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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83% "생성형 AI, 개발 업무 일부 대체할 것"

원티드랩이 지난 8일 국내 개발자들의 이직에 대한 인식 및 기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원티드 개발자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원티드를 이용하는 개발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개발자들이 체감한 ▲생성 AI가 업무에 끼친 영향 ▲기술 변화 ▲이직시장 변화 등을 망라했다 생성형 AI의 개발 업무 대체에 관해 응답자의 83.6%는 일부 업무를 대체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는 응답도 8.2%에 달했다. 대체가 불가능 할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8.2%였다. 생성 AI가 개발자를 대체할 수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그 시기를 언제로 예측할까. 응답자의 27.6%는 5년 이상~10년 미만을 예상했다. 다음으로는 ▲3년 이상~5년 미만(25.3%) ▲1년 이상~3년 미만(21.2%) ▲1년 미만(2.9%) 순이었다. 대체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나, 구체적으로 그 시기를 특정할 수 없다 등의 사유로 '기타'를 택한 응답자도 23%에 달했다. 생성형 AI의 기술 변화 체감에 관해 응답자의 83.4%가 지난해 기술 변화를 체감했다고 답했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응답은 40.2%, 약간의 변화가 있다는 응답은 43.2%였다. 직무별로 기술 변화에 대한 체감도가 다르게 나타났는데, 특히 생성 AI 활용도가 높은 AI 엔지니어 직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답한 응답자가 70%에 달했다. 더불어 업무에 영향을 끼쳤다고 응답한 비율은 69.4%였는데 기술 변화 체감도가 가장 높은 AI 엔지니어 직무에서는 90%가 기술 변화가 업무에 영향을 끼쳤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데이터 엔지니어(81.8%) ▲풀스택 개발자(71.1%) ▲프론트엔드 개발자(70%) ▲백엔드 개발자(68.5%) 순이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2-10 23:48: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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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정주행 OTT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부터 '살인자ㅇ난감'까지 골라보는 재미

설 연휴 온 가족이 함께 또는 혼자 정주행하기 좋은 OTT 작품들을 살펴봤다. 넷플릭스는 설 연휴 첫날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을 공개했다. 파격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연재 당시 돌풍을 일으킨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살인자ㅇ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최우식, 손석구, 이희준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함께 몰입감을 선사하는 빠른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개봉한 6부작 스릴러 '선산'도 몰아보기를 추천한다.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을 마주하게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현주와 박희순 등이 출연했다. 디즈니플러스의 '킬러들의 쇼핑몰'도 빼놓을 수 없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동욱)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김혜준)의 생존기를 다룬다. 작품은 지난달 17일부터 순차 공개돼 지난 7일 8부작으로 막을 내렸다. 완결이 나기만을 기다린 시청자들이 많은 만큼 '킬러들의 쇼핑몰'을 정주행하는 시청자들의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티빙은 레전드 예능으로 꼽히는 '크라임씬' 시리즈의 최근작 '크라임씬 리턴즈' 1화부터 4화를 공개했다. '크라임씬'은 2014년부터 JTBC에서 방송된 시즌제 롤플레잉 추리 예능이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이를 각색한 범죄 현장 세트와 상황을 설정하고, 출연자들이 각각 캐릭터를 연기해 용의자를 색출하는 방식이다. 2017년 시즌3를 끝으로 막을 내렸지만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매니아팬층이 두터웠고, 그 결과 7년 만에 티빙으로 무대를 옮겨 돌아왔다. 장진, 박지윤, 장동민, 키, 주현영, 안유진이 출연한다.

