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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귀농 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밀양시는 오는 22일부터 2월 22일까지 한달간 지역의 귀농·귀촌 활성화와 인구 증가 도모를 위한 2024년 귀농·귀촌인 관련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 대상자 모집은 4개 분야로서 귀농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들의 경영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가 1세대당 최대 100만 원의 농지 임차료를 지원한다. 귀농·청년농업인 초기정착 지원사업은 귀농인의 농업경영 역량 강화와 소득안정을 위해 농기계 구입, 농산물 생산·유통·가공시설 등에 농가당 최대 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한 귀농·귀촌인 이사비 지원사업은 새로 전입하는 귀농·귀촌 세대에 최대 50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하며, 귀농·귀촌인 동아리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5인 이상의 소모임에 연간 250만 원 범위 내에서 문화·교육 프로그램 및 행사 운영비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되며,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의문 사항이 있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밀양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밀양시는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의 신규 유치는 물론 현재 정착 중인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지원방안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9 14:47: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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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주요 현안사업 연계를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 실시

보성군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2024년 지역 현안 사업 및 주요 사업 발굴을 위한 선진지 견학(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청도군,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의 선진 사례 조사를 통해 보성군 특산품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보성 열선루 중건 사업, 도시 재생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견학은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농축산과, 도시개발과, 농업기술센터 등 관련 부서 직원 및 읍면장 30여 명이 함께했다. 첫째 날은 청도 한재 미나리 특화 재배단지 현장과 폐터널을 활용한 청도 와인터널을 방문해 지역 농특산품 활용 방안을 구상하고 청도읍성을 거닐며 보성 열선루 중건 사업에 접목할 만한 사례를 논의했다. 또한, 울산광역시 중구의 도시재생 사업장을 견학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보성군의 체계적인 도시계획 발전을 위한 접목 방안과 도입 가능성 등을 연구했다. 둘째 날은 부산광역시의 삼덕통상(회장 문창섭)과 지역혁신 선도기업인 세진밸브공업(대표 방영혁)을 방문해 지역 내 공업단지 활성화 방안, 노후 산단 개발, 신산업 개발 등에 관한 구체적인 비전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성군은 이번 선진지 견학 결과를 토대로 접목 가능한 정책을 도입해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철우 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벤치마킹)을 통해 다양한 지역 현안 사업 개발에 대한 견해를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선진지 우수사례를 적극 견학(벤치마킹)해 보성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1-19 14:46: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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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찾아가는 인허가 안내 서비스 제공' 신규 시책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인허가로 인한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 공정한 민원 처리를 위하여 "찾아가는 인허가 안내 서비스 제공" 신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개발행위, 건축인허가, 불법건축물 등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인식 부족, 건축사와 개발업체에서 작성 제출한 신청 서류의 미비 등으로 인허가에 따른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특히 생계형 민원이 대다수를 차지하면서 소송 발생 빈도까지 높아짐에 따라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군민을 찾아가 인허가 업무에 대한 행정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인허가 자료에 대한 대상과 주요 내용을 취합한 후, 관련 법령 및 조례 등을 검토 분석하여 인허가 자료(개발행위허가 등)를 올해 1월 15일까지 최종 정리하여 완성하였다. 