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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반려견 동반 전용기 2차 운항…17일부터 판매

LG유플러스는 반려가구 커뮤니티 플랫폼 '포동'이 제주항공과 함께 오는 6월 국내 유일의 반려견 동반 전용기인 '포동 전용기'를 운항한다고 15일 밝혔다. 포동 전용기는 포동과 제주항공이 함께 운영하는 반려견 동반 전용기다. 기내에서 반려견과 나란히 앉아있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1차 운항을 한 데 이어 2차 운항을 실시한다. 6월 15일 오전 11시 35분 김포에서 제주로 출발해 17일 오후 8시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보호자 2인과 반려견 1마리를 포함한 총 3석으로 구성된 패키지로, 가격은 66만원이다. 티켓은 포동에서 이달 17일부터 구매 가능하다(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별도). LG유플러스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 1차 운항의 탑승 고객의 9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제주도에 갈 때마다 비행기에서 강아지가 짖을까봐 노심초사했는데 포동 전용기에서는 그런 걱정 없었다"는 등의 후기를 남겼다. 염상필 LG유플러스 상무는 "6월에도 포동 전용기를 운항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반려견도 가족 구성원'이라는 포동만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전달하는 동시에 포동의 인지도를 높여 본격적으로 반려견 동반 여행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동은 LG유플러스가 2022년 8월 반려가구를 위해 선보인 반려동물 관련 커뮤니티?여행 플랫폼이다. 반려견 성향분석 검사 'DBTI(Dog Behavior Type Indicator)'를 개발해 반려견의 특정 행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행동교정 가이드를 제공한다. 반려인 문의에 수의사?훈련사가 직접 답변해주는 전문가 상담, 반려가구 전용 커머스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15 13:10: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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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 '퇴직연금' 선전…시중은행 수익률 앞질렀다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2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지방은행의 퇴직연금 운용수익률이 시중은행의 수익률을 앞질렀다. 향후 퇴직연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각 지방은행은 비이자수익 확대를 위한 퇴직연금 유치전에 나섰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은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넘어선 202조3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권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인 385조7500억원의 52.5%에 달한다. 이는 국민연금의 수급 연령이 늦어지고, 금융시장 불안정이 장기화하면서 노후 준비를 위한 투자 상품의 필요에 따라 접근성 및 수익률이 높은 은행권 퇴직연금을 찾는 투자자가 늘어난 까닭이다. 앞서 지난 3년간 은행권 퇴직연금 평균 수익률은 연 0.80%(보장 1.38%, 비보장 0.23%)에 그쳤다. 같은 기간 평균 물가 상승률인 연 3.73%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지난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도입 및 증시 상승에 힘입어 은행권 퇴직연금 수익률은 올해 1분기 연 7.7%(보장 3.72%, 비보장 11.82%)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다. 개별 수익률에서는 지난 1분기 지방은행(부산·대구·광주·경남)의 원리금 비보장형 퇴직연금 평균 수익률이 연 12.20%(DB형 9.74%, DC형 12.65%, IRP 14.24%)를 기록했다. 4대 시중은행(신한·하나·국민·우리)의 연 11.83%(DB형 7.99%, DC형 13.95%, IRP 13.59%)를 앞질렀다. 원리금 유형별 최고 수익률에서도 지방은행이 선전했다. 1분기 DB형(확정급여형) 수익률에서는 경남은행이 연 11.46%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IRP에서도 광주은행이 연 17.58%로 1위를 차지했다. DC형(확정기여형)에서는 하나은행이 연 15.8%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지방은행의 수익률 선전에도 적립금 증가율은 시중은행이 더 컸다. 올해 1분기 기준 시중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138조1592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7.54% 늘었다. 같은 기간 지방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9조56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2.10% 성장하는 데 그쳤다. 국내 퇴직연금 시장은 고령화에 따라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0년 뒤 국내 연금시장 규모가 현재의 2.5배인 94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석진 한국투자신탁운용 OCIO컨설팅부장은 "60세 이상 인구가 현재 1370만명에서 10년 후에는 187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퇴직연금 니즈도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퇴직연금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에 있는 만큼, 각 지방은행은 비이자수익 확대를 위해 퇴직연금 고객에 적극적이다. 