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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햇살’, 2024 대한민국 쌀 브랜드 대상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장상' 수상

해남군 브랜드쌀 '땅끝햇살'이 2024 대한민국 쌀 브랜드 대상에서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쌀 브랜드 대상은 28일~2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쌀 페스타'의 부대행사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쌀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와 소비자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땅끝햇살은 지난 2016년 상표 등록된 해남군 브랜드쌀로 해남군 5개 RPC에서 공동으로 판매하고 있다. 밥맛이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신동진 벼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최고 품질의 새청무 벼를 사용해 각각 땅끝햇살과 땅끝햇살 秀 상표로 출시하고 있다. 해남군은 쌀 페스타 기간동안 서울광장 잔디마당 일대에 마련된 쌀 브랜드 홍보부스에서 해남군의 고품질 브랜드쌀 4종을 전시, 시식미 증정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해남쌀 알리기 판촉 홍보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으로 해남 고품질 브랜드 쌀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해남쌀 판로확대와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쌀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9 08:55: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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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사랑의열매, 나눔문화 활성화 합동 캠페인 펼쳐

영덕군과 영덕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에 정착한 착한 가게를 발굴하고 저출생 성금 모금 등의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8일 영해면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김광열 영덕군수와 차광명 나눔봉사단장을 비롯한 캠페인 참가자들은 거리 홍보활동과 함께 새로 착한 가게로 선정된 '하늘 그리고 바다펜션' 등에 현판을 전달했으며, 영해면에 있는 10년 이상 된 착한 가게 2곳을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이번에 착한 가게로 선정된 '동해안 카페'에서 관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하기 위해 생활 속 기부문화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공감대를 형성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차광명 단장은 "기부문화 확산에 있어 어려운 점은 바로 기부의 시작과 지속적인 기부로, 앞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에 맞는 다양한 홍보활동과 기부 독려 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여러분의 나눔이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이웃들에게 작은 불씨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2024-05-29 08:53:3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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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뱅·토스 IPO준비 박차…제2도약 가능할까

케이뱅크와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기업공개(IPO)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편의성이 두드러진 인터넷은행을 중심으로 고객이 몰리며 수익성이 확대되자 이를 증명해 또 다른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도다. 다만 IPO 선두주자인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부진을 겪고 있어 기업가치 책정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토스는 올 하반기에서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상장준비에 착수했다. ◆ 실적 고객수 증가에 IPO 청신호 케이뱅크와 토스가 IPO를 추진하는 이유는 성장세에 맞춰 시장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국내 인터넷은행 가운데 케이뱅크와 토스 내 토스뱅크는 당기순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의 1분기 순이익은 655억700만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6배 가량 증가했다. 은행 설립 이후 분기별 최대 실적이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1분기 103억7600만원에서 506억9400만원으로 늘었고, 토스뱅크는 -280억원에서 148억13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의 실적이 증가한 이유는 기존 시중은행에서 볼 수 없던 금리·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을 늘린 영향이 컸다. 케이뱅크는 지난해부터 금융당국의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대출을 갈아타는 수요가 증가했다. 실제 올해 1분기 케이뱅크의 아파트담보대출 잔액은 1조원, 전세대출 잔액은 약 3000억원 늘었다. 금리경쟁력으로 고객을 늘렸다는 분석이다. 이로 인해 1분기 케이뱅크를 이용하는 고객은 1033만명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80만명 늘었다. 