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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회 전체 세종 이전' 꺼내들어… 총선 2주 남기고 국면 전환 노리나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인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을 2주 남겨둔 27일 '국회 전체 세종 이전'을 제안했다. 지난해 국회는 12개 상임위원회만 이전하기로 했는데, 전체 상임위를 모두 세종에 두고 서울의 개발을 풀자는 것이다. 하지만 국회 전체를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는데다,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지 않아 비판이 제기된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사당을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시민들께 돌려드리고, 여의도와 그 주변 등 서울의 개발 제한을 풀어서 서울 개발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분절된 국회가 아닌 완전한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서 세종을 정치행정 수도로 완성하고, 기존의 국회 공간을 문화 금융의 중심으로 바꿔서 동료시민들께 돌려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설명했다. 한동훈 위원장이 이같은 공약을 제시한 배경은 지난해 10월 통과된 '국회 세종의사당 규칙안'이다. 해당 규칙안이 통과되면서 전체 18개 상임위 중 12개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가 세종으로 이전하게 됐는데, 이같은 분리 이동은 입법·행정의 비효율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한 위원장은 "이미 세종에 부지는 준비돼 있고, 공사도 예정돼 있다"면서 며 "완전한 국회의 세종 이전은 행정 비효율 해소, 국가균형발전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고 세종시를 미국의 워싱턴 D.C처럼 진정한 정치행정의 수도로 완성되게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지는 서울의 새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인근은 75m 고도제한이 걸려 있는데, 이를 포함한 개발 규제를 풀어 여의도에 금융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한 위원장의 구상이다. 한 위원장은 "예를 들어서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물은 그 역사적 상징성을 감안해 원형을 유지하면서 프랑스의 오르세 미술관이나 영국 테이트모던 같은 세계적 전시공간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옮기고 이런 권위주의 규제를 모두 풀어 재개발을 통한 금융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의도는 영국, 싱가포르, 홍콩과 당당히 경쟁하는 글로벌 금융 중심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의도뿐 아니라 인접한 마포, 영등포, 동작, 양천, 용산 등에서도 연쇄적으로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 함께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4월10일은 여의도 정치를 끝내는 날, 미래 정치를 시작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의 '국회 전체 세종 이전' 구상은 총선을 2주 남기고 제시된 '대형 의제'로 보인다. '여의도 정치 종식'이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정치 개혁 의제를 챙기고, 서울 재개발을 통한 부동산 경기 부양, 세종 이전으로 인한 국토 균형발전을 꾀하겠다는 것이다. 한 위원장은 "서울시민들은 이 멋진 공간을 돌려받고, (그동안) 받아온 재산적 제한도 해소받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판세가 야권에 기울어져 있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낸 구상으로도 보인다. 정권심판론이 강세지만, 대형 의제를 제시하면 모든 이슈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일 수 있다고 판단한 셈이다. 한 위원장은 '국회 전체 세종 이전'이 승부수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저희는 시민의 이익과 국익 위해 저희가 준비해 온 최선의 안을 말씀드린다"며 "평가는 담담히 기다리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한 위원장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이와 관련해서는 "(일부) 상임위를 이전 하기로 한 부분에 결과적으로 여기 남기로 한 부분까지 같이 이전하는 거니까 그 공사일정과 그 일정에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만 했다. 아울러 과거 국민의힘이 국회 전체의 세종 이전을 반대한 점도 논란거리다. 2020년 11월 주호영 당시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세종 분원방안을 반대하며 "실질적으로 국회가 옮겨 가는 국회 이전은 위헌 문제가 제거되고 국민적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실제로 2004년 헌법재판소는 결정문에 '일반적으로 한 나라의 수도는 국가권력의 핵심적 사항을 수행하는 국가기관들이 집중 소재하여 정치·행정의 기능을 실현하고 대외적으로 그 국가를 상징하는 곳을 의미한다. 헌법기관들 중에서 국민의 대표 기관으로서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결정하는 국회와 행정을 통할하며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소재지가 어디인가 하는 것은 수도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특히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고 적시했다. 즉 '국회'와 '대통령'이 있는 곳이 '수도'라는 것이니, 세종에 국회를 모두 이전할 경우 위헌 시비가 걸릴 가능성이 높다. 