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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서울 성수동에 '투게더 50주년 팝업스토어' 오픈

빙그레가 1974년 출시된 대한민국 대표 아이스크림 투게더 50주년을 맞아 성수역 카페거리 인근(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18길 6-1)에 '투게더 50주년 팝업스토어'를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투게더 세상으로의 초대'라는 콘셉트에 맞춰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투게더를 보고, 느끼고, 간직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다채롭게 구성했다. 평일엔 낮 12시(정오)~저녁 8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1시~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벽면 3면을 스크린으로 채운 스토리텔링 영상은 환상적인 투게더 세상으로의 기대감을 한껏 고무시키며, 이어지는 바닐라강 다리를 건너 기념주화 회전문을 통과하면 본격적인 체험활동이 시작된다. 메인존에서는 브랜드와 친해질 수 있도록 투게더와 관련된 블록, 퍼즐, 스쿱 게임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협업이 필요한 프로그램들도 있는 만큼 참여한 방문객들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직접 시식해 볼 수 있는 디저트 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다양한 토핑을 선택해 투게더를 맛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또는 성공 인증 시 다양한 굿즈를 제공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애정 덕분에 투게더가 50년 동안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팝업 스토어는 투게더가 받은 소비자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5 11:23: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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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전동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사업 역량 단단히 갖춰야"

"전동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자 정해진 미래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사업 역량을 단단히 갖춰야 한다."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이같이 말했다.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원가, 기술, 제조 등 여러 분야 본원적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취지다. 25일 SK온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SK온 관훈사옥에서 '정해진 미래,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Envisioned future, Together we move forward)'를 주제로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최 수석부회장 주재 타운홀 미팅은 지난 2021년 10월 독립 법인 출범 이후 지난해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미팅은 최 수석부회장 발표와 질의응답, 경영현황 공유 등이 진행됐다. 구성원 100여명이 현장 참석했으며 국내외에서 2000여 구성원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최근 '전기차 캐즘(Chasm. 일시적 수요정체)'에 따른 배터리 산업 성장 둔화에 대한 질문에 최 수석부회장은 "수요 관련 여러 우려가 있는 점은 잘 이해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각국 환경정책 및 연비 규제, 전기차 라인업 및 충전 인프라 확대 등으로 지속적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캐즘은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한 SK온에게 위기이자 좋은 기회"라며 "수요 회복 시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경영진과 구성원이 합심해 철저히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상장(IPO) 시점에 대해 "SK온 상장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며 "다만 구체적 시기는 우리가 얼마나 상장할 준비를 갖췄는지, 거시 금융 환경은 어떠한 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이어 "캐즘을 극복하기 위해 원가 경쟁력, 연구개발, 생산 능력 등 제조업의 모든 역량이 중요하다"며"어렵지만 우리는 한 마리 토끼가 아닌 최소 대여섯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통상 제조업은 첫 5년은 손해가 나기 마련"이라고 전제한 최 수석부회장은 "SK온은 그 시기를 이겨내고 성공하는 극소수 기업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마무리했다. 이에 앞서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는 성장 전략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대외 환경에 단단히 성장할 수 있는 제조업 기본기를 주문했다. 이 CEO는 경쟁력 개선 방안으로 ▲사업 영역 확대 ▲높은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 제고 ▲제품 포트폴리오 및 케미스트리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 CEO는 "경기가 살아났을 때 경쟁사보다 더 강하게 치고 나가기 위해서는 '품질 좋은 제품을 싸게 만들 수 있는' 업의 기본기를 탄탄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25 11:19:2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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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총동창회-㈜아리바이오, ‘2024 덕성포럼’ 개최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총동창회가 지난 18일 ㈜아리바이오(대표이사 정재준)와 '아리바이오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전략'을 주제로 '2024 덕성여대 총동창회 덕성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아리바이오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가 최근 중국 측과 1조 이상의 대규모 독점판매권 계약체결에 성공함에 따라 알츠하이머병 신약 개발과 그 현황을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정기화 덕성여대 총동창회장의 인사말, 성수현 부회장의 환영사, 정재준 대표의 치료제 개발현황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아리바이가 현재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특징은 기존 약물과 비교해 안전성과 효능면에서 우수성을 보이고 있다. 이 치료제는 질환 진행속도 저하, 인지기능 개선 약효가 글로벌 임상 2상을 통해 증명됐다. 이에 따르면 효과가 일정 기간 완만한 상향 횡보선을 그린 후 어느 시기부터 급속도의 우상향 그래프를 그린다. 알츠하이머병의 특성상 장·노년층이 많아 당뇨, 고혈압 등 기저잘환으로 복용하는 약과 함께 하루 한번, 한 알 복용하는 편리성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꼽힌다. 덕성여대 동문인 성수현 ㈜아리바이오 부회장은“그동안 알츠하이머병 신약개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조만간 좋은 결과를 통해 주변을 더 살피고 돕는 경영자로서 소임을 다하여 덕성인으로서의 바림직한 경영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정기화 덕성여대 총동창회장도 “우리 동문이 오랜 시간 연구하고 투자해 온 신약이 획기적인 치료제로 세상에 나올 것”이라며 “우리는 이를 격려하고 힘을 모으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고, 아리바이오의 글로벌 임상3상이 성공적인 임상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덕성포럼에는 정기화 회장을 비롯 안옥자 부회장(전 강남세무서장), 강경애 부회장, 이효민 부회장(위해관리연구소 대표), 성수현 동문(㈜아리바이오 부회장), 정재준 박사(㈜아리바이오 대표이사) 송혁 이사(㈜아리바이오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2024-04-25 11:18:2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