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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프리IPO 투자 유치 완료...상장 초읽기

푸드테크 기업 식신이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월 내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해 상반기 내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리IPO투자에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CJ프레시웨이는 식신의 모바일식권 비즈니스인 '식신e식권'과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마그나XCJ프레시웨이 시너지펀드를 통해 전략적 투자자로 투자를 단행했다. 식신이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금액은 총 30억원이다. 이로써 전년말 기술성평가 통과에 이어 프리IPO까지 진행하며 기업공개(IPO)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2010년 설립된 식신은 맛집 평가 및 추천 서비스 '식신'으로 시작해 2015년 모바일식권인 '식신e식권'을 선보이며 새로운 식대 문화를 만들었다. 식대 장부나 종이식권, 영수증 관리가 필요없는 편리함을 장점으로 다양한 유형의 기업 식대 정산 및 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현재 모바일식권 서비스는 하루 약 23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24년 거래액은 약 25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맛집 추천서비스 식신의 월간 활성사용자수(MAU)도 약 350만명에 달한다. 특히 캐시카우로 손꼽히는 식신e식권은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와 손을 잡고 윈윈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식신은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케이터링 및 식자재를 공급하는 급식사업자를 대상으로 앱·신용카드·사원증 등 다양한 종류의 결제수단 이용이 가능한 '식신e식권'과 케이터링 운영관리에 필수적인 FS 솔루션을 함께 제공 중이다. 양사는 전체 급식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중식대 시장규모는 약 30조원에 달하고 그 중 약 30% 정도가 급식사업자가 운영하는 구내식당에서 소비되고 있는 만큼 성장여력이 높다. 식신과 CJ프레시웨이는 폐쇄형 복지몰인 '프레시마켓'을 만들고, 식신은 식신e식권을 사용하는 1000여 개 고객사로 프레시마켓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식신이 보유한 외식업 가맹점 2만여 개를 대상으로 식자재 공급 비즈니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식신의 기술력과 모바일식권 시장의 성장성을 토대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며 "디지털 식권 기업인 이든레드와 소덱소가 유럽과 북미에서 연 거래액 25조에 달하는 만큼 상장을 통해 고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아시아 최고의 디지털식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식신은 2월 내에 코스닥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상반기 내에 코스닥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26 16:0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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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선 시장 동향 및 전망’ 특집보고서 발간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6일 컨테이너선 시장에 대한 수급 동향과 올해 전망을 담은 '컨테이너선 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수개월 동안 기상 이변과 지정학적 요인 등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글로벌 컨테이너선 시장의 수급 동향과 신조선 발주·인도를 포함한 선대 규모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1~2월 글로벌 컨테이너선 운임 시장은 북미향, 유럽향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항로에서 전년 동기 대비 2배 내외로 급등했다. 올 연초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상선 공격에 따른 수에즈 운하 통항 차질,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파나마 운하 통항척수 감소, 중국 춘절 연휴 전 물동량 증가 등이 운임 시장 강세의 주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해외 주요 해운 시황 예측 기관들의 전망은 그리 만만치 않다. 올해 글로벌 컨테이너 물동량은 북미항로 7.2%, 아주 역내 항로 3.7% 증가 등에 힘입어 연간 약 3.2% 가량의 증가가 예상된다. 하지만 팬데믹 호황기에 대량 발주된 신조선들이 올해에도 집중 인도돼 선대 공급 증가율은 7.7%에 육박할 전망이다. 최근의 운임 강세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낙관적으로만 전망할 수 없는 부분이다. 공사는 올해 컨테이너선 운임 시장의 핵심 변수로 파나마·수에즈 등 양대 운하의 통항 차질 장기화 여부, 글로벌 경제 환경 개선에 따른 수요 부진 완화 등을 지목하며 면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공사 이석용 해양산업정보센터장은 "컨선 운임 시장의 공급 과잉 문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지만, 인플레이션 둔화, 금리 인하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수요 부진은 차츰 완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컨테이너선 시장 동향 및 전망을 포함한 한국해양진흥공사 발간 보고서는 해운정보서비스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한국해양진흥공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2-26 16:05: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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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종이팩 및 폐건전지 교환 사업 시행

