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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iH(인천도시공사)는 임대주택 거주 학생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자립지원을 위하여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은 임대입주민에 대한 주거복지의 일환으로 임대주택 입주민 자녀가 등록금 부담과 생활비 마련에 대한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고,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대입주민 고등학생과 대학생 자녀 등 20명에게 매년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iH는 2017년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하여 매년 20명의 인천 전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왔다. iH는 시설 아동 자립을 위한 "두드림(Do Dream)", 가정 형편이 어려운 영재아동 육성을 위한 "아이리더",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지원을 위한"iHUG 성장디딤돌", 저소득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iHUG I Am Me"등을 통해 인천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iH 조동암 사장은 "iH는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이고 인천의 미래다"라며 "그들이 걱정 없이 자신들의 꿈을 드넓게 펼칠 수 있게 우리 iH가 최선을 다하여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11-15 09:5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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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능이벤트' 스탬프투어하면 쿠폰 쏜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시험을 마친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이하 공사)는 수능 수험생 격려 및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11월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 MZ세대 맞춤형 '송도ㆍ개항장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이벤트는 수능 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여행을 통해 친구,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객 접근성을 고려하여 인천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개항장'과 국제도시 '송도'의 2개 권역에, 교육적 가치와 흥미 요소를 더한 투어코스를 구성했다. 먼저, 개항장 코스는 '차이나타운 패루-짜장면박물관-청일조계지경계계단-한중문화원'으로 이어진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청국(중국)과 일본의 문화가 마주하는 '청일조계지경계계단', 차이나타운의 대표 상징물인 중국식 전통 대문 '패루' 등 개항장ㆍ차이나타운 일대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송도 코스는 '트라이보울-G타워(IFEZ 홍보관)-국립세계문자박물관'으로 연결된다. 상설·비상설 문화행사가 열리는 송도만의 이색 건축물 '트라이보울'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IFEZ홍보관', 지난 6월 개관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까지, 송도센트럴파크 산책을 겸한 힐링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송도ㆍ개항장 코스 모두 간단한 도보체험으로, 학교별 현장체험학습에도 안성맞춤이다. '인천e지' 앱 다운 후 각 코스의 스탬프 획득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GPS 기반으로 각 지점에 접근하면 모바일 스탬프가 자동 획득되며, 코스 완주 시 음료 쿠폰이 발급되어 지정된 약 40개 가맹점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공사 한아름 국내스마트관광팀장은 "수능 시험을 마친 모든 학생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인천 대표 관광지인 송도와 개항장에서 스탬프투어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5 09:57: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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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공교육 및 소외계층 청소년 학습지원 지속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평등한 교육환경 제공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공교육 및 소외계층 청소년 학습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바인그룹이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리더십·자기성장 프로그램 '위캔두'의 과정 중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는 중학교, 고등학교 및 청소년 교육 기관을 방문해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과 리더십 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11월에는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세종중학교,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합덕여자중학교를 방문, 서울·수도권 뿐 아니라 전국으로 찾아가고 있다. 커리큘럼은 ▲자아를 발견하는 '나는 내가 좋다' ▲인성코칭에 감사표현을 더한 '감사행복나눔' ▲올바른 학습계획을 세우기 위한 '목표 및 시간관리' ▲발성 훈련과 스피치 방법을 배우는 '액션스피치 리더십' 등으로, 진행하는 학교의 참가 대상 및 목적에 맞게 구성한다. 바인그룹과 KBS 시사다큐 프로그램 동행의 협업은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배움에 대한 기회마저도 양극화가 심해지는 요즘, 바인그룹은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상상코칭'이라는 ESG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KBS 동행과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학습지원을 시작했다. 동행 320회 '작은 거인 성의 씨의 꿈'에 출연한 서지영 양을 시작으로, 올해 11월 423회 '민정이네 참새 방앗간'편의 삼 남매, 425회 '4형제와 예비 공주'편의 삼 형제까지 현재 13번째 학습지원을 진행했다. 바인그룹의 코칭교육계열사 상상코칭의 상상코칭 코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하는 학습지원은 과목 교육 뿐 아니라, 진로 계획까지 코칭한다. 바인그룹 사회공헌팀은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이다. 그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에는 교육이 중요하다. 