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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 구미라면 축제' 개최

도심에서 즐기는 라면이라는 테마로 이목을 끌고 있는 『2023 구미라면 축제』가 오는 11월 17일부터 3일간 구미역 일원(구미 역전로)에서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올해 2회를 맞이한 구미라면축제는 지난해와 다른 장소, 시기에 개최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도심에서 개최되는 첫 축제로, 구미역에서 산업도로로 이어지는 역전로와 문화로, 금리단길 등 원도심 상권에도 다양한 행사를 연계해 도심 전체를 축제장으로 만든다. 『2023 구미라면 축제』는 ▲즐길라면!라면로드(홍보 및 체험존) ▲쉴라면!힐링거리(포토존 및 셀프 라면 식음존) ▲먹을라면!라면 테마광장(이색라면 식음존) ▲빠질라면!라면 스테이지(무대공연 프로그램)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즐길라면!라면로드에서는 환영 게이트, 경북 및 구미 관광 등 다양한 정보와 라면 테마의 체험을 만날 수 있으며, 쉴라면!힐링거리에는 농심 팝업스토어, 포토존 등 거리예술의 진수를 보여 주는 '구미에서 즐거울 락' 공연도 진행된다. 먹을라면!라면테마광장에서는 '갓 튀긴 라면'을 직접 구매하고, 맛볼 수 있으며, 지역 소재 15개 음식점들이 직접 요리하는 이색 라면 식음존, 해외 자매‧우호도시인 일본, 베트남, 대만의 전통 누들 요리도 맛볼 수 있다. 빠질라면!라면스테이지에서는 마루 오케스트라공연, 공식행사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스트릿라면푸드파이터, 면량운동회 등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9일은 「스트릿댄스파이터 결승」으로 젊음의 도시 구미의 열정과 에너지를 전달하고, 「나만의 이색라면 요리경연대회」 개최로 다양한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특색 있는 라면요리를 선보인다. 그 밖에 ▲문화로청춘페스티벌(17~18일/문화로) ▲구미 금비천 digilog 춤축제(17~18일/구미영상미디어센터) ▲원평동 방천축제(18일/메인무대) ▲크리스마스 트리점등식(18일/구미역 광장) 등 축제장 인근에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며, 구미역 뒤 금리단길에서는 10여 개의 업체들이 참여해 축제 기간 방문객에게 제품할인, 영업시간 연장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심에서 개최되는 첫 축제로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셔틀버스 및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라면의 성지 구미에서만 할 수 있는 구미라면축제를 지역 대표축제로 육성해 경상북도 지정축제, 나아가 문화관광축제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했다. 한편 시는 축제장 방문객이 편하게 방문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방편을 마련해 홍보 중이다. 셔틀버스 3개 노선 6대를 운행(유료)해 원활한 차량 흐름과 관람객 교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셔틀버스 노선은 ▲금오산대주차장↔구미역축제장 ▲구미복합스포츠센터↔구미시청(경유)↔구미역축제 ▲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구미역 축제장 등 각 노선별 11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또한 구미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에 '축제장 경유'라는 표식을 부착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있으며, '기차 타면 대구에서 축제장까지 30분'이라는 안내를 SNS 등에 홍보하고 있다. 구미라면 축제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공식 누리집 '구미라면.com'을 방문하면 된다.