부산 강서구가 폐자원의 보상 교환을 통해 환경 오염 방지는 물론 수거율과 재활용률을 높인다. 강서구는 생활 속에서 무심코 쓰레기로 버려지는 각종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종량제봉투와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신호·지사민원센터에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갖고 오면 종량제봉투와 새 건전지로 교환해 준다. 종이팩은 1㎏당 종량제봉투(10ℓ) 2장, 폐건전지는 10개당 새 건전지(AA형) 1개로 바꿔준다. 교환 대상은 잘 씻어서 말린 유유팩과 주스팩, 두유팩 등 종이팩이다. 참고로 종이팩 1㎏은 200㎖ 우유팩 100개 정도이다. 폐건전지는 수은, 리튬, 니켈 등 모든 폐건전지와 보조 배터리 등이 대상이며, 건전지는 1인당 10개 한정 지급한다. 5월과 11월에는 집중 수거의 날을 운영하며 이때는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2개를 지급한다. 강서구는 지난해 종이팩 교환 사업으로 모두 3999.5㎏을 수거해 주민들에게 종량제봉투 7940장, 폐건전지는 9만 483개를 수거했으며 새 건전지 9019개를 지급했다. 구 관계자는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은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손쉬운 환경 보존"이라면서 "환경 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6 16:0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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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축구부, 창단 두 달 만 ‘춘계대학축구대회’ 결승행 진출

'황희찬 스승'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동명대학교 축구팀이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에서 전통의 강호를 잇따라 잡아내며 결승에 올랐다. 창단 2개월여만의 성과로, 선수들은 모두 새내기들이다. 동명대는 지난 25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경희대와 승부차기 끝에 6-5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동명대는 전반 25분경 선취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5분경 경희대의 자책골로 1-1로 전후반을 마쳐 승부차기로 이어갔다. 이날 동명대에서는 부총장 이하 주요 보직자 등이 응원단을 꾸려 현지에서 선수들을 열정으로 격려했다. 결승 경기(동명대-아주대)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열린다. SBS 스포츠, 네이버 스포츠 등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동명대는 이번 대회에서 극적인 역전승 등 파죽지세 돌풍을 이어왔다. 8강전 홍익대에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으며, 16강전 성균관대에도 3-1 역전승을 일궈냈다.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 등 한국 축구의 대들보들을 대거 성장시킨 이창원 감독이 지도하는 동명대 축구부는 지난해 12월 20일 창단식을 열고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해 역전승을 거듭하는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까지 바라보는 드라마를 쓰고 있다. 더욱이 선수들은 모두 올해 입학하는 1학년 새내기들이다. 전호환 총장은 "축구부 창단 67일 만인 결승 진출을 계기로, 스포츠 명문 Do-ing(도전·체험·실천) 동명대로 더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명대는 2024학년도 축구학과를 신설과 함께 이창원 감독에게 교수직 부여 등 전폭적 지원을 하고 있다. 국제규격 축구장 교내 조성, 전략 회의실, 전용 트레이닝실, 선수 재활실, 선수 전용 버스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24-02-26 16:0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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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회복 위한 ‘걷고 싶은 길’ 만든다

