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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업무협약 체결

여주시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지난 19일 여주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제작한 이동형 전시콘텐츠 '기억상자'의 여주박물관 전시 개최를 위한 협약의 자리이다. '기억상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등의 내용을 담은 이동형 전시물로, 2023년부터 지역의 독립운동 기념관과 공동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024년 7월 9일(화)부터 9월 22일(일)까지 여주박물관 여마관에서 '기억상자' 전시가 개최되는데, 이번 전시에는 여주 출신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인물 조성환 선생과 엄항섭 선생에 대한 내용이 함께 전시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6월 19일에 개최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업무협약서에는 '기억상자' 전시 개최와 향후 두 기관의 전시·연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을 알리는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쁩니다. '기억상자'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활동을 널리 알리고, 여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성환·엄항섭 선생을 기리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4-06-20 11:30: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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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尹 저출생 대책에 "과거 대책들 재탕 삼탕 한 것일 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0일 윤석열 대통령이 '인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저출생 대책을 내놓은 것에 대해 "대부분 과거에 내놓은 대책들을 재탕 삼탕한 것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해 대책을 마련한 것을 두고 "근본적인 반전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인구 국가 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하고 2030년까지 합계출산율을 1.0명으로 회복하겠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0.72명으로 2021년 기준 OECD 38국 중 유일하게 합계 출산율 1.0명 이하인 국가다. 정부는 합계출산율 목표치를 위해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교육·돌봄·주거 부담 완화 ▲결혼·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대책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진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추세 반전을 장담했음에도 실제 현장의 목소리는 반영되지 못하는 그런 대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교육부가 저출생 대책으로 학사, 석사, 박사 통합 과정으로 졸업을 앞당기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우리 여자아이들의 입학 연령을 당겨서 일찍 조기 입학시키겠다고 저출생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이나 하등 다를 바 없는 얘기"라고 꼬집었다. 진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저출생 대책으로 발표한 지방교부세 교부 기준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병 주고 약 주는 것도 아니고 지방교부세의 재원을 없애겠다고 하면서 저출생 대책을 내놓으면 '교부세를 더 주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정부를 어떻게 믿을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저출생 대책의 시작은 아이를 낳아서 키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주거와 교육을 지원하고 또 눈치 보지 않고 육아휴직을 쓸 근로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노동시간도 확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에 민주당이 마련한 3종 저출생 대책 패키지를 제안했다. 그는 "민주당이 제안한 '결혼 출산 지원금', '출생 기본소득', '우리 아이 보듬 주택', 이 3종 저출생 대책 패키지를 진지하게 검토하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6-20 11:30:26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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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기도의 우수도서관 12곳 중 6곳이 ‘용인시 도서관’

경기도가 올해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해 선정한 우수도서관 12곳 가운데 용인시 공공도서관이 6곳이나 선정됐다. 한 지자체에서 이처럼 많은 도서관이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의 '2024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시·군에 선정된 데 이어 우수도서관에는 구성, 기흥, 남사, 모현, 보라, 이동꿈틀 등 6곳이 우수도서관에 이름을 올려 7관왕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의 283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예산 증가 비율, 장서의 충실성, 관장의 전문성, 공간·시설 혁신, 지역사회 협력, 독서문화진흥 우수사례 등 12개 항목과 전문가 평가, 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시·군 10곳과 우수도서관 12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공공도서관별 특성화 주제를 선정해 주제에 걸맞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에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기흥도서관은 '진로·취업', 남사도서관은 '원예', 모현도서관은 '웹툰', 보라도서관은 '전통', 구성도서관은 '실버'를 주제로 한 특성화 서가를 운영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위해 도서관을 복합문화 공간으로 꾸미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상호대차 서비스 주 5회 확대, 스마트 도서관 확충, 희망 도서 바로 대출제 시행 등 다양한 독서 진흥 사업 등을 벌이며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처럼 도서 이용 편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서 확충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등 시민들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6년 연속 경기도 도서 대출 1위 도시로 꼽히기도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을 사랑하는 우리 시민과 19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값진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 것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삶을 더욱 풍성하게 가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0 11:30: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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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비리 예방 교육으로 청렴문화 확산

하남시가 바람직한 공직문화 형성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 위한 전 직원 대상으로 대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공직자의 청렴한 업무수행에 필요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세부적으로 ▲1∼3회차는 일반 공직자 대상 ▲4회차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책임자급 공직자 대상 ▲5회차는 인허가·보조금·공사감독업무 등을 담당하는 공직자 등 회차별로 대상자를 구분해 직급별·업무별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밀하게 강좌를 운영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공직사회 스스로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오류를 최소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공직자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나 비리를 사전에 방지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난 2013년도부터 시행했다. 세부적으로 ▲각종 행정정보시스템을 모니터링하는 '청백-e 시스템' ▲복지·건축·인허가·보건 분야 등 업무 담당자가 스스로 사전 점검하는 '자기진단 제도' ▲직원의 윤리 의식 향상을 위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남시는 청백-e 시스템 처리 내역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미조치건을 통보하고, 4대 행정정보 시스템(지방세, 지방재정, 세외수입, 새올행정)을 활용한 청백-e 시스템 예방행정 프로그램 제안서 제출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기진단표 활용 부서별로 교육을 지원해 자기 진단표 작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과 관련해선 청렴·소통의 날 운영 및 반부패·청렴 사이버교육 이수율 등을 평가 항목으로 넣는 등 부서별로 청렴 시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이현재 시장은 "사후처방적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자 스스로 참여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기관리 이행 활동을 점검하고, '청렴 소통의 날' 및 '찾아가는 청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하남시는 지속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하남'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6-20 11:26: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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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 공모

수원시가 '제10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대상)' 후보자를 7월 19일까지 공모한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개발·생산성 향상·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외 경쟁력과 수원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종합대상 1명과 ▲경영혁신 ▲기술개발 ▲수출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등 6개 부문에서 대상 각 1명을 선정한다. '중소기업기본법'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공고일(6월 20일) 현재 3년 이상 계속 수원시에 주 사무소 또는 공장이 있고,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수원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또 3년간 '수원시 우수기업'으로 예우하고, 해외박람회 참가 등 수원시 통상시책을 신청하면 가점을 준다. 수원시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이자 보전 우대(2%→2.5%)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시책 지원 시 우선권 부여,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으면 세무조사 3년간 면제 등 혜택도 있다. 서류심사(정량평가)와 심사위원회 평가(정성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심사위원회 평가 항목은 지역경제기여도, 최고경영자에 대한 평가, 지속적 성장가능성·미래가치 등이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수원시 중소기업'을 검색해 제출서류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다. 7월 19일까지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과(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에 방문·우편(7월 19일 소인분까지) 신청해야 한다. 