2023-11-13 14:13:4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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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소 럼피스킨 감염 소만 살처분… 2주간 차단방역 강화

소 럼피스킨 백신 완료 등에 따라 앞으로 럼피스킨 감염 소만 살처분한다. 대신, 향후 2주간 이동 제한 등 차단방역이 강화된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13일 가축방역심의회를 거쳐 이날부터 럼피스킨 발생농장에 대해 원칙적으로 양성축만 살처분하는 선별적 살처분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럼피스킨 발생농장에 대해 전 두수를 대상으로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해 양성인 가축만 선별 살처분한다. 중수본은 지난 10일까지 400만두분의 럼피스킨 백신을 도입해 전국 모든 소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등 최근 방역 여건 변화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또 최근 일부 시·군을 제외하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기온 하강으로 모기 등 바이러스 매개곤충의 활동성 저하가 예상되는 등 럼피스킨의 발생 추이 및 전파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럼피스킨 발생은 감소 추세다. 지난달 19~25일까지 첫주 47건 발생했으나, 2주차(10.25~11.1) 28건, 3주차(11.2~8) 12건, 4주차에 접어든 9일부터 이날까지 4건 발생한 상황이다. 다만, 그간 발생이 많았던 시·군, 최근 14일 이내 발생한 시·군 중 위험도 평가를 통해 농장 내외로 전파될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시·군은 기존처럼 전 두수 살처분 정책을 유지한다. 이에 따라 서산, 당진, 고창, 충주 등 4개 시·군은 기존처럼 전 두수 살처분이 실시된다. 중수본은 매주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위험 시·군 조정, 선별적 살처분 적용 여부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대신 농장과 지자체 등에 한층 강화된 차단방역을 추진한다. 우선 발생 농장은 4주간 사람·차량 등 이동을 제한하고, 발생농장 전담관리제를 도입해 지자체 전담 관리인력이 밀착 관리한다. 매주 1회 이상 임상검사 등을 실시해 4주 후 특이사항이 없으면 이동제한을 해제한다. 아울러 전국 소 농장에 대해서는 이날부터 오는 26일 24시까지 2주간 소 반출·입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다만, 도축장 출하 목적의 소 이동은 방역수칙과 소독 조건 등을 준수한 경우 허용할 계획이다. 한편, 중수본은 최근 경남 한 지역에서 희석액만 배부돼 이른바 '물백신'이 접종된 사례와 관련해 추가된 유사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또 백신 효과와 관련해 해외, 특히 유럽지역의 경우 백신으로 바이러스가 완벽하게 종식돼 효과가 검증됐다고 했다. 바이러스 국내 유입과 전파 관련 역학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는 9월 중순경 충북 서산에 유입됐으며, 모기 등 흡혈곤충을 통해 서해안으로 번졌거나, DMZ를 통한 국내 유입, 축산 차량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가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수본은 백신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백신 접종 1차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항체 형성률 조사를 시작한다. 이후 제조사별 항체 형성률, 전국 단위 항체 형성률을 조사해 발표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1-13 14:13: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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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단기 연수 열어...우즈베키스탄 자궁경부암 적극 예방

GC녹십자의료재단이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5일 동안 '우즈베키스탄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 선별검사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의 단기 고위급 초청 연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 선별검사 역량강화 컨설팅사업'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개발도상국 보건의료개발 국제협력사업이다. 이를 통해 GC녹십자의료재단은 자궁경부암의 조기 진단 및 예방과 관련한 검진사업, 연구, 정책수립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안디잔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현지 파트너기관은 바이러스전문병원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하며 국제 협력 활동을 확대해 왔다.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감염병 대응 전문가 초청연수' 사업을 위탁 운영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우크라이나 결핵 및 NTM 진단치료 역량 강화 과정'도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참가자들을 연수 목표에 따라 두 팀으로 구분했다. '정책역학팀'은 질병관리청을 비롯해 국립인체자원은행,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아이메드 강북센터 등을 직접 방문했다. 자궁경부암 국가검진 및 인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학습하기 위해서다. 'PCR팀'은 검진사업이 도입됐을 경우를 대비해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최신 HPV 진단 기술을 실습했다. 우즈베키스탄의 EQA 및 검사실 심사 도입 방안에 대한 고찰도 이여졌다. 이밖에 GC녹십자의료재단과 바이러스전문병원의 공동연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13 14:13: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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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 개최

