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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서생면 주민 건강검진 지원 MOU 체결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서생면 주민협의회가 지난 17일 서생면 주민협의회에서 서생지역 주민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력원자력새울원자력본부가 서생면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건강검진에 5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생면 주민협의회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좋은삼정병원, 동강병원, 울산중앙병원 등 네 곳이 참가해 5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건강검진 대상자는 서생면에서 10년 이상 거주하는 서생면 주민 중 20세 이상부터 60세 이하로 하며 건강검진을 위해서는 서생면 주민협의회에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서생면 주민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에서 암정밀검진, 뇌혈관정밀검진 등 8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암 정밀검진 등의 프로그램 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최신 MRI를 이용한 인공지능(AI) 뇌정밀검진을 추가해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는 특화된 뇌검진도 제공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최원호 대외협력부장은 "지난해 서생면민 수검자 675명 가운데 389명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찾아주셨다. 모든 검사를 암 전문의가 직접 시행해 신뢰성이 높고 유소견 시 바로 진료로 연계돼 만족도가 높았다.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검진과 진료를 제공해 서생지역민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1 10:3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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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 기획재정위원회 심사 원안가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17일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경기도 DMZ 관련 정책의 컨트롤타워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최민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DMZ 관련 사업의 추진 근거가 산재해 있다"며, "DMZ 관련 사업을 체계적·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해당 조례를 전부개정안으로 발의했다"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DMZ 지원센터의 설립을 통해 DMZ 일원의 보존과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포함한다. 이 센터는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DMZ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DMZ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 구성과 운영,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규정하고 있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DMZ의 보존과 활성화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국내외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는 4월 26일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최민 의원은 이 조례안이 통과됨으로써 경기도가 DMZ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04-21 10:33: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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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속한 통과 요구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속 유호준(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다산·양정동)의원이 경기도의회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 일부가 인용 표시도 하지 않고 '위키백과'를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며,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 심사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안인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983)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했다. 유호준 의원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 접수되어 제373회 임시회에 회부되었던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를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의 심사 받도록 하고, 의원별로 작성된 정책검토보고서의 공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해당 조례를 심사하는 상임위원회인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정영 의원, 의정부 제1선거구)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채 계류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월 공개된 경기도의회의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 조차 상당부분이 위키백과의 내용을 그대로 '복붙'(복사·붙이기)하거나 일부 문장의 배치 정도만 바꿔 인용된 것이 드러난 것이다. 현행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의 '공무국외출장 보고서 작성요령'에 따르면 결과보고서는 논문형식으로 작성해야 하고, 목차 구성 예시에 수집자료 및 참고문헌을 명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인용을 했다면 어디서 인용을 했는지와 어떤 부분이 인용된 부분인지 공개하여야 하나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작성요령에 따르면 보고서 작성자를 기재해야 하지만, 보고서 작성자를 기재하지 않아 이 보고서의 작성자가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결과보고서의 내용 말고도 공무국외출장의 형식과 집행부 공무원의 동행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 경기도의회는 공무국외출장에서 파악하고자 하는 선진지의 정책을 이해하고 경기도의 실제 현장 상황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집행부 공무원을 출장에 동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고, 김동연 지사 또한 지난 2월 19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도정질문에서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과 동행해서 가는 출장에 있어서 분명한 여행의, 출장의 목적과 성과를 내지 않는다면 저는 직원들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답변하며 출장의 목적과 성과가 있어야 함을 강조했지만, 올해 초 진행된 보건복지위원회 공무국외출장의 경우 경기도 보훈지원팀장이 동행했지만 해당 공무국외출장의 계획서와 결과보고서 어디에도 '보훈'과 관련된 키워드를 찾을 수 없어, 김동연 지사가 언급한 '목적과 성과'의 내용을 달성했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유 의원은 이런 상황에 대해 "국가권익위원회가 밝힌 2023년 지방의회 청렴체감도 평가에서도 지방의회의 '외유성 출장'이 지방의회 의회운영예산 관련 부패인식 평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 여전히 경기도의회는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실제 출장이 '외유성'으로 진행되지 않는데, 불필요한 오해를 사고 있는 것이 우리 경기도의회의 현실인만큼, 도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드린다."라며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의 심사 및 통과를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농정해양위원회(5월6일~15일/이탈리아·스위스), 도시환경위원회(5월14일~23일/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 문화체육관광위원회(5월16일~26일/이탈리아·스위스)로 공무국외출장을 준비하고 있는 등 사실상 경기도의회 모든 상임위원회가 5월 중에 공무국외출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임위원회 위원들의 임기를 감안하면 사실상 6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제375회 정례회가 마지막 상임위원회 활동인 것을 감안하면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상 회기 개시 10일 전인 6월1일까지 의안을 제출해야 하기에 공무국외출장의 경험을 활용한 상임위원회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무리한 외유성 공무국외출장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경기도의회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2024-04-21 10:32: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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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새 비전 선포… 중장기 목표 제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비전선포식과 전 직원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기관의 새 비전과 중장기 전략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진흥원은 전 직원 및 유관협회가 모인 자리에서 2024년 기관의 새로운 비전인 '글로벌 디지털 매력도시 부산 실현, 디지털 혁신 허브 BIPA(Beyond Digital Global Hub BIPA)'를 선포해 미래 청사진을 그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유종우 지부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사진을 비롯해 부산정보기술협회 박충식 회장, 한국클라우드협회 김태연 회장, 부산게임협회 송호진 회장, 부산애니메이션협회 안용준 회장 등이 참석하며 산업 발전을 위한 연대의 의미를 다졌다. 진흥원은 이날 비전 달성을 위한 3대 전략과 5대 중점 추진 과제(F.O.C.U.S)도 함께 발표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진흥원 내부 역량과 지역 기업 및 인재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키고(UP), 해외 디지털 기업, 기술, 인재를 부산으로 유치하며(IN), 지역 인재, 기업, 기술의 글로벌 진출 확대하는(OUT) '업, 인, 아웃' 전략 통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5대 중점 추진 과제 내용은 ▲(Global First Mover) 지역기업의 글로벌 신사업·신시장 진출 선도 ▲(Open Innovation) 글로벌 개방형 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 ▲(Complex Digital Contents)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지원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Uplift Together) 시민 체감 확산을 통한 시민과의 동반 성장 ▲(Sustainable Growth) 지속 가능한 발전기관으로서 내부 조직 역량 강화 등으로 이뤄졌다. 진흥원의 새로운 핵심 가치는 ▲윤리경영 ▲시민행복 ▲혁신주도 ▲소통협력으로, 지난 2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임직원 비전 공감 워크숍'을 통해 핵심가치가 선정됐다. 특히 이날 진흥원은 '윤리경영 꽃님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서는 시민의 대리기관으로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경영 목표 이행 선언을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후 직원들이 직접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비전과 핵심 가치 이행 의지를 다졌다. 김태열 원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전 직원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기관의 미래 비전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시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 매력도시 부산을 만들도록 진흥원 모든 구성원과 함께 힘차게 노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출발을 도모하고자 하는 진흥원의 도전정신과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윤리경영 꽃님캠페인 임직원의 화합 도모를 위한 전 직원 워크숍과 함께 진행됐다.

