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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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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지속가능발전 정책 통해 미래세대 위한 행복한 안양시 만들 것"

안양시는 지난 4일 오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 시장을 비롯해 안양시의회 의원, 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임원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안양'이라는 비전을 바탕을 17개 목표, 48개 세부목표, 72개 지표, 88개 단위사업 내용이 보고됐다. 시는 지난 5월부터 7개월간 진행한 용역을 통해 안양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은 안양시의 특성을 반영한 촘촘한 복지정책, 기후위기 대응 정책, 자원순환 정책 등 미래세대와 공존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7월 지속가능발전기본법이 시행되는 등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는 이번에 수립한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향후 정책방향 설정 시 청사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든 정책에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반영해 안양시를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도시, 미래세대를 위한 행복한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2021년에 이어 올해 11월 ESG행복경제연구소에서 실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2회 연속 종합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2023-12-05 15:45: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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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12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 개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1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민관협치를 주제로 '미래가치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 월례 행사로 진행하는 미래가치 공유의 날은 시장과 직원이 시의 발전적 비전과 우수사례에 대해 소개하며, 중점적으로 추구해 나갈 미래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이 행정에 적극 참여하고, 공감·합의·동의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했다. 김동근 시장은 행정의 시민 참여 범위가 단순 의견 제시가 아닌 능동적으로 정책을 만들어 가는 수준까지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다양한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해결 방식을 탈피해 민관이 협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민관협치의 실제 사례로 20여 년간 건설폐기물로 뒤덮여 있었던 신곡체육공원 부지를 300여 명의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해바라기 정원'으로 조성한 것과, 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통해 '모두의 돌봄'이라는 신규 정책을 발굴한 것을 설명했다. 직원 발표에서는 자원순환과 이응철 주무관이 지역주민들의 반대와 갈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소각장 현대화사업을 시민들의 집단지성으로 해결한 사례인 '시민공론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민공론장은 소각시설 반대 지역주민, 운영위원회, 전문가 등 100여 명으로 구성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쳐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된 모범사례다. 10월 경기도가 주최한 '2023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김동근 시장은 "다양한 요구와 내재된 갈등으로 복잡한 사회 속에서 지속 가능한 정책안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민관협치가 필수 수단"이라며, "정책 추진에 앞서 시민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시민들로부터 공감과 합의를 얻을 수 있도록 직원 모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자활사업 유공자와 모범 시민 등 41명이 김동근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2023-12-05 15:44:45 이석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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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대한상사중재원장 초청 특강 진행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대한상사중재원(원장 맹수석, 이하 중재원)과 지난 11월 30일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난 12월 4일 중재원장을 초청하여 공사 직원들 대상으로 중재제도 특강을 진행했다. 공사는 시흥시 출자 지방공기업으로서 시흥장현 B10BL 공공주택사업을 비롯한 지역 내 각종 개발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중재원은 중재원법에 의한 국내 유일의 상설 법정 중재 기관으로 1966년 설립 이래 국내·외 상사분쟁에 대해 중재·조정·알선·상담 등 소송 외 방법으로 종합 분쟁 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공사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관련한 분쟁 해결방법으로 ADR(소송 외 분쟁해결) 및 중재 이용 활성화에 대한 내부 인식제고 및 제도적 기반 마련, 중재제도 이용저변 확대 및 분쟁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홍보프로그램 운영, 기타 중재제도의 활성화 및 분쟁·갈등의 효과적 해결 노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특강에서는 중재원 맹수석 원장이 직접 중재제도의 필요성과 장점, 중재과정 및 중재판결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중재원의 역할과 업무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특강이 끝날 무렵에는 공사 직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중재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장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중재원 맹수석 원장은 "법적 분쟁 시 중재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인식이 공공개발 분야 등에 확산되기를 희망하고, 이를 통해, 중재제도가 공사와 지역사회 간 원활한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사 정동선 사장은 "이번 중재원과의 업무협약 및 원장 초청 특강을 통해 지역 기반의 지방공기업으로서, 계약 상대방과의 분쟁 해결 방법으로 ADR 및 중재제도를 적절히 활용해 많은 시간적 소요가 불가피한 소송은 피하고 당사자 간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2023-12-05 15:43: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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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내년부터 전국 최초로 ‘95세’ 장수 축하금 지원