한편 민주당은 한 위원장에 제안에 대해 위헌 시비 등이 있지만 추가 논의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김민석 민주당 총선 상황실장은 이날 기자긴담회에서 그간 국민의힘이 국회의 이전에 소극적이거나 지연하는 태도를 취했다면서 "국회의 본회의장이나 의장실을 옮기는 것은 사실상 헌법상의 수도 조항 또는 국회 소재지 조항을 신설해야 해결할 수 있다는 문제 제기가 헌법학자들 사이에 있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실장은 "이런 헌법학계의 문제제기와 국민의힘 측의 소극성 내지는 반대 때문에 불가피하기 민주당은 국회 완전 이전을 원칙적 목표로 하면서도 단계적 이전을 추진해왔던 것"이라며 "그러나 여야가 합의한다면 이 문제에는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그렇기에 한 위원장이 민주당 입장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에 대해 다행이라 생각하고, 당장이라도 만나서 논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3-27 15:07:5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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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중국 대규모 포상관광 단체 800명 방한 유치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800명의 중국 대규모 포상관광 단체 방한을 유치하며 올해 도내 해외관광객 4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경기관광공사는 27일(수), 중국 광저우의 건강·보건 제품 판매 기업인 광저우원연생물과기유한공사 임직원 800명이 사내 포상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경기도를 우수한 포상관광 목적지로 각인시키기 위해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도내에 행사가 가능한 인센티브 베뉴(장소)를 꾸준히 물색하고, 특색있는 지역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하여 이번 포상관광 투어 유치에 성공했다. 공사는 이번 방문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를 약 15억 원으로 추산했다. 이번 포상관광 투어는 3/25일부터 3/29일(총 4박5일)까지로, 이중 2박 3일은 도내에서 체류하며 용인 한국민속촌(26일), 가평 쁘띠프랑스, 이탈리아마을(26일) 등을 방문, 한류 트렌드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특히,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의 중국 자매 지역인 광동성에서 대규모 기업단체 관광객이 방한한 만큼 3/26일(화) 오후,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치맥 파티 자리에서 조원용 사장이 직접 축사를 하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조원용 사장은 축사에서 "800명의 대규모 임직원이 방한, 코리아 유니크베뉴이자 경기도 유니크베뉴인 한국민속촌에서 치맥 파티를 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통해 경기도와 광저우가 더 큰 신뢰와 유대 관계를 이어 나가고, 특히 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경기도를 찾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주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인센티브여행은 기업행사의 목적과 특성에 맞춘 지원이 다양하게 요구되는 바, 앞으로도 지자체, RTO와의 협업을 강화해 경쟁국 대비 인센티브 여행 목적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4월 포상관광 투어 상품을 기획하는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향후 포상관광 유치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인 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4-03-27 15:06: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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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빛공해 자유구역 영양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도입

아름다운 야경과 풍요로운 경제성장을 상징해왔던 '조명'이 건강과 생활에 피해를 주는 '빛공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빛공해는 인간의 생체 리듬을 방해해 우울증 및 불면증,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할 위험이 있고, 식물과 야생동물의 생장을 방해해 생태계를 교란한다. 정부는 '제3차 빛공해 방지 종합계획'을 발표해 빛공해 방지 정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계부처, 지자체가 협력해 빛공해 개선 정책을 도입하고자 한다. 빛공해는 점차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으며, 이러한 '빛공해'에서 자유로운 곳이 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 영양읍에서 88번 국도와 917번 지방도를 따라 40분 가량을 달리다 보면 아시아 최초(2015년 10월 31일 지정)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에 도착한다.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사이트 37개)에 짐을 푼 뒤 올해의 첫 산나물 어수리를 곁들인 저녁식사가 끝나고 노을이 완전히 내려앉으면 봄을 대표하는 목동자리의 아르크투르스, 처녀자리의 스피카, 사자자리의 레굴루스 등 봄밤을 빛내는 '봄의 대삼각형'을 만날 수 있다. 조명과 매연, 도시의 공해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은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은 샤워시설(온수), 북카페 등 편의시설도 제공하고 있어 자연 속에서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생명이 움트는 봄, 빛공해를 피해 영양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에서 쏟아지는 은하수를 맞아보는 것은 어떨까?