광주시가 자동차 중심도시에서 보행자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도시‧환경분야 회복력 전략의 하나로 '도시의 회복, 걷고 싶은 길' 정책을 추진한다. 보행특화지역과 영산강·광주천변을 중심으로 한 보행축을 통해 도시 전반을 재설계하고, 시민이 편리한 '걷고 싶은 길'을 잇는다는 것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걷고 싶은 길 분야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의 회복, 걷고 싶은 길'은 광주시가 올해 도입한 과제 중심의 융합행정 첫 사례이다. 시민이 걷는 길에 즐거움과 쉼, 안전과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사람과 공동체를 회복하고 나아가 도시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편하게 걷고 머무르길 ▲모두가 안전하게 걷길 ▲자동차 대신 타보길 ▲기후회복, 함께하길 등 올해 중점 추진할 4대 분야, 8대 대표과제(광주 청춘 빛포차 거리, 차 없는 전당길(가칭), 무등산 명품 길, 미술관 산책길, 서창 감성 조망 길, 시민 안심 길, 평동 15분 자전거 길, 에너지 전환 길)를 발표했다. 광주시는 이밖에도 접근성·연결성·편리성 3대 원칙에 근거해 시민이 걷고 싶은 길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 편하게 걷고 머무르길 먼저 올해 5월부터 광주공원 일대를 젊음과 낭만이 있는 '광주 청춘 빛포차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포차거리는 단기적으로 위생, 화장실 문제 등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실천 방안을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제도권 내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 공영주차장 부지를 광장화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시켜 '문화가 있는 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부터 전남대병원를 잇는 기존의 광산길은 '차 없는 전당길(가칭)'로 조성한다. 기존 2차로에서 보차 가변형 5차로(차로3+보도2)로 확장하고 일요일마다 아스팔트 초크아트 등 다양한 컨텐츠를 더해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 청춘 빛포차 거리'와 '차 없는 전당길' 그리고 푸른길과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인 양림동, 동명동, 서남동의 원도심을 연결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문화자원과, 충장‧금남로의 지역 상권을 연계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세 번째로 연간 209만명이 방문하는 무등산에 숲, 그늘, 바람 등 자연과 문화, 사색, 건강이 있는 '무등산 명품길'을 조성한다. 늦재삼거리부터 토끼등 비포장구간 1.2㎞(기존 황톳길 205m+신규 950m)에 맨발 황톳길을 만들고 어린이 숲 놀이터 등 힐링체험공간을 새롭게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평두메 람사르습지 등록과 야생생물서식지 보호사업 등 생태적 보전을 추진하고 도시생태축인 무등산과 삼각산을 연결한 빛고을 생태축을 조성할 계획이다. 네 번째로 예술의전당, 아시아예술정원과 디지털가든, 시립미술관, 역사민속박물관, 용봉제, 비엔날레전시관을 잇는 '미술관 산책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외공원 내에 테마가 있는 문화정원, 생태예술놀이정원, 하늘다리를 만들어 아시아예술정원으로 조성하고 시립미술관 일대에 미디어 파사드와 미디어아트콘텐츠가 있는 아시아디지털가든을 조성한다. 다섯 번째로 올해 12월 '서창 감성 조망길'을 시작으로 물길, 숲길, 사람길을 연결하는 리버라인 100리길 조성이 본격화된다. 서창 감성 조망길에는 서창 나루 마지막 뱃사공 박호련 길, 임진왜란 의병장 김세근 길 등 인물테마 보도길과 영산강변 억새길, 나눔누리숲, 노을조망대가 들어설 계획이다. ◆ 모두가 안전하게 걷길 올해 3월부터 어린이, 노인, 여성, 장애인 및 일반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시민 안전길' 3개소를 조성한다. 시민 공모를 통해 폭염 취약 공간, 교통사고 취약 공간, 범죄 취약 공간을 주제로 3개소를 선정하고,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보행 취약 요인 분석과 개별 단위사업간 최적의 융합방안을 도출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통, 안전, 건축경관 관련 부서와 기관이 참여하여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 자동차 대신 타보길 올해 10월부터 산단에서 자전거 한 대로 충분한 '평동 15분 자전거 길'을 조성한다. 평동역에서 직장까지 최대 도보 47분, 자전거로 12분이 소요되며, 산단 내 무료셔틀버스는 출퇴근 시간대만 운영하고 있어 산업단지내 교통이 불편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평동산단을 중심으로 산단 내 기업들의 수요 조사를 실시해 공유 자전거를 보급할 계획이다. 공유 자전거는 기존에 자치구, 교통공사가 보유한 자전거를 활용하며, 참여 기업이 자체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후 운영 성과 등을 확인하여 자전거 15분 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기후회복, 함께하길 '에너지 전환 길'의 일환으로 노후 공공건축물과 노후 주택의 그린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시민들로부터 출자를 받아 공공기관과 시설, 기업의 유휴 부지를 임대해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시민햇빛발전소를 운영한다. 이러한 과제들을 추진하기 위해 광주시는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하고 단위 과제별 부서간 협업협의체인 '워킹그룹'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시민 공모전, 사회실험, 시민포럼 개최 등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하도록 시민참여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걷고 싶은 길'은 자동차 중심도시에서 보행자 중심도시로 가기 위한 도시회복력 정책이자 기후위기대응 정책"이라며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접근성·연결성·편리성 3대 원칙에 집중해 정책 전반을 설계하겠다. 이를 위해 관련 부서와 기관은 유기적으로 연대하는 융합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끝>

