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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업법인 ‘문스팜(주)’ e-마케팅페어 농식품장관상 수상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관내 농업회사법인 문스팜(주)(대표 김광일)이 올 한 해 활발한 온라인 마케팅 성과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6일 밝혔다. 문스팜(주)는 나주 동강면에 위치한 김치생산업체다. 시에 따르면 문스팜(주)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2023'에서 우수 농식품 부문 농식품부 장관상(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9년 시작된 e-마케팅페어는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대표 박람회 행사다. 문스팜(주)는 G마켓·옥션에서 공수한 배추와 나주를 비롯한 전라남도 농산물을 재료로 만든 국내산 김치 홍보·판촉에 주력해오고 있다. 특히 올 한 해 온라인 판매량 7709건, 2억4500만원의 매출 실적을 거뒀다. 나주시는 농식품 가공분야 육성 시책의 일환으로 문스팜(주)에 온라인 광고 및 마케팅 지원을 비롯해 리플렛·배너 등 홍보물 제작, 우수 농식품 품평상담회 및 나주통합축제 농업 부스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문스팜(주)는 수상을 통해 G마켓·옥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2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으며 홍보영상 제작, 팝업스토어 운영 등 추가 혜택이 주어졌다. 나주시 관계자는 "문스팜(주)은 민선 8기 공약인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표적인 업체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업체들의 판촉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09:08: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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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서, 모범운전자 합동 음주사망사고 예방 단속 활동 실시

함평경찰서(서장 윤창기)는 지난 4일, 최근 음주운전 교통사고 및 음주의심차량 112신고가 증가함과 아울러 연말연시 각종 회식 등을 통한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참여 치안의 일환으로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함평읍 등 9개읍면 순환하며 스폿(이동)식 음주단속 활동을 실시하였다. 최근 5년간 전남지역 요일별 음주사망사고는 월·금·토(전체의56.8%, 88명중 50명)순으로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야간(18~02시, 전체의 54.5%, 88명중 48명)에 집중됐으며 전년 대비 음주운전 사망사고는 농·어촌인 군단위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경찰에선, 내년 1월말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 기간을 정하고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매일 주·야·심야 구분없이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남청 암행순찰대 및 기동대, 경찰서 교통 및 지역경찰 등 가용경력 총동원으로 음주운전 신고장소와 사고다발지역 등 단속장소를 넓혀 이동식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윤창기 서장은, "모운회 등 협력단체들의 참여 치안 일환으로 음주단속 현장 합동 근무를 통하여 경찰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구축하고 연말연시 강력한 집중단속으로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된다」는 사회적 근절 분위기 조성과 함께 음주 운전은 본인은 물론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 음주운전 의지를 억제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7 09:08: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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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소생률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가 2022년 도내 심정지 환자 출동 1천445건을 분석해 현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응급의료 기반 구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전남소방에 따르면 2020년부터 3년간 전남 구급대가 이송한 심정지 환자는 4천5명으로, 평균 연령이 71.3세다. 65세 노인인구 비중이 25.5%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의 중요한 요소는 구급대 응급조치 이후 병원과의 연계 시스템이다. 하지만 중앙응급의료센터 2022년 응급의료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현재 전남 인구 10만 명당 응급의학과 전문의 수는 1.5명이다. 전국 평균 4.5명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또 전남은 권역응급의료센터 1시간, 지역응급의료센터 30분 이내 도착 불가한 인구가 30% 이상인 응급의료센터 취약지가 22개 시군 중 17곳(77%)으로, 전국 평균인 39.2%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전남에 국립의과대학교 설립 등을 통한 응급의료 기반(인프라) 구축과 의료인력 확충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국립의과대 등 응급의료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심정지 환자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이다. 질병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기준 전남의 심정지 환자 최초 목격자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11.6%다. 전국 평균(29.2%)보다 낮다.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은 환자의 생존 기회를 크게 높일 수 있고 환자에게 생명의 연결고리를 제공하는 것과 같다. 