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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전통시장 화재예방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8일부터 '전통시장 시설 및 안전관리' 지원 대상 시장을 모집한다. 7일 중기부에 따르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시설 구축을 위한 '노후전선정비' 및 '화재알림시설설치'사업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전통시장 전소 피해 등으로 높아진 전통시장 안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수요자 편의를 제고하기위해 사업 내용을 개선했다. 우선 소방관서로 화재 신호가 자동 통보되는 화재알림시설설치 사업은 소방관련법(소방시설법, 소방시설공사업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설비의 세부규격을 명시했다. 기존엔 '화재알림설비 규격' 관련 규정이 없었지만 '화재알림설비의 화재안전성능기준'(NFPC 207) 및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207)을 준용한 제품은 허용키로 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화재알림시설 성능 및 안전기술 기준을 명확화함으로써 화재예방시스템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추가로 확보해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내 전기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노후전선정비사업'은 그동안 시장 단위로 신청·지원했지만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안전점검결과 전기안전 'E'등급을 받은 개별점포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영업점포의 30%이상이 필수 신청 요건이었지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화재안전점검 결과 전기분야에서 D·E등급을 받은 취약 시장의 경우 영업 점포의 20%이상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업 수행 시공사는 공사 진행 전과정에 대해 한국전기안전공사(지역본부)의 자문 및 검수를 받도록 의무화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통시장 및 점포는 5월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4-04-07 12:00: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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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아카데미, 충북 진천군에 소나무 3000 그루 식재

풀무원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풀무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가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해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5일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소재 국유지(면적 9.8ha)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5년과 2016년 산림청 치유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산림청 식목 행사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식목 행사에는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 김종룡 충주국유림관리소장, 주진희 건국대학교 교수, 오경석 풀무원 지속가능경영실장, 유찬일 풀무원아카데미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산림청 산하 직원, 건국대 글로벌캠퍼스(충주) 녹색기술융합학과 학생, 풀무원아카데미 임직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식목 행사에서 풀무원 임직원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소나무 3000 그루를 식재하며 숲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경석 풀무원 지속가능실장은 "뜻깊은 식목 행사에 풀무원이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이번 식목 행사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에 초석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아카데미는 풀무원의 '이웃사랑', '생명존중' 정신과 풀무원의 미션을 교육하는 임직원 연수센터이자 청소년 수련시설로 산림청 '국민의 숲'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2013년 산림청과 국민의 숲 MOU(괴산군 청천면 평단리 산 55)를 맺고 풀무원아카데미 뒷산에 있는 14ha 규모의 국유림을 '국민의 숲'으로 조성했다. '국민의 숲'은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나무를 심고 숲 가꾸기에 동참하는 등 여러 가지 산림체험을 하면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개방한 국유림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07 11:33: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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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황병우號 첫 인사…리스크관리 전문가 영입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번째 인사로 박병수 전 NICE평가정보 전무를 그룹리스크관리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기업 리스크평가 부문에서 전문적 역량을 지닌 박 부사장을 통해 그룹 전반의 리스크를 차단하겠다는 포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이달 초 박병수 전 NICE평가정보 전무를 기업리스크관리총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박 부사장의 이번 인사는 지난 3월 28일 황병우 DGB금융 회장의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경영진 인사다. 박병수 부사장은 30년 이상 기업 리스크관리 분야에서 종사하며 재무적 정보뿐만 아니라 대안 정보 취급에도 정통한 '기업 리스크 전문가'로 꼽힌다. 박 부사장은 1966년 출생으로 대구 계성고,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대구은행 연구소를 거쳐 한국신용평가정보, 더존디지털에서 일했다. 이후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 바젤부문 팀장, 삼일PwC 전무, 나이스신용정보 대표이사를 지냈다. DGB금융의 이번 인사는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이후 핵심 전략인 '맞춤형 기업 금융' 추진과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한 영입으로 풀이된다. 황 회장은 올해 초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이후 전략으로 지역별 거점 영업점을 설치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기업 건전성 평가에서 매출, 신용, 자산 규모 등 재무적 정보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기업 지배구조), 경영진 평판 등 대안 정보의 중요도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재무적 정보와 대안 정보를 두루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경영진으로 임명했다는 것. 실제로 대구은행은 기업 금융 심사에 재무적 정보뿐만 아니라 대안 정보를 포함하는 비재무적 정보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GB금융은 앞서 지난해 12월 김철호 부사장(그룹관리총괄)과 강정훈 부사장(이사회사무국장)을 부사장으로 임명한 만큼, 당분간 3인 부사장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2024-04-07 11:33: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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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T1 탑티어 제휴 상품 출시...게이머 위한 간편식 눈에띄네