2024-02-10 22:18: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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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구독형 투자정보서비스 '쏙쏙멤버십' 가입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구독형 투자정보서비스 '쏙쏙멤버십'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쏙쏙멤버십'은 주요 섹터와 종목에 대한 정보를 쉽고 편하게 얻을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투자정보서비스다. 당일 주도 테마를 빠르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상위 12개 섹터와 관련 종목을 제공하는 '쏙쏙섹터 전광판', 급등락 종목과 그 이유를 알려주는 '쏙쏙 특징주', 개별 종목의 급등락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쏙쏙 차트스캐너', 키워드만 입력하면 국내, 해외 연관 종목과 섹터, 뉴스를 한 번에 찾아주는 '쏙쏙 연관검색'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월 3000원의 구독료가 부과되는 '쏙쏙멤버십'을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년 무료 혜택'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9일까지 '쏙쏙멤버십' 구독을 신청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무료 혜택 기간 종료 후 고객의 서비스 해지 요청이 없으면 정기 결제일에 자동 결제된다. 또한 '쏙쏙멤버십'을 최초 가입한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1잔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혜택 지급일은 3월 15일 예정이며, 혜택 지급일까지 '쏙쏙멤버십' 가입이 유지돼 있어야 혜택이 제공된다. '쏙쏙멤버십'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10 21:45: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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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베스트먼트, 대규모 신기술 투자펀드 결성…로보틱스·반도체·AI 등 본격 투자

두산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회사 두산인베스트먼트가 1호 펀드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10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두산인베스트먼트는 ㈜두산,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테스나, 두산로보틱스 등 5개사로부터 각 200억원의 출자를 받아 총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한다. 펀드 명칭은 '두산신기술투자조합 1호'다. 지난해 ㈜두산의 100% 자회사로 출범한 두산인베스트먼트는 두산그룹이 보유한 사업과 중장기적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유망업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신기술 도입 기회 확보, 잠재적 인수 기회 발굴 등으로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두산인베스트먼트는 올해부터 그룹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로보틱스 ▲반도체 ▲인공지능(AI) ▲자동화 ▲그린 에너지 등 5개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신기술 및 신사업 발굴, 투자수익이 기대되는 영역 등에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식 두산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그룹 연관 산업 및 미래혁신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그룹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회사의 미션"이라면서 "산업 전반의 변화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10 18:43: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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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품질·서비스' 국내 LCC 업계, 미래 경쟁력 확보 속도전…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 등 인재 채용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 19 엔데믹의 영향으로 여객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재 도입과 노선 증편에 맞춰 승무원과 정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5년 만에 신입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예정 인원은 두 자릿수다. 서류 접수는 2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교정시력 1.0 이상인 자 ▲TOEIC 550 또는 TOEIC Speaking IM1 이상 또는 OPIc IM 이상인 자 ▲기졸업자 및 2024년 8월 졸업예정자 ▲남자의 경우 병역 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일본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티웨이항공도 올해 첫 경력직 객실 승무원 채용에 나섰다. 모집 부문은 객실 승무원 5년 이상 경력자다. 13일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티웨이항공은 객실 승무 분야 외에도 ▲고객서비스 ▲브랜드 마케팅 ▲항공기 도입 ▲RM ▲운항 지원·행정 ▲IT ▲수입관리 ▲산업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자재구매 ▲여객 운송 ▲정비사 등의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수시 채용 중이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7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며 기재를 현재 30대에서 37대로 늘릴 예정이다. 기재 도입에 따라 지난해에도 대규모 인재 채용을 진행했다. 지난해 기준 임직원 수는 2500여 명으로 2019년 대비 25% 증가했다. 특히 꾸준히 정비사를 채용해 지난달 말 기준 총 394명의 정비사가 근무 중이다. 항공기 대당 평균 13.1명의 정비사 운영을 통해 항공기 안전 운항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항공도 올해 첫 번째 객실 승무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입사지원서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주항공은 지난해에도 세 차례의 채용을 통해 180여 명의 객실 승무원을 채용한 바 있다. 항공기 도입에 따라 필요 인력이 늘어나서다. 이 외에도 LCC 업계는 중단거리 노선 운항에 맞춰 소비자 편의성 확대를 위한 서비스 품질 높이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항공기 내에서 웹서핑과 영상 등을 즐길 수 있는 와이파이 서비스를 도입하는 항공사들도 늘고 있다. 진에어는 최근 보잉 737-8 항공기가 투입되는 국제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기내 와이파이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 기내 와이파이는 비행 중 와이파이를 연결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기기를 이용해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채팅 애플리케이션, 웹 서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영상·음악 실시간 재생 등을 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도 신규 기재 도입에 맞춰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중장거리 노선이 없는 LCC 업체는 기내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 미온적인 입장을 보였다 .

