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
기사사진
"초보 개미를 환영합니다"...삼성증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신규 고객들이 국내주식 투자를 보다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종합(우대혜택 비대면)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에서 기간 내 이벤트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신청일을 포함해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신청일자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회수된다. 더불어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혜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 개설한 종합(우대혜택 비대면) 계좌에서 3개월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국내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부담없이 국내 주식시장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여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5 15:33:5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192개 섬 아우르는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완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92개 인천 섬의 정체성을 하나로 아우르는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최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을 투입해 인천섬만의 통합된 브랜드와 디자인 체계를 구축하고, 덕적도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 전역에 흩어져 있는 192개 섬을 대표하는 '인천섬' 통합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로컬디자인을 실제 공간에 적용해 시범사업까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합브랜드는 전문가 자문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대표성과 인지성을 갖춘 워드마크형 '인천섬'으로 개발됐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보물 같은 섬이자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인천섬의 특성을 반영해, 통합브랜드 슬로건은 '내 앞에 인천섬'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각 섬의 개성을 살린 10개의 개별 섬 브랜드도 함께 개발했다. 시범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 당시 제안했던 덕적도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통합브랜드와 연계한 인천섬 로컬디자인을 적용해 지역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덕적도 진리항 선착장 게이트 정비 ▲덕적도바다역 간판 개선 ▲상징 거점 조성 등이다. 진리항 선착장 게이트는 기존 캐노피 프레임을 유지하면서 얇은 프레임 구조를 보강해 경관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노후된 '덕적도바다역' 간판에는 통합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해 방문객에게 전달되는 섬의 첫인상을 강화했다. 또한 주차 차량에 가려져 있던 상징 조형물과 무질서하게 설치된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고, 덕적도 안내 정보를 제공하는 디자인월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성과 지역 상징성을 높였다. 인천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성과와 시범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앞으로 '인천섬' 통합디자인을 관광·홍보, 안내 체계, 공공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인천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섬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시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섬의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확립하고, 디자인을 통해 인천섬의 경쟁력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덕적도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섬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5:33:28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원년 선포

전라남도가 올해를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고부가 가치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총 4조 6천억 원 규모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핵심 전략은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이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공모와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수소환원제철 중심 설비 전환과 철강·금속산업 AI 전환으로 산업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공모하는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대응해 고부가 전환 핵심기술과 인프라를 구축, 미래소재 중심 스페셜티 화학산업을 육성한다.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산업단지를 구축해 안정적 전력 수급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해 석유화학·철강 산업의 구조적 위기 돌파를 위해 정부, 산업계, 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그 결과 여수시와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현재 여수시에 이어 광양시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검토 중이다.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도 제정돼 산업 회복의 전환점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석유화학산업의 경우 정부와 10대 석유화학 기업 간 나프타분해시설(NCC) 설비 20~30% 감축 합의에 따라 주요 기업의 사업 구조개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남도는 석유화학 플랜트 기업의 고용 안정을 위해 2025년 1월 예비비 30억 원을 긴급 지원했다. 여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2025년 473억 원, 2026년 1천530억 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7천10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기술개발·공정개선·사업화 기반 강화를 위한 '위기대응 맞춤형 기업지원'과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무탄소 NCC 개발'을 비롯한 연구개발(R&D), '폴리올레핀 기반 고부가 다공성 소재·공정 기술개발', '여수국가산단 AX 실증 산업단지 구축' 등 고부가·스페셜티 연구개발과 AI 첨단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CO₂전처리·액화·벙커링 허브 실증'과 '선상용 CO₂ 포집 기술개발 실증' 공모에도 적극 대응키로 했다. 철강산업의 경우 지난해 미국 고율관세 대응을 위해 철강·알루미늄 기업에 10억 원을 지원했다. 광양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저리 융자, 이차보전, 운전자금 지원 등을 추진하고, 경영 안정과 투자 여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철강산업 구조개편과 고부가·저탄소 전환도 가속화하고 있다. 2030년까지 3천983억 원을 들여 금융 지원, 철강 연구개발, 고용 안정, 노후 산업단지 재생, 지역 상권 회복 등 5개 분야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철강·금속 인공지능전환(AX) 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AI 기반 대형 철강구조물 제조 자동화 기술개발'과 'SMR용 고온 스테인리스강 합금·제조 기술개발'을 위해 2027년 정부예산 확보에 나선다. 전남도는 또 석유화학·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고용위기 근로자 보호를 위해 2025년 총 86억 3천만 원을 들여 1만 1천480명의 근로자를 지원했다. 올해도 총 320억 원을 지원한다. 소비 감소와 상권 침체 완화를 위해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추가 할인(10%)도 실시하고,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발행(공공요금·4대보험료·연료비 등 50만 원 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우대(최대 7천만 원 대출·이자율 우대), 소상공인 특별보증(최대 5천만 원 추가보증·보증료율 우대) 등도 추진한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에 대한 보통교부세 가산 일몰기간 연장에 따라 2026~2027년 여수 622억 원, 광양 381억 원을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로 활용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난해 축적한 대응 성과와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2026년 산업 체질 개선과 지역경제 회복이 가시화되도록 하겠다"며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이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재도약하도록 선제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5:31:3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