이에 전남소방은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전남도민이 심폐소생술을 습득하고 활용하도록 올해부터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심폐소생술 교육의 날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현재 관공서 등 82개소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더 많은 참여를 위해 학교, 읍면동사무소 등 관공서와 대규모 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도민 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 민관 협력을 통해 공공장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보급, 응급상황 시 누구나 쉽게 활용하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섬 지역 등 응급의료 취약지역에는 구급대를 확대 배치해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노인 대상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우선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홍영근 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목격자의 역할을 강조하는 홍보를 강화하고, 응급환자 신속 대응을 위한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09:07: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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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사우디 스마트도시 참여 등 중동 세일즈 성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제33차 당사국총회(COP33) 유치활동을 펼치고,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등 스마트도시 건설에 전남 기업 참여를 협약하는 등 중동 세일즈외교를 마치고 6일 귀국했다. 전남도는 4일(현지 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전남 에너지기업과 사우디 트와이크 그룹, PEDCO사 등을 초청, 'KOR-KSA 에너지위크'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와 박준용 주사우디대한민국 대사, 김두식 리야드 코트라 무역관장, 양국 기업인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두바이,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꾸준히 두드려온 전남재생에너지연합(태양광·열·통신·마이크로그리드·행정)이 사우디 기업이 설계 중인 미래 스마트 도시 사업 참여 협약을 했다. 특히 사우디 카심주에 5조5천억 원을 투입해 66만여㎡(20만평) 규모로 계획 중인 데이터기반 스마트 도시 DCC(Digital Collabonomics Complex) 프로젝트에 나주의 ㈜금철을 포함한 전남 기업이 참여하는 협약을 했다. 또한 PEDCO사와 강진 ㈜로우카본이 2030엑스포와 사우디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네옴시티 프로젝트의 기후테크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전망하에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자원화(DACCS) 사업은 물론 블루수소를 포함한 무탄소 에너지 사업 등 기후테크 분야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협약(MOU)을 했다. 네옴시티 건설 참여 기업인 알 코라예프 그룹은 ㈜금철과 2024년까지 제품 공급 및 공장 건립 등에 300억 원을 투자하고, 향후 전남 에너지기업 연합에 태양광, 태양열, 스마트팜, 에너지저장장치(ESS), 통신 등 분야에 1조 3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협약도 했다. 또한 리야드에서 마제드 빈 알둘라 빈 하마드 알호가일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장관을 만나 전남도의 '솔라시도'와 사우디의 '네옴시티' 간 협력, 스마트팜 조성사업 상호 교류 등을 협의했다. 향후 사우디 정부부처 및 주요 지역과 우호교류협력관계 확대 방향을 정하는 계기가 됐다. 앞서 김영록 지사는 지난 1일까지 이틀간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참석하고, 도 주관 '연안지역의 탄소중립 전략' 국제포럼을 열어 전남도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소개하고 남해안 남중권에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활동을 펼쳤다. 총회 개막식에선 정부대표단으로 참석한 김효은 교체수석대표에게 정부 차원의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지지 및 개최도시 선 지정 등을 건의했다. 또 세계 최대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이클레이의 프랭크 코우니 세계회장을 만나 전남도의 탄소중립 정책 등 기후위기 대책을 소개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개최한 '연안지역의 탄소중립 전략' 주제 국제포럼에선 기후변화 대응에 전 세계 도시들과의 강화된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2일에도 두바이에서 한국의 대표과일 나주배와 파프리카, 김, 유자 등 전남 대표 식품 시식 및 판촉 행사에 나서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 중동 지역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2023-12-07 09:06: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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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오는 12일 청년공동체 활성화 성과 공유회 개최

보성군은 오는 12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 교육관에서 '청년공동체 활성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과 공유회는 1부 성과 공유, 2부 기념식, 3부 역량 강화 순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공동체·동아리 성과 공유 및 사업 공적 발표(PT), ▲축하공연, ▲우수 공동체 시상, ▲청년정책 유공 표창, ▲청년협의체 위촉식, ▲역량 강화 강의, ▲저녁 만찬 등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행안부 1팀, 전남형 5팀, 모닥모닥 동아리 5팀의 평가 자료와 발표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 개발 및 성장, ▲지역 공헌, ▲성과 달성 등의 평가 항목을 심사해 공동체 우수팀, 동아리 우수팀 각각 1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 우수팀은 오는 20일에 개최되는 '2023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성과 공유회'에서 보성군을 대표하는 발표 자격이 부여된다. 올해 제2기 청년협의체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새로 구성한 제3기 청년협의체 위촉식과 제2기 우수회원 유공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서 올 한해 활동한 성과를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이다."라며 "많은 분들이 성과 공유회에 오셔서 청년들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12-07 09:03: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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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반기 특별교부세 30억원 확보