지난 2021년 2분기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다. 케이뱅크의 1분기말 수신잔액은 23조9700억원으로 지난해 말(19조7000억원)보다 25.7% 증가하고, 여신잔액도 14조7600억원으로 같은 기간 6.6% 늘었다. 인터넷은행은 시중은행과 달리 영업점이 없기 때문에 고객수와 여·수신 잔액으로 성장성을 판단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다음달 예비심사청구를 하고, 하반기 상장할 예정"이라며 "예상보다 몸값이 낮아져도 연내 상장을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토스뱅크는 혁신서비스로 고객을 늘리고 있다. 올 초 출시한 외화통장은 통장 하나로 미국 달러화, 미국 엔화, 유로화 등 17개 통화를 실시간으로 환전하고, 100% 우대환율을 적용 받을 수 있게 했다. 토스뱅크의 고객수는 4월기준 1000만명으로 올해 1월 900만명에서 100만명가량 증가했다. ◆ 케뱅·토스 기업가치 관심 다만 카카오뱅크의 주가 부진은 변수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은행으로는 처음으로 2021년 8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공모가 산출을 위한 비교기업의 주가가 하락세에 접어든 만큼 기업가치 책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28일 기준 카카오뱅크의 주가는 2만2900원이다. 지난해 10월 말 1만7970원으로 바닥을 찍은 뒤 올해 초 3만1500원으로 상승했지만, 곧 하락하며 주가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습이다. 카카오뱅크는 4개월 만에 고점 대비 27.3% 하락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전문은행의 후속 상장에 속도가 붙으려면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일정수준으로 회복해야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금융권 관계자는 "카카오뱅크의 경우 초반에는 금융업보다는 IT업계에 가까운 인식을 통해 주가가 높은 수준을 보였지만, 성장성에 한계가 있어 주가가 부진한 것으로 보인다"며 "케이뱅크와 토스뱅크 모두 IPO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혁신서비스를 통해 성장가능성과 경쟁력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5-29 08:19: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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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패 갈린 '청년정책금융상품'…적금 울고, 드림청약 흥행

정부가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청년정책금융상품'의 성패가 갈렸다. 출범 1주년을 앞둔 '청년도약계좌'는 청년희망적금 연계가입 허용에도 당초 목표치의 40%인 127만명을 유치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청년주택드림청약'은 출범 3개월 만에 가입자 105만명이 가입하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청년도약계좌의 가입자 수는 123만명이다. 금융당국이 올해 초 청년희망적금 만기자의 청년도약계좌 연계가입을 허용했음에도 출범 당시 목표치인 306만명의 40%를 유치에 그쳤다. 청년도약계좌는 19~34세 청년이 5년 동안 월 70만원을 입금하면 정부 기여금을 포함해 약 5000만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한 청년 대상 정책금융상품이다. 하지만 월 최대 70만원의 높은 납입액, 5년의 부담스러운 가입 기간 등을 이유로 흥행에 실패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청년도약계좌 운영 점검 회의'를 주최하고 청년도약계좌의 개선 방안으로 중도해지 시 이자율을 기존의 연 1.0~2.4% 수준에서 연 3.8~4.5% 수준으로 상향했다.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기피 요인으로 '5년'의 부담스러운 가입 기간이 꼽히는 만큼 중도해지 금리를 상향해 가입 기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도다. 금융위 관계자는 "청년도약계좌의 자산형성 지원 취지를 고려해 중도해지 이율을 은행권 3년 만기 적금금리인 3.0%~3.5%보다 높은 수준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올 상반기 '큰손'이었던 청년희망적금 만기 자금이 이미 시중은행 예금, 증권가 자산관리계좌(CMA) 등으로 이동한 만큼 중도해지 금리를 상향하더라도 가입자 유치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앞서 금융당국은 올해 청년희망적금 만기자 202만명 중 70%에 달하는 144만명이 청년도약계좌로 전환 가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지난달 말 기준 연계가입자는 50만명에 그쳤다. 청년도약계좌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지난 2월 출범한 청년주택드림청약은 출범 3개월 만에 105만명을 유치해 흥행에 성공했다. 청년주택드림청약은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연 4.5%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책금융상품이다. 가구가 주택을 보유했더라도 가입자 본인이 무주택자라면 가입할 수 있으며, 적립액 추가 납입 및 청년희망적금 만기 시 일시납도 가능하다. 청년주택드림청약의 흥행 요인으로는 청약통장의 역할 뿐만 아니라 적금 역할을 함께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이 지난달 취급한 정기 적금의 평균 금리는 연 2.75~4.18%(1년 만기 기준)다. 청년주택드림청약의 최고 금리인 연 4.5%보다 낮다. 우대금리 요건으로 2년의 가입 기간만을 요구하고, 가입일부터 최대 10년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을 함께 고려한다면 시중은행 청약 및 정기 적금 상품과의 차이는 더 벌어진다. 청약당첨자에게 최저 연 2%대의 저렴한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하는 것 또한 가입자 유치에 주효했다. 국토부는 오는 12월부터 청년주택드림청약을 1년 이상 유지하고 1000만원 이상을 납입한 가입자에 한해 최저 연 2.2%의 전용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년주택드림청약을 비롯한 청년주거지원 패키지를 통해 청년들의 내 집 마련과 주거비 경감을 돕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주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29 07:30:0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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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펫보험 '마중물'…시장 확대 주력

