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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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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생활폐기물 '맑은누리파크' 첫 반입

영덕군은 지난 9월 28일부로 자체 소각시설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환경자원관리센터 내 생활폐기물 상·하차를 위한 적환장 설치를 완료하고 이달 5일부터 생활 쓰레기를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광역소각시설 '맑은누리파크'로 첫 반입 한다. 영덕군은 생활폐기물의 '맑은누리파크' 반입 시 분리배출 소홀로 인해 타지 않는 폐기물을 혼입하거나 마대를 이용해 배출하는 경우 소각시설 운영에 막대한 영향을 끼침에 따라 반입 거부가 발생하지 않도록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맑은누리파크'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더라도 종량제 봉투를 이용한 현재의 배출 방식에는 차이가 없기에 별도의 주민 불편 사항은 없으며, 가정에서 발생하는 다량 폐기물은 기존의 방식대로 수수료를 납부하고 환경자원관리센터 내 매립장으로 반입하면 된다. 김정원 환경위생과장은 "쓰레기 배출 시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반드시 지켜주시고 마대를 사용한 쓰레기 배출은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군민들께 쓰레기 배출 요령을 꾸준히 홍보하는 한편 배출 기준에 맞지 않거나 쓰레기를 불법 투기할 경우 철저히 단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05 09:20:0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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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장기' 오가노이드 뜬다…개발사들 잇단 "증시 상장"

국내 오가노이드 개발 바이오벤처들이 잇따라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오가노이드 개발 바이오 기업인 넥셀과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IPO를 통해 회사 확장에 나선다. 유사장기체로 불리는 '오가노이드'는 생체 장기인 Organ과 유사하다는 의미의 접미사 oid가 합쳐진 단어로, 줄기세포를 3차원적으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인체장기 유사체이다. 뇌와 심장, 간 위, 장 피부 등 신체와 동일한 구조로 만들어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도록 연구되고 있으며, 맞춤형 치료제로 개발되며 각광을 받고 있다.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유래 2D 및 오가노이드 전문 기업 넥셀은 최근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이달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해 내년 상반기 상장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넥셀은 2012년 고려대학교로부터 분할 창립된 회사로, 배아줄기세포 및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hiPSC를 다양한 체세포로 분화시켜 제품화하고, 이를 활용한 신약 독성 및 유효성 스크리닝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iPSC는 성체 세포에서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분화만능 줄기세포이다. 만능이라는 말처럼 인체기관의 신체 조직 및 장기 등으로 분화가 가능한 세포로, 조직의 재생과 세포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넥셀은 간, 심장, 폐 오가노이드 연구를 통해 모델 구축에 성공했으며, hiPSC를 활용한 생체 외 심장 독성 평가 방법에 대한 ISO 국제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바 있다.오가노이드사이언스도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IPO에 도전한다. 내년 상반기 기술성평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하반기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지난해 선정했던 한국투자증권이 맡는다.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재생치료제 플랫폼 기술 'ATORM'(아톰)을 구축해 ▲장(ATORM-C) ▲침샘(ATORM-S) ▲자궁(ATORM-E) ▲간(ATORM-L) 등의 오가노이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오가노이드 기반으로 약물 효능 평가를 하는 '오디세이' 플랫폼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오가노이드 개발이 활발해지고 이를 위한 표준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가노이드 연구 및 표준화 작업을 위해 성균관대 연구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을 중심으로 '오가노이드 실용화를 위한 표준지침서'를 개발 중이다.

2023-12-05 09:19: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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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위해 中에 적극 홍보

