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창원산단 밸프스 플러스 화학안전 캠페인 결과 보고회 개최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창원국가산단을 대상으로 '밸프스 플러스(+) 화학안전 캠페' 결과보고회를 지난 5일 오전 10시 호텔인터내셔널 창원 3층 크리스탈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밸프스 플러스 화학안전 캠페인 결과보고회는 창원국가산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22개사의 40여명의 경영진과 실무자가 참석해 캠페인 추진 결과 및 현판·우수사업장 상장 수여, 질의응답 및 참석자 의견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밸프스 플러스 화학안전 캠페인은 기존 홍보·계도 중심의 '밸프스 안전 캠페인'을 고위험 취약 설비별 담당자를 사업장에서 지정·관리하는 '설비 안전담당제'로 확대 추진한 것이다. 밸프스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밸브, 플랜지, 스위치 등 취급시설 부속 설비를 뜻한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4월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6개월간(5월~10월) 캠페인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사업장의 중점 관리 대상인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총 3회에 걸친 우수 개선·조치사항을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후 내·외부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업장(1~6순위)을 결과보고회를 통해 포상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창원국가산단 민·관이 함께 화학사고 주요 원인인 밸브, 플랜지, 스위치 등 부속 설비의 안전관리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화학사고 예방에 사전 예방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참여사업장 전체에는 '밸프스 플러스 화학안전 캠페인' 참여 인증 현판 및 과태료 감면 인센티브가 제공됐으며, 캠페인 추진 결과가 우수한 1~3순위 사업장에는 환경부장관상이 4~6순위 사업장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이 수여됐다. 또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출된 사업장별 안전관리 우수사례 등은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홍보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올해 화학사고가 예년에 비해 역대 최대로 발생하고 있다"며 "2022년부터 특정 지역별로 추진한 밸프스 플러스 화학안전 캠페인을 내년에는 부산·울산·경남 전 지역으로 확대 추진, 화학사고에서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7:04: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제2회 DX캠프 최종 발표회 성료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달 30일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에서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6개월간 운영한 DX캠프가 최종 발표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DX캠프는 올해 2회 차로 부산 지역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현하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자사 제품을 발전시키고 싶은 기업 대상으로 데이터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서비스 개발, 창업을 위해 6개월간 노력한 참가팀의 성장 가능성과 자금 조달의 팁을 줄 수 있는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대상 '믹스뮤니티' 팀 ▲최우수상 'SPM' 팀 ▲우수상 '챗집(Chat.zip)' 팀이 수상했다. 이미지 인식 AI 기반 복약 지도 서비스 '약샷'을 제작한 믹스뮤니티팀은 DX캠프의 경험을 바탕으로 ABB 해커톤 대상(대구광역시장상), MEDICAL Hack 우수상 등 다수의 해커톤에서 수상했다. 캠프 종료 후 '스파크랩 22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더 큰 성장을 꿈꾸고 있다. 오픈API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첨가물 데이터를 관리하는 '낄끼빠빠'를 운영 중인 SPM 팀은 캠프 과정을 통해 멘토진의 도움을 받아 법인(비비바바) 설립, 초기 개발자 채용(개발자, 디자이너 등 3명), 지적재산권 등록(상표권 4건, 특허 1건 출원, 특허 4건 출원 준비 중) 등 사업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아이템의 독창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아 창업진흥원 여성벤처협회 예비창업패키지 프로그램도 수행하고 있다. 사업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DX캠프의 목적을 잘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유튜브 영상을 요약해주는 'Youtube Comprehension'을 제작한 챗집(Chat.zip)팀은 개발 전문가들과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해커톤에 참가해 제1회 SW Innovation 창업 해커톤 우수상(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상)과 5th PathHack 대상(창업진흥원장상) 수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연수 참가 등 다수의 해커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빠르게 성장했다. 한편, DX캠프는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DX챌린지의 세부 프로그램이다. DX챌린지는 부울경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무장한 DX캠프를 비롯해 국내외 최정상급 전문가를 초빙해 데이터 전환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부산 데이터 위크' 콘퍼런스, 'DX 포럼'과 각종 해커톤 등으로 꾸며져 지역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는 내년에도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특히 지역 내 데이터 융합 인재를 양성을 위해 새로운 지원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 활성화하는 역할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05 17:01: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2023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수출유공자 18명에 도지사 표창