2024-02-26 16:04: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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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500만 원 전달

부산시약사회는 지난 24일 오후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부산시 이준승 행정부시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부산시약사회는 정기대의원총회가 진행된 이날, 약사회 회원들의 나눔에 대한 뜻을 담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 500만 원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일상의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2024년 한 해의 시작을 나눔으로 포문을 열 수 있어 기쁘다"며 "약사회 회원들의 꾸준한 마음이 있어 이렇게 매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다. 앞으로도 우리 약사회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늘 지역의 취약한 부분에 관심을 두고 이웃돕기를 실천해주신 부산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생계와 질환에 어려움을 겪는 주위의 이웃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기탁된 성금은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약사회는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부산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기를 비롯해 2003년부터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4-02-26 16:0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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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6회 거창대동제 성료… 군민 5000여명 참석

거창군은 지난 24일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거창읍 위천천 둔치에서 군민 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거창문화원 주관으로 군민 안녕기원제, 달집태우기와 함께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26회 거창대동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월 대보름 달맞이 행사인 거창대동제는 올해로 스물여섯 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대회, 풍년 줄다리기, 여성 투호 대회 등 민속놀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부럼과 귀밝이술 등 대보름 절식(節食)이 풍성하게 차려졌다. 특히 새끼줄 꼬기와 소원 성취문 쓰기, 생활 고품(古品)과 짚풀 공예 전시, 서울우유 마시기 코너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구성해 대보름맞이의 흥겨움을 선사했다. 군민 안녕기원제에서는 지역 기관 단체장들이 제관으로 참여해 2024년 거창군민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했으며, 거창군풍물연합회의 풍물놀이와 함께 정월 대보름의 달집이 타올랐다. 제관들과 군민들이 소원등을 켜고 함께 거창교 다리를 밟는 것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안철우 거창문화원장은 "거창대동제를 찾아주시고 잊혀가는 세시풍습을 함께 즐기며 화합의 장을 만들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 소망하는 바를 이루고 건승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군수는 "오늘 하루 옛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세시풍속을 체험하면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한 해의 액운을 없애고 가족, 친지, 동료분들과 함께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4-02-26 16:04: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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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도권서 취업자 가장 많이 증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취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초지자체로 분석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시군구 취업자 수'에 따르면 평택시의 2023년 하반기 취업자 수는 약 34만4200명으로, 같은 해 상반기 대비 1만3700명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치는 서울·인천·경기 66개 시군구 중 가장 높은 수치며, 전국에서도 경남 창원시(1만5700명)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인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수도권에서 취업자 증가 폭이 1만 명을 넘은 시군구는 단 3곳으로, 인천 서구(1만3500명), 경기 화성시(1만500명)가 평택시 뒤를 이었다. 평택시의 취업자 증가는 건설경기 호황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의 '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평택시 취업자의 건설업 비중은 13.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국세청의 '존속 연수별 사업자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신규로 등록된 건설업 관련 사업체가 815개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평택시는 취업자 증가에 따라 지역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평택시 인구는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63만4121명으로 매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화양지구 등의 각종 개발과 더불어 지역의 일자리가 증가함에 따라 취업자가 증가하고 있고, 인구도 많아지고 있다"면서 "개발 호황 이후 도시의 안정기에도 양질의 일자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미래를 계획하며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02-26 16:03: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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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학교 응급심리지원 위한 생명지킴이 연수 실시