대구은행은 기존 IRP 계좌 비대면 개설 시의 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을 유지하는 한편, DC형 퇴직연금 운용관리수수료를 통합해 중소기업 공략에 힘쓴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설치한 '퇴직연금 상담센터'에 인력을 보강하고, 개인별 상품·수익률 맞춤형 퇴직연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개인 고객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지방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시장은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며 "우수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수익률을 개선하는 한편, 고객과의 소통도 강화해 서비스 만족도도 높여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15 13:03:0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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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1Q 매출 영업익·당기순이익 전망치 상회

넥슨이 2024년 1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은 'FC 온라인', 'FC 모바일' 등 FC 프랜차이즈와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견조한 성과에 힘입어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넥슨은 올해1분기 실적 요약(100엔당 893.7원 기준)으로 매출 1084억엔(약 96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으나, 전망치를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291억엔(약 26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으나 전망치를 넘었고, 순이익은 359억엔(약 3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으나 전망치를 초과했다.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1분기 실적의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은 1월에 업데이트한 2024 TOTY(Team Of The Year) 클래스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eK리그 챔피언십, 넥슨 챔피언스 컵, FC 하이스쿨 등 다양한 리그 개최를 통해 이용자들이 FC 프랜차이즈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며 전망치를 초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블루 아카이브'는 3주년 업데이트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며 글로벌 매출 증가에 기여했고, 동남아 등 기타 지역에서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전망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4월 일본에 출시한 'HIT2'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양대 마켓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매출에 크게 기여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는 "올 1분기는 전사 역량을 집중해 유저 만족도 향상과 참여도 개선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시간이었다. 믿고 기다려 주신 유저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21일 중국에 출시하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시작으로 참신한 게임성과 강력한 IP로 무장한 게임들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5-15 13:00: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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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패션 3대장 '송지오·우영미·준지' 도산공원에 모였다

서울 도산공원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들이 선택하는 한국 럭셔리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최근 한국 패션을 대표하는 3대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 우영미, 준지를 비롯해 스트리트 브랜드 슈프림과 팔라스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도산공원 인근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에 도산공원은 국내외 패션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한국 하이엔드 패션의 중심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K패션 3대장으로 꼽히는 송지오, 우영미, 준지는 20년 가까이 파리패션위크에 참가하며 한국 패션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다. 국내 1세대 브랜드 송지오(SONGZIO)는 지난 4일 현대미술 갤러리와 플래그십 스토어가 결합된 문화 예술 공간 '갤러리 느와(GALERIE NOIR)'를 오픈했다. 