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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호주 NIET 교육재단,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사업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 호주 NIET 교육재단(National Institute of Education and Technology, NIET Group)과 인천세계로배움학교(Incheon Grand-edu Tour)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교육감실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이미영 동아시아국제교육원장 등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했고, 호주 NIET 교육재단 트로이 유 대표,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교육국 사브리나 호빈 국장 등 호주 내외빈 10여 명은 실시간 화상으로 참여했다. 호주 NIET 교육재단은 호주 교육부 승인을 받은 직업 교육 훈련 전문 기관으로 호주 3개 학교(NIET, 찰튼 브라운, 로즈 비즈니스 스쿨)가 속해있으며 퀸즐랜드주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태즈매니아주 호바트 지역 6개 캠퍼스에서 조리와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피스 대학교, 캔버라 대학교 등 호주의 유수 대학과 패스웨이 연계 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하도록 '세계로' 교육을 3대 역점정책 중 하나로 추진 중이다. 이중 '인천세계로배움학교(Incheon Grand-edu Tour)' 사업을 통해 학생 3천여 명이 온오프라인 해외체험 연수에 참여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NIET 교육재단은 호주에서 진행하는 학생 글로벌 역량 함양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인천시교육청은 호주 퀸즐랜드 교육청, 테입 퀸즐랜드 대학교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교원 국제교류 활성화, 해외대학 교육감 추천 전형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호주 NIET 교육재단과 협력하기로 했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국제적 수준의 직업 전문 훈련 교육을 받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9 16:07: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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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 설 연휴에도 중단 없는 ’항만 서비스‘ 제공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 항만물동량 처리와 화물 반출 등 항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8일부터 12일까지 부산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수립, 운영한다. 항만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되며, 긴급한 경우 설 당일에도 항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화물을 반·출입할 계획이 있는 화주 및 선주는 사전에 부두 운영사에 요청해야 한다. 이 밖에 긴급 화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에 돌입한다. 또 입출항하는 선박의 이·접안에 차질이 없도록 예선 업체와 도선사가 대기조를 편성해 평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박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한 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도 정상 운영한다. 2023년 설 연휴 기간 처리 실적은 입출항 577척, 화물 2만 5000TEU로 평소 대비 약 60% 수준이었다. 부산해수청은 선박연료공급업, 급수업, 항만용역업 및 선용품공급업 등 항만운송관련 사업체도 연휴 기간 대기상태를 유지해 필요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항만 내 중대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항만하역 안전작업 특별점검을 진행했으며, 설 연휴 기간에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문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은 "설 연휴에도 수출입화물을 차질없이 처리하고,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항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9 16:0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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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설 명절 맞이 사회공헌 행사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지난 2일과 6일 포항 지역 내 사회복지관 및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추진한 이번 사회공헌 행사는 소외계층을 위한 식사 배달 및 물품 기부와 더불어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됐다.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직원들은 2일 오전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소외계층 어르신 대상 식사 배달 및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이 담긴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오후에는 죽도시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 등을 구매하며, 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응원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6일에는 동해본부장 등 직원 30여 명이 포항수협에서 운영하는 회센터를 찾아 지역 수산물 메뉴로 식사하는 등 우리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은 "이번 설 명절 맞이 사회공헌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3년에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을 취득하고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4-02-09 16:0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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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 수립

-청소년 맞춤형 교육 강화, 주민e참여 플랫폼 활용 등 개선사항 반영 고양시는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하여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 연간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4~6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7월 분과별 모니터링, 8~9월 제안사업 심의를 거쳐 10월 이후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및 조정협의회 개최 순으로 운영된다. 2025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제안된 사업에 대한 사업부서의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활동 및 조정협의회를 거치게 된다. 이후, 주민의견서를 첨부한 예산안이 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2025년 최종예산안에 반영된다.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2025년 주요재정사업 평가 참여 ▲청소년·청년 참여확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강화 ▲주민e참여 플랫폼 활용 ▲주민참여예산 운영 설문조사 실시 ▲주민참여예산 SNS서포터즈 확대 운영 등이 있다. 주민참여예산 연간 운영계획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www.goyang.go.kr/ye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제안하거나, 시청·구청·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시민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 참여 기반 확대 및 인식 제고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예산이 바로 쓰일 수 있도록 시민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9 16:05: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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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주거복지서비스 지수 조사 ‘만족’ 등급 달성

