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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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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장애인체육회 사무실 개소식 개최

부산 기장군은 5일 기장체육관에서 관내 장애인 체육활동의 산실 역할을 수행하는 '기장군장애인체육회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장군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종목 단체 선수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과 현판식이 진행됐다. 이어 이사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체육회 전결규정 제정안과 장애인체육회 로고 채택을 심의·의결했다. 또 정종복 군수는 2022 장애인탁구세계선수권대회와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기태, 김창기 선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선수 및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장애인체육회 사무실 개소로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장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장애인의 체육· 문화 발전을 위해 체육회 임직원은 물론 군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장군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통 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장애인의 체육·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 5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회장으로 정종복 군수를 추대했으며, 6월에는 공식 인준 절차를 진행하고 8월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서 공식 인준패를 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현재에는 관내 장애인 생활체육과 선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12-05 17:1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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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주민과의 소통, 그 시작은 정성치안

함평군은 전체인구 3만 중 40.2%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초고령사회이다. 올해 관내 교통사망사고 3건과 보이스피싱 피해 역시도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함평경찰은 "마을 지킴이=마징가 제트"라는 영문 약자를 써 "MZ 순찰"을 기획하고 자체 예산을 들여 효자손 430개를 제작, 찾아가는 문안순찰로 악의 무리로부터 세상의 평화를 지키는 마징가 제트가 그랬듯 주민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의미로 불철주야 뛰고 있다 "MZ 순찰"은 지난 11월 23일부터 시작 제도 시행 3주차로 접어들고 있으며 막연히 112순찰차로 동네를 한바퀴 지나가는 순찰이 아닌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의 자연스런 만남을 통해 요구사항을 적극 경청하여 치안과 행정의 교두보 역할로 주민의 가려운 곳을 고루고루 긁어 드리고자 함이다 "MZ 순찰"의 대표적인 활약상을 몇 가지 소개하자면 집을 며칠 비워 걱정인 노부부의 사연을 접수하고 탄력순찰 지정 후 주야 순찰, 전기장판에 의지하는 독거노인의 매뉴얼 숙지 안내, 나사가 풀어진 콘센트 고정, 시골 어르신의 발인 전동휠체어에 반사지 부착, 마을회관의 CCTV 점검 등 파출소까지 찾아와 요구하기 불편한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 또는 행정에 전달해 드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정성치안으로 주민과 한층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함평경찰은 부족한 경찰력의 한계를 극복하며 주민 곁에 다가가기 위해 자율방범대 등 민간 협력단체와의 참여 치안을 통해 가장 안전한 함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함평경찰서 두성민 경위

2023-12-05 17:08: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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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비전공유포럼 개최

밀양시는 5일 호텔아리나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비전공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포럼은 액션그룹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액션그룹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 성과 보고, 액션그룹과 코디네이터 소감 발표 및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신활력 액션그룹은 같은 목표를 가진 지역의 이해 관계자들이 공동의 사업을 추진해 지역 활성화와 공익 창출에 기여하는 조직으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역량 강화 대상이자 사업 핵심 행동 주체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시 안전건설도시국장은 신활력추진단, 액션그룹, 신활력코디네이터 등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관계자를 격려했고 시 농촌 활력 증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하 신활력 사업)은 시가 가진 다양한 자원과 민간 자생 조직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들고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70억 원이 투입되는 국·도비 지원사업이다. 신활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신활력추진단 사무국과 액션그룹, 신활력 코디네이터는 2023년 한 해 동안 사회적경제 기본 교육, 전문가 과정 교육, 신활력아카데미 공통·심화 교육, 신활력아카데미 분야별 맞춤형 교육 등 많은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했으며 액션그룹 주도형 기획사업, 미리벌장터 등에 참여해 지역 성장 기반 구축에 큰 힘을 쏟았다. 시 관계자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발굴되고 양성된 액션그룹이 경제적 자립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7:08: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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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김포서울편입…"김포 미래 가르는 절체절명 선택 시기"

서울편입을 추진 중인 김병수 김포시장이 공직자를 대상으로 "우리의 미래를 고민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라며 "공직자의 역할은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왜곡된 부분은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5일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시정주요현안 공직자교육에서 김포시 서울편입에 대한 추진배경을 비롯해 진행 상황, 절차 등을 설명하고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행동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중차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 이 시기에 '모른다'는 무책임한 발언은 안 된다"며 "선택은 다양할 수 있으나 근거가 없는 선택은 납득하기 어렵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팩트를 기반으로 한 설명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고 왜곡되거나 편향된 정보는 바로잡아야 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했다. 김 시장은 이날 교육에서 김포 서울편입의 추진배경으로 경기분도를 언급하며 "현 상황은 경기남도와 북도, 서울, 인천 중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라 전했다. 또, 선택의 기준이 '김포시민 삶의 증진'이라며 "무엇도 이를 앞설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김포의 정체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지금 김포의 정체성에 대해 누구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라고 반문하며 "정체성은 우리가, 우리 땅에서 시대 상황에 맞게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통도, 교육도, 농업도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다. 가까운 미래에 지금 우리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그냥 단순하게 '김포가 좋아요'는 안 된다. 지금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고, 판단을 내려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편입에 대해 우려되는 부분들은 이야기를 해달라"며 "공동연구반에서 그런 부분들을 검토해 함께 방법을 찾아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포시는 오는 15일 19시 김포아트홀에서 광역자치단체변경(서울시 편입)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2023-12-05 17:07:4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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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삶을 나누는 시와 그림' 전시 발표회 진행