2024-02-10 18:40: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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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연속 적자 마침표 "신작 출시로 실적 개선 나설 것"

넷마블이 7분기 연속 적자를 탈출해 올해 상반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선다. 10일 넷마블에 따르면 넷마블은 2023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6649억원과 영업이익 17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2%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다만 2023년 4분기 기준 당기순손실액은 1950억원, 지배주주순손실액은 1828억원이다. 보유자산 매각으로 인한 법인세 증가 등으로 손실 폭을 키웠다. 지난 2023년 9월 출시한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의 업데이트에 따른 매출 증가가 주효했다는 것이 넷마블의 설명이다. 넷마블은 2023년 4분기 기준으로 캐주얼 게임 43%, RPG 38%, MMORPG 9%, 기타 10% 등 다양한 장르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10개 게임이 전체 매출의 62%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12%, 잭팟월드 9%, 랏차슬롯 8%, 세븐나이츠키우기 8% 등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레이븐2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등 신작 4종과 중국 출시작 제2의 나라: Cross Worlds 등 총 5종의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넷마블은 기대작들의 출시가 예정된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게임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넷마블 관계자는 "지난 2023년 출시를 목표했던 게임들의 개발 일정이 지연되면서 7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며 "2023년 4분기 턴어라운드를 기점으로 재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10 17:01:1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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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장관 "北, 도발 중단하고 이산가족 외면 말아야"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0일 "북한 당국은 하루빨리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도발을 즉시 중단하고 이산가족의 아픔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설날을 맞아 경기 파주 임진각에서 진행된 제40회 망향경모제에 참석해 실향민·이산가족과 합동 차례를 지낸 뒤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언동에도 흔들리지 않고 이산가족, 국군포로, 납북자, 억류자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며 "북한은 그 어떤 정치적 고려 없이 진지하게 호응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남북 간 인도적 사안 해결의 첫 단추는 연락 채널의 복원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북한이 작년 4월 일방적으로 차단한 연락 채널을 복구하고 정상화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초부터 북한이 민족·통일 개념을 부정하고 도발을 이어간다면서 "특별히 한반도의 해방과 전쟁, 분단을 겪어온 당사자이며 역사의 산증인인 이산가족들에게 있어서 지금 북한의 행태는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북한 정권은 이러한 퇴행적 방향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전 세계가 알고 있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은 이러한 퇴행적 방향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전 세계가 알고 있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길 바란다"고 했다. 망향경모제는 (사)통일경모회가 명절임에도 고향이 갈 수 없는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의 아픔과 한을 달래기 위해 합동 차례상을 올리는 행사다. 올해는 임진각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서 행사가 진행됐다.