먼저, 군민의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매월 각 읍·면 이장 회의 개최 시에 군청(인허가과) 팀장들이 회의에 참석하여 인허가 자료를 활용한 개발행위허가, 건축인허가 과정, 불법건축물 사전 예방 등에 대하여 이장과 주민들께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건축사와 개발업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선제적으로 인허가 방향을 제시하고, 인허가 절차의 첫 단추인 건축사와 개발업체가 관련 법령 및 군 조례에 근거한 인허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 요청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허가 담당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하여 매월 직무역량 교육 및 직원들 간 티타임을 활용한 토론 형식의 관련 법령 수시교육을 진행하여 인허가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인허가 민원이 주로 생계형 민원이다 보니 군민의 관심 부족으로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참작하여, 앞으로는 인허가에 따른 군민의 불편이 없도록 군민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건축사와 개발업체 간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 관련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작년 7월 조직개편으로 인허가과를 신설하였으며, 건축·개발·환경 인허가의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1-19 14:46: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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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행안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취득

우리은행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행정안전부가 기업의 재해경감활동계획을 평가해 우수 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지금까지 366개 기업에게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했고 은행권 중에는 우리은행이 처음으로 인증서를 받았다. 이날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이한경 본부장이 우리은행 본점을 방문해 행정안전부장관을 대신해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에게 재해경감 기업 인증서'를 전달하고 방재센터, 비상발전실 등 우리은행의 재난대응 시설을 둘러봤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풍수해, 지진, 대형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은행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재해경감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조병규 행장은 "우리은행은 은행의 핵심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금융 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재난 대응 매뉴얼을 준수하고 이에 따른 유비무환(有備無患)을 24시간 365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19 14:23: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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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닉스, 수요예측 경쟁률 670.6대 1 기록...공모가 상단 초과

이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 전문기업 이닉스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1만4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닉스는 1월 11일부터 17일까지 총 300만주의 공모주식수 중 70%에 해당하는 기관투자자 대상 물량 210만주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수요예측에 1950곳의 기관이 참여해 67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를 1만4000원으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수요예측에서 전체 참여 기관의 99.7%(가격 미제시 기관 포함)가 희망 공모가 밴드(9200원~1만1000원) 상단을 초과하는 가격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강동호 이닉스 대표이사는 "이닉스의 사업 역량과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 공감하며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투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신제품 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과 생산시설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진행하며 이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닉스의 일반청약은 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상장주관회사는 삼성증권이며, 2월 중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회사는 이차전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주요 부품인 배터리셀 패드와 내화격벽 등 이차전지 밸류체인 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배터리 열폭주 현상 관련 안전 규정이 이미 시행되고 있거나 시행 검토 중에 있어 배터리셀 패드와 내화격벽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닉스는 공모 자금을 생산능력 확대와 해외진출을 위해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국내 생산 시설을 증설하는 한편 해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하고, 차세대 배터리셀 패드를 포함한 전기차용 이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9 14:21: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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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담은 ACE ETF 2종, 유형별 1년 수익률 최상위 기록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엔비디아를 담은 ACE ETF 2종이 각 유형에서 1년 수익률 최상위권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는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55.01%로 단일종목형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 단일종목형 ETF의 평균 수익률(24.75%)을 압도하는 수치다. 