그들에게 교육만이라도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바인그룹은 교육 이외에도 봉사활동, 자원의 재생산과 환경보호를 위한 물품 기증 캠페인, 지역사회 발전과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3-11-15 09:56: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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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곡성에서 창업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3일에 비빌언덕25 세미나실에서 창업 기초심화 교육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전했다. 교육 과정은 교육생들의 사전 인터뷰를 바탕으로 창업기초이론, 사업계획서 작성, 실전 온라인 마케팅, 실전 오프라인 마케팅인 4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이번 1회차 교육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와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시작에 앞서 곡성군의 소상공인 및 청년일자리 담당자는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교육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가치혼합경영연구소 김재춘 소장의 '창업할 준비가 되어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은 2024년 창업 트렌드와 창업지원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실전 창업 절차와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성장의 한계를 고민하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를 위한 다양하고 현실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곡성군은 2018년부터 청년들의 관내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정착을 유도하며 지역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사업체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2023-11-15 09:55: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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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 정책발굴 역량강화 교육 개최

안성시는 지난 11일 안성시 청년정책(분과)위원회와 관내대학 총학생회 등 총 40여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청년 정책발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안성시 청년정책(분과)위원회 교육은 기존 강의형 교육을 벗어나 현장체험형 교육으로 실시되었으며 세종특별자치시의 청년센터와 청년마을(농땡이 월드/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선정)을 방문하여 선진 청년센터의 청년정책과 그곳에서 시행되는 각종 프로그램에 대하여 견학하고, 청년마을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시 접목 방안에 대해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날 늦은 시간까지 청년들과 함께 교육을 참여하면서 청년들이 고민하는 각종 문제와 안성시 청년정책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청년 위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청년위원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최승혁 안성시의회 청년 시의원은 "이번 대화를 통하여 청년들의 고민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 청년 시의원으로써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위원을 대표하여 이용성 안성시청년정책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선진 청년정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간의 연대감이 생겨질 수 있었으며 청년들의 정책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안성시 청년정책분과위원회는 안성시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발굴을 위해 주거·일자리·교육문화·복지 총 4개 분과로 안성시 청년으로 구성된 위원회이며, 11월 중 신규 청년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3-11-15 09:55: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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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차마을전통시장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3일에 곡성레저문화센터와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제1기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곡성군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을 목표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서포터즈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SNS 활동을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SNS 서포터즈'는 전국의 인플루언서들과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MZ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통시장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서포터즈들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의 독특한 먹거리, 문화, 그리고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시장을 홍보할 계획이다. 기차마을전통시장 최용환 상인회장은"앞으로 SNS 서포터즈들과 함께 맛있는 먹거리, 매력적인 상품부터 훈훈한 미담까지 공유하며 재밌는 기차마을전통시장의 소식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군 SNS 서포터즈 통해 수요자 입장에서 현장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같다. 앞으로 서포터즈단과 함께 생동감 있는 영상과 SNS 콘텐츠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09:54: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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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 ·마음 건강 회복 지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내달 8일까지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운천로 62,3층)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아회복 탄력성 향상을 위한 개인상담 ▲내면아이 치유 집단상담(5회기) ▲힐링특강(3회기) 등이 있다. 특히, 전문심리상담사가 이루잡에 상주하며 청년들의 성격, 진로, 건강, 대인관계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일대일 상담을 제공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리상담소 문을 두드리는 것을 기피했던 과거와 달리 MZ세대들은 심리상담을 통한 멘탈 관리를 자기 계발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 직장인 이모씨(27)는 "현재 느끼는 감정의 해결책을 찾고 싶다는 생각에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을 신청했다. 