1-04 13:37:5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흑백요리사’가 온다…서울시, 8~14일 ‘2024 서울미식주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노들섬 및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일주일간 서울 미식 여행으로 초대'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 전국 각지의 식문화를 모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만의 음식문화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서울미식주간이 시작되는 8일에는 경동시장(청년몰)에서 김치 체험 프로그램(홍신애 요리전문가)이 진행된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재료 구매부터 김치 담그기를 체험볼 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함께 참여해 우리 식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9일부터 10일까지 노들섬에서는 '여행하는 마켓으로의 초대(서울미식마켓)'가 열린다. 100여 개 팀이 참여해 서울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전국 각지의 맛을 배워보는 워크숍도 운영된다. 워크숍에는 지역의 멋과 맛을 담아 표현하는 셰프, 식품 명인, 농부 등이 참여해 총 5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10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는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셰프와 미식업계, 국내외 미디어가 참여하는 '서울미식어워즈'가 진행된다.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분야별 셰프와 서울 미식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는 공로상도 수여한다. 이외에도 전통시장에서 함께 장을 보고 요리해보는 '클라스가 다른 오래된 초대'와 미식 전문가와 함께 성수, 서촌 등 지역 곳곳의 미식을 여행하는 '함께 맛보는 색다른 초대'도 마련돼 있다. 또한 서울미식주간 기간에는 '서울 레스토랑의 특별한 초대'라는 주제로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레스토랑과 백화점(롯데, 더 현대, 신세계), 경동시장 청년몰 등 120곳이 참여해 특별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 시에는 다양한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MZ셰프의 힙한 초대'에서는 흑백요리사로 인기를 얻은 젊은 셰프들이 서울 신당동 떡볶이, 장충동 족발, 종로 빈대떡 등의 음식을 재해석한 협업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 서울미식주간 프로그램별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tasteofseoul.visitseou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은 전통과 현대를 아울러 전국 각지의 맛이 모여 있고 노포부터 파인다이닝까지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라며 "올해 서울미식주간에는 미식 전문가, 레스토랑, 전통시장 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4 13:37:5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삼성 코리아 밸류업 TR ETN' 신규 상장

삼성증권은 코리아 밸류업 TR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삼성 코리아 밸류업 TR 상장지수증권(ETN)'을 신규 상장했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상장된 ETN은 한국거래소 상장주 중 시장 대표성, 유동성과 같은 규모 요건 이 외에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 자본효율성 등 다양한 질적 요건을 기준으로 선정된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양의 1배수로 추종하고,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모두 재투자하는 토털리턴(TR) 상품이다. 삼성 코리아 밸류업 TR ETN은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 내 저평가 된 우량 종목 100개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기업가치 재평가에 따른 주가 상승으로부터 잠재적인 이익을 예상할 수 있다. 지난달 28일 기준 코리아 밸류업 TR 지수를 구성하는 비중 상위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17.0%), 삼성전자(11.2%), 현대차(7.5%), 셀트리온(6.5%), 신한지주(6.1%) 등이 있다. 삼성증권의 이번 ETN은 운용보수(제비용)가 0%로 제비용 차감 없이 기초지수 변화에 따른 등락이 100% 지표가치에 반영된다. 펀드가 청산되지 않는 한 만기가 없는 상장지수펀드(ETF)와 달리 삼성증권의 '삼성 코리아 밸류업 TR' ETN은 만기일이 2034년 10월 30일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발표된 밸류업 지수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제비용없이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04 13:36:23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공모' 시민설명회 개최

화성시가 지난 1일 봉담읍 소재 화성시민대학에서 '화성시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 최종보고회 및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화성시연구원에서 진행한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에 대한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화성시 과학고 설립 타당성 분석결과 ▲과학고 운영방안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공모 내용에 대해 시민과 공유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과학고의 설립이 화성시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박미랑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과학고 설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화성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성시의 과학고 설립은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화성시는 교육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1단계 예비지정 공모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화성시도 모든 행정력을 결집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화성시 과학고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공모신청서 제출기한은 11월 1일부터~8일까지이며, 화성시는 경기형 과학고의 설립 취지와 화성시만의 지역 특색을 담아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화성시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 최종보고회 및 시민설명회에는 시 관계자, 화성시연구원 및 과학고 추진에 관심 있는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2024-11-04 13:36:1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