의령군이 전국 최초로 내년부터 95세를 맞는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100세에 100만 원의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는 자치단체는 전국에 20여 군데 있지만, 95세로 연령을 낮춰 지급하는 곳은 의령군이 유일하다. 지난 10월 통계청 자료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를 살펴보면 의령군은 전국에서 8번째, 경남에서 첫 번째로 100세 이상 노인 인구가 많았다. 전국 최초 95세 장수축하금은 의령군의회에서 포문을 열었고, 의령군이 매조졌다. 오랜 시간 사회 구성원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해온 어르신에게 감사와 예우를 다하자는 것에 두 기관이 공감대를 형성해 빠른 속도로 진행됐다. 조순종 순의원이 조례안을 만들었고, 의령군이 정책 타당성과 절차의 적절성을 신속히 상위 기관과 협의를 거쳤다. 내년부터 105명의 어르신이 지원 대상이 된다. 조순종 의원은 "노인 인구가 많은 의령군에 경로효친의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인 복지 증진의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효도 장려금 등 특색 있는 어르신 공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미용·목욕비용 지원 등 인기 있는 정책들이 70대 이상 모든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돼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을 위한 '보편적 복지'로 성큼 다가서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을 위한 좋은 정책이 든든한 동반자인 군의회를 통해 싹을 틔우고 집행부의 노력으로 결실을 봤다"며 "장수 도시라는 명성이 어르신들의 윤택한 복지로 스며들게 노인 정책에 더 공을 들이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5:4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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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3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지원협의회'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4일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하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실시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에 대해 논의해 효과적이고 투명한 사업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3년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결과 보고, 2024년 신입 청소년 선정 심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지역자원과 연계한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방안,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을 논의했다.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지원협의회 위원분들께 감사하다. 포천시는 앞으로 포천의 미래 인재인 청소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5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포천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2024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2023-12-05 15:42:39 이석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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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개관 10년만에 관람객 100만명 돌파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이 지난 2일, 개관 10년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1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박재종(62.물금읍)씨에게 돌아갔다. 박씨는 주말에 아내와 함께 전시관을 찾았다가 백만번째 관람객이 돼 박물관에서 마련한 기념품과 꽃다발을 경품으로 받는 행운을 안았다. 박물관에 따르면 2013년 개관 이후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까지는 매년 13만~14만명의 꾸준한 관람객이 이어졌으나 코로나 발생이후 정부의 코로나 방역대책에 의해 휴관과 단축개관을 시행하면서 2020~2021년에는 3만6천명으로 급감했다. 2022년 들어서 50% 수준으로 회복된데 이어 올해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에 대비해 80% 정도 수준으로 회복했다. 박물관은 이처럼 관람객의 증가 이유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3회에 걸친 특별전 개최 △수준 높은 성인교육프로그램의 꾸준한 개발과 실행 △어린이날, 고분야행 등 가족 단위의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양산시립박물관은 개관 당시 경남 지자체 최초의 1종 종합박물관으로서 양산의 역사를 시대와 테마별로 구성해 지역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을 통해 보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개관 이후 국가귀속문화재 수임처로 지역의 매장문화재를 수임하고 적극적인 유물 기증운동을 전개하면서 현재 26건의 지정문화재를 포함한 총 1만2천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또 지난 8월에는 독립기념관을 분관으로 편입해 운영 중에 있다. 신용철 박물관장은 "지난 10년간 보내주신 시민들의 사랑에 거듭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산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특별전과 사회교육을 폭넓게 개설하여 명품문화도시에 걸맞는 특화된 문화공간이 되도록 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5:41:3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