상담이 진행될수록 의식의 변화로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상담 외에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하여 비슷한 고민을 하는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 '빛과 컬러와 나', '인문학의 메아리'라는 주제로 힐링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산시를 생활권으로 하는 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 등은 '이루잡 네이버 블로그 및 '오산청년' 사회 관계망(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의 마음의 안정과 위안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15 09:54: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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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서민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 우수 사회적기업 비교견학

평택시의회 '서민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윤하)'(이하 특위)는 13일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접목과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용인·화성시 소재 사회적기업 2곳을 답사했다. 특위는 먼저 용인 소재 ㈜에이스엘이디(대표 김민정)를 방문해 사회적기업으로서 LED조명, 태양광발전장치 등 제조업을 통한 안정적 사업 기반 확보와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이뤄낸 비결을 청취하며 사회적기업 활성화와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다음으로 전자전기 폐기물의 재활용 경험 및 기술을 바탕으로 자원 순환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화성 소재 ㈜컴윈(대표 정연철)을 방문했다. 특위는 2003년 설립한 전국 최초의 광역자활기업이자 사회적기업으로서 20여 년 이상 사업을 일궈온 과정을 살펴보며 평택시 사회적경제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가늠했다. 이윤하 위원장은 "사회적기업으로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두 기업의 사례를 통해 우리시의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과 제도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인지 가늠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집행부, 지역사회 등과 함께 사회적 경제조직 활성화를 통해 서민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민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9월 구성 이후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민경제협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2건의 조례 제·개정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왔으며 오는 12월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으로 그간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3-11-15 09:53: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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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보타닉가든 화성' 당선작 설명회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4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계획단을 대상으로 '여울공원 전시온실'의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해 소개하고 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울공원 전시온실은 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보타닉가든 화성'의 앵커시설로,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 전시 관람은 물론 체험·교육·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연면적 8000㎡ 규모의 사계절 식물 복합 문화공간이다. 시는 지난 7월 설계 공모 공고 이후 9월까지 건축·조경 분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의 총 12개의 작품 제안을 받았으며,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지난달 12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 바 있다. 당선작은 ▲인접 주거지역 영향 최소화를 위한 지하 공간 활용 ▲자연 지형을 활용한 입체적 공간 계획 ▲ 기후 변화 테마의 독특한 관람 체험 프로그램 구성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시는 설계단계부터 실수요자인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향후 건립될 전시온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선영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여울공원 전시온실은 100만 화성시민이 특례시에 걸맞은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설계 과정부터 시민들과 협력해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랜드마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09:52: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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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성 공항신도시, 전국 최초 미래 모빌리티 특화도시 지정

경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UAM 등 다양한 모빌리티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주관한 '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사업'(이하 공모사업)에서 의성 공항신도시가 전국 최초 미래모빌리티도시형 특화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 조성단계에 따라 신규도시의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미래모빌리티도시형*'과 기존도시의 모빌리티 혁신 사업을 지원하는'모빌리티 혁신 지원형'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이에 경북도는 경북도의회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연구회(회장: 최태림 도의원)와 함께 의성 공항신도시를 도시계획 시점부터 첨단모빌리티가 적용될 수 있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미래모빌리티도시형'으로 지원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국 최초의 미래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지정된 의성 공항신도시에는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1년간 첨단 모빌리티 특화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향후 본사업 추진 시 모빌리티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또, 모빌리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상용화 이전 단계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실증하고 연구하여 사업화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도 지원받는다. 