진주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안동 강변무대 옆 잔디광장과 충무공동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2023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시민의식 배양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다. 그동안 거리, 교통편 등의 문제로 반려견을 동반하는 행사에 참가가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는 동·서부권으로 나누어 2개의 행사장에서 동시간대에 개최한다. 동부권은 충무공동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서부권은 신안동 강변무대 옆 잔디광장에서 행사가 펼쳐진다. 반려동물 건강상담, 행동교정 교육, 반려견 명랑운동회, 유기동물 돕기 자선바자회, 반려동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반려동물 미용상담, 반려견놀이시범공연, 버스킹공연, 마술쇼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며, 각종 프로그램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반려동물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 시에는 목줄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라 규정된 맹견은 입장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인식 차이를 줄이고, 반려문화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3 14:13: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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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건설현장 찾아가는 안전캠페인' 실시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지난 9~10일 양일에 걸쳐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캠페인'부산도시공사와 함께하는 안전한 일상'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그간 안전 관련 홍보를 집합교육과 홍보물 제공 등으로 진행해온 보편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 근로자를 직접 찾아가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면서 좀 더 쉽고 친근감 있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특별히 계획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 골조공사와 외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인 부산국제아트센터, 시청 앞 행복주택, 부산에코델타시티 내 공공분양주택 건설사업 등 6개 현장의 근로자 약1,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사업장 근로자에게 일일이 따뜻한 음료를 건네며 컵 홀더와 현장에 거치된 엑스 배너를 활용해 각종 안전 신고·제안 제도를 홍보하면서,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옥외 근로자 보호를 위한 동절기 안전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특히 안전 예방수칙은 외국인 근로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소개하고, 안전 신고·제안 제도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도 안내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많은 근로자들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있었던 보호제도, 신고제도 등을 이해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차가운 날씨에 공사가 제공하는 따뜻한 차 한 잔 덕분에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들과 바쁜 일상에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입을 모았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안전캠페인 행사를 통해 공사가 사업장 근로자와 직접 소통하고, 딱딱한 안전 관련 정보를 쉽고 친근감 있게 전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근로자가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13 14:13: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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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안동소주 해외 수출 홍보 ‘결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명품안동소주 본사에서 우일음료를 통해 수출되는 안동소주 중국 시장 진출 선적행사에 참석했다. 선적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수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안동소주 중국 시장 진출을 축하했다. 이번에 중국으로 수출되는 명품안동소주는 16.9도 저도수 제품이며 15톤(3만불) 규모로 중국 전 지역으로 납품된다. 그동안 안동소주 수출('23.10월)은 미국, 중국, 베트남, 멕시코 등지에 47만불 규모로 수출됐으며 연말까지 70만불 달성이 예상된다. 경북도는 2024년 독일 주류박람회, 일본 식품박람회 참가 등 안동소주의 신시장 판로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는 지난 2월 안동소주 영국 시장 진출 지원을 시작으로 3월 안동소주 세계화 TF단을 구성해 도지사 인증 품질기준 마련, 외국 소비자에게 친근감 있는 브랜드명을 포함한 안동소주BI 및 공동주병 개발, 미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홍보판촉전 개최, 수출 컨설팅 등 안동소주 세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2023년 10월 말 기준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액은 7억 8573만불로 전년동기 6억 7941만불 대비 15.6%(1억 632만불) 증가하여 수출목표 9억불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류 확산과 함께 해외에서 우리나라 식품 '케이(K)-푸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750년 전통 안동소주는 우리나라 명주로 경쟁력이 있는 대표 주류상품이다"며 "안동소주 품질향상과 브랜드 세계화에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1-13 14:12:4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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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빈대 확산 예방' 목욕 숙박업소 일제 위생점검 실시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빈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3일부터 4주 동안 목욕장·숙박업소 3,74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빈대 발생 신고가 잇따르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빈대 발생에 취약하고 불특정 다수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숙박업소와 목욕장업을 우선적으로 점검키로 했다. 