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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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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15분 도시 연계 예술 교육 사업 공모

부산문화재단은 19일부터 '2026년도 15분 도시 특화 부산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문화 예술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해양도시 부산의 특성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한 거점 운영에 나선다. 지원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지역성 강화 분야에는 해양 문화 예술 교육, 예술 교육 Lab, 지역 거점 예술 교육이 포함되며 생애주기 특화 분야는 미래 세대, 청장년 세대, 실버 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에 새로 신설된 해양 문화 예술 교육 분야는 부산 개항 150주년의 역사성을 담은 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둔다. 바다, 항만, 연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부산형 특화 모델을 육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8억 5000만원 규모로 책정됐다. 선정된 단체는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 소재 문화 예술 교육 역량을 갖춘 단체와 기관, 시설이 지원할 수 있다. 사업 설명회는 오는 22일 감만창의문화촌에서 열리며, 공모 접수는 2026년 1월 2일부터 8일까지 국가문화 예술지원시스템(NCAS)에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0 08:5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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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2025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 성료

사하구는 중장년 및 고령층 주민의 디지털 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양성과정은 올해 11월 2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사하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다.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정보 접근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이 목적이다. 교육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 등 생활 밀착형 내용을 중심으로 디지털 문해의 개념과 교수·학습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총 32명이 신청해 23명이 선발됐으며 이 가운데 22명이 과정을 수료하고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과정은 부산보건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예산 지원을 받았으며, 수료식에서는 유의경 부산보건대 평생교육원장이 직접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생 문정희(49) 씨는 "이번 연수를 통해 디지털 문해는 단순한 기계 조작이 아니라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이라는 점을 깨달았다"며 "글을 배우며 세상을 알게 되듯, 디지털 문해 역시 세상과 연결되는 또 하나의 문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디지털 문해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활 필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문해 교육을 지속 확대해 누구도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도시 사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0 08:55: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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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재생사업 7곳 선정…760억 투입 구도심 재생

경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모두 7곳이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노후주거지 4곳, 지역특화 1곳, 혁신지구 후보지 1곳, 스마트기술 1곳 등으로, 총사업비 760억 원을 투입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가운데 국비는 455억 원, 지방비는 305억 원이다. 유형별로 보면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에는 497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구도심 내 단독주택과 빌라촌, 빈집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정비와 신축 주택 공급을 유도하고, 공원과 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영주시, 예천군, 경주시, 영천시 등 4곳이 선정됐다. 영주시는 풍기읍 중앙시장 인근 일원에 방치된 폐 인견공장을 테마 공원으로 조성해 환경을 개선하고, 주변 신규 주택 공급과 함께 도로 개설, 마을복합편의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예천읍 대심리 일원에 복합편의시설과 자율주택정비 2개소, 다목적 공원과 주차장을 조성한다. 경주시는 동천동 일원 폐철도 인근 빈집 밀집지역에 산림청 도시숲길 조성사업과 연계해 주차장과 방재공원, 안심골목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중앙동 일원 구도심에 빈집을 활용한 임대주택 2호를 조성하고, 도로 개설과 주민 커뮤니티센터, 주차장 등을 마련한다. 지역특화재생 사업에는 250억 원이 투입된다. 고령군 대가야읍 궁성지 일원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 고도 지정의 특색을 살려, EBS와 협력한 가족친화형 체험거점시설과 대가야 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혁신지구 사업은 산업과 상업, 주거, 복지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차 후보지 선정 이후 국토교통부 전문가 자문과 컨설팅을 거쳐 최종 혁신지구로 선정된다. 경주시 후보지는 구 경주역 폐역을 중심으로 K-헤리티지 센터 힐링파크 조성과 스마트 교통관제 및 통합데이터 플랫폼 구축, 청년오피스와 숙박시설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추진 지역에 주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 선정된 포항시 청림동 일원에는 스마트 환경 측정기와 지능형 CCTV를 포함한 스마트 트리,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스마트 에어존이 설치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자체 전문가 컨설팅과 준공 사업지 견학, 시군 담당 공무원 워크숍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해 왔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쇠퇴하는 구도심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고, 도시 활력이 넘치는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0 08:54:3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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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국어문화원, 국어책임관 직무 연수 교육 진행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은 부산시 문화 예술과와 공동으로 국어책임관 및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 연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어책임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언어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주형 특별연구원은 '국어책임관, 제도에서 실천으로'를 주제로 국어책임관 제도의 취지와 역할,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민진 특별연구원은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이후에는 부산시 문화 예술과 주관으로 국어책임관 직무 연수가 이어졌다. 연수에서는 공공언어 개선을 통해 연간 평균 약 1165억원의 시간 비용과 약 3375억원의 공익적 가치를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 자료가 제시됐다. 공공문서와 행정 안내의 명확성이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 증진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국어책임관 제도에 대한 인식 확대와 현장 운영 활성화를 통해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이 확산되고 시민과 행정 간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선 원장은 "해마다 꾸준히 이어져 오는 이번 교육은 국어책임관 제도가 현장에 더 안정적으로 정착되는 바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어책임관과 국어문화원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언어 정책과 서비스가 지역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0 08:53: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