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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높은 사전 투표율은 오만한 세력 향한 국민 분노"

여당이 높은 사전 투표율은 오만한 세력을 향한 국민의 분노라며 더불어민주당에 회초리를 휘둘렀다. 국민의힘은 7일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명의의 논평을 통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최고치인 31.28%를 기록했다"며 "막말과 편법, 꼼수, 범죄가 일상인 세력과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말하는 세력 간의 대결을 두고 미래세력인 국민의힘에 소중한 '한 표'를 보여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단장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은 오만하고 부도덕한 민주당을 향한 국민들의 분노와 심판의 의지가 얼마나 큰지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지난 4년 내내 입법 독재와 방탄 국회로 민생마저 내팽개쳤다"며 "오로지 당 대표 맞춤형 공천으로 국민들은 선거 기간 내내 혐오의 막말을 들어야 했고, 그들만의 부의 대물림을 봐야 했다"고 일침을 놓았다. 박 단장은 "선거를 3일 앞두고 논란의 후보들은 민주당의 방치 아래 '버티기'에 돌입했다"며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막말이 터져 나오는 경기 수원정 김준혁 후보는 여전히 당의 비호 아래, 여전히 뻔뻔스럽게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표를 구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위안부 피해자와 이화여대생, 전·현직 대통령과 왕, 유치원 종사자, 국군 장병, 서울시민 등 대상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막말을 일삼아왔다"며 "그러면서도 오직 한 사람, 이재명 대표를 향해서는 구애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비꼬았다. 박 단장은 "이성과 도덕적 균형을 망각한 채 진실을 왜곡하고 대상을 바라보는 잘못된 인식이 머릿속 깊이 박혀 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 이제 그 인성마저 의심케 한다"며 "김 후보는 더 이상 학자도, 국회의원 후보로서도 자질이 없다. 그저 '역사 왜곡 막말 선동꾼'일 뿐이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이라도 후보직을 사퇴하고 본업으로 돌아가 자신의 주 전공인 '궁중 문화의 에로 문화'에 집중하는 편이 어떻겠냐"며 "더 이상 수원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고 일갈했다.

2024-04-07 10:48: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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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청년들의 아이디어, 통합 이끄는 게임체인저"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통합으로 이끄는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지난 5일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사회통합과 청년 문제 대안 등을 제시하는 청년포럼 '청년마당'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들에게 '국민통합'은 막연한 구호로 여겨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출범하는 청년마당 2기 슬로건은 '청년이 만드는 국민통합, 함께 뛰는 청년마당'"이라며 '북배경주민과의 동행 특위', '도박 극복 프로젝트 특위' 등 국민통합위의 2024년도 특위 활동들을 언급했다. 이어 "이런 과제들은 더 나은 내일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생각이 함께 모아져야 할 주제들"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청년들은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참신한 싱크탱크다. 주저하지 말고 참신한 의견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시각을 각 정책 제안에 충실하게 반영해서 섬세하게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올해 국민통합위의 주제어는 '동행'이다. 국민통합위는 계속 국민과 청년들의 어려움을 듣고, 그들과 동행하겠다"며 "청년마당 위원들도 국민통합위원회의 러닝메이트로서, 국민통합의 답을 찾는 여정에 함께 동행해달라"고 당부했다. 7일 국민통합위에 따르면 '청년마당'은 국민통합위원회가 다루는 주요 의제에 대해 청년 세대의 인식을 반영하는 소통 통로로서, 청년들이 처한 문제를 논의하고 청년이 자신의 미래를 직접 결정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청년주도 공론화 참여기구다. 청년마당 2기 위원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남자 59명·여자 41명 ▲10대 2명·20대 47명·30대 51명 ▲수도권 59명·비수도권 41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만 19~34세 청년 인재 100명이 성비와 연령, 지역 균형을 이뤄 구성됐다. 이들의 활동기간은 1년으로 내년 3월까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1년 동안 60회 이상의 회의를 거쳐 515건의 정책 제언을 하는 등 충실히 청년마당 활동에 임한 청년마당 1기 위원들에게 김 위원장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년마당 2기 위원들에게는 성실한 활동을 당부하며 위촉장을 전달했다. 발대식 이후 이어진 청년마당 토크콘서트에서는 김 위원장과 청년마당 1기와 2기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04-07 10:44:0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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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금지 논란'에 선관위, "특정 물품 반입 자체 제한한 것 아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 내 대파 반입 관련 유권자 안내 지침을 마련한 것을 두고 '특정 물품의 투표소 반입 자체가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선관위는 6일 "선거인이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의도나 목적 없이 일반적인 물품을 소지하고 투표소에 출입하는 것은 제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소는 선거의 공정성이 더욱 엄격히 요구되는 곳으로 선거인이 자유롭게 투표하기 위해서는 투표소의 질서가 유지되고 투표의 자유와 비밀이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직선거법 제166조는 사전투표소나 투표소 안에서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 혹은 반대하는 언동을 하거나,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표지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는 "국민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돼야 하지만 투표소 내에서 특정 물품을 본래 용도를 벗어나 정치적 의사 표현의 도구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또 "정치적 의사 표현을 위한 것인지 여부는 선거인이 내심을 드러내지 않는 한 정확히 알 수 없고, 투표관리관이 물품 소지 목적을 일일이 확인할 수도 없다"며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물품을 소지하고 출입하려는 경우 해당 물품을 투표소 밖에 두고 투표소에 출입하도록 안내한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선관위는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전날 각 시·군·구 선관위에 '투표소 항의성 민원 예상사례별 안내사항'을 전달했다. 선관위는 공문을 통해 선거인이 정치적 표현물(대파 등)을 소지한 채 (사전)투표소를 출입하는 경우를 사례로 들어 '대파를 소지한 선거인에게 투표소 밖 적당한 장소에 대파를 보관한 뒤 투표소에 출입하도록 안내하라'고 지시했다.