해당 ETF의 최근 3개월, 6개월 수익률(9.32%, 9.78%) 역시 평균치(2.80%, 1.76%)를 상회했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엔비디아를 33.82% 편입해 국내 ETF 가운데 엔비디아를 가장 큰 비중으로 담고 있다. 그 외 약 70%에는 안정적인 국내 채권에 투자한다. 국내 채권은 ▲신용등급 AA- 이상 ▲발행잔액 5000억원 이상 ▲잔존 만기가 짧은(국고채 1개월 이상 2년 미만, 통화안정증권 1년 이상 2년 미만)을 기준으로 선별했다. 채권 비중이 높아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도 100% 한도로 투자가 가능하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의 1년 수익률은 64.54%로 집계돼 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 중 1년 수익률 2위를 차지했다(레버리지 제외). 최근 3개월, 6개월 수익률(15.63%, 10.70%) 역시 평균치(10.28%, 4.43%)를 상회했다. 엔비디아 비중은 21.71%로 국내 ETF 중 세번째로 높다. 이는 반도체 산업 내 주요 4개 분야(메모리·비메모리·반도체 장비·파운드리)에서 시장 지배력이 강한 대표기업을 선정해 20%씩 균형 있게 투자하는 해당 ETF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현재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엔비디아 이외에도 ▲ASML(20.25%) ▲TSMC(19.86%) ▲삼성전자(16.77%)를 편입하고 있다. 해당 ETF는 반도체 산업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2023년 국내 전체 ETF 수익률 상위 3위에 자리했다(레버리지 제외). 개인연금 계좌로 투자 시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산업 성장에 투자하며 세액공제 및 과세이연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두 상품 외에도 엔비디아를 담은 ACE ETF는 ACE 미국주식베스트셀러 ETF,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 등이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그래픽 처리장치(GPU)는 AI 도입을 위한 필수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출시 예정인 차세대 AI칩(B100) 성능이 기존 제품 대비 월등하고 가격 인상도 예상되면서, 향후 12개월 예상 주당순이익(EPS)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 계좌를 활용해 투자 시 성장하는 산업에 투자하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9 14:20: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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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등 후보자 공개모집 공고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일부 임원을 신규 모집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근이사와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은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양일간 진행한다. 공개 모집 대상은 ▲전무이사 1명 ▲지도이사 1명 ▲신용공제대표이사 1명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이다. 선출된 상근이사의 임기는 내달 23일부터 오는 2026년 3월 14일까지다. 이어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내달 23일부터 다음해 3월 14일까지다. 상근이사의 지원자격은 전담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의 자격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경우 금융·회계·감독 업무에 관한 전문지식이 요구된다. 선출일정은 서류접수가 끝나면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을 거쳐 내달 23일 대의원회에서 최종선출한다. 아울러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임 준법감시인 및 자금운용부문장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도 진행 중이다. 지원자 접수는 오는 22일까지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당초 혁신안이 제시한 준법감시인 외에 자금운용부문장까지 공개모집 범위를 확대했다"며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로 구성한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의 결정을 따른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1-19 13:23:3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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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 개선해 국내 인력난 해소해야"

외국인 근로자가 사업장의 고용제한 처분으로 재입국 특례 고용허가를 받을 수 없게 되는 경우, 구제책이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9일 외국인 근로자 권익보호와 인력 활용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E-9) 개선방안'을 마련해 고용노동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란 내국인을 구하지 못한 국내 사업장이 정부로부터 고용허가를 받아 비전문 외국인력을 고용하는 제도다. 외국인 근로자는 최초 입국 후 4년 10개월의 취업활동기간이 부여되고, 재입국 특례 고용허가 시 1회 재입국 후 다시 4년 10개월 내 취업이 가능하다. 지난해 조선업 분야 고용허가제 신규 쿼터 도입 등 외국인력 확대 정책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는 급증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비중과 역할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고용허가제도 운영에 있어 엄격한 규제·관리로 인해 사업장 변경, 재고용(연장), 재입국 특례 등 관련 고충민원이 증가하는 추세다. 