2024-04-21 10:3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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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무조정실과 규제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경기도와 국무조정실은 19일 경기도청에서 지역경제와 민생현장의 불합리한 규제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국무조정실 규제정비과장, 도·시군 규제개선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현장·민생 등과 관련된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휴게음식점 시설기준 완화 ▲공동주택 단지 내 유치원 용도변경 행정절차 간소화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신고 변경 전국 어디서나 원스톱 처리 ▲신재생에너지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5년 이내 임대처분 제한 규제 완화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업종 확대 ▲공장시설점검 및 안전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초경량비행장치 상시비행 승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수정법 개정건의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과제는 보완 대책을 추가해 관련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여주시를 시작으로 3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을 6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4월 현재 2개 권역 10개 시군을 완료했다. 김평원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과 주민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규제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1 10:29: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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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행복한 삶 누리도록"

이현재 하남시장이 1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진행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하남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행복한 삶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시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하남시가 지원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복지기관·단체 회원 등 약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태권도시범단, 장애인합창단 등 다양한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기여한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동윤 하남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제44회의 장애인의 날 행사 슬로건인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 의미하듯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과 태도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향으로 바뀌어 나가야 한다"라며 "우리시는 이 같은 시정 운영 기조를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지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하남시는 장애인의 장애인 복지증진 및 사회안전망 확대를 위해 올해 총 452억 장애인 복지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장애인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이동편의 증진사업인 '나눔 콜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 약 180명을 대상으로 매월 일정액의 활동 지원 바우처를 지급하는 '장애인 돌봄 SOS 구축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감일종합복지타운 및 장애인 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4-21 10:29: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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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5월 4일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하남시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4개 권역(원도심·미사·감일·위례)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실시한다. 이번 어린이날 대축제는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하남시가 주최하는 1부 행사와 하남문화재단·제27회하남얘들아놀자추진위원회 주최 및 하남시 후원인 2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부 장소를 보면 원도심에선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미사권역에선 미사호수공원·하남시장애인복지관·하남시청소년수련관·미사경정공원에서 행사가 열린다. 감일과 미사권역에선 감일문화공원과 위례5호공원(위례도서관)에서 각각 행사가 개최된다. 1부 행사는 도심 속 하남시민의 숨과 쉼이 있는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기념식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 ▲아동권리헌장 낭독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는 하남시청 및 권역별 장소에서 ▲마술쇼 ▲버블쇼 ▲어린이버스킹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전통놀이체험 ▲만들기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는 한강을 조망하며 맨발로 걸을 수 있어 최근 대한민국 랜드마크로 떠오른 미사 한강 모랫길 등을 비롯한 지역 내 맨발 걷기길에서 어린이와 함께 걷는 사진을 촬영해 제시하면, 권역별 50명의 어린이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시민들은 어린이날 행사 일주일 전인 이달 26일부터 행사 당일인 다음 달 4일까지 △미사 한강 모랫길 △풍산근린3호공원 황톳길 △미사한강5호공원 구산둘레길 및 황토 산책길 △위례지구 순환 누리길 등 장소에서 촬영하면 된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나라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누구보다 행복한 꿈을 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숨과 쉼이 있는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처음으로 1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아울러 각 권역별로 진행되는 2부 행사 역시 안전을 최우선 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행복한 지구를 위한 하남 어린이날 축제'를 주제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행사로 추진된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에코백·텀블러 지참 및 대중교통 이용이 권고된다.

2024-04-21 10:28:5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