점검반은 도·시군 공중위생 부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하고, 시설 관리자 협조하에 현장 점검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숙박업소는 ▲ 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월 1회 이상 소독 여부 ▲ 숙박자 1인이 사용할 때마다 요·이불·베개 등 침구의 포와 수건 세탁 여부 ▲ 객실·욕실 수시 청소 및 적합한 도구 용도별 구분 사용 여부 등이다. 목욕장업은 ▲ 매월 1회 이상 소독 여부 ▲매일 1회 이상 수시 청소 등 청결 여부 ▲ 수건·가운·대여복 제공 시 세탁 여부 등을 점검한다.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에서 배포한 '빈대정보집'도 업소에 배부해 상시 빈대 발생 예방과 신속한 방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빈대 발생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중위생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빈대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14:12: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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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회 아동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5일 오후 4시 부산시청 들락날락(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제5회 부산광역시 아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시 아동의 날'은 시가 지난 2019년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아동권리 존중에 대한 문화 확산과 아동 참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가온누리와 꿈드림키즈가 주관한다. 기념식은 ▲아동권리헌장 낭독 ▲대한민국 아동총회 부산지역대회 결의문 수령 ▲모범아동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시상 ▲부산시 행정부시장과의 대화 ▲아동참여기구·맘껏놀자 사업성과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이 부산시 행정부시장에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평소 궁금했던 것을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아동권리보장단과 아동청소년참여예산활동단 등 아동참여기구의 2023년 한 해 활동과 맘껏놀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아동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한다. 인생 4컷 사진관과 아동 참여 활동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운영시간 내 방문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체험활동의 원활한 진행과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 34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이 행복해야 부모님이 행복하고 부산 전체가 행복해진다"며, "아동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면서 아동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14:12: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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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2030엑스포 부산 유치' OX퀴즈 이벤트 진행

2030엑스포 개최지 결정이 오는 28일로 임박한 가운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막바지 엑스포 유치 홍보가 한창이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13일부터 24일까지 공단 메타버스 제페토 월드를 활용한 2030엑스포 부산 유치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이벤트는 OX퀴즈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또는 제페토 회원가입 후 부산시설공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네이버 제페토에서 biscoworld(부산시설공단)를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에 정답과 필수 해시태그(#부산시설공단응원동참 #2030세계박람회 #부산시설공단제페토)를 달면 응모가 완료된다. 세부내용은 인스타그램 또는 제페토 피드(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함께 공유하고 싶은 친구를 소환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제페토'는 부산시설공단 제페토 월드 4종 가운데 한 곳을 택해 입장한후 '2030 BUSAN WORLD EXPO'가 보이는 위치에서 인증샷을 찍어 피드(게시물)에 공유하면 더 유리하다. 한편, 지난해 메타버스 제페토 월드 4종(광안대교,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중앙공원)을 개설한 공단은 그간 다양한 방식과 홍보매체를 이용해 2030엑스포 부산유치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2023-11-13 14:11: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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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시장배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1월 11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대강당에서 전국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 심판진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영천시장배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하브루타 토론대회는 1:1 짝을 지어 질문과 대화, 토론, 논쟁하는 유대인 토론방식을 적용해 운영되는 대회로 영천시는 2021년부터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대구, 포항, 안동, 의성, 봉화, 경산, 부산, 거창까지 영남 전역에서 참여해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등학부까지 5개 부문별 치열한 토론 배틀을 가졌다. 