특히 3층 갤러리 스페이스에서는 '갤러리 느와' 개관을 기념해 드로잉 아티스트 '성립(SEONGLIB)'의 전시가 열리며 예술과 패션을 결합한 아트 패션 공간이 탄생했다. '무아'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성립 작가의 개관 전시는 이달 4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개최될 예정이며 6월부터는 아트 가구 디자이너 스튜디오 신유의 전시가 열릴 예정으로 전시 애호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갤러리 느와'의 건축 디자인을 총괄한 송재우 대표이사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갤러리 느와는 프리 오픈일에만 500여 명이 방문할 만큼 송지오만의 아이덴티티와 순수한 창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또한 9월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어, 송지오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K패션을 넘어 K럭셔리의 지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패션과 F&B의 공존, 우영미 '맨메이드 도산' 쏠리드의 패션하우스 우영미(WOOYOUNGMI)는 2012년 도산공원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 '맨메이드 도산'을 지난해 9월 리뉴얼했다. 브랜드 우영미, 솔리드 옴므, 우영미 주얼리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맨메이드 도산'은 우영미의 뉴 스토어 디자인을 적용했다. 볼드하고 유연한 형태의 오브제가 임팩트를 주는 한편 디스플레이 공간은 단정하게 정리되어 브랜드의 컨셉을 보여줌과 동시에 쇼핑 편의를 높였다. 또한 확장된 2층 매장에서는 우영미 여성복 라인을 별도로 선보이고 카페 공간도 더욱 넓어져 패션과 식음료(F&B)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원이 있는 준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물산패션 준지(JUUN.J)가 2019년 오픈한 '준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다크 매터(Dark Matter)'라는 주제를 기반으로 외부와 내부 모두 검은색을 입혀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를 강조시켰다. 2층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 2층에는 남성 라인, 1층에는 여성 라인과 콜라보레이션 상품이 비치돼 있다. 더불어 카페와 정원이 있어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스케이트보드 가득 채운 슈프림&궁궐 영감받은 팔라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슈프림(Supreme)은 지난해 8월 도산공원에 첫 한국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를 기념해 한정 박스 로고 티셔츠와 후디를 출시했으며, 이 매장은 벽면을 가득 채운 스케이트보드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유리창, 세련된 검은색 외관을 자랑한다. 런던 기반의 스트리트 브랜드 팔라스(Palace) 역시 지난 2월 도산공원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오픈을 기념하며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출시했는데, 한국 전통 궁궐에서 영감을 받은 내부 공간이 특징이다. 세밀하게 조각된 팔라스 로고와 대리석으로 만든 벤치 등이 배치돼 있어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2024-05-15 12:58: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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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네이버, 라인야후 지분 매각 없다" … 7월 보고서 '지분매각' 제외

정부가 오는 7월 라인야후가 일본 정부에 제출할 보고서에 네이버의 지분 매각 의사 없음을 분명히 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IT 업계에서는 비록 법적 구속력이 없는 권고안이었어도 해외 기업에 대한 지분 조정을 일본 정부가 직접 언급한 만큼 기업 침탈 가능성이 있다며 우리 정부의 개입이 적절하다는 반응이다. 15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가 정부에 "매각 의사가 없다"고 전달했다. 대통령실이 "네이버의 추가 입장이 있다면 그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하겠다"며 네이버를 전격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한 직후다. 네이버가 매각 의사가 없음을 밝힌 데 따라 오는 7월 1일 라인야후가 일본 총무성에 제출해야 하는 행정지도 보고서에는 네이버가 지분을 매각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라인야후는 네이버의 관계사로 일본 소프트뱅크와 각각 50%씩 지분을 보유한 합작 회사 A홀딩스 산하 기업이다. 네이버가 개발한 메신저 라인과 소프트뱅크가 운영 중인 '야후(YAHOO)'를 서비스한다. 일본 정부의 네이버 지분 매각 압박 논란은 일본 총무성의 라인야후에 대한 행정지도 처분에서 시작됐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11월 있었던 라인야후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행정지도를 내리며, 소프트뱅크에 네이버의 출자 비율을 낮춰 경영·기술 면에서 의존도를 감소시킬 것을 요구했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권고안이지만, 일본 정부가 직접 해외 기업의 지분 비율을 언급하면서 파장이 일었다. 일본 정부 측에서 구체적으로 국내 기업에 대한 지분 비율을 언급한 사태를 두고 한국과 일본의 입장과 해석은 다르다. 국내에서는 이번 사태를 일본의 데이터 주권 확보와 자국 기업 보호주의, 한국 기술 기업에 대한 침탈 시도로 본다. 라인은 총무성 조사에 따르면 일본 지자체의 70%가 업무에 이용할 만큼 공공성 높은 인프라로, 경제적 가치가 크다. 또한 무료 메신저 앱으로써 일본 전국민이 사용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일본 내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졌다는 해석이다. 일본 총무성의 입장은 다소 다르다. 현재 라인의 시스템 개발과 운영은 모회사인 네이버가, 업무 감독과 기획은 라인야후가 담당하고 있다. 총무성은 이 과정에서 네이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며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결과적으로 보안에 허점이 생겼다는 입장이다. 근본적으로 자체 개발 역량 강화 등이 필요하지만 당장 현실화가 어려운 만큼 지분 비율을 조정함으로써 의존도를 낮추려 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법적 구속력 없는 권고안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한 게 아닌가 싶지만, 만약 정부가 좌시하고 있었다면 제2, 제3의 라인 지분 매각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15 12:52: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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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킴스클럽, 쓸어담는 실속채소 매출 40%↑