거제교육지원청학교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관내 고등학교 교직원 약 590명을 대상으로 '2024 학교응급심리지원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직원 연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고등학교 교직원의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 대한 정서적 지지자 역할 수행을 위해 학교통합지원센터 Wee센터가 기획했다.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 및 사회정서 학습 안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튼튼한 마음으로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기의 마음을 알고 타인 입장과 정서를 이해할 수 있는 사회정서 학습 요령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자신과 타인의 입장 및 정서를 이해하고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를 위해서는 정서적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 공감했다"며 "학교 안에서 서로 배려하고 지지하며 소통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재훈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사회정서 학습 교육이 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자살 고위험군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학생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위한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6 16:03: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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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여정 시작

보성군은 26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을 군 특성에 맞게 기획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로 동참하고자 군청 광장에서 보성 지역 추진본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에서 각종 재난 재해와 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로하고 서로가 격려하는 국가적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이 3월 18일까지 특색 있는 자원봉사 및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군 전역에 캠페인을 확산시키고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보성군, 보성군자원봉사센터, 복지기동대, 민간 단체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캠페인 추진 협의 및 기관·단체별 활동 공유를 통해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조성면에 거주하는 고독사 위기 가구 임 모 씨의 주거지 내외부 청소 및 빨래, 쓰레기 수거 등 봉사 활동을 펼치며 대상 가구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랑의 온기를 북돋아 줬다. 이미애 보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가 더욱 뜨거워지는 행사가 되도록 민간 단체(국민운동, 자원봉사, 복지기동대 등) 및 12개 읍면이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철우 군수는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에 동참해 주신 민간 단체(국민운동, 자원봉사, 복지기동대 등) 및 12개 읍면에 감사드린다."라며, "사랑의 온기가 희망의 빛이 돼 보다 따뜻하고 살기 좋은 보성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다양한 기관 단체들이 저소득층 사랑의 연탄 배달, 김장 김치 나눔 행사, 떡국 떡과 닭장 떡국 나눔 행사, 설맞이 저소득 위문,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 전개 등을 실천하며 따뜻한 온기를 곳곳에 전하고 있다.

2024-02-26 16:03: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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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없는 신도시, 10년만에 도시가스 공급 추진

경상북도 구미시 내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이주자 택지부지에 도시가스 공급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한국수자원공사, 경상북도 구미시, 영남에너지서비스 주식회사 등과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이주자택지에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이주자택지 조성 이후 10여 년이 지나도록 도시가스 관련 기반 시설이 갖춰지지 않자 주민들은 지난해 11월 권익위에 집단 민원을 제기했고, 권익위는 수차례 현장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23일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이주자택지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구미시와 영남에너지서비스에 협의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협의할 사항이 있는 경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구미시는 2025년 도시가스 지원사업 수요조사 시 마을의 전 세대가 동의하는 신청서가 제출되면 영남에너지서비스와 협의 후 경상북도에 지원사업을 신청하고, 2025년 지원사업에 미선정된 경우에도 이주자택지의 입주 상황을 모니터링해 지속적으로 경상북도에 요청하기로 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구미시로부터 협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고, 지원사업이 선정됐음을 통보받은 경우 구미시와 협의해 도시가스 공급 공사를 시행하되, 도시가스 공급 공사는 절차에 따라 시행하고 공사기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권익위 권석원 상임위원은 "이번 합의는 신도시 내 이주자택지 주민들의 생활 편리성을 확보하면서 관련 업체에도 경제적 손실을 입히지 않는 범위에서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26 16:02: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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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저소득 위기청소년 발굴 및 특별지원 추진