2024-04-06 19:32: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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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사전투표율 31.28% '역대 최고'...사상 첫 30% 돌파

총선 사전투표율이 사상 처음으로 30%를 돌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6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투표율은 31.28%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총선 중 최고치이나, 2년 전 대선 투표율(36.93%)보다는 5.65%p 낮은 수준이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달 5일 오전 6시부터 실시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1384만9043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최종 투표율은 15.61%로, 유권자 691만510명이 표를 행사했다. 둘째 날 투표율만 놓고 따지면, 15.67%로 비슷했다. 참여한 유권자는 693만8533명이다. 통상 사전투표 둘째 날에 첫날보다 유권자가 몰리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전체 지역 중 전남이 41.19%(64만4774명)로 1위를 기록했다. 반면, 대구는 25.60%(52만5222명)로 꼴찌를 차지했다. 지역별 투표율은 서울 32.63%(271만1316명), 부산 29.57%(85만2871명), 인천 30.06%(77만6408명), 광주 38.00%(45만5962명), 대전 30.26%(37만4206명), 울산 30.13%(28만1659명), 세종 36.80%(10만888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경기 29.54%(342만5648명), 강원 32.64%(43만4704명), 충북 30.64%(42만624명), 충남 30.24%(55만2098명), 전북 38.46%(58만3724명), 경북 30.75%(68만3836명), 경남 30.71%(85만3610명), 제주 28.5%(16만1493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사전투표는 전국 3565곳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4월 5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2024-04-06 19:22: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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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민주당 여성혐오, 한명 실수 아냐...당의 아이덴티티"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낮은 성평등 의식, 여성혐오 발언 등은 불량품 한 명의 실수나 일탈이 아닌 당의 아이덴티티라고 지적하며 여성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6일 오전 경남 거제와 진해에서 열린 지원유세에서 한동훈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여성관과 성평등 의식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김준혁이란 사람은 입에 담지 못할 수준의 말을 쏟아 냈다. 머릿속에 그것밖에 없다. 거의 음담패설을 하는 수준"이라며 "그런데 그 사람을 더불어민주당이 비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민주당의 저런 쓰레기 같은 성평등 의식이나 여성혐오 의식은 한 명의 불량품의 실수라던가 일탈이 아니라는 점이다"며 "왜냐하면 저 사람을 계속 국회로 보내겠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는 김준혁 후보를 정리할 수가 없다. 전 국민이 아는 이 대표의 별명이 있다. 입에 담기도 어려운 별명, 누가 만들어낸 게 아닌 본인이 한 말이다"며 "그런데 그게 과거 일이라고 넘어간다. 최근에 이 대표는 동작에서 나경원 후보를 향해서 '나베'니 뭐니 하는 그 여성 혐오적 발언을 직접 언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이럴을 타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 식의 여성 혐오적 발언을 선거의 도구로 쓰겠다는 거다. 저런 여성 혐오적 생각, 그리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는 동안 차근차근 발전해 온 양성평등의 성과를 민주당은 무시하고 퇴보시키려 한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와 김준혁 후보 같은 사람들은 여성혐오와 성평등 문제에 있어서 '확신범'이라고 했다. 한 위원장은 "김준혁 후보가 어디 술자리에서 한 얘기 몰래 녹음 당한 건가. 비공식적으로 한 얘기가 아니다. 본인의 역사학자로서의 직업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한 얘기이다. 이건 확신범이다"고 말했다. 또 "이재명 대표도 마찬가지이다. 과거에 자기의 별명을 비롯한 여러 가지 극단적 여성 혐오적 발언을 했지만, 최근 들어서 나경원 대표에게 한 얘기를 들어보라"며 "이 사람도 여성혐오와 성평등의 문제에 있어서 확신범이다"고 강조했다. 거제에 이어 진해를 찾은 한 위원장은 '여당이나 야당이나 성평등 의식이 거기서 거기다'는 유권자들의 실망감을 의식한 듯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한 위원장은 "여성 유권자 여러분들은 '그러면 너희들은 괜찮냐. 잘한 게 있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저는 그냥 제가 한 것만 말하겠다"며 "제가 법무부 장관 때 신당역 사건 이후에 스토킹 범죄 반의사불벌죄 규정을 바로 폐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아이들이 저지른 심각한 성범죄가 많다. 