TK101글로벌코리아와 홍보계약 체결…'짜이서울'에서 콘텐츠 선봬 중국 유학생 SNS홍보단 5팀 꾸려 김해, 진주, 창원, 통영, 거제 홍보 유학생 20명 글, 사진, 동영상으로 '샤오홍수'등 中 SNS에 경남 알리기 경남관광재단이 해외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 곳곳을 중국에 알려나가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경남지역 홍보를 위해 TK101글로벌코리아와 경남지역 홍보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인 대상 전문 관광플랫폼인 나이스정보통신이 운영하고 있는 '짜이서울'을 통해 중국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단을 구성,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경남지역 곳곳을 방문하고 사진, 글, 동영상 등 콘텐츠로 홍보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중국인 유학생 등 재한 중국인으로 구성한 SNS홍보단은 4인 5팀으로 꾸려 김해, 진주, 창원, 통영, 거제를 1박2일 동안 방문한 후 중국의 인스타그램이라고 불리는 '샤오홍슈', '웨이보' 등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SNS에 경남의 관광지, 숙박시설 및 먹거리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경남 관광에 대한 관심도 고취와 트렌드를 반영, 중국인 개별 관광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한 중국인 SNS 홍보단은 재한 중국인 및 유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꾸렸다. 경남관광재단 홍보단은 기존의 지역관광 외국인 홍보단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기존의 홍보는 지자체가 알리고 싶은 관광 거점을 돌아보고 이를 홍보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구성한 경남지역 중국인 SNS 홍보단은 구성, 여행지 선정 및 여행 일정을 모두 중국인 유학생 홍보팀이 각각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진행, 개별 관광객의 시각에서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고 숙박시설, 교통편, 주변 관광지, 식당, 카페 등 중국인 MZ 세대가 궁금해하는 관광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중국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경우 참고할 수 있는 관광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총 5개팀의 홍보단은 김해(18~19일), 진주(18~19일), 창원(25~26일), 통영(25~26일), 거제(26~27일)를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해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들이 만든 콘텐츠는 12월 중 개인 SNS와 짜이서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홍보단으로 참여한 한 중국인 유학생은 "한국 로컬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고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지만 경남은 거리도 멀고 정보가 별로 없어 여행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방문해 너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면서 "1박2일 동안 여행을 하면서 만든 콘텐츠를 보고 중국의 많은 친구들이 경남을 방문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경남 SNS 홍보단을 주관한 경남관광재단과 운영을 맡은 짜이서울은 오랜 코로나를 끝내고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경남 지역에 대한 K-로컬 관광을 더욱 알려나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홍보단을 통해 알게 된 경남지역 여행을 위해 보완해야 할 교통문제, 관광정보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추가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2023-12-05 08:44: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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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강기정 시장, “서울-광주-부산 3축 메가시티로 대한민국 살려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지역소멸은 국가 질병이고, 수도권 1극구조를 깨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며 "서울-광주-부산 3축 메가시티를 통해 1극구조를 다극구조로 바꾸고 지방의 도시 경쟁력을 키워 대한민국의 역동성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 도시이용인구를 늘리고, 주변 도시를 키워 도시 간 연결과 연합체계를 구축하는 '네트워크 도시 중심의 서남권 초광역경제권 메가시티'를 제시했다. 5대 도시권(▲광주광역도시권 ▲전주광역도시권 ▲새만금권 ▲서남해안권 ▲광양만권) 중심의 광역 교통망·생활경제권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연구원·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주최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 토론회 및 사전 환담'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의 서울-광주-부산 3축 메가시티 제안을 환영한다"며 "최근 정치권의 김포시 서울 편입문제는 서울의 행정구역 확장 문제로 메가시티와 구별돼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매우 안타까웠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불과 60년 전 호남과 영남의 인구는 56%를 차지했고 수도권 인구는 21%였는데, 현재 수도권 인구는 50%, 영남은 14.9%, 호남은 9.7%로 하락한데다 청년 인구유출은 더 심각해지고 있다"며 "김대중 정부의 지방자치시대, 노무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문재인 정부의 초광역협력,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까지 국가균형발전 정책들의 핵심은 수도권 1극구조를 다극구조로 바꾸면서 지방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있다"고 짚었다. 강 시장은 "광주시는 네트워크 도시 중심의 서남권 메가시티를 구상 중에 있다"며 "광주광역도시권을 비롯해 전주광역도시권, 새만금권, 서남해안권, 광양만권 등 5대 도시권을 중심으로 교통과 경제가 광역화되는 명실상부한 서남권 메가시티로 발전된다면 지역의 균형발전이 잘 이뤄지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발표한 4대 특구는 지방을 살리고 지역경쟁력을 키우는 아주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며 "4대 특구와 3축 메가시티가 전략적으로 추진될 때만이 이 정책은 성공할 수 있다. 당정이 함께 살펴달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쟁력 강화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메가시티와 관련해 서울-광주-부산 3축 메가시티를 중심으로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 위원장, 권은희 국회의원, 전광섭 한국지방자치학회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경태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서울-광주-부산 3축 메가시티를 통해 광주가 가진 엄청난 에너지를 잘 쏟아낸다면 대한민국 발전의 강력한 한 축이 될 것이다"며 "광주는 문화특별시, 부산은 해양특별시와 같은 방식으로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어 "교통, 경제, 문화가 연결되는 거대한 도시공동체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국가들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도쿄-오사카-나고야의 성공사례 등이 있다"며 "광주가 메가시티로 더욱 성장 발전해 인구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에 구체화 해나가자"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고영삼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 위원은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3축 메가시티 구축방향' 발제를 통해 3축 메가시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 위원은 "수도권 집중은 이미 매우 심각한 상황이고 지금이 우리에겐 최후 기회라는 현실을 인식해야 한다"며 "인구 500만 정도의 3축 지방 거점도시의 메가시티를 통한 제2 균형발전을 구축해야 한다. 상향식으로 하되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비수도권은 스스로 주체가 돼 목표와 방향을 정하고 위원회는 특별법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황성웅 광주연구원 연구위원이 기능적·경제적 통합 관점에서의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전략'을 제시하였다. 황 연구위원은 "지난 50여년간 서남권 인구는 150만명이 감소했고, 타권역 메가시티화에 따른 빨대효과가 심화되고 있다"며 초국경·초광역 연계 교통망 구축, 질 높은 생활서비스 기능 강화를 통한 1시간 생활공동체 형성, 청년 순유출 제로화를 위한 경제공동체, 문화중심의 지역정체성 회복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관련 학회 전문가, 지역 연구원 등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성공적인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정치권과 정부 그리고 지역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광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메가시티 청사진을 그리는 데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메가시티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광주, 전남, 전북 3개 시도 연구원의 공동 논의를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3-12-05 08:14: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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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4회 삼백 청소년 합창제' 개최