손해보험업계가 펫보험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업무협약 및 신상품 출시로 영역 확장과 함께 펫보험의 미래 수익성 확보를 위해 마중물을 붓는 모양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최근 한달간 반려동물 관련 업체 3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4월 '비마이펫'에 이어 이번달엔 '반짝(반려생활의 단짝)',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와 MOU를 맺었다. 비마이펫은 반려동물 컨텐츠 기반의 플랫폼을 만드는 기업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 반려인, 반려동물의 삶의 질 향상 ▲ 반려동물의 건강케어 ▲ 최고 수준의 펫보험 서비스 제공 ▲ 신속하고 투명한 보상서비스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반짝은 펫 미용 예약 중계 서비스 국내 1위 사업자다. 보호자를 위한 산책, 쇼핑, 동물병원 연계상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종합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반짝이 보유한 펫 건강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DB손해보험 플랫폼내에 반짝 미용 예약 서비스를 연동할 계획이다.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는 국내 유일 반려동물자격증 검정기관이다. DB손해보험은 한국반려동물협회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 및 반려동물의 건강관리 및 에티켓 문화 조성에 나선다. DB손해보험은 "시장선점을 위해 지난 2018년 펫보험 판매를 시작으로 반려견·반려묘보험 등을 출시해 관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펫보험 개발과 고객서비스 품질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펫보험 리딩주자 메리츠화재는 지난 4월 한국동물병원협회, 서울시수의사회와 각각 MOU를 체결했다. 펫보험 활성화 및 의료복지 강화를 위해 잇따라 수의사업계와 손을 잡았다. 메리츠화재와 한국동물병원협회는 펫보험을 통해 진료비 부담을 줄이면 반려동물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는데 뜻을 모았다. 펫보험 활성화, 보험사와 동물병원의 상생 등을 위해 보험금 청구서류를 간소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수의사회와는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동물사랑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반려동물 건강문화 개선에 힘을 모은다. 펫보험 가입 장려를 통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고 진료비 부담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각 분야 대표집단으로서 시너지를 발휘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에 이어 메리츠화재는 지난 27일 '견생묘생 20년' 캠페인을 진행했다. 반려동물 실손보험 일상화를 통해 의료비 걱정 없이 모든 반려동물이 시의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메리츠화재는 시장의 리더로서 반려동물이 건강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반려동물보험의 필요성과 의료권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와 캐롯손해보험은 각각 새로운 펫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4월 반려견을 위한 다이렉트 전용 상품 '착한펫보험'을 선보였다. 캐롯손해보험은 국내 펫커머스 업계 선도 기업인 '어바웃펫'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펫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반려견을 위한 핵심 보장을 착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신상품을 준비했다"며 "삼성화재만의 반려견 장례 서비스 지원을 통해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겪게 되는 이별의 순간까지 삼성화재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반려인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양육비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어바웃펫과의 제휴를 통해 보장이 알찬 펫보험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29 07:00: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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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2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일각의 '종합부동산세 폐지' 목소리와 관련해 유보적 입장을 취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稅) 부담 완화를 위해선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며 당장 찬·반 어느 쪽에도 서지 않았다. 다만, 정부 정책방향과 부합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증원에 따라 대부분 대학이 관련 학칙 개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31일까지 학칙 개정을 마치지 않은 대학에는 추후 신입생 모집 인원의 5%가량을 감축하는 불이익 조치까지 취해질 전망이다. ▲지난달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22.2% 급증했다. 