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9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해 기업인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이겠다"며 "선정된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11:26: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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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철식 의원, 전국 최초 '공동농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이철식 경북도의원(경산)이 제347회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공동농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는 경상북도의 농업대전환 정책에 맞추어 주산지 중심으로 조직화된 공동농업경영체를 육성하여 공동생산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생산ㆍ유통 비용 절감, 품질향상 등 산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농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 시책 추진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이에 따른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관련한 시설ㆍ장비 등의 지원사업을 비롯해 중간지원조직 구축에 관해 규정하여 관련 사업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철식 의원은 "인구감소와 농가 고령화로 인해 앞으로 법인화를 통한 공동영농은 거스를 수 없는 농업경영의 형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면서 "생산 혁신 역량을 갖추고 조직화 된 공동농업경영체는 미래 경북농업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조례제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6월 21일 제34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6-20 11:25:4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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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서울시 지역연계형 수소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교육부가 지원하고 주관하는 서울시 '지역연계형 수소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1년간 4억9500원을 지원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별 수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소산업 기반의 인재를 육성해 지역 특화형 수소산업을 발전시키고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2년에 시행된 수소연료전지 혁신 인재 양성 사업과 함께 2024년에는 10개 대학이 추가로 선정됐으며, 총 67억6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소산업 관련 학사 242명, 석·박사 116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숭실대는 화학공학과를 수소에너지 분야 선도 특성화 학과로 설정하고, 도심형 수소에너지 전주기 창의인재를 대거 양성할 계획이다. 숭실대는 이미 다년간 수소에너지 관련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 인프라, 산학협력 체계 등을 구축 및 운영해 왔으며, 수소에너지 관련 인재 양성 및 질적 성과들을 달성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숭실대는 서울시 지역특화 수소기업 및 학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트랙 및 비교과 콘텐츠, 보유 인프라 등을 개선 및 개발하고, 수소에너지 전주기(생산, 저장/운송, 활용, 안전) 산업 육성 및 공급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박경원 화학공학과 교수는 "수소에너지 선도 특성화 학과로서 보유하고 있는 교육 및 연구, 산학협력 역량을 적극 활용해 서울시 지역연계형 수소산업 창의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역량의 참여 교수들과 함께 체계적인 산학연계 사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0 11:23: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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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다문화 우수인재 지원...미래리더 육성 나서

GS칼텍스가 다문화 우수인재 지원으로 미래리더 육성에 나선다. GS칼텍스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위치한 해밀학교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밀학교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이 설립한 다문화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지난 2013년 개교했으며 2018년 대안학교로 인가받았다. GS칼텍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해밀학교에 전달한 후원금은 다문화 학생들의 안전하고 다양한 학습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및 해밀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교육활동 등에 쓰인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대학생 장학금 후원, 아동 심리정서 예술 치유사업비 지원 등 개인 차원의 기부를 매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펄벅재단과 함께 다문화 우수인재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다. 다문화 우수인재 장학사업은 과학, 외국어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GS칼텍스는 여수 지역 사회에서도 다양한 다문화 관련 후원 프로그램을 실행 중이다. 