경북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은 의성군 일대 신공항 배후신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기반 신도시의 자족과 공항과의 여객/물류 연결기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대구경북의 新 역원(驛院), 공항일체형 모빌리티허브 특화 도시'로 비전을 설정했다. 모빌리티 중심의 도시공간구조를 통해 신도시를 공항의 출입구/터미널/라운지로서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도시로 구현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자율주행 전용차로를 이용한 고속 전용 모빌리티, 고속도로IC 연계 모빌리티 허브 등의 서비스를 제안했다. 세부 전략은 ▲하이브리드(고정노선+수요응답)형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도시의 자족성 및 경쟁력 강화 ▲신공항-신도시간 자율주행 전용차로 기반 여객/물류 셔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공항과의 연계성 강화로 도시경제기능 활성화 ▲모빌리티허브 및 대구경북 MaaS 구축을 통한 공간적 차원 축소로 도심 내 공항과 같은 접근성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의성군, 경북개발공사, 한국도로공사,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운대학교 등 6개 관계기관과 여러 차례 전략 회의를 거쳐 구상안을 도출하고, 지난 10월 4일에는 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공항 배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동 추진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태림 경북도의회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연구회장은 "대구경북공항 및 공항 배후도시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도의회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의성이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발돋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억 상북도 대구경북공항본부장은 "이번 모빌리티 특화도시 선정은 지난 10월에 시행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지정한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지방주도 시대에 공항신도시 계획 단계부터 모빌리티 혁신을 담아 대구경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공항경제권의 핵심 거점도시 건설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5 09:52:0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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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국제 자매도시 '중국 조장시' 초청 방문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14일 전진선 군수를 필두로 9명의 방문단을 꾸려 중국 내 자매결연도시인 조장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조장시 교육국 대표단이 양평군을 방문한 데 이은 답방으로, 조장시가 공식 초청해 이뤄졌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조장시와 경제·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양평특산물 해외판로를 모색하고 양평군 특산품의 해외 수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조장시의 관세류원(靑檀寺)과 왕로길대건강산업원, 태아장고성을 시찰하며 국제관광객 유치협조와 관광자원의 공유를 도모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조장시 정부의 석류산업 6대 발전구상에 따라 조성된 석류산업혁신발전기지를 시찰하며 6차산업 현장과 함께 우리 양평군의 친환경농업에 대해 협력할 분야를 논의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조장시 방문으로 경제, 관광,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앞으로 학생교류 학교 간 자매결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장시와 교류할 것이 많으니 양 지역 간의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양평군 국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2023-11-15 09:51: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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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24일 오후 6시부터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는 11월 24일 오후 6시부터 '제1회 오산시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 12월 24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매주 금·토·일 오산역 광장과 아름다로(舊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산역 광장 및 아름다로 먹거리 부스는 매주 금·토·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오산역 광장 프리마켓은 매주 토·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주요 행사와는 별개로 경관조명과 포토존은 일몰 후 늦은 밤까지 한 달간 매일 운영된다. 오산역 광장과 아름다로, 원동 상점가 일원에 ▲유럽형 크리스마스 마켓 부스 ▲체험형 프리마켓 부스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를 조성했다. 지역 상인들과 관람객 모두를 위해 기획돼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채워지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 및 경관조명 그리고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 다채로운 공연들이 관람객들을 마주할 예정이다. 시는 크리스마스 마켓 운영을 위해 사전에 ▲일반물품(소품, 수공예품 등) ▲프리마켓(수공예품) ▲먹거리(겨울간식 및 간소식품 등) 부문을 나눠 셀러(판매자)를 모집했다. 이들은 참여 부문에 맞춰 11월 24일 1주 차 금·토·일부터 12월 22일 5주 차 금·토·일요일까지 부스를 운영한다. 향후 세부 일정 및 내용은 오산시 홈페이지, 오산시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원동 상점가 등 상권을 활성화하는 형태로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오산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야간 행사다.