부산도시공사는 '2023년 BMC 주거복지서비스 지수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에서 '만족' 등급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BMC 주거복지서비스 지수는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 체감도를 세부 항목별로 진단해 주거복지 수준을 계량화하는 평가체계 지표다. 공사는 2022년 BMC 주거복지서비스 지수를 자체 개발했고, 지난해 평가체계 개선을 위한 고도화 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고도화 작업에는 주거복지 전문 기관인 한국주거학회가 참여해 ▲주택환경 ▲단지환경 ▲주거안정 ▲주거지원서비스의 4개 차원, 11개 속성, 38개 세부 항목으로 체계를 세분화하고 별도 항목을 신설하는 등 지수 체계의 객관성, 전문성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BMC 주거복지서비스 지수를 통한 '2023년도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 시행됐다.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임대아파트 13개 단지, 1만1902세대의 입주민 530명이 참여했고, 세대 방문을 통한 표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조사결과 총 응답자의 93.4%(495명)가 '보통' 이상, 73%(387명)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자체 100점 척도 환산시 81.7점)했다. 특히 공사가 지난 한 해 시행한 ▲주거복지ON[溫] 사업 ▲임대아파트 시설개선사업 ▲관리사무소 업무에서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기존 지수 체계 대비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점수가 상향했고, 종합만족도에서 전년(74.6점)보다 7.1점 상승한 81.7점을 획득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조사 결과를 앞으로 주거복지사업 세부 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BMC 노후공공임대주택 백서 제작 및 노후공공임대주택 개선 등 주거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감성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것이 입주민들께 긍정적 평가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BMC 주거복지서비스 지수를 적극 활용해 입주민 분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9 16:0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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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장선 시장, 꿈나무생산시설 찾아 위문품 전달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보호 작업장 꿈나무생산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꿈나무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 고덕면에 있는 꿈나무생산시설은 10명의 근로 장애인이 보호가 가능한 조건에서 직업재활을 통해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다. 또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되어 배전반과 제어장치 등을 제작하여 직업 적응 능력을 키우는 장애인 보호 작업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평택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15일부터 4주간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추진하여 저소득층 1만3326가구, 사회복지시설 126개소에 위문금(품)을 지원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의 문제해결과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중증장애인 근로자분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사회를 이루는데 힘쓰시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설 명절은 어느 때 보다 넉넉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하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2-09 16:04: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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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빅데이터 기반 '청년 챗GPT' 개발·운영

안양시가 청년 관련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청년 챗GPT'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시는 다양한 분야의 수요를 예측해 정책을 수립하는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고자 지난해 민간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융합한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모델을 개발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챗GPT'가 안양시 대시민 빅데이터 대시보드 '데이터로 보는 안양'에 추가됐으며, 시는 지난달 시범운영을 마쳤다. 안양시가 구현한 청년 챗GPT는 정책, 생활환경, 소비패턴 및 유동인구, 일자리 등 각종 청년 관련 정보를 분석하고 학습해 시민의 질문에 데이터로 답변하는 대화형 정보 제공 서비스다. 시는 챗GPT가 생소한 시민의 이용을 돕고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청년 챗GPT 내 일자리, 생활환경, 청년정책, 취업 등 대표 10개 분야에 총 100여개의 예시 질문을 등록했다. 또, 청년 챗GPT가 주기적으로 안양시 청년 관련 데이터를 갱신하고 학습하도록 해 답변의 최신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청년 챗GPT 답변 제공과 함께 만족도를 조사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청년 챗GPT를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의 빅데이터 기반 혁신 행정서비스가 시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함은 물론, 소상공인 및 기업 등에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2022년부터 안양시 대시민 빅데이터 대시보드 '데이터로 보는 안양'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안양의 ▲인구 ▲산업/경제 ▲환경 ▲민원 ▲안양지표 등 5개 주제에 대한 지역별 데이터를 지도, 그래프 등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시각자료로 확인할 수 있다.

