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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재학교서 의약학계열 62명 진학 ‘교육비 4.2억 환수’…작년比 줄어

올해 전국 8개 영재학교에서 의약학계열을 지원한 학생 110명 중 62명이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재학교에서 의대로 진학한 학생이 작년보다 줄어든 가운데, 정부가 의대 정원을 증원하면서 영재학교 졸업생의 의대 진학이 다시 늘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8개 영재학교 졸업생 중 의약학계열에 지원한 학생은 110명으로, 이 중 62명이 의약학계열에 진학했다. 진학자 62명 중 수시 54명, 정시 8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164명이 지원해 83명이 진학한 것과 비교하면 다소 줄어든 수치다. 그간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영재학교에서 의약학계열로 진학하는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영재학교 설립 취지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교육부가 영재학교·과학고 출신이 의학계열에 진학할 경우 교육비·장학금을 반납하고 학교생활기록부에 학교 밖 교육·연구 활동을 기재할 수 없도록 하는 등 불이익을 주기로 한 것이 영양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국 8개 영재학교가 의약학계열 지원·진학자에게 환수한 교육비는 4억2130만원(66명)이었다. 입학자는 62명이지만 '지원'만으로도 환수하는 고교가 있어 환수 대상은 66명이었다. 의약학계열 지원자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과학고등학교로 학생 총 35명이 지원해 2억5243만650원의 교육비를 반납했다. 경기과학고등학교는 18명으로부터 8100만원을 환수했다. 일각에서는 장학금과 교육비를 환수하는 제재를 피하기 위해 이공계특성화대학에 진학한 뒤 다시 의대로 가는 경우가 많다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특히 정부 '의대 증원'에 따라 '의대 쏠림'도 심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득구 의원은 "영재학교에서 의약학계열로 진학 시 교육비나 장학금 환수 조치에 따라 의학계열 진학 학생들이 다소 줄었으나, 최근 윤석열 정부의 2000명 의대 정원 증원으로 의학계열 진학감소 추세가 꺾일 우려가 있다"라며 "데이터를 통해 이러한 현상에 대해 면밀하게 분석하고 우리 사회가 이공계 인재를 육성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8 14:03: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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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도시재생 아카데미 공모사업 기획가 과정 수료식 개최

영광군은 지난 27일 영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2024 영광군 도시재생 아카데미 「공모사업 기획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도시재생 아카데미 「공모사업 기획가」 과정에서는 주민공동체가 직접 필요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및 예산안 작성 교육을 실시하였다. 지역공동체 및 협력 활동의 가치와 필요성을 공감하는 각 영역의 공동체 조직 간 적극적인 연계망을 지원하여 주민이 주축이 되는 도시재생 사업 유도를 위해 마련한 과정이다. 지난 2월 21일 시작된 아카데미는 공모사업의 이해, 공모사업 방향 정하기, 공동체 미래를 위한 사업 기획, 세부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및 e-나라도움 입력 실무, 경진대회, 선진지 견학 등을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과정 교육생은 지난 3월 14일 관계자를 포함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 강진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으며,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병영면 주민주도 마을여행 체험, 빈집 활용 청년인구 유입 등 현장 탐방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군 관계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교육생 등 15명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와 함께 소감을 발표하고 도시재생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 A씨는 "아카데미에 참석한 모든 주민이 영광군 도시재생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면서 다양한 도시재생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지역주민들에게 도시재생의 관심과 동참을 이끄는 리더로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과정의 수준을 향상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도동지구 및 영광군 발전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3-28 14:01: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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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창립 40주년 행사 이후 경기서북권 목회자 교류 요청 지속

지난 14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창립 40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된 후 경기서북권 곳곳에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목회자들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에 의하면, 기념행사 후 경기서북권 목회자들이 신천지 시몬지파에 연락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다. 고양시 소재 교회에서 재직 중인 김모 목회자는 "평일에도 3만 명이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무엇이 교인들을 그렇게까지 움직이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고 문의했다. 파주시 소재 교회에 재직 중인 이모 목회자도 "행사 현장에 갔다 온 사람을 통해 상황을 들었는데, 새벽부터 와서 밤에 출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강한 정신력을 가진 교인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교류하면서 비결을 알아가보고 싶다"고 연락해왔다. 이들은 현재 신천지 시몬지파에서 시행 중인 목회자 센터 수강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오는 4월 개강하는 목회자 센터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천지 시몬지파 국내선교부 관계자는 "행사 이후 곳곳에서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교계 판도가 정말 변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3월 말 기준 국내 523개 교회, 해외 77개국 9462개 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했으며 해외 38개국 1382개 교회는 말씀 교류 이후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2024-03-28 13:59: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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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홍콩 전세기 관광객 대상 환대행사 개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8일 김해공항에 도착한 홍콩 전세기 관광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웰컴 키트를 증정하는 환대 행사를 개최했다. 공사는 지난 2월 홍콩 여행사와 공동으로 봄꽃 상품을 판매한 결과 홍콩 전세기 유치에 성공했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대만·홍콩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봄꽃 팸투어(3월 24∼29일) 역시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 부산이 미쉐린 가이드(Michelin Guide)를 유치(2월 22일)함에 따라 공사는 미식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5~9일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만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부산 미쉐린 팸투어를 추진한 결과, SNS에서 7만 인터렉션을 기록하는 등 대만 소비자들의 좋은 호응을 끌어냈다. 오는 31일부터는 대만 항공사 타이거에어(Tigerair, 臺灣虎航)와 공동으로 개발한 부산 기내식 메뉴인 '부산오징어새우덮밥'을 탑승객 대상으로 판매, 미식 도시 인지도를 더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이와 함께 부산의 주력 시장인 중국와 일본 마케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중국 광저우 및 칭다오와 일본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관광 콘텐츠 및 비짓부산패스 등을 홍보하고, 현지 관광업계와 B2B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특히 오는 4월에는 직항도시인 중국 칭다오에서 부산 단독 로드쇼를 개최해 중국 관광객 수요를 견인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82만명으로 눈에 띄게 늘어난 만큼, 올해 주력 시장을 중심으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8 13:57: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