목포시가 2023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5개 사업에 30억원을 확보했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당면 현안사업이나 재난 등 예기치 못한 특별한 재정 수요를 고려해 정부가 배분하는 예산으로 지역현안, 재난·안전 분야 등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교부세 사업은 ▲세라믹산단 도로개설 및 기반시설 확충 9억원 ▲구)경찰서~용해지구 삼거리 도로구조 개선 8억원 ▲석현동 금장아파트 일원 하수관로 설치 6억원 ▲삼향천·입암대하수도 출입통제차단시설 설치 4억원 ▲옥암지하차도 자동 진입차단시설 설치 3억원이다. 시는 특별교부세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고기동 차관 면담 등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해 현안을 설명하고, 국민의 힘 조수진 최고위원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들과도 적극 협력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세라믹산단 도로개설 및 기반시설 확충사업은 세라믹산단을 소규모 필지로 분할 및 기반시설 조성 후 공공임대분양 용지로 전환해 산단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경찰서~용해지구 삼거리 도로구조 개선사업은 4개 학교 중심 통학로에 위치해 상습 도로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으로 구조개선을 통한 안전한 통학로 및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석현동 금장아파트 일원 하수관로 설치 사업은 우기철에 상습적인 침수발생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하수관로 설치를 통해 침수해소와 재난 예방을 위한 사업이다. 삼향천·입암대하수도 출입통제 차단시설 설치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시 친수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통제 차단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옥암지하차도 자동 진입차단시설 설치사업은 최근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와 같은 도로내 긴급상황 발생시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재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에 따라 필요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목포 발전을 위한 재정 지원을 확보하고,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3년 상반기에 교부된 특별교부세 39억원과 이번 30억원을 포함해 연간 총 69억원을 확보하면서 중요 현안 추진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23-12-07 09:03: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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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주민참여 이끄는 지역역량강화 교육으로 원도심 활성화

목포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원도심 거리가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3년 하반기까지 도시재생대학과 마을학교라는 두 가지 테마로 지역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해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개항문화거리 활성화를 이끌었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 스스로 도시의 현안을 발굴하고 대안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8차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마을의제 발굴과 주민협의체 구축, 협동조합의 이해와 운영, 도시재생사업 및 가로경관 디자인 이해,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 마을해설사 기초교육, 로컬브랜드와 지역 상권 이해, 소셜마케팅 교육, 사회적경제 이론 등이다. 또한, 마을학교는 도시재생대학의 이론적 교육에 더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실전 교육으로 구성했는데, 홍보영상 제작 방법, 목공예 및 원예 기술, 재활용품을 새활용하는 수공예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와 같은 목포시의 지역역량강화 교육은 지난 5년간 11개 과정을 개설해 2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그 결과 사업지역 내 창업 건수 증가와 함께 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 주민 간의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성과를 보였다. 시는 2024년 1월, 마을기록자 양성을 위한 마지막 교육과정인 4기 마을학교를 개강하고 이후에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12-07 09:02: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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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의무이행 안전점검 실시