2024-02-10 16:50:1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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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국비지원 끝나도 도시재생사업 이어져야"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이 끝나도 지역 주도로 운영 관리를 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 조례 제정 및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국토연구원은 10일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 제고를 위한 지자체 행정지원체계 개편방안'을 통해 도시재생 행정지원체계의 구성 및 운영 현황, 거버넌스 구조를 분석하고 행정지원체계 개편방안을 제시했다. 윤석열 정부의 도시재생정책은 기존과 달리 지자체 현장 거버넌스 체계 구성 및 운영의 의무화 등을 대폭 축소해 지자체의 재량을 확대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또 사업의 관리 및 모니터링 권한에 대한 지방 이양 요구가 지속적으로 커지면서, 광역·기초지자체의 사업 추진 역량과 책임성 제고, 실행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하지만 기조 지자체의 전담조직은 인원 부족·역량 한계 등으로 인해 국비지원 종료 후 해산하는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전체의 절반 이상이라 후속 대책 모색이 필요하다는 게 연구진의 지적이다. 사업을 통해 설립되는 대부분의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운영관리계획 및 수익 모델 마련, 지속 가능한 운영이 어렵다고도 짚었다. 이에 연구진은 지자체 전담조직과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의무적인 조직 구성·운영 방식을 탈피해, '광역-기초-현장' 단위의 필수·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유동적 인력 운용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기초 지자체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사후관리 통합 로드맵을 마련하고 전담조직과 도시재생지원센터에 거점시설 운영관리 및 사후관리 담당 필수인원을 배치해 국비 지원 종료 후 거점시설의 지역 주도 운영관리 기반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임상연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도시재생사업 관련 가이드라인상 지자체 행정지원체계 구성 의무화 조항의 유연화, 국비 지원 종료 후 지역 주도 운영관리를 위한 지자체 조례 제정 및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4-02-10 16:38:0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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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신흥국 투자에 인도·인도네시아 펀드 주목

NH아문디자산운용의 2대 주주인 아문디자산운용의 뱅상 모르티에(Vincent Mortier)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월 글로벌 투자 전략에서 신흥국 경제 성장률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10일 밝혔다. 특히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 두 국가가 내생적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높은 경제 규모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NH아문디 인도 펀드와 인도네시아 포커스 펀드는 개인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신흥국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제로인에 따르면, 2월 6일 기준 각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9.35%, 18.74%를 기록했다. 최근 3년 수익률은 24.05%, 33.84%이다. NH아문디 인도 펀드는 세계 경제 시장에서 중국 대체국으로 부상하는 인도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현금 비중을 약 5% 이내로 최소화하고 주식 비중을 최대한으로 유지한다. 또한 유동성이 풍부하고 저평가된 중형주와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한다. 주요 투자 업종으로는 인도 경제 성장의 핵심인 산업재, 소비재, 금융 등이 있다. NH아문디 인도네시아 포커스 펀드는 인도네시아 시장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액티브 주식형 펀드이다. 이 펀드는 국내 최초의 인도네시아 단일 국가 투자 펀드로 2007년 12월 24일 설정 후 수익률이 133.47%에 이른다.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 심도 있는 리서치를 통해 성장성 있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주요 투자 업종으로는 금융, 통신, 소비재 등이 있다. 서진희 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투자부문장은 “외국인 기관투자자들도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꾸준히 투자를 늘리고 있어, 개인 투자자들도 향후 수익 가능성을 고려해 볼 가치가 있다”라며 “신흥국 중에서도 인도, 인도네시아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NH아문디 인도 펀드, 인도네시아 포커스 펀드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0 15:57: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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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더스트리, 현금 배당 및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결정