권고안은 우선 고용제한 처분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재입국 특례 고용허가를 받을 수 없어 불이익이 발생하면, 사업장 변경 등 구제 대책을 마련하고, 취업활동기간 만료 전 재입국 특례 고용허가 신청을 사용자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그간 사업장의 내국인 고용유지 의무위반에 따른 고용제한 처분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재입국 특례 고용허가를 받을 수 없게 돼 불이익이 발생하거나, 재입국 특례 고용허가 신청 관련 안내가 미흡해 신청을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다. 또 외국인 근로자의 책임이 아닌 사유로 사업장 변경이 확인되는 경우 근로계약 유지기간(1개월)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재고용 허가 기회를 부여토록 하고, 건설업종 재고용 허가기간을 '취업활동 가능기간'으로 부여해 건설현장 인력난을 해소하도록 했다. 그동안 휴·폐업 등 외국인 근로자의 책임이 아닌 사유로 사업장을 변경한 경우에도 근로계약 유지기간(1개월)을 충족하지 않으면 재고용을 허가하지 않아 민원·소송 등 분쟁이 발생했다. 아울러 사업장 변경 및 근무처 변경허가 신청기간 연장 사유를 업무상 재해, 질병, 임신, 출산 이외에 사회통념 상 사정이 있는 경우 등으로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 사업주가 외국인 근로자 이직에 따른 고용변동신고를 했더라도 휴·폐업 등 사업장 변경 사유 및 퇴직일 등의 정정 필요성이 있는 경우 지방고용노동관서가 이를 정정하고 사업자 변경을 허용하도록 했다. 권익위는 이같은 내용의 개선방안을 2025년 12월까지 추진하도록 권고했다. 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국내 인력난 해소에 대응해 외국인력 활용을 위한 범정부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이와 관련한 고충해소는 물론, 불합리한 제도를 단계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19 12:54: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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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코앞...티몬, 연휴 100% 즐기기 가족·여행 상품 최대 62% 할인추천

설 명절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4일 간의 짧은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미리 여행, 나들이 코스를 고민하고 있다면 티몬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들에 주목해보자. 티몬이 오는 21일 단 하루 열리는 ▲티몬투어X키즈파크 올인데이'부터 내달 12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가 즐거워지는 여행' 특별전, 상시 기획관 ▲키즈 아트센터'까지, 이번주 주목할 주요 행사를 19일 소개한다. ◆키즈파크 올인데이…전국 인기 키즈파크, 21일 단 하루 특가 최근 키즈 카테고리 인기에 티몬이 오는 21일 단 하루 '티몬투어X키즈파크 올인데이'를 개최한다. 지난 12월 티몬의 '키즈파크/키즈체험' 카테고리 매출은 22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겨울방학 시즌과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관련 상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대별, 테마별로 즐길 수 있는 실내 키즈카페 ▲전국 챔피언&플레이타임 59개점(소인 2시간권, 8500원~)을 최대 62%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놀이공간을 합리적인 금액대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옵션도 있다. 짚라인, 번지점프 등 고공 콘텐츠와 대형 익스트림 아이템을 자랑하는 '챔피언1250'과 중형 익스트림 아이템을 보유한 '챔피언더블랙벨트'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설 연휴가 즐거워지는 여행…'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패밀리 호캉스 패키지 티몬은 내달 12일까지 '설 연휴가 즐거워지는 여행' 특별전을 개최한다. 해외여행, 제주여행, 호텔/리조트/펜션, 레저/입장권 등 230여 개 특가딜을 엄선하고 ▲완전한 휴식을 원한다면 ▲짧지만 확실하게 ▲확실한 여행을 원한다면 등 테마별 상품을 큐레이션해 여행 준비를 돕는다. 이번주 주목할 상품으로 5성급 호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패밀리 호캉스 패키지가 꼽힌다. 편안한 설 연휴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객실 1박(성인·소인 각 2인, 총 4인 기준), ▲오션스파 '씨메르'·오션풀 이용, 호텔 내부 식음료 레스토랑에서 현금처럼 결제 가능한 ▲3만원 리조트 머니(1박 기준) 등으로 구성했다. 또, 약 400평 규모의 실내 테마체험 공간 '키즈 빌리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유모차·아기침대·유아욕조 등 유아용품도 사전 예약 시 무상 대여 가능하다. 티몬에서 오는 20일까지 패밀리 호캉스 패키지(본관 디럭스 더블/트윈 1박 기준)를 19만원대부터 선보인다. ◆키즈 아트센터…창작 가족 뮤지컬 '슈퍼클로젯' 상시 기획관 '키즈 아트센터'에서는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공연·전시·체험 등을 특가 판매한다. 이번주에는 3월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M씨어터'에서 열리는 창작 가족 뮤지컬 '슈퍼클로젯'을 추천한다. 아동청소년 공연 제작사 '브러쉬씨어터'의 작품으로 '재미'가 연료이자 음식이라는 우주 대스타 '슈퍼클로'와 어른이 되고 싶은 소녀 '나라'의 유쾌한 모험을 그려냈다. 감동을 선사하는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세련된 무대, 화려한 퍼포먼스 등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전한다. 티몬에서 개막 기념 단독 특가로 1인 관람권(S석 기준)을 최대 56% 할인한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여기에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오늘의컬처' 15% 쿠폰을 추가 적용하면, 한층 합리적인 금액대에 설 연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2024-01-19 11:38:2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