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봄·가을철 대표축제인 야맥 축제와 함께 오산시를 대표할 수 있는 축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그중 대표성 있는 겨울 축제가 없는 것을 파악한 후 크리스마스 마켓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2월 일본 요코하마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아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이후 이 시장은 지난 1월 13일 정책자문위원회 복합문화복지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어 크리스마스 마켓 시범사업에 대한 첫 논의를 시작하며 박차를 가해왔다. 이 시장은 "우리 시의 자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기회를, 시민에게는 볼거리를 전달하자는 게 민선 8기 시정 운영목표"라며 "물향기수목원을 활용한 주·야간축제도 현실화시켜 더 가치있는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2023-11-15 09:51: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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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성단체 활동 공유의 장…'2023 화합 한마당' 열려

안양시 여성단체들이 한 해 동안의 사업과 활동을 공유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13시 30분부터 16시까지 안양시청 강당에서 '2023년 안양시 여성단체 화합 한마당'이 열렸다.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안양시립합창단과 기타 공연으로 지역 위문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있는 여성단체 현사랑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활동 보고 및 시상식과 2부 여성단체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1부에서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승복, 이하 협의회)와 안양여성연대(대표 이미라)는 여성단체를 대표해 여성과 남성이 모두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실천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협의회와 안양여성의전화가 올해의 활동 사항과 양성평등기금사업 성과 등을 타 단체들과 공유하며 한 해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올해의 여성발전 유공 모범단체로 소비자 보호 활동 및 여성의 사회 참여 활동에 앞장선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안양시지회가 표창을 받았으며, 안양시여성지도자회 곽복순 등 여성단체 회원 11명도 유공 표창을 받았다. 2부에서는 모든 참석자가 '누구나 동등하고 존중받는 안양'을 외치고 손수건을 흔드는 퍼포먼스를 함께 펼치며 안양시 여성단체의 화합과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승복 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안양시 여성단체들이 지혜를 나누고 직면한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 발전을 이끌어온 안양시 여성단체들이 앞으로도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양시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09:50: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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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경북 영덕군이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에 따라 올해 수확 벼 중 약 3244톤을 공공비축미로 매입한다. 매입 물량은 벼 재배면적 감축에 따른 인센티브 물량을 포함해 약 3244톤(81102포/40킬로그램)으로, 그 중 산물벼 1819톤(45481포/40킬로그램)을 매입 완료하였으며, 14일부터 건조벼 1425톤(35621포/40킬로그램)을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 매입 품종은 일품, 삼광으로 검정결과 수매 대상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하거나 혼입해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공비축미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수매 직후 중간 정산금(3만원)을 지급하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10월부터 12월까지의 수확기 동안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한 후 연말에 최종 정산할 방침이다. 한편 영덕군은 수매 농가의 소득보전과 경영 안전을 위해 공공비축미곡(건조벼) 톤백(800킬로그램) 포장재 비용과 산물벼 건조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형 포대 출하 농가를 위해 농협을 통해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도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도 안전한 공공비축미 매입을 위해 농가 및 매입관계자들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11-15 09:50:1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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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 실천공유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주도 마을 복지계획 수립·실행에 따른 마을 복지계획 실천 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마을복지 실천공유회」를 개최했다. 마을 복지계획이란 읍면동 단위에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 내 마을 문제를 주민이 함께 찾아 해결 방안을 계획하고 실행해 주민력 강화를 통한 동 단위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가는 활동이다. 달서구는 2021년 공모를 통한 선도 4개 동을 선정했다. 시범사업을 추진한 후 2022년부터 23개 전동으로 확대해 마을 복지계획을 수립·실행하고 있다. 이번 마을 복지 실천 공유회에서는 마을 복지계획 추진에 따른 성과 및 어려움을 공유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적인 달서구 마을 복지 방향을 논의했다. 23개 동의 마을복지 실천 사례 전시 및 두류3동, 용산1동, 송현1동 3개동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다. 또한 이날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달서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의 우수성에 대해 제작한 학습 콘텐츠 영상을 다 함께 시청하면서 달서구의 높은 주민력을 공유하고, 마을 복지리더로서 자긍심을 고취 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람(마을 사람), 삶(마을 살이), 협력(주민주도를 지원하는 민관협력)을 목표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마을의 내일을 꿈꾸고 주민이 주도해 가는 달서복지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15 09:49:50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