지난달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에 여수지역 다문화아동 마음톡톡 프로그램 사업비 3000만원을 전달하여 예술매체를 활용한 다문화가정 아동의 또래관계 및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까지 다문화아동과 학부모 140여 명에게 집단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였고, 올해는 6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22년부터 매월 1주일간 모금 행사인 '소액기부 WEEK 천원의 행복' 모금 프로그램을 통해 여수지역 취약계층을 후원하고 있는데, 이 중 다문화 취약계층 가정에도 주거환경 개선 및 생필품, 노트북, 가전제품, 가구 등을 전달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취약한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에너지를 나눌 것"이라며 "특히 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잘 성장해 우리 사회 훌륭한 구성원으로 스스로 설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으로도 계속 관심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20 11:12:1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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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태국 발전소에 '탄소 저감 기술' 도입

두산에너빌리티가 태국 화력발전소에 암모니아 혼소,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등 탄소 저감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태국 국영기업 GPSC와 '암모니아 혼소, CCUS 기술 공동연구 및 도입 검토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태국에서 GPSC가 운영중인 게코원(Gheco-One) 발전소를 대상으로 암모니아 혼소 발전과 CCUS 기술 적용을 위해 2026년까지 공동연구 및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SMR, 해상풍력, 수소 등 탄소중립 발전기술 도입을 위한 포괄적 협력 관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700MW(메가와트)급 게코원 발전소에 20%의 암모니아 혼소를 적용할 경우, 연간 약 70만톤의 이산화탄소 저감이 가능하여 태국 방콕 면적의 약 4분의1 이상을 산림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김정관 부문장은 "게코원 발전소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설계부터 주기기 제작·공급, 시공까지 EPC로 일괄 수행해 2012년 준공한 프로젝트로, 다각적인 타당성 조사가 수월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두산의 다양한 탄소 저감 기술에 대해서 활발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20 11:10:1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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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 AI반도체 칩메이커', 한 달 수익률 19.59%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중 브로드컴을 가장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는 'SOL 미국 인공지능(AI)반도체 칩메이커 ETF'가 주목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19일 기준 해당 상품은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각각 26.21%, 17.9% 편입하고 있어 국내 ETF 중 두 종목의 합산 투자비중, 브로드컴 단일 종목투자 비중이 가장 높다. 두 종목이 최근 한달 간 각각 46.61%, 29.19% 상승하면서 ETF 수익률도 19.59%를 기록했다. 13일(국내 시간) 아침에 발표된 브로드컴의 2분기 실적은 인공지능(AI) 사업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500억달러에서 510억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호재 속 브로드컴의 주가는 일주일 만에 약 20% 상승했다. 박수민 신한자산운용 ETF상품전략팀장은 "브로드컴의 실적발표는 지난 엔비디아의 실적발표와 유사한 모습으로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고도 남을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를 발표했다"며 "브로드컴은 빅테크 기업의 반도체 설계 파트너로서 엔비디아의 가장 강력한 경쟁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박 팀장은 "AI 반도체 시장이 성장할수록 브로드컴, 퀄컴, AMD 등 칩메이커 기업들의 실적이 더 크게 증가해 시장 성장의 수혜를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4월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 SOL 미국 AI반도체 칩메이커 ETF는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퀄컴을 포함한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6-20 11:08:4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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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플랫폼, AI 판 흔든다…유튜브 뮤직 독주 막을까