목포시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에 대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은 목포시가 관리·운영하는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한 종합점검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및 중대재해처벌법 상 의무사항 이행 등의 안전실태를 진단해 유해·위험 요인에 대한 개선조치 대책을 세우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상반기 점검 시 발견된 개선조치 사항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하게 된다. 점검 대상은 중대재해 예방대상 관리부서 총 60개 부서로, 중대산업재해 대상은 ▲목포시가 발주한 도급·용역사업 관리부서 31개 부서, 192개 사업 ▲시 소속 현업업무 종사자 관리 24개 부서, 531명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관리 42개부서, 65개 사업 등이다. 또한, 중대시민재해 대상은 ▲시가 관리주체인 공중이용시설 및 원료·제조물 관리 15개 부서, 79개소 ▲시가 제3자에게 위탁 운영을 하는 공중이용시설 4개부서, 7개소다. 점검은 오는 8일까지 점검 항목에 따라 부서별 자체점검 실시 후, 유해·위험 요인이 높은 부서를 선정해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점검 결과 안전보건 확보 의무 미이행 부서는 내년 1월까지 개선조치 대책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의무이행 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유해·위험요인 중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시간과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종사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09:01:4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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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족 친화적인 도시' 변모

예천군이 추진중인 다양한 보육환경 개선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예천이 '가족 친화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군은 호명면 신도시의 평균연령이 33세로 낮아진 만큼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증가하는 등 달라진 상황에 맞춘 보육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최근 개관한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호응이 매우 좋다. 신도시에 지난 10월 개관한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공동육아 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연령별 돌봄 공간이 자리 잡고 있어 맞벌이로 인해 늘어난 돌봄 수요를 충족시켜 주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아동·청소년의 취미활동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운영으로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그동안 예천읍이 전개한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가 문을 열면서 그동안 원도심에 영·유아를 위한 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난감도서관, 돌봄센터를 갖춘 시설의 개관은 열악했던 원도심의 육아 환경을 개선했다. 더불어 출산장려지원금과 함께 올해부터 출산축하금을 100만원으로 확대 지급하고 있으며, 예천읍에 추진 중인 사업비 95억 원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이 건립되면 출산 직후부터 비용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한 미래 교육지구사업, 대입 진학 전략지원 사업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신도시에 마무리 단계인 패밀리파크와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되면 출산부터 육아, 교육, 놀이와 휴식까지 가능해져 예천군이 더욱 가족 친화적인 곳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출산부터 육아까지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인구 유입과 출산율 증가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이다"며 "앞으로도 육아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12-07 09:01:0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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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승 교수의 경제읽기] 선진국시장 편입의 불편한 진실

[송치승 교수의 경제읽기] 선진국시장 편입의 불편한 진실 금융당국은 지난 11월 6일부터 전격적으로 내년 6월까지 공매도를 금지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거래소의 회원권을 지닌 증권사는 유동성거래자로서 적용되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당분간 공매도를 할 수 없게 됐다. 공매도를 통해서 헷지거래나 차익거래를 하던 투자자들은 물론이고 단방향 공매도(naked short)를 하던 이들에겐 하늘의 날벼락이었다. 이들의 공매도 잔고 청산을 위한 솟커버링으로 인해 당일 시장지수는 코스피지수가 134.03포인트 오른 5.66%, 그리고 코스닥지수는 57.40포인트(7.34%)나 상승했다. 이처럼 역대급의 지수상승에 동원된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규모는 1.1조원 수준이었다. 이에 여러 언론기관에서는 당분간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MSCI 선진시장 편입이 어려울 것이라는 보도를 했다. 먼저, 예고도 없는 공매도금지 조치가 우리 자본시장 신뢰도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그동안 필자가 주장했던 건 불법공매도의 근절이었지 공매도 금지는 아니었다. 전날 일요일의 금지발표와 익일 월요일의 전격 시행은 파격이었고, 혼란이었으며, 전무후무한 자본시장 조치로 기억될 것 같다. 자본시장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필자는 시장의 양적·질적 요건으로서 유동성이 높고, 가격변동성이 낮으며, 가격발견이 효율적이어야 하고, 예측가능성 또한 높아야 함을 지적한다. 그런데 사전 예고도 없는 공매도의 전격 금지가 우리 시장에서 얼마나 긴급하게 요구되었을까? 영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하루를 즐겁게 지내려면 이발을 하고, 한 달을 즐겁게 지내려면 승마를 하고, 1년을 즐겁게 지내려면 집을 짓고, 평생을 즐겁게 지내려면 신뢰를 지키며 살아라'. 불교에서 최고의 친척은 '신뢰'라고 했다. 사마천의 사기에는 신의와 신용으로 약속을 지킨다는 뜻으로 '이목지신(移木之信)'이란 말도 있다. 그런데 신뢰라는 자산은 좀처럼 쌓기 어렵지만 잃어버리기 또한 매우 쉽다. 신뢰의 이런 특성이 반영된 개념이 경제학에서 언급되는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이다. 