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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한려해상국립공원과 공원관리 업무 협약 체결

남해군은 지난 10일 군수실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상호 협력적 공원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구산군립공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남해군 호구산은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뒤 남해군에서 관리했다. 그러나 2023년 한려해상국립공원구역 조정을 통해 호구산군립공원 구역 중 일부가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편입됐다. 호구산 일원에는 팔색조 등 다양한 멸종 위기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지역 내 대표적 사찰 가운데 하나인 '용문사'가 자리잡고 있다. 또 해안가 절경을 감상할 탐방로가 조성돼 연간 약 16만 명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남해군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호구산 일원의 역사문화 및 자연자원 보전을 위해 더 긴밀한 정보 공유를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립공원과 군립공원 사이에 중첩되는 공원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해 호구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만족도를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해군의 소중한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더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국립공원과 군립공원의 연결성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5-13 14:2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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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자동차 2사 사고 예방 캠페인 'Safe-On' 첫 시행

에쓰오일이 자동차 2차 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교통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동 주유소에서 자동차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Safe-On'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장애인재단에 총 1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일반 교통사고 치사율의 7배에 달하는 자동차 2차 사고 예방을 위하여, 자동차 트렁크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LED 비상 경고판을 구매하여 당사 주유소 이용 장애인 및 일반 고객 총 1000명에게 무상 배포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한국장애인재단을 통해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하여 판매하는 LED 비상 경고판을 구매하여, 교통 안전에 기여하면서도 사회 취약 계층을 후원하는 더욱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Safe-On' 캠페인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수도권 '주유 약자 도움 서비스' 참여 주유소 고객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활발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한문철 변호사가 참석하였다.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에쓰오일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과, 교통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겠다"면서 "앞으로도 각종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지켜줄 수 있도록 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13 14:14:1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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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미국·영국·캐나다와 신용상담 네트워크 구축

신용회복위원회는 미국 전미신용상담협회(National Foundation for Credit Counseling·NFCC), 영국 토인비 홀(Toynbee Hall), 캐나다 크레딧 카운슬링 캐나다와 지난 10일 글로벌 신용상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개국(한국·미국·영국·캐나다) 신용상담기구 간의 정보공유과 상호협력을 통해 개인채무자 지원을 강화하고, 신용상담 서비스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복위는 지난해 10월 4개국 신용상담기구와 1차 화상회의를 통해 MOU 체결을 정식으로 논의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식은 2차 화상회의를 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4개국 신용상담기구는 자국의 개인채무자 지원 강화를 위해 ▲국가별 개인채무자 지원 사례 ▲각국의 채무조정 제도개선 현황 ▲신용상담 서비스 혁신방안 등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교류·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복위는 2008년 NFC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NFCC 연례 콘퍼런스에 참석하는 등 활발히 교류해 왔다. 신복위는 이번 4개국 협약을 기반으로 신용상담기구간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연 신복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가 구축한 채무조정 시스템을 세계에 전파하고 협약 기관과의 교류 및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신복위 개인채무조정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13 14:01: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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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이초 교사를 지켰던 검은 리본, 다시 한번 뭉친다

故 서이초 교사를 지켰던 검은 리본들이 교사유가족협의회(이하 '교유협')와 함께 오는 18일, 안중근의사기념관에 모인다. 검은 리본은 작년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당시, 순직 인정을 촉구했던 교사들의 상징물이다. 검은 리본과 함께한 교사들 덕분에 서이초 교사는 지난 2월 27일 인사혁신처로부터 순직을 승인받았다. 교권 회복과 교육 환경의 상징이 된 검은 리본들은 故 무녀도초, 신목초, 상명대부설초 교사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은다. 교유협은 서울교사노동조합, 초등교사노동조합, 전북교사노동조합 및 교육 구성원들과 억울한 죽음을 맞은 교사들의 순직·산재 인정 촉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망 교사들의 순직·산재 인정 촉구에 관한 서명을 받아 인사혁신처 등 관계 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교유협은 설명했다. 행사 참여 희망자는 구글폼(https://forms.gle/r8asxujfKZ5aiDyV6)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유협은 선착순으로 17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박두용 교유협 대표는 "검은 리본의 교사들 덕분에 故 서이초 교사의 순직을 이뤄낼 수 있었지만, 이 한 걸음에서 멈출 수 없다"며 "남은 고인들의 순직·산재 인정을 통해 우리는 더 나아가고자 한다. 이것이 교권 회복과 교사 보호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13 13:58: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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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싱크탱크 보고서, "MB '유가환급금'처럼 법 개정해 1인당 25만원 지급 가능"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 이명박 정부의 '유가환급금' 사례처럼 법률 방식으로 추경안 편성 없이 집행할 수 있다고 제안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민주연구원의 채은동 연구위원은 13일 발행된 '제22대 국회 민생정책 과제 제안: 성장률 높이는 민생회복지원금'이란 제목의 정책 브리핑에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통한 예산 확보(1안)이 되지 않으면 법률 방식(2안)으로 민생회복지원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민주당의 계획을 뒷받침했다. 다만, 민주연구원은 해당 브리핑이 민주연구원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 집필자의 의견이라고 부연했다. 채은동 연구위원은 민생회복지원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물가자극 없이 약 20조원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및 집행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20조원 추가 재정 지출이 있으면, 2022년 수준의 경제활동을 회복할 수 있다고 봤다. 약 13조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민생회복지원금 시행 시, 소비효과에 의한 GDP 증가율은 0.2~0.4%포인트가 발생한다고 했다. 특히 채 연구위원은 한계소비성향이 높은 소득하위계층의 소비효과가 크게 발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만, 현 정부의 반대로 추경안 편성이 불가능할 경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1회성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명박 정부에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예상치 못하게 유가가 오르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1인당 6만~24만원씩 현금을 지원한 것을 예로 들었다. 당시 사업비 규모는 2조6520억원이었으며, 1435만명이 혜택을 봤고 평균 18만5000원을 지원받았다. 당시 유가환급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했으며, 상한 소득을 넘는 자들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채 연구위원은 민생회복지원금을 유가환급금처럼 '환급가능형 세액공제' 방식으로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조세로 지출하는 방식은 세액공제이므로 예산에 포함되지 않아 정부의 예산편성권(헌법)을 침해하지 않고, 조세지출제도로 현금으로 환급한 경우 예산지출과 동일한 효과가 발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득세 신고자는 25만원을 민생회복지원금으로 지급할 수 있고, 비소득자는 과세신고자의 부양가족 정보를 통해 반영이 가능하다고 했다.

2024-05-13 13:51: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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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디지털 기술·데이터 기반으로 공간 일상 변화 선도할 것"

CJ올리브네트웍스가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용산 트윈시티 본사에서 열린 CEO 타운홀 미팅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IT 중심 사업에서 보다 폭넓은 고객가치 창출과 사회적 기여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를 포함한다. 이 자리에서 유인상 대표이사는 디지털 혁신과 신규 사업 강화를 통한 CJ그룹의 글로벌 생활문화 기업으로의 전환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AI팩토리, 클라우드, 스마트스페이스 등의 신사업 분야를 강화하고, 디지털 경험을 통한 'ONLYONE 고객가치'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26년까지 매출 1조원과 기업가치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수익 중심의 경영과 함께 신규 사업 투자 및 M&A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최고 인재 확보와 핵심 기술 역량 강화, 그리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이번 비전 선포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전략의 실행뿐만 아니라, CJ그룹의 미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포부의 표현으로, 시장과 고객, 기술의 변화를 민첩하게 파악하여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13 13:32:38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