발전 플랜트 종합정비 솔루션 기업 수산인더스트리가 현금 배당 및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이번 결정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며, 회사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결과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산 배당은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으로, 전년 대비 33% 가량 증액된 수준이다. 배당총액은 114억2880만원, 시가배당률은 4.2%다.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은 50억원 규모로, 신탁운용사는 NH투자증권이며 신탁기간은 오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6개월이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이번 현금 배당을 통해 주주들에게 회사의 성과를 직접적으로 돌려줌으로써 주주 가치를 높이는 한편,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통한 장기적인 주가 안정화와 기업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한봉섭 수산인더스트리 대표이사는 “이번 현금 배당 및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결정은 회사의 중장기 지속 성장에 대한 자신감 피력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주주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경영에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산인더스트리는 지난해 UAE 바라카 원전(BNPP) 4개 호기에 대한 계획예방정비(OH) 공급 계약을 단독으로 수주하는 등 원자력 정비 사업에 대한 레퍼런스를 탄탄히 구축하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로는 새울 3호기, 새울 4호기, 신한울 3호기 등 신규 원전들의 건설 및 가동에 따른 입찰 증가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화력 발전 정비 사업은 아프리카,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노후 화력 발전소 개선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중이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지난해 나이지리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엑빈 화력 발전소의 수리 및 정비를 수주한 바 있다. 회사는 동남아 시장 내 전력 안정화를 위한 화력 발전소 정비 수요가 늘고 있어 이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10 15:56: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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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키기 홍보 및 계도 실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협동하여 지난 7일 보행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지키기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하였다. 보행장애인들의 원활한 이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차위반 신고가 잦은 지역인 영광읍 농협하나로마트, 축협하나로마트, 터미널주변 주차장 등에서 주차구역 홍보 안내문을 배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키기를 독려하는 내용을 전달하며 전개되었다. 영광군은 국민신문고 등의 생활불편 신고 등을 통해 2023년 말 기준 358건의 과태료를 부과하였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기준은 ▲불법주차 10만원 ▲주차방해 50만원(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또는 주변에 물건 등을 쌓기, 2면 이상의 전용주차구역 이용 방해 행위) ▲장애인 표지의 부당사용 200만원임을 알렸다. 영광군 관계자는 "우리 군민들 대부분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잘 지켜주고 있지만 잠깐 정차한다는 생각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가 많다"며 "장애인주차구역은 반드시 장애인주차가능표지가 부착되어 있는 차량에 보행장애인이 탑승하였을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하므로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분들을 위해 우리 모두 작은 배려를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10 15:43: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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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맘쓰허그 무안군장난감도서관' 신규 회원 모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맘쓰허그 무안군장난감도서관에서 지난 1일부터 신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원신청은 맘쓰허그 무안군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온라인과 방문신청으로 접수하며, 무안군에 주소를 둔 취학 전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등록회원은 개인 연회비 2만 원, 단체 연회비 3만 원을 납부하고 1년 동안 다양한 장난감을 한 달에 8점까지, 최대 14일 동안 대여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개인은 상시, 단체는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접수받는다. 또한 맘쓰허그 무안군장난감도서관은 2월 중순부터 5월까지는 매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어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는 프로그램 제공으로 어린이들의 균형 있는 신체기능 발달과 가족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된다. 프로그램 상세일정은 맘쓰허그 무안군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450점의 다양한 장난감 대여로 부모의 장난감 및 육아용품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고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저출산과 돌봄기능 강화를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맘쓰허그 무안군장난감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9시부터 18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운영되며,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2024-02-10 15:39: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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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널디' 베트남에서 'K패션' 이끌어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스트릿 패션 브랜드 널디가 올해 베트남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10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널디는 올해 상반기 베트남 현지에서 동커이 빈컴센터 매장 리뉴얼 후 재개장 및 하노이와 호치민에 각각 1개씩 매장 추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널디는 지난 2023년 1월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동커이 빈컴센터에서 1호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 바 있다. 널디는 베트남 현지 패션 유통 업체 '마이손 리테일 매니지먼트 인터내셔널(MRMI)'과 제휴를 맺고 베트남 진출을 시작했다. 현재는 호치민에 2곳, 하노이에 2곳 등 총 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베트남 오프라인 매장 가운데 가장 괄목할 만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곳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에 입점한 매장이다. 그 뒤를 호치민의 비보시티 매장과 흥붕플라자, 하노이의 '하노이 인도차이나 플라자'에 위치한 더룹 매장이 잇고 있다. 또 베트남의 주요 널디 소비층은 10대 후반~20대 초반 여성들이다. 널디의 다채로운 색감, 자기 표현을 강조한 과감한 디자인, 현지 인기 연예인들의 착장 등이 베트남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 데 주효했다는 것이 널디의 설명이다. 특히 고온 다습한 베트남 기후 특성상 반팔 셔츠와 반바지 제품 등 SS라인업과 널디의 대표 제품인 트랙수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어 해당 제품군이 베트남 내 널디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베트남 젊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선호도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MRMI의 온라인 매장 내 널디 섹션을 비롯해 별도의 '틱톡샵'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베트남에 진출한 지난 1년 동안 베트남 시장의 빠른 성장세와 현지 소비자들의 구매력 상승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10 15:38:5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