부산 기장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위기청소년을 위해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의 실질적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을 발굴해 ▲생활 ▲건강 ▲학업 ▲자립 ▲법률 ▲상담 ▲활동 등 청소년 위기에 맞춘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사업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은둔형 청소년과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 수급 청소년까지 대상자를 확대하고, 청소년의 실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원을 신청할 수 있어 더 적극적인 위기청소년 발굴에 나서고 있다. 올해 지원 인원은 모두 15명 내외다. 지원 대상은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에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청소년 본인, 보호자 또는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청소년 상담사, 사회복지사·교사 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결정된 내용에 따라 ▲생활 지원(의복·음식물, 숙식 등) ▲건강 지원(진찰, 검사, 약제, 수술, 입원 등) ▲학업 지원(입학금 및 수업료, 검정고시 등) ▲자립 지원(진로 상담, 직업체험 등) ▲법률 지원(소송, 법률 상담 등) ▲상담 지원(심리 검사 및 상담 등) ▲활동 지원(수련 활동, 문화 체험 등) ▲기타(교복, 수업 준비물 등) 등의 비용 또는 서비스가 지원된다. 다만 원칙적으로 가장 필요한 1개 분야에 대해서만 지원할 수 있으며, 다른 법령 등에 따라 동일한 분야로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나 다른 분야 지원은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청소년 특별지원이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 지원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16:0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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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 홍보대사 위촉

안양시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우승자인 가수 박세욱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세욱은 지난 2020년 위촉 이후 두 번째로 안양시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시는 26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시정홍보위원,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안양 소재의 관양중, 양명고를 졸업한 박세욱은 앞으로 2년 동안 시 홍보물 모델 및 안양춤축제 등 주요 행사에서 시정 홍보를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게 된다. 박세욱은 이날 위촉패를 받으며 "2020년도에 홍보대사가 됐을 때 안양의 아들 이 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그때의 초심을 생각하며 한 번 더 안양의 아들로서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자신의 실력을 연마하며 꿈을 키워 온 박세욱님의 이야기는 많은 분에게 희망을 품게 한다"며 "그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시민께 행복과 웃음을 전해주는 홍보대사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던 박세욱은 지난 2020년 MBN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하며 대중에 널리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12월 신곡 '저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02-26 16:02: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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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희망리턴패키지’ 부산 지역 주관기관 선정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4년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 사업화' 사업의 부산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이 정부 희망리턴패키지의 주관기관으로 수행하는 역할은 '경영개선 지원'과 '재창업 사업화' 두 가지 부문으로 폐업(예정) 소상공인 또는 경영위기 소상공인, 재창업 희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 교육,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재단은 1997년 설립된 이래로 부산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96만건, 20조 3000억원의 누적 보증지원 실적을 거뒀고 특히 카드 대란, 국제 금융위기, 세월호 사태, 코로나19와 같은 경제 위기 상황에 특례보증 지원을 강화하면서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해소하는 '소방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종식 이후에 3고(高) 현상(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에너지 비용 인상, 경기 회복 둔화라는 악재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한계 기업을 중심으로 금융 연체와 폐업이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 놓였다. 재단은 지난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시에서 '금융복지 컨설팅' 사업을 수탁해 부산 지역의 보증사고기업, 신용하락 및 폐업 위기 기업들을 대상으로 1만 6470건의 컨설팅을 진행해 부실채무 정상화 유도, 신용관리, 대환자금, 채무조정(파산, 개인회생, 신용회복, 새출발기금) , 분할상환, 정부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다. 하지만 폐업 위기 징후 소상공인들과 폐업 후 재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책이 없어 고심하던 차에 정부의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고심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한 자격 요건을 준비해 서류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부산 지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35억 4000만원을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재단은 경영위기 기업 275개 업체에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 가운데 94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평균 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폐업 후 재창업을 희망하는 62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화교육, 멘토링을 진행해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사업화 자금(업체당 최대 220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자 모집은 2월 27일부터 3월 21까지이며, 신청은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성동화 이사장은 "희망리턴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부산 지역 경영애로 소상공인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고, 폐업한 사업자의 재창업을 지원해 재기를 도우면서 재단 보증기업들에 정부 사업을 연계한 입체적 지원이 가능하게 된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을 통해 재단이 부산시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16:01: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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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청소년문화의집, 자기주도형 캠프 성료