경기도는 5일 오후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2023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를 열고 도내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에게 수출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원일전선 주식회사 등 수출 증진 유공 11명,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기여 유공 5명, 해외마케팅 지원 유공 2명 등 총 18명이다. 도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2020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처음 수출을 시작한 기업 중 실적이 우수한 77개사를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전달했다. 특히 수출프론티어기업 중 정보기술(IT)·전자, 기계, 뷰티, 생활소비재, 의료·바이오 등 5개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수출실적을 거둔 주식회사 아네시 등 5개사를 '수출 신인왕'으로 선정해 인증서와 함께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번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도의 각종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 신청 시 3점의 가산점을 받게 되고, 수출 신인왕은 이보다 높은 5점의 가산점을 받는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수출 유공 표창을 받은 원일전선 주식회사 이찬재 대표이사는 1995년 코드선 전문제조업체를 설립해 저압절연전선으로 내수시장에 주력해 오다 2021년 미국 UL인증을 시작으로 미국 첫 수출을 성공시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물류와 연구개발에 투자하면서 지난해에는 1,841만 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했고 올해도 3천만 달러 이상 수출 달성이 예상되는 등 매년 꾸준히 수출실적이 확대되고 있다. 뷰티 분야 신인왕으로 선정된 주식회사 아네시는 국내 유통없이 100% 해외 직수출로만 이뤄진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2020년부터 최근까지 수출 다변화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5,665만 달러 이상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수출을 통해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 54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3),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10),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9),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상(5),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5),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10),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상(5),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상(7) 등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완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강석호 경기도수출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경기도 수출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현상 등으로 어려운 수출플러스 전환되는 수출성과를 거둔 중소기업에게 찬사를 보낸다"라며 "수출기업들의 어려움 해결, 수출경제 활력 제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통상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2-05 16:59:0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국내 제약업계, '제형 축소'로 복약순응도 높여 경쟁력 강화

국내 제약사들이 소비자 중심의 리뉴얼을 통해 제품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 11월 '리피로우 20㎎, 40㎎, 80㎎'의 제형을 축소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리피로우'는 아토르바스타틴을 주성분으로 하는 스타틴 계열 단일제제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다. 이번 '리피로우' 리뉴얼에서 종근당은 20㎎과 80㎎은 기존 제형 대비 28%, 40㎎은 49% 축소에 성공했다. 이로써 환자의 복약순응도뿐만 아니라 약물 효과를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24년 2월에는 '리피로우 10㎎'의 제형도 축소한다. 무엇보다 모든 용량의 성상을 타원형으로 일원화하고 분할선을 추가할 방침이다. 종근당의 고혈압 치료제 '텔미트렌 40㎎, 80㎎'의 제형 크기도 축소되고 있다. 이에 대해 종근당 관계자는 "복약순응도는 약제 개수, 정제 형태, 복약 횟수 등에 따라 달라진다"며 "약제 크기는 목의 통증과 불쾌감을 야기해 복약순응도를 저하시키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도 최근 액상형 연질캡슐 진통제 '브레핀에스'의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JW중외제약은 '브레핀에스'의 제형 크기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가로 14.5㎜, 세로 8.9㎜에서 가로 13.0㎜, 세로 8.1㎜로 중량 기준 약 22% 축소했다. 브레핀에스의 주성분은 이부프로펜으로 발열, 요통, 생리통 등 다양한 통증을 빠르게 억제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청소년을 비롯해 여성과 고령인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앞서 지난 10월에는 진통소염제 '페인엔젤 프로(성분명 : 덱시부프로펜)'의 제형 크기도 중량 기준 약 28% 축소했다. 기존 가로 19.8㎜, 세로 8.6㎜였던 페인엔젤 프로의 제형 크기는 현재 가로 14.2㎜, 세로 9.0㎜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페인엔젤 프로'의 경우는 1일 2회 이상 다회 복용하는 진통소염제 복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제품을 차별화한 것이다. JW중외제약은 향후 페인엔젤 이부, 페인엔젤 센 등 소염진통제 제품군의 리뉴얼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의 천연물 의약품 위염치료제 '스티렌'도 지난 2002년 출시된 후 4번의 개량을 거쳤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05년 스티렌의 경질 캡슐을 정제로 변경했다. 지난 2019년에는 스티렌의 제형 길이와 무게를 축소하고 장방형에서 원형으로 개선했다. 특히 동아에스티는 슈가논과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당뇨병 복합 치료제인 '슈가메트서방정'에 동아에스티 자체 기술인 'LVMG'을 활용했다. 부형제의 양을 최소화해 정제 중량을 감소시킨 것이다. 또 다중 방출 과립 제조 기술로 제형을 설계했다. 이같은 주요 품목의 제형 개선은 견조한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스티렌은 지난 21년 동안 약 9064억원의 누적 매출(스티렌 2X정 포함)을 기록했다. 또 슈가논의 올해 3분기 매출은 68억원으로 지난 2022년 동기 대비 38.8% 증가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05 16:38:40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울산항만공사, 울산 북신항 공사 현장 준설토 투기장 활용

