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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16일 선출, TK·수도권·PK 3파전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 이후 당 내홍(內訌)을 수습하고 거대여당을 견제할 야당을 이끌 신임 원내대표를 16일 선출하는 가운데, TK(대구·경북)·수도권·PK(부산·경남)를 대표하는 의원들의 3파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16일 107명 국회 의원의 투표로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가운데, 송언석 의원(3선·경북 김천시), 김성원 의원(3선·경기 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을), 이헌승 의원(4선·부산 부산진구을)이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는 송언석 의원과 김성원 의원의 양자대결로 치뤄질 것으로 예측했으나, 전날(14일) 이헌승 의원이 막판 도전장을 내밀면서 표 계산이 복잡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초 친윤(친윤석열)계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TK의 송 의원과 친한(친한동훈)계로 수도권 표심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김 의원이 각각 고정표를 득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PK(부산·경남) 4선의 이 의원이 나오면서 송 의원에게 몰릴 것으로 예상됐던 영남권 표심이 분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경제 관료 출신인 송언석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국민 경청 의원총회를 연속 개최해 당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겠다고 했다. 또한 그림자 내각을 설치해 이재명 정부의 전횡과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 정책을 감시하고 이재명 정부에 맞서는 '오월동주 연합 전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송 의원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통령의 거짓과 무능을 철저히 밝혀내고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민생과 경제에 강한 정책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국민의 삶과 시장의 안정은 공허한 구호가 아니라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이재명 대통령은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원 의원은 원내대표 출마 선언문에서 국민의힘이 수도권 민심을 회복해야 추후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강변했다. 김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했던 결정적인 이유는 수도권에서 민심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연이은 대선에서도 서울·인천·경기 지역에서 큰 표 차로 2위에 그쳤다"면서 "이에 따라 지금은 수도권 민심을 가장 잘 아는 제가,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바통을 이어받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쇄신과 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수도권, PK 지역과 스킨십을 강화하며 선의의 경쟁을 예고했다. 출마자 중 최다선인 이헌승 의원은 서면으로 배포한 출마선언문을 통해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당이 위기 상황에 처해있는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즉생의 각오로 당의 통합과 쇄신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이대로 가다가는 계파 간의 분열로 자칫 분당이라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그는 "무엇보다 통합이 우선"이라며 "당내 계파를 청산하고 당내 민주주의를 재확립하겠다. 원내지도부의 균형 있는 인사정책을 추진하고, 원내 및 원외 당협위원장 간 공식적 소통 구조를 확립하겠다. 다음 총선에 상향식 공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세 후보는 16일 경선 투표에 앞서 합동토론회를 통해 당 쇄신 등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2025-06-15 13:00: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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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李 대통령, 캐나다 G7 참석차 내일 출국… 대통령실 "주요국들 회담 일정 조율 중"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순방길에 오른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과 주요국들의 회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취임 10여 일 만에 G7 참석을 위해 16일부터 1박 3일간 첫 해외 방문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취임 후 처음인 이번 순방에는 배우자 김혜경 여사도 동행한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 내외분은 16일 출국하고 당일 오후에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한다"고 전했다. 위 실장은 "(이번 순방은) 캐나다가 우리를 초청했기 때문에 시작됐다"며 "G7이 민주주의의 강인성을 보여준 경제강국 대한민국, 새 정부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도착 후 첫 일정으로 이번 정상회의에 초청받은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갖는다. 대상은 G7에 초청된 국가다. 위 실장은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이 되는 대로 다시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양자회담 후 이 대통령 내외는 같은날 저녁 의장국인 캐나다가 개최하는 공식 일정에 참석한다. 17일에는 캘거리에서 약 100㎞ 떨어진 카나나스키스로 이동, G7 정상회의 일정에 참석한다. 초청국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G7 및 초청국 정상들과 기념 촬영에 이어 확대 세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위 실장은 "우리 정상이 참여할 G7 정상회의 확대 세션은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업무 오찬을 겸해 진행된다"며 "이 대통령은 이번 세션에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AI, 에너지 연계를 주제로 두 차례 발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 실장은 "G7을 포함해서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며 "현재 여러나라들과 양자 회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세션 후 주요국 정상들과의 양자 회담을 추진 중이다. 일정을 마치면 이 대통령은 곧바로 귀국길에 오른다. 또 위 실장은 G7 정상회의 참석 의미를 두고 "계엄 위기로 한국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는데,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 한국이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첫 국제무대가 될 것"이라며 "6개월여 간 멈춰 섰던 정상외교의 공백 상태를 해소하고 정상외교 복원 재가동을 알리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G7처럼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주요국들과 정상외교를 재개함으로써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의 대전환 속에서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장에 나서는 의미가 있다"며 "또 G7을 계기로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정상과 협의함으로써 관세 등 당면한 외교 현안, 경제통상 현안에 대한 타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G7을 포함해서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며 "현재 여러나라들과 양자 회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했다.