iH(인천도시공사)는 임대주택 입주민이 참여하는 시·회화 전시회를 12월 4일부터 8일 5일간 선학아파트 앞 교육문화공간인 '마을&까페'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삶을 나누는 시와 그림'으로, 선학, 연수 입주민 20명이 참여해 공동체의 의미와 삶의 진정한 멋에 대한 고찰을 펜과 붓으로 나타냈다. 전시를 위해 iH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전문가 특강을 지원해 작품과 관련한 이론과 각종 기법 등을 소개하였고, 이로써 20여명의 참석자들은 지역공동체와 연계하여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체 활성화를 염원하는 입주민들의 자체 발의로 시작한 특강에서부터 작품 활동까지의 과정에서 시, 회화 약 50여 편의 작품들이 탄생했다. 입주민 작가 중 사람은 "iH가 발표회를 위해 주거복지 서비스 사업 예산을 지원하면서까지 특강 지원과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해주어 참 고맙다"라고 말하며, "지난 3개월간 수업이 따뜻하고 의미있었다"고 했다. iH 서강원 주거사업본부장은 "임대주택의 공급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거주하시는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많은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이번 발표회를 넘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동체 복원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해 공동체 삶의 질 향상에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2-05 17:07: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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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영월본부, 민간 기업과 복합운영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가 5일 영월군 본부 내 회의실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민간 참여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발전기술 교류를 위한 '복합발전 운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일반적인 복합발전 설비 배열회수보일러(HRSG)의 암모니아 슬립 발생 해소를 위한 로봇 기반 무인 튜브 세정장치를 활용한 선진 기술 시연과 고착 물질의 화학세정을 융합한 기술 토론이 진행됐다. 암모니아 슬립(NH3 Slip)은 암모니아가 연료 또는 환원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대기로 배출되는 것이다. 특히 로봇 기반 무인 튜브 세정기술은 영월빛드림본부가 제일피엠에스와 발전소 고소 작업 추락위험 원천 차단과 분진에 의한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2017년부터 16개월에 걸쳐 연구 개발한 끝에 지난해 독일국제발명전시회와 한전 국제 발명특허 대전에서 은상 및 동메달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높게 인정받은 바 있다. 화학세정 특허를 보유한 스크랩비스타와 데코엔지니어링은 복수기 튜브 산화 스케일에 대한 성공적인 제거 사례를 소개하며 암모니아 슬립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열띤 토론도 펼쳐졌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조은바람과 공동 개발한 발전설비 효율 향상 성공사례인 'LNG 발전 기화냉각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여름철 대기 온도 상승에 따른 발전소 가스터빈의 효율 저하 현상을 개선하고자 공기흡입 부분에 물에 젖은 패드를 활용, 물의 증발 잠열을 이용한 공기 냉각 방식으로 가스터빈의 효율을 높여주는 장치다. 유동석 영월빛드림본부장은 "포스코를 비롯한 민간 기업과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상호 간 신기술을 벤치마킹할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 교류를 통해 복합발전 운영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5 17:0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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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ESG 도시 조성 비전 선포식' 개최

성남시는 12월 5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분당구 야탑동 소재)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도시 조성에 관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안전(Social·Safety), 의사결정 구조(Governance)의 약칭으로, 기관과 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를 의미한다. 시는 이를 행정 분야에 도입하기 위해 "위대한 성남! 시민이 만드는 ESG 도시"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 새로운 비전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각계 대표, ESG 정책자문단 등 14명이 무대에 올라 비전 선포 단추를 눌러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삶 선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 ▲투명한 책임행정을 ESG 추진 방향으로 발표하고, 실천을 약속했다. 각 추진 방향을 실천하기 위한 세부 사업은 앞선 11월 21일 위촉한 11명의 성남시 ESG 정책자문단이 수립해 추후 공표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ESG 도시 성남 비전을 응원하고 동참하는 뜻에서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마무리하면서 미래 100년을 위한 ESG 도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다 함께 ESG 실천을 다짐하고자 비전 선포식을 마련했다"면서 "행정과 시민, 그리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ESG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7:05: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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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사상구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워크숍’ 개최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사상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3 자원봉사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1월 30일 오후 2시 신라대학교 인문관에서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56명과 사상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자원봉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우수 봉사활동 사례 발표 ▲사상구자원봉사센터 이진희 팀장의 특강 ▲재학생과 사상구자원봉사센터 간 메신저를 활용한 소통 및 협력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신라대 사회복지학과는 '실천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자원봉사 워크숍을 진행, 학생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특강과 정보제공 등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제3회를 맞은 이번 워크숍에서 사회복지학과 3학년 구은경 학생, 4학년 서예은 학생의 우수 봉사활동 사례 발표를 함으로써 다른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변화의 씨앗! 자원봉사!'의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사상구자원봉사센터 이진희 팀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자원봉사를 통해 진로 탐색 뿐만 아니라 전문가로서 필요한 역량을 파악하고 이를 함양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신라사회복지사인증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여성가족부 장관상, 부산시장상 등 많은 재학생들이 봉사상을 수상하고 각종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2023-12-05 17:04: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