이랜드킴스클럽 '쓸어담는 실속채소'가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랜드킴스클럽은 '쓸어담는 실속채소' 매출이 올해 1~4월에 전년 대비 40% 가량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쓸어담는 실속채소'는 모양과 크기가 최상급 상품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신선도와 맛, 영양 등 품질면에서는 전혀 이상이 없는 정상 상품을 말한다. 채소는 날씨와 공급량 등에 따라 변화가 크고 저장성이 낮아 가격 변동성이 높다. 특히 올해는 채소 및 과일 작황이 부진해 신선 식품에 대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더욱 큰 실정이다.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5월 기준 이랜드킴스클럽의 '쓸어담는 실속채소'는 양파 300원, 감자 800원, 오이 800원, 당근 1000원, 느타리버섯 1팩 1200원 등으로 개당 1000원이 채 되지 않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쓸어 담는 실속채소'의 주 소비층은 합리적 가격의 식재료를 찾는 주부 고객인데, 집밥 식재료로 가장 많이 쓰이는 양파, 대파, 오이, 파프리카, 감자 등 15종의 채소를 매일 필요한 양만큼만 구매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한, 채소를 '낱개'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해 환경을 위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추구하는 고객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대형 마트의 채소는 통상 '한 망', '그램 수' 등 '묶음 단위'로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랜드킴스클럽은 고객을 위한 낱개 단위의 '쓸어담는 실속채소'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고객 만족을 함께 실현하고 있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매일 필요한 만큼만 쉽게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도록 '쓸어담는 실속채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중 대비 최대 60% 이상 저렴한 가격의 농산물을 제공해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5 11:51: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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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살구, 부산에 '새로운 살구 정원' 오픈…소비자 체험형 팝업스토어

롯데칠성음료가 이달 17일부터 6월 9일까지 24일간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새로운 살구 정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새롭게 출시한 '새로 살구'와 함께 더욱 확대된 세계관을 보여줄 이번 팝업 스토어는 지난 달 온에어 된 광고 영상 속 새로구미와 인간 사이의 애틋한 천여년 전 사랑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아트와 프로그램을 담아 준비했다. '새로운 살구 정원'은 관람 및 미션 체험존, 새로 살구 시음존, 굿즈존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살구빛을 활용한 아름답고 환상적인 분위기 연출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살구 정원의 오작교와 360도 회전 촬영이 가능한 살구 정자 등의 공간에서 새로구미와 연인이 사랑을 나누던 모습이 재현된 다양한 콘텐츠를 관람하고, 술잔을 띄워 상대에게 보내는 포석정을 구현한 공간에서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새로 살구와 전통 간식으로 구성된 '살구 술상'의 체험 기회와 한국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독특한 굿즈의 판매 코너가 마련된다. 롯데칠성음료의 신제품 '새로 살구'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에 살구 과즙을 더해 소주 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상큼함을 더한 알코올 도수 12도의 일반 증류주로 기존의 과실주보다 더욱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새로 살구'와 함께 찾아가는 팝업 스토어 '새로운 살구 정원'이 부산 시민들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로 살구'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로 슈거 소주의 선두 주자 '새로'의 팝업 스토어는 지난해 9월 서울 성수동과 올해 2월 대전 둔산동에서 진행해 '새로'와 관련한 재미있는 세계관과 독특한 콘텐츠로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의 깊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5 11:46: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