우리가 보통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국가는 사회적 자본 수준이 높지만, 개발도상국은 그렇지 못하다. 이런 관계에서 보면 예고도 없는 갑작스러운 공매도금지 조치는 우리 자본시장 신뢰수준의 한 단면을 보였는지 모른다. 다음으로, 언론에서 언급한 공매도 금지조치에 따른 우리의 MSCI 선진시장 편입 어려움에 대해 살펴보자. MSCI 지수는 미국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사가 발표하는 지수로서 선진국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으로 분류된다. 역대 정부에서 2008년, 2015년, 2021년, 2022년에 4차례 선진국시장의 지수 편입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MSCI 선진국지수에 편입되려면 먼저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에 올라야 하고, 다음 1년 이상 경과 후 편입대상으로 결정하고, 이후 1년 이상 경과 후에 최종적으로 선진국지수에 편입된다. 우리 자본시장은 편입요건 중 예전부터 경제규모 및 발전 가능성, 시장규모와 유동성은 모두 충족된 상태이다. 그러나 외국인에 대한 개방과 자본출입의 용이성 등을 따지는 시장접근성에서 외환시장의 문제로 인해 지난 3차례에 걸쳐 고배를 마셨다. 이에 직전 정부에서는 해외 금융기관의 국내 외환시장 직접 참여 허용과 외환규제 자유화에 의한 역외 원화거래 허용, 그리고 외국인에 대한 외환시장 영업시간 연장 등의 조치를 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2년 한국은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에 오르지 못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는 사실은 MSCI가 매년 블랙록, 피델리티와 같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다음에 이를 바탕으로 선진국지수 편입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투자자마다 한국이 신흥시장에 머물 때와 선진국시장에 편입될 때 각자의 이해득실이 다르다. 이는 우리의 단순한 제도의 개선만으로는 한국의 선진국지수 편입이 어렵다는 걸 시사한다. 그들의 외환시장 문제 거론은 어쩌면 형식적 이유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이런 경제적 이유라는 불편한 진실이다. 그간 한국은 규모가 크고 변동성도 꽤 큰 시장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최적의 투자처가 되어 왔다고 본다. 보수적 투자 성격의 패시브(passive) 자금은 선진국시장 위주로 투자하며, 공격적 성격의 액티브(active) 자금은 주로 신흥시장에 투자한다. 현재 신흥시장에 있는 나라 중 규모가 큰 국가는 중국, 한국, 인도, 러시아 정도뿐이다. 한국의 선진국시장 편입 여부를 결정하려고 할 때 이에 반대하는 신흥시장에 투자하는 기관투자자들의 설득과제는 여전히 남는다. 우리 자본시장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장기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되는 환경과 제도가 구축되어야만 하고, 자본시장의 신뢰도 제고 또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원광대 경영학과 교수

2023-12-07 08:38:3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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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 정보 ‘고도화’ 필요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국내 투자자들 역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가상자산거래소가 제공하는 코인 정보가 기입되어 있지 않거나 보기 어렵게 되어 있어 투자자 눈높이에 맞춰 고도화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7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 고팍스)가 제공하는 코인 정보에 투자자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다. 거래소들은 해당 프로젝트팀에게 정보를 받거나, 코인마켓캡, 쟁글 등과 제휴를 맺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업비트는 코인마켓캡, 코인케코를 통해 코인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코인원은 쟁클, 코빗은 쟁글과 코인마켓캡, 고팍스는 코인마켓캡, 빗썸은 제휴된 거래소가 없다. 이들 거래소를 통해 거래하는 투자자들은 알고 싶은 정보를 확인 할 수 없어 답답하다고 토로하고 있다. 시가총액, 총 발행한도, 유통량, 유통량계획 등을 알고 싶어 투자정보에 들어가도 나오지 않는 코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 업비트에서 미제공으로 표기된 코인들이 있고, 빗썸은 유통량계획서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 코인원과 코빗은 실시간 유통량 표기와 유통량 계획이 기입되어 있지 않고, 고팍스의 경우 총 발행한도와 유통량계획이 표기 되지 않는 코인들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 코인 투자자는 "코인정보를 확인하려고 하면 기입되지 않은 코인들이 많다"며 "시가총액이나 발행한도, 향후 유통계획 등을 알아야 투자하는데 기입되지 않은 코인들이 많아 투자하기 무섭다"고 말했다. 다만 거래소들은 유통량계획이나 유통량, 발행한도 등의 정보제공은 의무가 아닌 투자자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입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유통량계획이나 발행한도가 표기 되지 않은 코인의 경우 프로젝트팀에서 자료를 보내주지 않아 빈 곳으로 남겨 놨다"며 "프로젝트팀에게 여러 번 요청해도 응답하지 않을 경우 내규에 따라 유의종목지정이나 경고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내년 반감기와 현재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보호를 위해 향후 코인 정보를 보다 많이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빗썸은 향후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유통량계획을 표기, 코인원과 다른 거래소들 역시 투자자 편의를 위해 서비스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인정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 투자자보호를 위해 선제적으로 실시한 만큼 더 많은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투자자들의 지적으로 거래소들 역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2-07 