올해는 '원자력 발전 확대해야 한다'라는 논제를 제시해 '두 얼굴의 에너지원, 원자력'을 둘러싼 찬반의 근거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해법까지 청소년들의 논리적 사고와 표현, 비판적 접근 노력 등을 다양하게 청취할 수 있는 대화의 테이블이 펼쳐졌다. 지난해에 이어 대회를 주관한 영천시하브루타 슬로리딩협회(회장 김지미)는 올 하반기 심판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19명을 심판인력으로 대거 투입시켰고,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을 맞았으며 승패를 떠나 토론의 가치를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학습하고 즐기는 배움의 장으로 행사를 풍성하게 마무리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토론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배우며, 평소 관심 밖의 이야기에 대해 애정을 갖고 들여다봄으로써 청소년들이 세상과 더 크게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11-13 14:11:3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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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볼거리 '풍성' G-STAR 2023 부스 디자인 공개

그라비티가 13일 오는 16일부터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쇼 '지스타(G-STAR) 2023'에서 선보일 BTC 부스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지스타 2023 기간 동안 벡스코 BTC 제2전시장에 60부스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고 PC, 모바일, 콘솔,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거나 예정인 게임 및 웹툰으로 구성된 총 26종의 출품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라비티의 BTC 부스는 가로 직사각형 형태의 개방형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부스 전체에 그라비티의 아이덴티티 컬러 중 하나인 흰색을 메인 색상으로 활용해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부스 전면에는 주요 출품작의 메인 이미지를 설치해 전시장에 들어서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한다. 부스 중앙에는 출품 타이틀 소개, 게임 대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오픈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오픈 스튜디오 위 LED 스크린에서는 무대 프로그램 중계와 함께 출품작 영상이 쉼 없이 나오며 게임 대전과 같이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오픈 스튜디오 좌우로는 시연존을 배치해 총 66대의 시연기기를 통해 그라비티의 출품 타이틀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부스 곳곳에 RO샵, 특별 이벤트존, 웹툰존 등이 위치해 있어 오감이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정일태 그라비티 한국사업그룹장은 "이번 지스타에서는 오픈 스튜디오를 통한 볼거리와 시연존, 웹툰존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알찬 콘텐츠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해 부스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그라비티의 BTC 부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11-13 14:11: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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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경북도 주관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 수상

상주시는 지난 10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정평가 최우수상' 기관수상 및 '경북 농업인대상' 친환경부문, 농촌공동체부문에 수상했다. 경북도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정분야 전반에 관한 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평가 내용은, 농업정책, 농식품유통, 친환경농업, 축산정책, 농촌활력, 특수시책 등 6개 분야의 예산확보 및 사업실적, 시책발굴 등이다. 한편,'2023년 경북 농업인대상'에 친환경농업 부문에 화동면 최준하 씨, 농촌공동체활성화 부문에 사벌국면 안경동 씨가 각각 수상 받았다. 시는 상주시가 경기침체에 따른 농산물 가격하락 등 대내외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의 구조 개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농산물 수출촉진을 위한 통합마케팅 추진 등 민관이 합심해 이룬 결과로, 상주시의 농업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상주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첨단 ICT 농업추진과 기술접목을 통한 농업 생산성 및 품질향상, FTA 등 시장 확대 및 다변화로 농산물 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 치유농업 육성 등 농촌의 가치 재인식, 다양한 귀농귀촌 시책 추진, 청년농업인 육성 등 '국가 국민의 생명창고 농업상주'를 슬로건으로 농업·농촌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주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농업인들과 관계자분들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농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모두가 함께 하자"고 말했다.