2024-03-27 15:05:4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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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년‘차범근 축구교실’ 개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24년 차범근 축구교실 개강을 알렸다. 전국 기초단체로는 최초로 운영하는 고흥군 차범근축구교실은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돼 10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고흥군 차범근 축구교실은 지난해 성공적 운영으로 타 지자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현재 타 지역 (순천, 여수, 광양, 보성, 장흥) 학생들의 참가 비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올해 축구교실 운영이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초등학생 전 학년 참가, 축구 전문 지도자 배치, 주 1회 운영, 남녀 합반 수업 등이 있으며, 기존과 같이 차범근 감독이 직접 참여해 아이들을 지도하고, 모든 참가 학생에게 유니폼과 훈련용품 등을 지원한다. 차범근 축구교실 관계자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다 보니 그만큼 더 신경 쓰고 학부모와 학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 참가 학생 학부모는 "여수에서 왔지만 오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수준 높은 수업이었고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며, "열심히 해서 아이가 축구선수의 꿈을 계속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응원해주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그러한 열정과 열의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4년 차범근 축구교실은 전반기 14회, 하반기 9회 수업으로 진행되며 7월에 하계 페스티벌과 11월에 동계 페스티벌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2024-03-27 15:04: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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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한국수력원자력(주)과 통합 협의회 협약 체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3월 27일(수)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이하 한수원(주))에서 주관하는 양수 건설 및 지역발전을 위한 통합 협의회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에서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23.12.28.) 이후, 한수원(주)이 사업자로 주관하고 있는 5개 사업대상지의 지자체(영동군, 홍천군, 포천시, 영양군, 합천군)와 함께 양수발전소 건설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 영동군, 홍천군, 포천시 : 2019년 확정 / 영양군, 합천군 : 2023년 확정 금일 협약식에는 당초 각 기관장들이 참여하는 협약식을 서면으로 대체하고 한수원(주) 관계자를 비롯해 해당 시군의 실무진들이 참석하는 워크숍으로 진행하여, 신규 양수발전소 조기 건립을 위해 기관 간 상호협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석 기관들은 ▲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사업 공동대응 ▲ 차별화된 지역 관광지원화 계획 수립 상호 협조 ▲ 균형 있는 상생협력 사업추진 ▲ 양수건설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 관련 유관기관 및 법령 개정의 협력 대응 등 향후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항을 논의하였다. 영양군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간 양수발전소 신규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하여 모범적인 민관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선도적인 범군민 유치활동을 펼쳐 사업대상지로 확정이 되었으며, 양수발전소 조기 건립을 위한 각종 사전 행정절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양수건설 및 지역발전을 위한 통합협의회 구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황주호 사장님을 비롯한 한수원(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을 계기로 한수원(주)과 함께 5개 지자체가 긴밀한 소통으로 하나로 뭉친다면 양수발전소 조기 건립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으며, 향후 모든 행정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사업 주관사인 한수원(주)과 함께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하여 현재 진행 중인 기초조사 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03-27 15:04:3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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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수능’ 연합학력평가, 28일 고교 1~3 대상 시행

전국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1921개 고교에서 재학생 약 125만명을 대상으로 3월 학평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서울시교유청이 주관한다. 학평은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모의 수능으로 서울과 부산, 인천, 경기 4개 교육청에서 번갈아 주관한다. 수능 주관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주관 6·9월 모의평가와 달리 재수생 등 고교 졸업생은 참여하지 않는다. 올해 수능을 치르는 고교 3학년은 39만763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39만341명이던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다. 이중 서울 지역 고3은 289개교에서 7만2663명이 신청했다. 고교 1학년과 2학년도 각각 42만명, 43만명정도 참여한다. 이중 서울에서는 고1 7만3707명, 고2 7만7294명의 학생이 학평을 치른다. 3월 학평은 2025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춰 구성된다. 특히 고3 의 경우 고2 때와 달리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하는 점에 유의해 선택과목 미표기로 인해 채점불가 오류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고3 학생은 수능과 마찬가지로 한국사를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성적표는 4월 17일 제공된다. 영어와 한국사, 고1 탐구영역은 절대평가로 원점수와 등급만 기재되고, 그밖의 영역(과목)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제공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7 15:00: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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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앱 차트 사용성 업데이트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앱 차트 대규모 업데이트로 이용자 사용성을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앱 차트 업데이트는 VOC(고객의 소리) 등으로 수집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먼저, 차트 상·하단에 새로운 영역을 추가해 차트 설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상단 툴바에는 자주 쓰는 캔들 간격을 최대 4개까지 고정해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하단 툴바에는 차트 분석을 도와주는 주요 지표 항목을 늘려 활용 폭을 넓혔다. 거래에 유용한 신규 지표 3종도 추가됐다. 현재가 기준으로 가장 유리한 매수·매도 호가를 차트에서 보여주는 '최유리지정가호가(최유리가) 표시' 기능을 제공한다. 설정한 알림가를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설정된 알림 가격 표시', 최근 90일 이내 체결된 매수·매도 주문을 차트 위에 표시할 수 있는 '체결 내역 표시' 지표도 신설됐다. 개인별 거래 스타일에 맞춰 차트를 커스텀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해외거래소 차트가 익숙한 고객이라면 '해외거래소 차트 색상 적용' 기능을 통해 초록-빨강 색상의 차트로 변경할 수 있다. 또한 한국 표준시(KST)와 협정 세계시(UTC) 중 선호하는 시간대로 기준을 변경할 수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최근 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차트 기능들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코인원 앱을 통해 더 빠르고 간편한 차트 분석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3-27 14:59:5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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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대환대출 고객 보증료 감면'