알리·테무 등 글로벌 이커머스 업계에 대응해 공격적인 할인 행사를 벌인 영향으로 분석됐다. ▲평일 하루 수도권을 오가는 인구 이동은 총 7100만여건에 달했고,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출근은 약 1시간, 반대는 70여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병원·쇼핑 등 일상과 관련된 평균 이동 시간의 경우 서울은 37분 내외, 경기와 인천은 각각 40분, 41분 안팎이었다. ▲하도급 업체의 납품 단가를 최저 입찰가보다 낮추고, 산업재해 책임을 수급사업자에게 전가하는 내용 등 부당 특약을 설정한 건축 설계 전문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자본시장> 신고센터'에 입수된 정보를 토대로 여성형유방증 등의 허위 수술기록으로 보험금 21조원을 편취한 보험사기 건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하고 지난해 9월 서울경찰청에 수사의뢰한 결과, 올해 5월 ▲기업형 브로커 ▲병원 ▲가짜환자로 구성된 보험사기 일당이 검거됐다. ▲최근 윤석열 정부와 여당의 금투세 폐지 주장에 반해 야당은 조세 형평성을 거론하면서 금투세 폐지를 반대하고 있는 등 금투세 논란이 지속되자,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선호가 높아지면서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엔비디아, 마이크로 등 대형 기술주에 투심이 몰린 모습이다. <산업> ▲AI 시대의 도래에 맞춰 반도체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정부가 총력전에 나섰지만 장기적인 미래 시장 변화 대응을 위한 기본적인 기반 준비는 되지 않아 해결이 시급하다.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사진)은 "스타트업과 직역 단체 간 갈등을 해결하는 등 (벤처협회는)신산업이 성장하는데 마중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 ▲한화그룹의 주요 방산 계열사인 한화오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캐나다 방산 전시회 'CANSEC'에 참가해 잠수함과 무인함정 기술, 육상 무기를 선보인다. <금융>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까지 '입주장'이 사라지고 있다. ▲롯데카드가 실수요자 확보에 성공했다. 신용카드 영업은 '체리피커'를 양산하기 쉬운 구조인 만큼 차기 과제로 회원 유지가 요구된다. ▲갑작스러운 폐업 등으로 근로자가 미처 찾아가지 못한 퇴직연금이 108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원에게 배당금(출자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은 서울 지역 새마을금고가 1년새 3배(7곳→22곳)로 늘었다. ▲이달 중순 100엔당 860원대를 나타낸 원·엔 환율이 반등 없이 860원대 중반에 안착했다. <유통&라이프> ▲동아에스티는 법무팀이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사내 법무팀 TOP 15'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지난 18일부터(현지시간) 4일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2024 소화기질환 주간(DDW)'에서 전 세계 소화기질환 전문가들에게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핵심 연구 성과 및 가능성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국내외 제과업체의 고심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내달 소폭의 인상을 앞두고 있지만 과거 예년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농심 신라면 매출은 1조2000억원으로 이 중 60%는 해외 매출이다. 농심은 미국에서 신라면 블랙을 앞세운 고급화 전략을 펼친 것이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을 내놨다.

2024-05-29 06:00:0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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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천국과 지옥

죽으면 그만이라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죽어보지 않았으니 사후세계의 유무는 미지의 세계인 것만큼은 부정할 수가 없다. 그러나 지구상 대표 기성종교인 기독교 이슬람교와 불교 힌두교에서는 형태는 다르지만 나름대로 사후세계를 얘기한다. 기독교에서도 사람이 죽고 나면 믿지 않은 자는 불지옥에 떨어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국에서 영생한다고 하니 사후세계를 인정한다고 봐야 한다. 하느님을 믿고 따른 자는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하나님을 인정하면 그냥 하늘나라 천국에 간다고 하니 어찌 보면 이렇게 고마운(?) 종교가 없다. 필자의 학창 시절 단테의 신곡(神曲)을 너무나도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신곡은 저승 세계 여행을 주제로 한 서사시이다. 지옥에 이어 더 심한 지옥인 연옥은 물론 천국까지 여행하면서 그곳에서 수많은 신화상 혹은 역사상의 인물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며 중세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펼쳐나가고 있다. 불교에서는 지장경을 보자면 지옥 세계의 종류와 지옥을 가게 되는 원인 등이 구술되고 있다. 지장경이 신곡보다 근 천년은 더 먼저 집필된 경전이니 단테의 신곡에서 구술된 지옥들의 모습이 혹시 지장경을 참조한 게 아닐까 하는 단상까지 든 적도 있었다. 불교는 사후에 여섯 종류의 세계에서 다시 존재를 받는다고 본다. 불교에서는 천국도 그냥 천국이 아니라 엄청나게 세분해서 설명한다. 여하튼 살아있는 생명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도 지옥과 다름없는 전쟁과 살상 기아 괴롭힘 등으로 지옥이 따로 없다고 몸부림치는 이들은 물론이거니와 각자의 고민과 생각으로 몸과 마음의 지옥을 사는 존재들이 무수하다. 그러니 천국과 지옥이 꼭 죽어서만 가는 세계일까?