2024-02-09 16:04: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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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미용계열, 창업 동아리 경진대회 ‘동상’ 수상

부산보건대학교는 부산시와 부경대학교 LINC 3.0사업단의 주최로 6일 개최된 '부산권 LINC 3.0 창업공유대학 경진대회'에서 미용계열 창업 동아리 '오늘, 네일' 팀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부산 14개 대학 창업공유대학 사업을 통해 실무 연계형 창업교육을 진행했고, 창업 아이템 및 BM 구체화를 통한 지역 대학생의 창업 분위기 활성화 및 교육 성과를 확인하고 학교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2024학년도 창업공유대학 사업 참여 유도 및 예비 창업자로서의 의지를 배양하려는 이번 대회에서는 최종 7개 대학 LINC 3.0 사업단의 13개 창업 동아리의 재학생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팀 과제 성과와 창업 아이템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부산권 LINC 3.0 창업공유대학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받은 부산보건대 미용계열 창업 동아리 '오늘·네일' 팀은 소비자가 자신의 손톱 치수를 측정해 치수에 맞는 팁 호수를 정확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D.I.Y 네일 세트'를 개발했다. D.I.Y 네일 세트는 사용하는 소비자가 네일팁의 셰이프, 색상, 색상, 무/유광 여부, 네일 팁을 장식할 수 있는 재료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기능을 강조했다고 평가받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민지 교수(미용계열 헤어전공)는 "부산형 기업가 육성을 위해 기업가 및 창업 정신 교육에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 실무형 창업 인프라 연계를 통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최선을 다한 창업 동아리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다음 기회에는 좀 더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 개발로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늘·네일팀의 배민지 학생(미용계열 1학년)은 "대학 입학과 함께 전공 수업도 재미있었지만, 창업 아이템을 친구들과 함께 개발하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지도해주신 교수님께도 감사드리고 졸업할 때 까지 더 열심 노력해 보람찬 대학생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공시 취업률 74.7%를 달성하면서 서부산 취업 명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전문대학특성화사업(ICK),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 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연이어 선정됐다.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해 실험 실습 위주의 교육과 문제 해결형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2024-02-09 16:0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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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원주 원동 이어 태장동에 새 성전 건립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태장 하나님의 교회'를 완공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원동 소재 '원주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당식을 개최한 지 7개월 만이다. 혁신·기업도시가 들어서 있고 도내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원주시에서 20년 넘게 이웃과 소통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온 터라 앞으로도 진리의 전당이자 선한 영향력의 발원지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울산광역시 북구에 건립된 새 성전(대지면적 3277㎡, 연면적 4910㎡)이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충남 아산시에서도 새 성전이 건립돼 이달 말 입주 예정이다. 교회가 자리한 태장지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속속 들어서는 데다 교육, 문화, 교통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고 수도권과 접근성도 뛰어나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교회 관계자는 "새 성전을 연이어 설립한 만큼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이 이웃들의 마음에 가닿도록 더욱 부지런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교회는 연면적 3283㎡의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하얀 외벽과 푸른 창이 조화를 이룬 정면과 노란빛의 외장재가 돋보이는 측면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소공원이 바로 옆에 있어 여유롭고 싱그러운 정취도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실내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연령별 교육실, 시청각실, 식당 등이 실용적으로 배치돼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새 성전 건립 이전부터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문화나눔 등 다방면에서 주변 이웃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왔다. 무실동·단계동·원주천·문막교·간헌유원지 등 원주는 물론 춘천고속터미널, 삼척·경포해수욕장 등 강원 곳곳을 정화해 쾌적한 생활터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대규모 헌혈행사로 도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농번기 일손을 돕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2019년과 2022년 강원 산불 피해 당시 성금 총 1억5000만 원을 지원하며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문화나눔 활동에 새 성전을 활용함으로써 지역민을 위한 '열린 문화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지난해 9월에는 '원주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세미나'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북돋았다. 체임버오케스트라와 중창단 공연으로 구성된 힐링연주회, 가족을 주제로 한 세미나, 포토존과 캘리그래피존이 부대행사로 꾸려져 각계각층 900명의 참석자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11월부터는 아버지들의 진한 사랑을 들여다볼 수 있는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이 열리고 있다. 전시장은 애틋한 사연이 담긴 소품과 사진, 글 등 160여 점의 작품으로 채워져 있다. 정서 함양과 가족애 회복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가족·이웃·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됐다는 후문이다. 가족의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명절에는 전국 관공서와 연계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식료품과 이불 등을 지원하며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올해 설에도 전국 약 230곳에서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과 정성으로 식료품과 생필품 선물세트 5000상자(2억5천만 원 상당)를 홀몸어르신·한부모·청소년가장 가정 등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한다.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370만 신자가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세계적인 교회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그간 헌신적으로 봉사하면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국회 입법공로훈장을 비롯해 각국 정부와 기관 등으로부터 4200여 회 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2024-02-09 16:03: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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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명절 대비 부산항 현장 점검