곡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자기주도형 캠프 "우리 또 어디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고 있는 이 캠프는 자기주도성과 팀워크 능력의 향상을 목적으로 야외활동을 바탕으로 한 소그룹 활동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올해 계획된 세 차레 활동 중 첫번째로 참여한 25명의 청소년들은 5개 조로 나누어져 1월부터 시작된 사전 준비과정을 통해 목표와 활동 장소를 스스로 결정했다. 이러한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다음 캠프 과정 준비에 필요한 기반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곡성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그동안 진행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팀워크와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배웠을 것이다"며 이런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앞으로 만날 여러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추후에는 여행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내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곡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곡성군과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외부 캠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활동, 생활 지도, 상담 서비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곡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02-26 16:01: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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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LINC 3.0 사업단, 리크루트 채널 협의체 출범

경성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리크루트 채널의 성공적 운영과 성과확산 도모를 위한 6개 권역 협의체 출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3~24일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리크루트 채널(Recruit Channel) 협의체 출범 행사'는 경성대를 포함해 경일대, 부산여대, 선문대, 세종대, 우석대, 제주관광대, 한라대 총 8개 대학 관계자가 참여했다. 리크루트 채널(공유·협업 기반 취업 연계 프로젝트)은 5개 권역 대학들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학생-기업 간 심층 공개 면접 과정을 통해 취업 확정 유도,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에 서류 심사와 온라인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수강해 스피치 및 면접 멘토링, 자기소개서 작성 등 면접에 도움 되는 조언과 팁을 제공받게 되며, 심층 공개 면접 후에도 사후 1:1 멘토링을 통한 피드백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우수 학생들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을 비롯해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부산광역시장상, 총장상 등의 영예가 주어진다. 이처럼 리크루트 채널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기획에서부터 사후 피드백 교육까지 다양한 교육 과정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학은 LINC 3.0 수행 대학 외에도 세종대, 한라대 등 LINC 3.0 사업을 수행하지 않는 비 LINC 대학들도 교비 예산 등을 투입해 매년 10명 내외의 학생들을 참여시켜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다. 최근까지 집계에 따르면 2022년 11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거행된 '제1차 리크루트 채널'에서는 전국 20개 대학에서 249명의 학생과 24개 산업체가 참여해 84명의 취업 연계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6일 부산 벡스코에서 거행된 '리크루트 채널 2023'에서는 20개 대학에서 215명의 학생과 23개 산업체가 참여해 1차 연도를 웃도는 101명의 취업 연계 실적(현장실습 연계 취업 포함)을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출범식에 이어 리크루트 채널의 혁신성과 창출 및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고, 권역별 대표 대학을 선정해 협의체 운영을 함께 하기로 결의했다. 협의체는 리크루트 채널 외에도 올해 상반기 개최 예정인 Co-op 채널(공유 협업 기반 현장실습 연계 프로젝트)도 주관하며, 하반기 부산에서 개최될 '2024 산학협력 EXPO'와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2-26 16:00: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