2024-05-29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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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쥐띠] 36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 마라. 48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60년 다른 이성에게 눈길을 주지 않도록. 72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84년 통신수단의 발달이 놀랍도록 위력이 크다. [소띠] 37년 가슴이 답답하여 한잔 술이 달래준다. 4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1년 출장 가방을 미리 챙겨둬라. 73년 계획대로 일이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85년 재산은 3대를 못 간다니 평소 인색하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세속적 복덕에도 원천이 있다. 50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62년 남의 물건을 줍는 것이 횡재가 아니다. 74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는 날. 86년 사물을 보는데 수평적이라 존경받는다. [토끼띠] 39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51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63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5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보자. 87년 쌓아 올린 달걀이 무너진다면. [용띠] 40년 자식이 좋은 일이 있으니 뿌듯. 52년 문서운이 있으니 토끼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64년 아침 7시 지나서 운전 주의를. 76년 바람이 불어대니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88년 염치를 아는 마음이란 무엇일까. [뱀띠] 41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3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신중하게 행동. 65년 새로운 만남을 조심. 77년 하늘이 높고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미래의 계획도 진행. 89년 착한 반려견을 학대하지 말도록. [말띠] 42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54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6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으니 어려워도 소생된다. 78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자. 90년 말하기는 쉬워도 행동하기는 어려운 인생사. [양띠] 43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 했는데. 55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줄 것이다. 67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79년 종로에서 뺨을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해도 되는지. 91년 많이 읽고 들으면 답을 알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 천년만년 가는 재물복은 없는 걸까. 56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된다. 68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실감. 80년 남의 눈에 티끌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남. 92년 소박한 고향으로 가서 농사를 배우면서 살까. [닭띠] 45년 기회가 주어져도 너무 재다가 놓칠 수 있으니 주의. 57년 불화가 의심되니 교만하지 않도록. 69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방의 오해를 살 수도. 81년 디지털 화폐는 실체도 없고 형태도 없다. 93년 신뢰가 있어야 남도 설득하는데. [개띠] 46년 새로 시작한 일에 업무를 많이 하니 실리가 는다. 58년 길을 갈 때도 질서를. 70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행복. 82년 직장에서의 소란은 가정에서도 불협화음으로 이어진다. 94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돼지띠] 47년 전진을 위해 1보 양보를 가르치자. 59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자. 71년 배움에는 나이가 따로 없으니 모르는 것은 공부. 83년 귀인이 온다. 95년 화폐가 없었던 인류 초기에는 조개껍데기나 소금이 그 역할을 했다.

2024-05-29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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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스원, 튀르키예에 배터리교환형 이륜차 수출 성공…"캄보디아 등 해외시장 수출 극대화할것"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 교환·충전 시스템(BSS) 개발 전문기업인 오토스원이 '배터리교환형 이륜차'로 튀르키예(터키) 진출에 성공했다. 오토스원은 28일 튀르키예 이륜차 제조기업 모토란(Motoran), 이륜차 렌탈기업 모토푼토(Motopunto) 사와 제휴해 현지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현지 배달대행플랫폼 기업인 피유(Fiyuu)를 통해서다. 상시 배달 라이더 6000명을 보유한 피유 이스탄불 지점과 도미노피자의 부르사(튀르키예 서북부 도시) 지점을 거점으로 전기이륜차와 BSS를 공급하기로 했다. 오토스원에 따르면 튀르키예의 이륜차 신차 시장은 연평균 40만~60만대 규모였으나 지난해 100만대가 보급될 정도로 급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튀르키예 에르도안 정부의 강력한 친환경 정책으로 전기차 기반산업도 고성장 추세라고 오토스원은 설명했다. 여기에 튀르키예의 전력비용은 한국보다 저렴하면서 휘발유 가격은 한국보다 10% 가량 높아 상대적으로 전기이륜차 및 BSS 사업의 수익성이 좋아 시장전망도 밝다.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는 "이번 시범사업을 거쳐 튀르키예 고객사인 하바스 그룹과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및 BSS에 대해 최대 500만달러 수출계약을 7월 중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2025년 이후 연간 1000만달러 이상 규모로 공급 확대가 예상됨에 소형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공급 다변화를 위해 전기이륜차 모델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토스원은 국내 처음으로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와 BSS를 개발했다. 