울산 북신항에 울산 지역에서 발생하는 준설토(공사시 발생하는 흙 또는 암석)를 처리할 수 있는 투기장이 조성돼 공사기간 및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해양오염도 저감할 수 있게 됐다.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4일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 1단계 준설토 투기장 관리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액체부두 축조공사 이후 준설토 투기장 관리에 대한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울산항은 태화강에서 유입되는 토사로 주기적인 준설 공사가 시행되고 있으나, 인근에 마땅한 준설토 투기장이 없어 부산 등 주변 투기장으로 운반·처리하거나 약 70km 떨어진 외해에 투기해 왔다. 또 울산 신항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는 클린에너지 복합단지 건설공사, 샤힌 프로젝트 등 지역 내 대규모 민간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준설토 역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외해에 투기할 계획이었다. 여기서 착안한 UPA는 북신항 액체부두 축조공사 현장 배면구역을 준설토 투기장으로 조성, 국가사업 및 울산항에서 발생하는 준설토의 효율적인 처리를 도모했다. 현재까지 UPA가 마련한 투기장을 통해 울산 지역 민간공사 현장에서는 약 16억 원의 투기 비용을 절감했고, 공사 기간도 단축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UPA는 앞으로 준설토 투기장 조성을 주변(포항, 부산) 권역에도 알려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준설토 투기장으로 활용하기로 한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 축조공사 현장은 울산항만공사가 약 90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액체화물 처리 지원을 위한 접안 시설 300m(5만 DWT급 1선석)과 가호안 440m, 항만부지 약 1만 2600㎡를 조성하고 있다.

2023-12-05 16:37: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주민공람 실시

수원시는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12월 11일까지 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타당성 검토를 해 그 결과를 반영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주거생활권 계획 도입', '용적률 체계 재정비' 등이다. 주거생활권 계획은 기존 정비예정구역 지정 방식이 아닌 수원시 전역을 19개 '주거생활권'으로 구분해 관리하는 것이다. 생활권 단위로 정비 방향을 제시해 지정요건에 맞는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할 수 있다. 용적률 체계 재정비는 용적률 상한을 일부 조정하고,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등 사회적 변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인센티브 항목을 추가해 선택지를 다양화하는 것이다.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따른 약식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도 함께 공람한다. 공고문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과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공람 기간인 12월 11일까지 방문·우편(수원시청 도시정비과)으로 제출할 수 있다. 약식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관련 부서(기관) 협의, 수원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와 관련 법령 개정사항 등을 반영해 확정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후 주거지의 신속한 재정비를 위해 기본계획 체계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할 것"이라며 "현재 개정 진행 중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사항에 따라 '수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 또한 조속히 추진해 합리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6:35:0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양주 테크노밸리 착공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5일 경기 양주시 마전동에서 착공식을 열었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지역 전통산업에 대한 육성과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약 4,300여 명의 고용창출과 1조 8,00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내는 등 경기북부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된다. 이날 착공식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수현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세용(GH) 사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며 진행됐다. 경기도, 양주시, G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북부 단일 도시첨단사업단지 중 최대 규모로 양주시 마전동 일원 약 21만 8천m² 부지에 총 사업비 1천104억 원이 투입된다. 2017년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2019년 공동 사업시행 협약 체결을 통해 G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고, 2021년 산업단지 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토지공급,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연구개발(R&D) 전용 부지를 활용하여 섬유 등 기존 양주 특화산업에 정보통신(IT)기술을 융합하고,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의 첨단 신산업을 육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근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옥정신도시 등과 연계한 직주 근접의 환경과 GTX 덕정역, 지하철 1호선 양주역,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세용 GH 사장은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경기북부 청년 및 기업들에게 기회공간을 창출해, 기회수도 경기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북부 대개발이 조기실현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하여, 계획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6:34: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 선도기관 인증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4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 선도기관 인증을 받았다. 올해 처음 실시된 이번 인증에서 화성시는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 선도기관 인증을, 스마트도시과 빅데이터팀 이동재 주무관은 데이터분석 전문가 인증을 받았다. 전문가 인증은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전문가위원회의 인증 평가를 통과한 사람에게 수여되며, 기관 인증은 데이터분석 전문가가 속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 수여된다. 향후 전문가로 인증된 각 기관의 분석관은 데이터기반 행정 구현을 위한 지역거점 데이터전문가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시는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모델을 구축해 보는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한 전세사기 예측모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세사기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전세사기 예측모델은 전세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예측하는 모델로, 시는 계약연월, 건축년도 등 주요변수를 도출해 모델링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김명숙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인증은 데이터 기반으로 100만 화성시가 더 나은 대시민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이번 과정으로 구축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데이터 담당부서 간의 협업체계를 통해 데이터수집 및 분석 분야 기관 협업을 더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5 16:34:0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