상주교육발전협의회 주최 상주시, 상주교육지원청, 상주성모병원 후원인 '제4회 삼백 청소년 합창제'가 지난 2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상주교육발전협의회가 청소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 향상과 정서 함양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연대회가 아닌 상주시 관내 청소년 합창단의 합창 축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상영초등학교의 깜냥깜냥합창단, 상주중앙초등학교의 STAR합창단, 청리초등학교의 늘해랑합창단, 상산초등학교의 예울림합창단, 상주중학교의 상주중학교합창단이 참여했다. 또한 성신 오케스트라, 상주시 합창단, 남상중학교 밴드 뮤즈의 초청공연도 진행됐다. 상주교육발전협의회는 "이 자리에 함께하기까지 서로 배려와 협력으로 서로의 화음을 맞추어가면서 아주 많은 경험을 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활동을 장려하고 청소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합창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합창제는 혼자 하는 것 보다 여럿이 함께하기에 이런 아름다운 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며 "상주도 늘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을 만들어가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상주시도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08:13:1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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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부산국제주류 & 와인박람회' 참가

안동시와 지역 5개 전통주 업체가 지난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부산국제주류 & 와인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와 참가자들에게 안동 전통주를 선보였다. 2023 부산국제주류 & 와인박람회는 국내 및 세계 주류를 한 자리에 전시해 국내 유통 바이어 및 해외 바이어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전통주페스티벌, 국제맥주 및 기기설비산업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국내 최고 주류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시는 7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주 안동소주의 업체 중 2대 명인이 만드는 은은한 향기와 감칠맛 조옥화민속주안동소주, 안동소주 명가의 25대손 박재서 명인이 빚은 명인안동소주, 100% 유기농 통밀로 만든 전통수제방식의 프리미엄 소주 안동진맥소주와 국내산 쌀로 30일 저온숙성 발효하여 깔끔한 맛을 내는 임하막걸리,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국내 크래프트막걸리 선두주자 금계당의 막걸리, 약주, 탁주 등 5개 업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전시·홍보했다. 시는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 계기로 지역 전통주 업체들이 국내외 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업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08:12:4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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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우수 선화주 인증기업 인증서 수여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일 '2023년 우수 선화주 인증기업 인증서 수여식 및 선화주 상생 협력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 선화주 기업 인증제도는 선화주 기업 간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공정하고 안정적인 해상 운송에 기여하는 선주와 화주 기업에 대해 인증서를 부여하고 항만 시설 사용료 감면,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공사는 2020년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업무를 위탁받아 인증 심사 및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수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를 통해 올해 신규 인증 자격을 획득한 6개사가 인증서를 받았다. 이로써 누적 인증사는 총 28개사로 확대됐으며, 선주와 화주사는 각각 8개사와 20개사다. 인증서 수여식과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선화주 기업 간 상생 협력 독려 및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선화주 상생 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HMM, 우수상은 CJ대한통운, 장려상은 장금상선과 남성해운이 각각 수상했다. 공사 김양수 사장은 "대한민국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선화주 기업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증제도 발전 및 선화주 기업 지원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24년부터 인증 기업 대상 범위를 부정기화물운송업자 및 이용 화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23-12-05 08:1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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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포항 철도 운행 중단기간 대체 버스 투입 대책 마련

한국철도공사가 동해선 철도 영덕~포항 구간의 무궁화호 열차를 다음 달 18일부터 약 1년간 운행을 중단키로 한 가운데 영덕군이 대책 마련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영덕~포항 간을 운행 중인 디젤동차(RDC)의 잔존수명평가 결과 안전상 연장 운행이 불가하다는 판단과 함께, 포항~삼척 간 전철화 사업 완료 시기가 올해 12월에서 내년 12월로 연기되면서 영덕~포항 간 열차 운행을 올 12월 18일부터 내년 12월 말까지 중단키로 하고 그 사실을 지난 10월 5일에 영덕군과 포항시 측에 통보한 바 있다. 이에 영덕군은 대책 마련을 위해 김희국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포항시 등과 협의한 결과 철도 승객의 안전상 철도 연장 운행을 현실화하긴 어렵다고 결론 내리는 대신 열차 운행 중단기간 동안 대체 수송 버스 2대를 영덕역~포항역 간 KTX 열차 시간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포항역에서 KTX와 환승을 할 수 있도록 편도 6회를 운행할 예정이며, 버스의 운행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승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경유지를 조정키로 했다. 또한 영덕군은 승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도공단 및 철도공사와 합의를 이끌어 버스 운영비 5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이용 요금을 기존 열차 운임과 같은 2,600원으로 책정하고, 교통카드와 현금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포항~동해 간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동해안 접근성이 향상돼 관광수요 증가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철도 개통 시까지 대체 버스를 운행하지만 적잖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23-12-05 08:10:59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