배달대행사 바로고의 자회사인 무빙에 주문자상표제작(OEM)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국내 기업 OEM을 통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에서 운영한 사례도 있다. 올해는 튀르키예 뿐 아니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도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 대표는 "저개발국의 상황에 맞는 충전시스템과 모빌리티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 해외수출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8 18:07: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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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무살 맞은 '대한항공 숲'…코로나19 이후 식림활동 첫 재개

대한항공이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 '대한항공 숲'에서 식림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한항공 숲은 몽골 울란바타르 바가노르구 황무지에 푸른 숲을 가꾸는 사업으로 대한항공이 지난 2004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다. 매년 5월 대한항공 신입 직원과 인솔 직원 200여 명이 이곳에 나무를 심고 성장을 돕는다. 2020년 이후에는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식림 활동도 중단됐지만 현지 식림 전문가 등을 고용해 숲을 가꿔왔다. 올해는 4년 만에 임직원 식림 활동을 재개해 신입 직원을 포함한 임직원 총 112명이 나무심기에 참여했다. 현재 대한항공 숲에는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비타민 나무), 버드나무 등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12개 수종의 나무 12만 5300여 그루가 있다. 몽골 정부는 2006년 지방자치단체 녹지 조성 사업 평가에서 바가노르구를 우수 도시로, 대한항공 숲을 친환경 봉사 활동 우수 사례로 각각 선정했다. 대한항공은 나무심기 활동과 함께 현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쓰고 있다. 바가노르구 국립학교 등 7곳에 '대한항공 컴퓨터 교실'을 기증했고 인하대병원과 협력해 현지 의료 봉사도 진행했다. 이에 몽골 정부는 2006년 지방자치단체 녹지 조성 사업 평가에서 바가노르구를 우수 도시로, '대한항공 숲'을 친환경 봉사 활동 우수 사례로 각각 선정했다. 2009년에는 몽골 자연환경관광부의 '자연환경 최우수 훈장'을 받았다.

2024-05-28 17:33: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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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등 낙동강협의회, ‘낙동강 따라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부산 강서구 등 낙동강 권역의 6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는 6월부터 '낙동강 따라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낙동강 주변 관광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6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스탬프 투어는 낙동강 인근의 우수한 자연 관광명소 6개 지점과 지자체별 대표 관광명소 6개 지점, 총 12개 지점으로 운영되며 강서구는 대저생태공원, 가덕도 대항항 포진지 동굴을 선정했다. 그 외 관광지로는 ▲경남 양산시 ▲경남 김해시 ▲부산 북구 ▲부산 사상구 ▲부산 사하구가 있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올댓 스탬프' 앱을 설치·실행해 '낙동강 따라 스탬프 투어'를 선택한 뒤, 관광 지점에 방문하면 스마트폰 위치정보(GPS)를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스탬프 인증 개수에 따라 3개 지점 방문 시 1만원, 12개 지점을 완주하면 4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방문 소감과 별점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낙동강협의회 6개 지자체 간 상생 협력으로 마련한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침체한 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8 17:2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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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파리 Viva Tech 2024' 인천스타트업파크 5개사 참가 지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Viva Technology 2024(이하 VIVA TECH)에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의 성공적인 전시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VIVA TECH는 2016년부터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 박람회이다.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5개사)는 통합한국관 내 전시부스 운영 및 데모데이 피칭·네트워킹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했다. 인천스타트업파크 5개사 부스에는 전시기간 중 약 400명 이상이 방문, 미팅 진행(200건이상)과 현장에서의 수출계약(3건), 글로벌 투자자와의 미팅(7건), 1건의 MOU 체결 성과를 올렸다. 