2023-11-13 14:10:1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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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2일부터 시민호출형 '누비다 버스' 시범 운행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22일부터 부·울·경 최초로 도심지역에 수요응답형(DRT) 서비스인 '누비다 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요응답형(DRT) 서비스는 지난 6월 10일 시행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하나로,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에 맞춰 이용했던 기존의 시내버스와 달리 시민이 직접 호출하여 정류장과 정류장 사이를 이동하는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규제 완화·법령개정을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사업이다. 누비다 버스 시범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ICT 규제 샌드박스 특례(도심지역 DRT 운행)를 지정받았다. 창원중앙역~중앙대로~창원병원 구역 내 54개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22일부터 내년 5월 21일까지 6개월간 플랫폼 사업자 ㈜스튜디오 갈릴레이와 동양교통, 신양여객이 소형 승합차 총 3대를 운행한다. 시는 창원대로, 원이대로, 창이대로 3개 교통축의 중심에 위치하면서도 촘촘한 격자형 도시구조에 따라 그간 시내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도심지역에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광역교통시설, 중심업무지역, 의료시설, 상업시설 간 대중교통 연계 환승 체계를 보완하겠다는 입장이다. 누비다 버스 시범사업과 함께 창원중앙역 순환버스의 시간표 보완도 함께 시행된다. 시는 시범사업 시행에 앞서 창원중앙역은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연계되는 사항으로 개편 전후 효과분석을 위해 시범사업 시행을 연기한 바 있다. 시는 노선 개편 후 창원중앙역의 버스 이용 승객이 기존 대비 하루평균 27% 증가하였으나, 창원역·마산역 대비 입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창원중앙역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시범사업에 창원중앙역을 포함시켰다. 수요응답형(DRT)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누비다 버스를 검색 후 '바로DRT' 어플을 설치한 후 시민이 직접 호출할 수 있으며, 승객 별 전용 좌석이 배정되고 도착 예상 시간과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요금은 기존 시내버스와 같이 운영되며, 시내버스로의 환승 혜택 역시 제공된다. 단, 교통카드를 이용해야만 요금 지급이 가능하며 현금은 사용할 수 없다.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누비다 버스 시행을 앞두고 "수요응답형 서비스는 시내버스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민이 부르면 직접 찾아가는 대중교통수단이다. 우리 시에서는 시민의 교통복지를 장기적·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시내버스의 운영형태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민에게는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우리 시와 버스 업계는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3-11-13 14:10: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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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약자 복지' 중점 예산 강조… R&D 예산 증액 방침

국민의힘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 방향에 대해 '2024 국민도약 예산'이라고 규정하며 '약자 복지'를 중점으로 사회복지 분야 예산 증가율을 대폭 늘렸다고 13일 밝혔다. 또 정부안에서 대폭 삭감된 연구개발(R&D) 예산도 증액할 방침이라고 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유의동 정책위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송언석 의원과 '2024 예산안 심사방향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인구구조변화 ▲양극화 ▲경기둔화 ▲사회불안범죄 ▲기후위기 등 '5대 위협 요소'를 극복하기 위한 5대 분야 40대 주요 증액사업을 제시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민의힘과 정부는 내년 예산안 편성에서 최우선 정책 과제를 약자 복지로 정했다"며 "저소득층,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액을 역대 최대인 21만3000원 인상해 문재인 정부 5년간의 총 인상액인 19만6000원보다도 큰 폭으로 인상했으며, 장애인 예산은 8.6% 인상했다고 밝혔다. 또 국민연금 수급 연령 상향으로 60세 정년퇴직 후 연금을 받기까지의 소득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사업의 지원 기간을 총 3년으로 1년 더 늘리고, 양육부담 완화와 아동의 미래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사회복지 분야 예산 증가율은 전년 대비 8.7%다. 이는 총지출 증가율(2.8%)의 3배 이상이다. 과학기술 분야와 관련해서는 이공계 R&D 장학금 지원을 대폭 늘리고 대학 연구기관에 신형 기자재 등을 지원한다. 앞서 정부는 과학기술 분야 R&D 예산을 대폭 삭감해 현장의 우려를 산 바 있다. 기초연구와 출연연구기관에 대해서는 수월성 중심으로 재구조화하는 과정에서 급격한 예산 변화에 따른 연구 현장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보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사회불안 범죄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찰 3000명을 현장인력으로 전환해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로 운영하기 위한 관련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마약의 국민일상 침투를 막기 위해 마약류 오남용 통합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고,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마약중독 치료 등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증액하겠다고 제안했다. 