국내 음원 플랫폼들이 유튜브 뮤직의 공세에 입지를 잃어가고 가운데 인공지능(AI)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 뮤직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실적 악화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니뮤직 등 국내 음원 플랫폼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국내 기업은 불공정행위 관련 규제를 받고 있는 반면, 유튜브 뮤직 등 해외플랫폼들은 이를 피해가면서 국내 기업들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 20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유튜브 뮤직의 월간활성이용자수(MUA)는 720만 명으로 멜론(697만명)을 따돌린 데 이어 지니뮤직(308만명)을 크게 앞섰다. 특히 국내 음원 플랫폼 이용자가 유튜브 뮤직으로 이동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튜브가 프리미엄 멤버십 가입자에게 유튜브 뮤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달 기준 유튜브 뮤직 월간 활성 이용자(한 달에 한 번 이상 앱 사용)는 720만명으로 3년 전(340만명)보다 두배 가량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멜론은150만명 ▲지니뮤직은 180만명 ▲플로는 80만명 ▲바이브 30만명 ▲벅스는 20만명 가량 각각 감소했다. 국내 음원 플랫폼 이용자 감소는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 실제 국내 음원 플랫폼인 플로와 벅스는 올 1분기 적자를 기록했으며 지니뮤직의 음악사업 매출도 100억원 가량 빠졌다. 먼저 벅스는 올 1분기 6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B2C 부문의 매출은 지난해 1분기 77억원에서 올해 1분기 58억원으로 줄었고, 2억원이던 영업손실은 10억원으로 확대됐다. 플로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 역시 올해 1분기 매출은 5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0억 가량 줄었으며 영업손실은 3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지니뮤직은 전자책 자회사인 밀리의서재가 1분기 연결기준 3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매출을 끌어올렸지만, 음악 사업 매출은 46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0억원 가량 줄었다. 이처럼 위기에 직면한 국내 음원 플랫폼 기업들은 AI 서비스를 통한 반격을 꾀하고 있다. 플로는 자체개발 AI 기반의 음악 추천 서비스인 '무드'를 지난해 출시해 이용자 방문 횟수를 끌어올렸다. 무드는 이미지나 짧은 영상과 함께 음악을 30초를 들어볼 수 있는 서비스다. 플로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무드 서비스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들의 일평균 앱 방문 횟수가 30.8%, 일평균 음악 재생 횟수가 4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니뮤직의 자회사 주스는 AI를 활용한 편곡 서비스인 '리라'를 7월 정식 출시한다. 리라의 핵심은 AI를 통해 일반인도 편곡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지니뮤직은 일반인이 편곡한 음원을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유통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멜론도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해 음악을 추천해주는 AI 기능을 지난해 도입했다. 음악 하나만 선택하면 알아서 다음곡이 이어져 나오는서비스이다. 지니뮤직도 AI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공간, 날씨, 이용자 등의 특색에 따라 AI가 음원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국내 음원 플랫폼들이 AI 서비스 등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지만, 이들의 위기는 지속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내 기업은 불공정행위 관련 규제를 받고 있는 반면 유튜브 뮤직 등 해외 플랫폼은 이를 피해가고 있기 때문. 이에 유튜브 뮤직의 국내 시장 잠식은 시간 문제라는 지적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20 11:02:2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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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람, '100인 10호 100작품전'..."같은 작품과 다른 공간의 묘미"

같은 작가 작품을 다른 공간에서 감상해 예술의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는 특이한 기회가 마련된다. 20일 문화예술계에 따르면 '100인 10호 100작품전'이 오는 26일까지 서울 중구에 위치한 갤러리아람에서, 오는 28일까지 서울 중구 소재 비움갤러리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은 게임이다'라는 주제로 같은 작가의 작품을 각기 다른 두 개의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갤러리아람과 비움갤러리는 공간에 따라 같은 작품도 다르게 보인다는 점에서 착안해 해당 전시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갤러리아람과 비움갤러리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두 곳을 오가며 작품을 감상하고 비교해 볼 수 있다. 참여작가는 강미나, 강하라, 고권, 권성근, 권태훈, 김규리, 김선희, 김수연, 김정현, 김주희, 김한기, 넌지, 디씨엘, 마미우, 명조, 문회뫼, 박노엘, 박윤미, 박혜정, 선미, 소피박, 손다현, 송기재, 스제, 시지의, 신연수, 안나송, 안현, 양운철, 양지원, 양현승, 에리카 권, 윤건호, 윤슬, 이기영, 이선, 이성민, 이소라, 이정연, 이정엽, 이지열, 이현정, 이혜정, 이효진, 임수빈, 장양희, 재아, 정만규, 정소이, 정이진, 정현희, 조성원, 조이좀, 조진영, 조희주, 주현, 최미정, 최은영, 최희연, 탁하린, 토메이, 한국소년, YunaKim 등 총 63명이다. 아울러 전시 작품 수는 갤러리아람 63점, 비움갤러리 64점으로 총 127점이다.

2024-06-20 10:55:5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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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총선 민심은 尹 실정 바로 잡는 것, 국민의힘 국회 돌아오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원 구성과 관련해 22대 총선의 민심은 윤석열 정권의 2년의 실정을 바로잡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폭망 일보 직전의 민생,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 동해 유전 개발 의혹, 남북 간 긴장 고조, 한반도를 둘러싼 급변하는 국제 정세 등 대한민국은 지금 총체적 비상 상황"이라며 "이 비상한 상황에 여당은 일하기 싫다며 사실상 파업 중이다. 