08:36:2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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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16일 ‘문경인의 날’ 개최…“연구 성과 공유”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오는 16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누리관에서 '문경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문경인의 날' 행사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및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이날 '문경인의 날' 행사는 1부 '문경 학술대회'와 2부 '문경인의 밤'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원재 교수의 '생태문명과 문화(정책)의 재구성' ▲이보림 교수의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비교 및 분석연구:유네스코의 논의를 바탕으로' ▲전태일 교수의 '국립기상박물관 중기 전시계획 수립 연구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된다. 이어 석사 졸업생 김강토 원우 및 김영주 학부생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2부 '문경인의 밤'에서는 교수님들의 근황을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질문을 받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수, 원우 및 학부생들 간 연구 성과 공유, 연구 동향 소개, 질의응답 등을 통해 학문적 성장은 물론 인간적인 소통과 친목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7 08:29: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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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해 일자리가 87만개 증가했지만 29세이하 청년층 일자리는 2만개 증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노인층 일자리는 44만개 증가해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초고난도(킬러)문항이 6개나 출제됐다. 킬러문항을 배제하겠다는 정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서울시가 남산 곤돌라 조성 사업을 재추진한다. 곤돌라 이용시기는 2025년 11월이 될 전망이다. <산업> ▲대한항공이 일본 오이타(OIT)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2019년 2월 운항을 중단한 이후 약 5년만이다.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3분기 기준 256억달러로 집계됐다. 1년전과 비교하면 11% 감소한 수준이다. ▲중국의 부동산 경기침체로 철강수요가 줄어들면서 국내 철강업체들의 4분기 실적이 악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자본시장> ▲금융감독원이 채권추심인이나 채권자가 상환여력이 부족한 채무자를 상대로 채무감면을 악용하는 피해사례가 다수 확인됐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정부가 세액공제 혜택과 연계해 요구한 노조 회계 공시에 양대노총 등 91%가 참여했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기아차지부는 공시를 거부했다. <금융·부동산> ▲지방은행이 자금조달을 위해 단기성(12개월 이하)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하면서,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평균(4.06%)을 앞질렀다. ▲3분기 우리나라의 산업대출이 32조원 늘었다. 기업대출을 확대하는 은행이 늘었고, 회사채 금리가 높아 은행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이 증가한 영향이다. ▲12월 건설경기 악화로 연기됐던 분양물량이 쏟아지면서 아파트 5만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기업의 지식재산권과 고객 보호강화를 위해 향후 3년간 100억원을 투자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이달부터 제품 배송에 사용되는 종이 포장재와 부자재 사용량을 3분의 1이상 줄인다.

2023-12-07 06:00: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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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금지 효과?…외국인 지난달 韓 주식 대규모 순매수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지난달 대규모 순매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넉 달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선 것은 물론 규모도 올해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3조3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2조3510억원, 9490억원 규모로 사들였다. 지난 8월 이후 매도세를 지속했던 외국인은 공매도가 금지된 지난달 5일 이후 순매수로 전환했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미주가 각각 3조2000억원, 8000억원 규모로 순매수한 반면 아시아와 중동은 각각 1000억원씩 매도 우위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영국(3조5000억원), 미국(8000억원) 등은 순매수, 버뮤다(-4000억원)와 룩셈부르크(-3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 규모는 692조2000억원으로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6.9%다.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 5조3710억원을 순매수하고, 3조140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2조2310억원을 순투자했다. 차익거래 유인이 커지면서 넉 달만에 순투자로 전환했다. 지역별로는 유럽(1조2000억원)과 아시아(5000억원), 중동(1000억원) 지역 등이 모두 순투자를 기록했다. 종류별로는 국채(2조3000억원), 잔존만기별로는 1~5년 미만(2조원)과 5년 이상(2조8000억원) 채권에서 순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 규모는 244조1000억원이다. 상장잔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8%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07 06:00:2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