CU가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정상급 프로게임단 T1과 콜라보한 상품 총 7종을 지난달 26일부터 순차적으로 내놓고 굿즈 증정과 경품 응모 이벤트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CU가 T1과 함께 출시하는 상품은 간편식 4종과 면류 2종, 음료 1종으로 게이머들이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상품으로 구성됐다. 간편식 4종은 매콤 소스가 특징이다. 두툼한 돈까스 위에 청양고추를 올린 '돈까스 덮밥(4000원)', 통소시지, 돈까스가 각각 토핑된 '통소시지 김밥(3100원)'과 '돈까스 삼각김밥(1500원)', 글레이즈드 번과 두꺼운 치킨 패티의 맛이 조화로운 '통닭다리살 햄버거(4000원)'로 구성된다. 면류 2종은 매콤한 라면과 풍미 가득한 짜장의 조합에 치즈와 계란후라이 토핑을 얹은 '탑티어 될 라면(5400원)'과 쫄깃한 짜장쫄면과 반달 단무지가 동봉된 'T1 탑티어 쫄면 짜장면(3600원)'이다. 'T1 탑티어 쫄면 짜장면'의 뚜껑은 업계 최초로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로 만들어졌다. 음료 1종은 T1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블랙을 활용한 제로슈거 콘셉트의 포도맛 탄산음료인 '퍼플소다제로(1500원)'다. CU는 게이머들의 굿즈 수집 트렌드를 반영해 T1 콜라보 상품 일부(돈까스 덮밥, 통닭다리살 햄버거, 탑티어 될 라면, 탑티어 쫄면 짜장면)에 선수단 포토카드 30종을 랜덤으로 동봉했다. 포토카드는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각 선수의 이름과 사진이 그려져 있다. T1 제휴상품은 선수단의 뜨거운 인기와 상품의 높은 품질로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BGF리테일의 이은관 전략MD팀장은 "고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줌은 물론 e스포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상품들이 게임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폭넓은 콜라보로 편의점을 상품의 맛과 재미를 모두 갖춘 채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7 11:13: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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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위촉

경기도가 6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제25회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00년부터 경기도 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고, 경기도 청소년 정책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도정 제안과 자문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임기는 1년이며 매년 50명 내외가 선발돼 활동한다. 올해 제25회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월 경기도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공개 모집해 20명을 선발했고 지역별 형평성을 위해 경기도 내 31개 시군별로 청소년 대표를 추천받아, 총 5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올해 ▲경기도정에 자문 제공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제 참여 ▲경기도민 정책축제 참여 ▲청.바.지(청소년이 바라는 지역정책) 교류캠프(6월, 9월) ▲경기-전남 교류캠프(7월) ▲경기-전북 교류캠프(8월) 등 폭넓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도는 경기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청소년 정책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경기도 청소년 참여 누리집인 '청출어람' 을운영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활동해 온 제24회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중 우수 활동자 14인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수상자인 19세 조예은 위원장은 "청소년이 사회 속에서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감회를 밝혔다. 박근균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 내 청소년들이 직접 도정에 참여해 의견을 밝히고 정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참여하며 보람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7 11:02:1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