촉법소년의 연령 하향하는 법을 적극적으로 발의했다'며 "지금 민주당이 통과시키지 않고 있을 뿐이다"고 하소연했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한국형 제시카법(재발 우려가 높은 성범죄자 주거지를 제한하는 법) 통과 ▲귀갓길 CCTV 방범등 확대 등 여당의 여성 안심 공약을 소개했다. 한 위원장은 "원래 저희는 사전투표 잘 안 하지 않았냐. 이제 우리가 얼마나 이런 범죄자들에 대해서 화가 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사전투표장에 나갔기 때문에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중 가장 높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04-06 14:14: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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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높은 투표율, 윤 정권 심판 바라는 국민 열망 보여줘"

더불어민주당이 사전투표 첫날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이유는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국민들의 열망 때문이라고 밝혔다. 6일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어제 최종 투표율이 15.61%를 기록했다"며 "지난 총선에 비해 3.47% 높은 수치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는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국민의 열망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 2년, 국민들은 전례 없는 무도한 폭정과 파탄 난 민생에 '이게 나라냐'며 분노하고 있다"며 "서울 한복판에서 159명의 국민이 목숨을 잃었지만,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을 매정하게 거부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던 해병대원이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지만, 수사외압 의혹을 막고자 주요 피의자를 해외로 빼돌리기 바빴다"고 비판했다. 또 "왜 내 자식이 죽었는지 울부짖는 부모들의 절규에 귀를 닫고, 눈을 감았다. 윤석열 정권의 비정하고 매정한 민낯이다"면서 "그러더니 총선 승리가 급했는지, 민생 없는 '민생토론회' 개최, 뜬금없는 투표소 내 '대파 반입금지령' 안내, 격전지 표심을 겨냥한 '나 홀로' 대통령의 사전투표에나 매진 중이다"고 지적했다. 강 대변인은 "주권자의 힘과 의지를 보여줄 시간이 시작됐다. 국민을 업신여기고 민생을 외면하는 파렴치한 대통령에게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보여달라"며 "주권자를 배신하는 위정자, 자기 잇속만 차리는 집권여당 국민의힘과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준엄하게 심판해달라"고 유권자들에게 당부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관계 없이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 가능하며, 투표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 대표전화(☎1390),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4-06 12:11: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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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11시 투표율 20.51%...'5명 중 1명' 투표 완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전 11시 기준 누적 투표율이 20.5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권자 5명 가운데 1명이 투표를 마쳤다는 의미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907만9657만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지난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 시간대 투표율(16.46%)과 비교해 4.05%포인트 높다.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같은 시간대 최고치이며,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23.36%)보다는 2.85%포인트 낮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29.91%(46만8160명)이다. 전북 27.23%(41만3324명), 광주 25.53%(30만6332명), 세종 22.81%(6만8730명)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 16.26%(33만3546명)였다. 이어 경기 18.83%(218만3346명), 제주 19.14%(10만8468명), 부산 19.27%(55만5921명) 순으로 투표율이 저조했다. 사전투표는 전국 3565곳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 대표전화(☎1390),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4-06 11:56: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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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거야 의석수 앞세워 무소불위 권력 휘두른 민주당 심판해달라"