DGB대구은행은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은 연 7% 이상 고금리 사업자대출을 보유한 고객이 연 5.5%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 전용 상품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민생금융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각 은행은 민생금융 지원방안에 따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의 10%를 이자 환급 등 민생금융 지원에 활용하기로 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2월 442억원 규모의 개인사업자대출 이자 환급을 진행했고, 금번 지원을 통해 차주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추가 지원은 신용보증기금 대상 반기별 특별출연한 재원을 통해 보증료가 감면된다. 저금리 대환대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 1년 치 분납 보증료의 0.7%포인트(p)를 이번달 18일 이후 납부분부터 지원하며, 오는 4월 1년 납부 이자의 0.5%p를 환급한다. 또한 신규 고객의 경우 보증료 지원을 포함해 향후 1년간 0.5%p 인하한 5.0%의 금리를 적용한다. 세부 지원대상에는 지난 2월 실시된 이자환급과의 중복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이자환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법인사업자의 대환대출과 작년 12월 21일 이후 취급된 개인사업자의 대환대출이 포함된다.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으며 자세한 지원내용은 DGB대구은행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DGB 대구은행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분들과 고통을 나누고자 이번 지원안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지역민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27 14:59:2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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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60대 이상 '뇌·심장질환' 경고, 30·40대는 '부정맥' 주의"

한화생명은 최근 10년간(2014~2023년)의 보험금지급 데이터 약 3000만 건을 분석한 결과 뇌혈관질환의 보험금 청구건수는 10년 전 대비 1.8배, 심장질환의 보험금 청구건수는 2.2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증가율은 60대 이상의 고령층이 주도했다. 심장질환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이 발병했다. 뇌혈관질환 중 가장 발병빈도가 높은 질병은 '뇌경색증'이다. 고령층의 증가율이 높았다. 60대 뇌경색증 발병건수는 2014년 1349명에서 2023년 3302명으로 2.4배 증가했다. 70대는 2014년 447명에서 10년 만에 1499명으로 3.3배 증가했다. 60대의 뇌출혈 발병건수는 2014년 620건에서 2023년 1260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70대 이상은 10년 만에 142건에서 469건으로 3.2배나 증가했다. 반면 50대 이하 연령대에서는 유사하거나 오히려 감소했다. 심장질환은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더 가파르게 증가했다. 지난 10년 동안 남성이 여성보다 심장질환 발병이 더 많았다. 10년 전 대비 여성은 2배 증가한 데 비해 남성은 2.3배로 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심장질환 중에서도 보험금 지급건수가 가장 많은 질환은 '협심증'이다. 지난해 전체 심장질환 보험금지급 건 중 약 44%으로 절반에 달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입원·통원 환자의 증가와 60대 이상 고령층의 발병 증가가 꼽힌다. 가장 눈에 띄는 질환은 '부정맥'이다. 부정맥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심장질환 중에서도 30~40대의 발병 비중이 높다. 지난해 한화생명에 심장질환 관련 보험금을 청구한 30~40대 중 38.9%는 부정맥이다. 10년 전인 2014년에는 28.0%에 불과했으나 10년 사이에 10%포인트(p) 이상 증가했다. 전경원 한화생명 DataLab(데이터랩) 팀장은 "우리나라 70세 이후 사망 원인 1위가 동맥경화성 혈관질환, 즉 심장 및 뇌혈관 관련 질환이라는 통계가 있다"며 "이번 분석을 통해서도 현재 생·손보사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제3보험시장, 특히 뇌·심장 질환을 보장하는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향후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3-27 14:58:1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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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공모

인천광역시는 여성 경제 참여를 촉진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 잡힌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천시 소재 기업으로, 상시 노동자 5인 이상 50인 미만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공공기관, 관공서,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이나 3개월 미만 계절적·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숙박, 음식 업종과 사회복지시설 등 다른 기관에서 국비나 지방비 보조금 지원을 받고 운영되는 사업장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로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우편, 팩스, 방문 혹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인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성친화기업은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 지원 ▲업무협약 ▲협력사업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으로 평가되며, 현장실사를 포함한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여성전용시설 환경개선사업비 1000만 원, 여성근로자 신규 채용 시 1인당 채용장려금 100만 원,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교육 지원, 기업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인천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하여 기업 및 여성근로자의 구인·구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현정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여성에게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7 14:56: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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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27일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임진모 이천시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회계사,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진모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15일간 이천시의 2023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집행부의 예산집행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다. 검사가 종료되면 검사위원들은 검사의견서를 집행부에 제출하고, 집행부는 이를 토대로 결산서를 작성해 오는 6월 제244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친 뒤 최종 결산승인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임진모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해 이천시의 예산이 법령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에 대해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하식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동안의 예산 집행결과를 종합해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결산검사위원들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합하게 쓰였는지 체계적으로 분석해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27 14:55:5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