부산항만공사(BPA)는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약 3주간 강준석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담당 실무자들이 연일 부산항 현장을 직접 찾아 특별안전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시설은 부산항 하역 현장, 배후단지, 항만건설 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부산항의 운영·건설·관리 구역 40여개 현장 전 구역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8일 일반부두 확장공사가 진행 중인 감천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의 위험 요소와 안전수칙 준수 상태 등을 살폈다. 지난 6일에는 홍성준 운영본부장 등과 함께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 친수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런 다중이용시설들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으로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점검단은 보행로, 계단, 에스컬레이터 등 이동 경로의 상태와 화재·익수 사고 등 비상시를 대비한 대피로와 구조 장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은 항만 근로자와 이용 시민 모두가 항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돼야 한다"며 "이번 설 연휴에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도록 모든 임직원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9 16:0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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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4대 시민옴부즈만에 임동본 박완정 위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해 12월 19일 임동본 전 경기도의회 의원을 제4대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한 데 이어 7일 박완정 전 성남시의회 의원을 제4대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 앞으로 임동본, 박완정 시민옴부즈만은 성남시와 소속기관의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또는 행정행위(부작위 포함)로 인한 고충 민원과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시민의 권리를 침해한 사항에 대해 상담과 조사를 통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도입된 제도인 만큼 시민들이 부당한 행정행위로 인한 권익을 침해당하지 않도록 현장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형태로 운영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성남시 행정기관에 대한 고충 사항을 중재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옴부즈만은 성남시청 시민옴부즈만실에서 시민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4년이다. 시민옴부즈만과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성남시청 동관 9층 시민옴부즈만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및 성남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시민옴부즈만/고충민원신청)를 통해 민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09 16:02: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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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4차산업 특화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4차산업에 특화된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성남시민을 위한 전방위 취업 지원에 나선다. 성남시는 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솔루션' 도입과 4차산업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AI 솔루션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위해 역량 분석,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면접 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또한 영상 기획 편집 기술에 AI를 활용한 'AI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및 비전문가 대상 '노코드 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등 10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직자의 역량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는 적극적인 일자리 매칭사업도 추진해 테크노밸리에 입주한 16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고용서비스-기업컨설팅 Day"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하반기에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우수기업과 D.N.A (Data-Network-AI) 산업 인재를 발굴·매칭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최근 큰 호응을 얻었던 '청년 드림슈트' 면접 정장 무료대여 사업도 올해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작년에 총 1125명의 청년들이 정장을 대여받아 면접 준비에 도움을 받았다. 대여 희망자는 성남시청 2층에 있는 성남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관내 3개 구청 및 12개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성남일자리센터 소속 26명의 전문컨설턴트를 배치해 현장에서 취업상담 및 취업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에는 성남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구인구직 쌍방향 플랫폼으로 개편해 언제 어디서든 구인구직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일자리센터의 취업 알선 및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작년에 6500여명의 성남시민이 취업에 성공했다.