국민의힘이 지난 4년간 거야 의석수를 앞세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6일 국민의힘은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명의의 논평을 통해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최종 투표율이 15.61%를 기록해 역대 총선 사전투표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며 "국민의 여망이 담긴 국민의힘을 향한 기세임을 믿는다"고 밝혔다. 박 단장은 "지난 4년, 180석 의석수로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고, 특정인을 위한 방탄으로 나라를 후퇴시킨 거대 야당을 심판해달라"며 "앞에선 민생을 외치고 뒤에선 자기 주머니를 채우기 바빴던 자들, 온갖 불법과 편법으로 자기 자식에게 부를 대물림 하던 자들에게 단죄를 내려달라"고 덧붙였다. 또 "이렇게 뜨거운 투표 열기는 우리 국민의 민주주의 수준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과, 대한민국의 향방을 결정짓는 이번 총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방증하는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온갖 비리와 범죄를 저지르고도 이를 방어하려는 무도한 세력과, 법을 지키며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살아온 선량한 국민들 간의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박 단장은 "아무 근거도 없이 막말과 망언으로 정치 자양분을 삼았던 자들, 유죄 선고를 받고도 복수를 위해 뻔뻔하게 국민 앞에 나선 자들, '아니면 말고'식 가짜뉴스로 네거티브만 일삼는 자들에게 철퇴를 가해달라"며 "대한민국이 과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민생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정치 세력이 누구인지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당대표 눈치만 보는 민주당과 다르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오로지 국민에게 순응하며 국민만 바라보고 나아갈 것"이라면서 "국민의힘이 '일'할 수 있도록, 의식과 상식 있는 동료시민 여러분들이 힘을 실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2024-04-06 11:38: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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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을' 김기표, "박성중 후보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

제22대 총선에서 경기 부천시을에 출마한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일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박성중 국민의힘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박 후보가 지난 3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재산을 위장 신고하는 등 비윤리적인 모습을 보여 3개월 만에 쫓겨난 사람"이라고 말한 것을 문제 삼았다. 이에 김 후보는 "전혀 사실과 다른 말이다"며 "공직자 재산신고 상 건물이 있는 땅은 '토지'로 신고하지 않고 토지가액까지 합쳐 '건물'로 신고하게 돼 있다"며 "박성중 후보가 소유한 목동 상가, 모친이 소유한 남해군 주택 역시 '토지'란에 없고, '건물'란에 재산신고 되어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거짓 정보를 흘리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박 후보는 서초구청장, 재선 국회의원을 했던 분이, 그동안 수차례의 공직자재산신고 경험을 통해 그 신고의 방식 및 규정 등을 숙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김 후보가 과거 공직자 재산 신고시 고의로 일부 재산을 누락했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은 이번 선거를 '묻지마 네거티브'를 하겠다는 뜻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박 후보가 지난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의 송정동 토지매매에 대해 "다운 계약서, 탈세 계약"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니면 말고식 기자회견이 도를 넘었다"며 "실거래신고, 양도세 신고까지 정상적으로 했고, 그 과정에서 추호도 불법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는 "박 후보가 '다운 계약서','탈세 계약'이라고 확정적으로 말하며 박 후보가 말하는 거짓 정보가 사실인냥 기자회견하는 행위는 법적 처벌대상"이라며, "가짜뉴스 근절에 힘써야 할 국회 과방위 간사 출신이 가짜뉴스를 만드는 진원지가 된 것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해발고도 50m 이상 및 임야 훼손 개발은 불가하다. 임야 훼손의 편법 허가, 이것도 허가가 안 되는 것이 허가가 됐습니다"며 "도로가 개설되더라도 어떤 개발 행위도 안 된다"고 말했는데 김 후보는 이 또한 허위사실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개발된 땅은 50m이하의 땅이지, 50m 이상에 위치한 땅은 개발되지도 않았다"며 "임야가 벌목된 것은 제가 토지를 매수하기 전전전 소유자가 '개발행위 허가 및 산림경영허가'를 받아 벌목한 것이므로 사고토지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고, '온라인 지도만 보고 하는 비판', '카더라식 비판'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며, 박성중 후보는 '묻지마식 허위사실 유포'에만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그간 '부천의 미래를 위한 선거'라는 기조를 견지하며, 흑색선전에 대응하지 않았지만, 박성중 후보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기 때문에 그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며 "저는 2021년 검찰, 경찰 조사에서 철저히 조사됐음에도 아무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이미 받은 사람"이라 선을 그었다. 또한 "상식적이지도 않고, 정확한 근거도 없는 주장으로 국민을 선동하는 박 후보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함으로써 민주주의의 적인 가짜뉴스 생산자에게 책임을 엄중히 묻고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는 세력을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덧붙였다.