2025-06-15 12:11:2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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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민주당 의원, 제22대 국회 민주당 2기 원내대표 선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제22대 국회 민주당 2기 원내대표에 선출돼, 국정 안정을 뒷받침할 거대여당의 정책과 입법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기호 1번인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거에서 기호 2번으로 입후보한 서영교를 꺾고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김병기 의원은 수락연설에서 "부족한 저를 원내대표로 선출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경쟁을 함께 해 주신 서영교 후보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린다"고 했다. 이어 "서 후보님께서 경선 기간 해 주신 좋은 말씀 그리고 제가 미처 생각 못한 제안들까지 모두 받아서 압도적 집권여당의 첫 원대로서 부끄럽지 않게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오늘 당원동지 여러분과 선배 동료 의원들께서 저를 선출한 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교두보 되달란 뜻일 것이다. 당원동지들과 동료 의원들의 뜻을 잘 받들겠다"고 부연했다. 김 의원은 "내란종식, 헌정질서 회복, 권력기관 회복을 하나의 트랙으로 민생 회복, 경제 성장을 또하나 트랙으로, 국민 통합 대한민국 재건을 또다른 트랙으로 500만 당원 167명 선배,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 뒷받침하고 대한민국 재건에 나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했다. 또한 "국민을 대표해 의정 활동 하는 의원 개개인의 성장을 힘껏 돕겠단 약속도 지킬 것"이라며 "광장의 뜻을 이어 받아 개혁을 완수하고 민생 회복, 경제 성장, 국민 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겠다. 많이 도와주시고 함께 해달라"고 했다. 김 의원은 국회의 대표적 국정원 출신 인사다. 1961년 경남 사천 출생으로 중등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1987년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의 전신)에서 인사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그 뒤 제15대 대통령선거에서 김대중 당시 새천년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파견됐다. 김 의원은 국정원 인사처장을 역임했으나, 2009년 이명박 정부에서 해임된 이후 정부를 상대로 해임 무효 행정소송으로 다투다 5년 간의 소송전 끝에 승소했다. 김 원내대표는 20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갑에 당선된 이후 내리 3선을 했다.

2025-06-13 16:18: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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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13일 5대 그룹 총수와 회동… G7 앞두고 주요 경제 현안 논의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국내 5대 그룹(삼성·SK·현대차·LG·롯데) 총수 및 경제6단체장과 만난다. 대통령실은 12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내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경제 6단체장과 5대그룹이 참석하는 경제인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직),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이 참석한다. 대통령실 측에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함께할 전망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기업인 회동으로, 오는 15~17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성사됐다. 이 대통령이 외교 무대에 데뷔하기 전, 재계로부터 미국 관세 변화 등 국제 통상 현안과 국내의 전반적인 경제상황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자리에서 경제계 관계자들이 이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상법과 노란봉투법 개정, 정년 연장, 주 4.5일제 도입 등 세부 경제정책에 대해 언급할지 관심이 쏠린다. 재계에서는 당장 경영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정책들이라, 이 대통령이 절충안을 요청할 수도 있다 . 한편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달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5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새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경제연대, 해외 인력 유입 등 경제 성장을 위한 방안이 언급됐다.

2025-06-12 17:36:13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