윤 원내대표는 내년도 예산안 지출규모 증가율이 적다는 지적에 대해 "전세계적 3고(高) 위기(고금리·고물가·고환율)가 심화되고 있고,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올해 한 가구당(4인 기준) 갚아야 할 나라빚이 9000만원에 달한다는 어려운 현실을 직시할 때 이전 정부처럼 국가채무를 늘려서는 안 되며 재정의 규모보다 내실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R&D(연구·개발) 예산 삭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며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사용된 것을 점검하고 꼭 필요한 부분에 소중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조정하는 건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예산심사 과정에서 보강할 부분이 있다면 여야가 충분히 논의하고 협의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우려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보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정부안 역시 미래세대를 위해 지출조정이 필요하다, 구조개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그 시도에 대해서는 여당은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그 과정에서 놓친 현장의 목소리라든지,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서는 여당이 예산을 심사하는 과정 속에서 충분히 보완하고 보강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3-11-13 14:09:5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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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지원청, '충·효·예가 빛나는 울릉교육가족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규)는 지난 11일 11일 오전 나리분지에서 '2023년 울릉교육가족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했다. 이 날 대회는 빗속에서도 200여 명의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참가하여 노란 우의를 입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마치 울릉도에 노란 단풍꽃이 물드는 것 같았다. 울릉도 여러 곳에 흩어졌던 교육가족이 모두 모여 충효예 정신을 북돋우고, 지난 한 해의 스트레스를 풀며 그동안 나누지 못한 정보를 공유하고 청정 울릉교육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심신 수련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분위기를 돋우기위해 울릉중 3학년 조광우 학생의 트로트 공연으로 시작하여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팀의 준비체조, 김진규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의 따뜻한 격려 말씀, 팀간 몸풀기 댄스 등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데운 뒤 나리분지에서 알봉둘레길 주변을 트레킹하였다. 특히 올해는 울릉문화원이 후원하고 울릉군청과 협조하여 울릉도 학생들의 충효예 정신이 빛나도록 문화해설사 설명과 함께 울릉도 선인들의 옛 정신과 문화를 공부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뿐만아니라 팀별로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 성공한 참가자는 상품을 받는 등 재밌는 이야기 거리가 풍성한 걷기대회였다. 참가하신 학부모 중 한 분은 "가족들과 함께 청정 울릉에서 빗속에 거리를 걷는 뜻깊은 날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빗속을 걸었는데 더없이 기억되는 날일 것 같아요"라고 전하셨다. 김진규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렇게 비가 오는 데도 많은 울릉교육가족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2023년 한 해도 열심히 지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묵묵히 일해준 교직원 여러분, 울릉도의 보물인 우리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남은 한 달여도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청정 울릉교육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합시다"라고 칭찬하시고 격려하셨다.

2023-11-13 14:09: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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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우리음식연구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장관상 수상

지난 11월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시상식에서 경산시 우리음식연구회(회장 권미송)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 경산시 우리음식연구회를 대표해 회원 9명(회장 권미송 외 8명)은 전시 요리 경연 단체부문에 '기다림의 미학, 발효음식'이란 주제로 출전해 우리 농산물과 경산 대추를 활용한 발효음식(장류, 장아찌류, 김치류, 전통주)을 선보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및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에서 주최하고 정부 부처(교육부, 통일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벤처기업부 등)에서 후원하는 국내 대규모 요리 경연대회 중 하나로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은 향토 음식문화 발전과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년째 개최되고 있다. 한편 경산시 우리음식연구회는 전통 식문화 전승 발전을 위해 2004년 결성된 여성농업인 단체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지역특화 식품 및 향토 음식 개발 보급, 쌀의 날 쌀 소비 촉진 캠페인, 지역 축제 지역 특화 식품 홍보 시식회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 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경산시 우리음식연구회에서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 이번 향토식문화대전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향후에도 우리 한식문화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3-11-13 14:09:10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