생성형 AI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협업 중인 ㈜나인와트는 지도기반 서비스 '에너지맵(WATTI)로 도시의 에너지 절감하는 솔루션을 선보이며 Skyport Space Hub사와 글로벌 협력 MOU를 체결했다. ㈜우리아이들플러스는 화장품 및 포장재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대체 기술을 개발한 뷰티 테크 기업으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유럽 백화점 및 약국 내 유통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유럽 진출에 날개를 다는 성과를 얻었다. ㈜제이치글로벌은 가시광촉매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연구 개발기업이다. ESG 비즈니스 및 기술개발에 관심이 높은 유럽 내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수출과 공동개발 관련 미팅을 다수 진행했다. ㈜에이버츄얼은 초고효율 나노 광촉매 살균 필터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프랑스 전력공사(Electricite de Frace)와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공동 R&D, 현대자동차 공정 내 실증에 대한 협의를 했다. ㈜카이미는 AI 딥러닝을 활용한 내시경 병변 탐지 의료기기 서비스 기업으로, 글로벌 투자사인 쿠르마 파트너스(Kurma Partners)와의 투자유치 및 액셀러레이팅 관련 미팅과, 국내외 의료기관 및 대기업 등과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심순옥 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과장은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인 VIVA TECH 2024에인천 스타트업들의 뛰어난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8 17:21:3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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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섬 신안의 국가유산』 발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군의 고유한 문화·자연·무형유산을 소개한 『1004섬 신안의 국가유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지난 5월 17일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 출범과 함께 시행된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른 분류 형식과 명칭을 따랐다. 국가유산 체제는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제정된 이래 널리 쓰여왔던 '문화재'라는 명칭 속 재화적 성격에서 벗어나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유산(遺産)'으로써 보호하고 활용할 가치를 넓히고자 시행되는 정책이다. 신안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신안 갯벌을 비롯해, 선사시대의 흔적인 가거도 패총, 고려시대의 해상 교역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신안해저유물발굴해역, 섬사람들의 생활문화인 염전 및 들노래 등 우리나라의 섬과 해양 문화를 대표하는 유산들이 곳곳에 잘 남아있다. 또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람사르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해양보호구역,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철새들의 보금자리인 칠발도·구굴도 번식지 등 뛰어난 자연유산의 보고이다. 최근에는 '삼시세끼' 촬영지로 유명한 신안 만재도 주상절리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 되었다. 이번에 발간한 『1004섬 신안의 국가유산』은 세계유산 및 국가나 전라남도에서 지정한 국가유산뿐만 아니라 신안군에서 지정한 향토 유산,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가치 있는 유산, 매장 유산 등 125개소를 사진과 쉬운 설명으로 소개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금번에 발간한 이 책이 크고 작은 섬 곳곳에 흩어져 있는 유산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향유하는데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면서 "군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5-28 17:21:02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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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U15 낙동중, 전국소년체전 중등부 우승

부산아이파크 U15 낙동중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 U15 낙동중은 28일 전남 벌교생태1구장에서 진행된 소년체전 결승전에서 대구 FC U15 율원중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16강부터 진행된 이 대회에서 낙동중은 전남 U15(4:0), 서울 문래중(4:1), 충북 대청중(4:0), 대구 율원중(2:0)을 차례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주장으로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박주호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창단 첫 소년체전 우승을 차지한 낙동중은 2018년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 6년 만에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주목할 점은 폭발한 공격력이었다. 낙동중은 4경기를 치르며 14득점 1실점으로 상대 골망을 폭격하며 중등부 최강팀임을 증명했다. 특히 낙동중 공격수 김지우는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어 총 6골을 기록했다. 주장 박주호도 5골로 최우수 선수상에 걸맞은 선수임을 증명했다. 팀의 우승을 이끈 낙동중 임종욱 감독은 "중학교 와서 처음으로 우승을 거둬서 기쁘다. 대회 내내 고생해 준 코치진과 구단에서도 항상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제일 고생한 건 선수들이다. 힘든 여건에서도 항상 웃음 잃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잘해줬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선수들에게 우승의 영광을 돌렸다. 대회에서 1실점만 기록한 것에 대해서는 "리그에서 실점을 많이 해서 그 부분을 계속 준비했는데, 대회에서 1실점만 내줘서 기뻤다"며 "평소 수비와는 다른 전략을 가져갔는데 이번 대회에서 장단점을 명확하게 느꼈다. 리그 때도 적용해서 다른 대회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공격력을 증명한 낙동중 김지우는 "16강부터 매일 경기를 치르며 최선을 다했는데 우승까지 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동료들이 열심히 해줘서 우승할 수 있었다"며 "우승했지만 자만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4-05-28 17:20: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