2024-02-09 16:01: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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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명절 기승 보이스피싱 예방 '총력'

저축은행은이 보이스피싱 예방 준비를 모두 마쳤다. '뭉칫돈'이 움직이는 명절 금융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다. 금융당국 또한 설연휴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해 24시간 민관합동 대응태세를 구축했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JT저축은행은 인공지능 기반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인 '페이크파인더'를 운용한다. 스마트폰 내 악성 앱 탐지 기술로 불법 설치된 앱을 원천 차단한다. 이상 거래 징후를 포착해 금융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이어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사례와 대처 방법을 안내해 문자로 발송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메신저 보이스 피싱' 수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이미지를 제작했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공지하고 있다. 선제적인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전담인력인 준법감시 현장 담당자가 영업점에 직접 상주해 금융사기 예방 업무를 수행 중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올해부터 금융사기 신속 대응을 위해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금융사고 발생 시 본인일괄지급정지 서비스를 통해 자산을 보호한다. 본인일관지급정지서비스는 본인 명의로 개설된 금융계좌를 조회, 지급정지를 신청하는 서비스다. 오픈뱅킹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금융사고 발생 시 금융계좌의 돈이 한꺼번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것. SBI저축은행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안심 이체 서비스를 지원한다. 안심이체서비스는 송금 계좌 명의자와 휴대전화 명의자가 동일한지 검증하고 문자인증코드를 통해 수취인 거래 의사를 점검한다. 이상금융거래차단시스템(FDS) 고도화를 전사업무에 도입하고 야간 시간대 모니터링을 보강했다. 만약 연휴 기간 저축은행 관련 금융사기 피해를 봤거나 의심이 든다면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금융사기 신고 야간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신고 가능하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에도 저축은행 고객분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금융사기 신고 콜센터 운영 등 안전하고 다양한 저축은행만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2-09 15:27: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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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명절 기차표, 10장 중 4장은 예약 취소했다

올해 짧은 설 연휴로 귀성 교통편을 구하기 어렵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코레일이 운행하는 전체 명절 기차표 10장 중 4장은 예약 취소처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도 설과 추석 명절기간 중 발권된 기차표는 총 951만8800매였다. 그러나 이 중 약 45%에 해당하는 433만 2,070매가 취소·반환된 것으로 확인됐다. 취소·반환된 기차표는 재판매 과정을 거쳤지만, 전체의 약 4.8%인 45만4348매는 재판매조차 되지 못하고, 빈 좌석으로 열차가 운행됐다. 100석 중 4~5석은 빈 좌석으로 운행된 셈이다. 특히 기차표 예매취소에 따른 명절기간 반환 위약금은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총 70억 8000만원이 집계됐으며, 지난해에만 20억 5,00만원에 달했다. 맹성규 의원은 "명절 기차표 예매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평가받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불용좌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불용좌석들의 현장 판매 방안 모색 및 기차표 불용률이 높은 시간대에 관한 조치를 강화하는 등 소비자들의 불편을 덜 수 있는 조치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2-09 15:07: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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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장시간·불규칙 노동 근로자 건강 위험↑...기본원칙에 건강 보호 사항 명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근로복지기본법에 있는 기본원칙에 근로자 건강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사항을 명시해 근로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는 '근로복지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근로복지기본법은 근로복지정책의 수립과 복지사업의 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신 의원은 현행법이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 관한 사항은 규정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대한민국의 장시간 노동, 불규칙한 노동이 근로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실제로 국제노동기구(ILO)와 세계보건기구(WHO)가 21년 발표한 공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55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는 주 35~40시간 근로자보다 뇌졸중 위험이 35%,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17% 높았다. 또 다른 연구에선 같은 시간을 일해도 노동시간이 하루 혹은 일주일 단위로 바뀌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불안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2.34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신 의원이 대표발의한 근로복지기본법 개정안은 근로자 건강의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사항을 기본원칙에 명시하고, 고용노동부장관으로 하여금 근로자 건강의 보호 및 증진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게 하였다. 신 의원은"길고 불규칙한 근무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음에도,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장시간 노동과 불규칙 노동을 모두 허용하는 노동시간 유연화 정책을 발표한바 있다"며 "노동정책은 업무의 효율화 측면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근로환경은 개인의 건강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데에 매우 중요한 사회적 요인인 만큼, 건강한 근로환경 구축은 근로복지의 핵심일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건강한 근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제도적 노력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9 15:00:4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