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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미국 팝업 성료..."K헤어브랜드 전파할것"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2월 11~12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닥터그루트' 팝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닥터그루트는 고급 더마 두피관리 브랜드로, 행사장에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두피 진단 서비스를 선보였다. 전문적인 두피 분석과 맞춤형 제품 추천으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닥터그루트를 상징하는 색상인 강렬한 보랏빛으로 꾸민 트럭으로 브랜드 존재감을 알렸다. 실제로 이번 행사기간 동안 닥터그루트는 총 1679명의 방문객을 맞았다. 둘째 날에는 영하의 기온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이 첫날 대비 두 배 이상 늘어 최대 2시간의 대기 줄이 생겼다. 특히 5000만명 이상 SNS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브렛맨 락'은 양일 모두 팝업 트럭에서 팬들과 소통했다. 맷 러브스 헤어, 립스틱 레즈비언, 비아 리아 등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들도 직접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팝업을 소개했다. 닥터그루트의 팝업이 흥행하면서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관련 콘텐츠 노출 수는 3000만 회를 돌파했다. 행사 직후 1500만 회에서 조회수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아울러 닥터그루트는 앞서 지난해 상반기에만 북미 시장에서 전년 대비 약 800%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는 등 K헤어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닥터그루트 관계자는 "차별적인 헤어케어 기술력에 'K 트렌드'를 접목한 팝업 트럭의 특별한 경험이 현지 소비자들 사잉에서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들과 교감하는 브랜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01 11:27:1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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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예산 확대…특례보증·사회안전망 강화

홍성군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맞춤형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기존 지원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폐업·사고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설계했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다. 홍성군은 2025년 8억 원의 예산으로 총 9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예산을 10억 원으로 증액해 총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보다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의 생계 안정과 재기를 돕기 위한 신규 사업도 도입된다. 군은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가입 장려금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해, 공제에 신규 가입하는 소상공인에게 월 3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폐업·노령·사망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화재와 폭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상공인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소상공인이 납부하는 화재보험료의 60%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최대 24만 원이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도울 계획이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뿌리"라며 "이번 예산 확대와 신규 사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1 11:11:55 양대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