2024-04-05 19:07: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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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비례정당 지지율 6% 임박…'원내 3석' 기대

4·10 총선을 앞두고 자유통일당 정당 지지율이 상승 추세를 보이며 제22대 국회 원내 진입 목표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한 결과, 자유통일당의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은 5.9%로 집계됐다. 이번 리얼미터 조사에서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1위는 조국혁신당 30.3%, 2위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29.6%, 3위는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범야권 더불어민주연합이 16.3%로 조사됐고, 이어 자유통일당이 5.9%로 4위를 기록했다. 자유통일당의 정당 지지율은 3%대에서 시작해 4%를 넘어 최근 5%까지 돌파한 후 마지막 공표 여론조사에서는 5.9%를 기록한 것이다. 또, 고성국TV 의뢰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3일 하루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p)를 실시한 결과에서도 자유통일당의 비례 지지율은 비슷한 수치인 6%를 기록했다.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의석 할당은 '득표율 3%'를 넘은 정당들만 득표율에 비례해 46석을 나눠 갖게 된다. 자유통일당은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득표율 5~6%가 유지된다면 최대 3석까지 비례의석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했다. 아울러 이같은 지지율 상승에 대해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보수우파 진영 전체에 위기의식이 커져, 상대적으로 여당이 하지 못하고 있는 보수정당의 역할을 보완할 수 있는 자유통일당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석동현 총괄선대위원장은 "현재 자유 보수 세력 내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과 성토가 많아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보수 DNA를 가진 후보가 아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보수대통령을 내팽개칠 후보들을 공천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대통령 지키기를 만천하에 공언한 자유통일당의 지지율은 꾸준히 오르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지지율에서 고전하는 것은 집토끼 전략이 아닌 어쭙잖은 중도 전략 때문"이라고 밝혔다. 석 위원장은 "자유통일당과 애국보수 진영에게는 윤석열 정부가 반드시 성공하고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정부가 되도록, 성공한 정부로 만들 책무가 있다"며 "그 책무를 위해 우리 자유통일당이 반드시 원내로 진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유우파 유권자들은 '윤석열 대통령 탈당'이라는 막장 드라마를 찍는 국민의힘의 패륜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 다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자유통일당은 좌파 세력에 맞서 굴복하지 않는 윤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고, 탄핵 시도와 특검을 막아내기 위해 총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비롯한 이번 자유통일당 관련 모든 여론조사들은 중앙선관위가 4·10 총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 공표·보도를 금지하기 시작하는 4일 이전에 조사된 결과들이다. 선관위의 금지 기간 전날까지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금지 기간에 공표·보도하는 것은 조사 기간만 명시하면 가능하다. 공표금지 기간 전 공표된 결과를 인용해 보도하는 것도 허용된다.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2024-04-05 16:43:32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