국정운영에 막중한 책임이 있는 집권여당이 이래도 되는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심지어 추경호 원내대표는 어제 법사위와 운영위를 여야가 1년씩 번갈아 맞자는 황당한 제안을 했다"며 "원 구성이 불법이라며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해 놓고, 바로 다음날엔 상임위원장을 번갈아가면서 하자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러다가 대통령도 1년씩 돌아가면서 하자고 하겠다"며 "총선 민심은 야당이 중심이 되어 윤석열 정권의 2년 실정을 바로 잡으라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박 원내대표는 "법사위와 운영위는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는 필수사항"이라며 "신뢰가 형성되지 않은 협상은 모래성처럼 언제든 쉽게 허물어지게 마련이다. 협상과 약속의 가장 큰 전제조건은 상호 신뢰"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대통령이 총선 민심을 거부하고 있고 국민의힘도 용산 눈치만 보면서 총선 민심을 외면하고 있는데, 우리 사이에 신뢰가 생길 리가 없다"며 "국민의힘의 제안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세 가지 전제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전제조건으로 ▲향후 1년간 국회법 절차에 따라 통과한 법률안에 대해 거부권 행사 제한 ▲국민의힘의 국회 운영 적극 협조 ▲국민의힘이 행정부의 부당한 입법권 침해에 적극 항의를 제시했다. 아울러 "향후 1년 동안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이런 조건을 시키면서 행동과 실천으로 진정성을 보여준다면 추 원내대표의 제안을 검토할 용의가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0 10:48:4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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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업계, '탈모 샴푸'로 소비자 공략 활발

국내 뷰티 업계에서 '탈모 샴푸'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제품, 연구개발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0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탈모관리를 비롯해 다양한 기능성으로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들이 잇따라 등장하는 추세다. 고기능성 헤어 관리 브랜드 그래비티는 최근 국내 뷰티 시장에서 탈모와 볼륨을 동시에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그래비티' 샴푸를 출시했다. '그래비티' 샴푸는 특허기술 리프트맥스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해당 성분은 샴푸 과정에서 모발에 순간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손상된 큐티클층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발 구성성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축 쳐지고 가늘어진 모발을 힘 있게 잡아주는 것이 제품 원리다. '그래비티' 샴푸는 글로벌 임상기관인 인터텍을 통해 1회 사용으로 모발의 볼륨은 40.42% 증가하고 모발 한 가닥의 두께는 즉각적으로 6.27% 급증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또 2주 사용 후 70.28%의 탈모 감소 임상결과도 확보했다. '그래비티' 샴푸의 고기능성은 카이스트 화학과 이해신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연구해 온 폴리페놀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그래비티는 폴리페놀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점을 상용화하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 글로벌 두피관리브랜드 닥터포헤어는 두피케어센터를 통해 쌓은 10년의 노하우를 활용해 제품을 선보일 뿐 아니라 소비자 접점도 적극 마련하고 있다. 우선 닥터포헤어는 탈모 집중 관리 제품으로 '폴리젠 토닉' 샴푸를 선보여 왔다. 닥터포헤어 독자성분인 폴리젠 성분을 최대 함량으로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두피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헤리티지 샴푸'도 내놨는데, '헤리티지 샴푸'의 경우 두피 노화가 진행되면 모발이 얇아지고 쉽게 빠지는 점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다. 탈모 완화를 비롯해 두피 탄력, 모발 밀도 개선 등에 집중했다는 것이 닥터포헤어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닥터포헤어가 전개하고 있는 '래핑카 팝업 캠페인'에도 닥터포헤어만의 전문성과 진정성을 담아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래핑카 팝업 캠페인'은 찾아가는 두피진단 행사로, 두피 전문 인력인 트리콜로지스트가 무료로 두피 상태를 진단하고 두피 유형별 맞춤형 제품도 제공한다. 닥터포헤어를 대표하는 오리지널 랩을 주제로 꾸며진 래핑카에서는 평소 샴푸 습관, 건강 상태, 유전 정보 등을 바탕으로 두피·모발 자가진단도 경험할 수 있다. 닥터포헤어 '래핑카 팝업 캠페인'은 지난 4월 서울 성수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처음 시작 후 전국으로 확대됐다. 시티포레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 양양 서피비치 등 유명 축제와 휴가지로 활동 범위가 넓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 닥터포헤어는 캠페인 후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서울 외 지역 고객들의 방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앞서 홍대, 여의도, 영등포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2300여 명이 넘는 고객들의 두피 고민을 직접 마주하고 맞춤형 해법을 제시했다는 것이 닥터포헤어 측의 설명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탈모를 고민하는 소비자의 연령대는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탈모 증상이나 원인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그만큼 제품 기능이나 종류는 더욱 세분화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탈모 관리 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499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6-20 10:46:15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