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고창군, 친환경 저탄소 쌀·절임배추 홍보 판매전 개최

전북 고창군이 지난 1일 서울시 마포구청을 찾아 저탄소 인증 친환경 유기농 쌀과 ㈜황토배기유통 절임배추 양념세트 홍보·판매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판매전은 고창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으로 송암·여곡 단지에서 재배된 쌀과 ㈜황토배기유통의 절임배추, 양념 세트를 홍보 및 판매하기 위해 추진됐다. 판매전에는 고창군청 이수경 농업정책과장, 김용태 송암친환경단지장을 비롯해 흥덕면 송암·여곡 친환경 쌀 생산 농가들과 ㈜황토배기유통이 함께하여 마포구청 직원과 시민, 각종 단체에 저탄소 쌀 5kg 1,301포를 완판했고, 절임배추 양념세트를 판매했다. 저탄소 재배 쌀은 기존 영농작업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저탄소 농업기술로 감축해 생산하는 차세대 친환경 쌀로 논바닥에 물이 상시 차 있는 관행농업과 달리, 관수와 배수를 적절히 지속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로 인해 온실가스 발생은 63%가 줄어들고 농업용수를 28.8% 절감, 수확량 10% 이상 증가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고창군청 이수경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판매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저탄소 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 쌀과 절임배추 등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박강수 마포구청장님과 직원분들의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벼 재배 농가의 저탄소 농법 실천 등 미래지향적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5 15:24: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벌교상고협동조합’,‘KMB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과 손잡다

보성군은 봇재홀에서 벌교상고협동조합(대표 공형옥)과 KMB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 김경오 요리사가 보성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빵 시식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각종 빵은 지난 6월 21일 벌교상고협동조합이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총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5개월간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졌다. 이날 시식회에서는 보성녹차와 벌교꼬막 이미지를 활용한 꼬막초콜릿생과, 꼬막크림생과, 보성녹차 도넛, 꼬막녹차케이크, 녹차카스텔라 등을 선보였으며 눈길을 사로잡는 이색적인 모양과 보성녹차 고유의 맛과 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개발된 빵들은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에 맞게 대중화해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지역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벌교상고협동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빵을 교육청과 협업해 학교 급식으로 납품하고 보성읍·벌교읍 제과점 납품, 벌교상업고등학교 동문 판매, 실시간 온라인 방송 판매(라이브 커머스) 등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벌교상업고등학교에 장학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다. 벌교상고협동조합 공형옥 대표는 "현재 12명인 조합원과 학생 50명, 지역민 100명, 교직원 20명, 벌교상고 동문 2만여 명과 함께 보성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빵을 널리 알려 고향사랑을 실천하겠다."라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지역민과 함께 지역이 활기를 띠고 함께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군에 청년들이 고향에 남아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 연계와 프로그램 지원 등을 찾아 마을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경오 요리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삼성 이건희 전 회장의 베이커리 전담 요리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경기도 파주와 전남 여수에서 제과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2023-12-05 15:23:4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12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직원 소통의 날은 민간인 및 공무원 표창, 시장 훈시, 직원 재능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민간인 표창은 2023년 해수욕장 업무 유공으로 옥포에 거주하는 장재술 씨가 시장 표창을 받았다. 기관 표창으로는 환경부 주관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우수 지자체 경연대회에서 자원순환과가 장관 표창, 학교밖 청소년 건전 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이어서 개인 표창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기업 경영환경 규제혁신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하청면 김종하 주무관이 장관 표창, 양성평등주간 유공으로 연초면 이현승 주무관이 도지사 표창, 그 밖에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자체 종합감사 유공 등 13명의 공무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산불 비상근무, 각종 현안업무 등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업무의 최종 끝에는 항상 시민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친절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12-05 15:23:2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신안선 출항 700주년 토크콘서트 성료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2월 3일 압해읍 가족센터에서 신안선 출항 700년을 기념하여 동아시아 해상교류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신안선 출항 700주년 토크콘서트'를 신안군민과 인근 시군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유명 역사 강사 최태성이 관련 분야 전문가 소개로 시작됐다. 이날 참여한 토론자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정길화 원장, 전 문화재보존과학센터 김용한 센터장, 국립공주대학교 문경호 교수, 박우량 신안군수이다. 이후 신안선 유물의 의미, 신안군의 또 다른 해저유물, 한중일 교류 배경, 국제문화교류, 신안 해저유물 매장해역 사적 지정 등 신안선과 관련된 9개의 주제로 대화가 이어졌다. 신안선은 1323년 중국 영파를 출발해 일본으로 향하던 무역선이다. 신안선 발굴은 1976년 1월 신안군청에 접수된 유물 신고를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부터 1984년 9월까지 9년간 11차례 진행됐으며, 송원대 유물 22,000여 점이 발견됐다. 발굴 현장은 국가사적 '신안선 해저유물 매장해역'으로 지정됐다. 신안선 출항 700주년 토크콘서트는 12월 23일과 30일 목포문화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 증도에서 발견된 신안선을 매개로 동아시아 해상교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2026년, 신안선 발굴 50주년을 앞두고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신안선을 세계적인 K-콘텐츠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5 15:22:56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2023년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선정)는 12월 5일 오전 10시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영양군 관내 다문화가족 및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 보고회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식전 전시회 관람, 한국어교육 적극 참여상 시상, 성과보고 동영상 시청 및 다문화가정의 장기자랑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포스코 1% 나눔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최우수기관상을 받았고 우수사례 수기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왕펑시에, 원하영님의 수기 발표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윤유진(베트남) 다문화가족 운영위원회 위원은 "코로나 19로 실내 활동만 했던 답답함을 해소하고 오랜만에 다른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정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사업 성과보고회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친밀감과 유대감이 강화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모든 가족이 더욱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12-05 15:22:41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백석천 저수호안·둔치 정비로 치수 안전성 대폭 강화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백석천의 치수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보다 걷기 편한 산책로를 조성한다. 시는 경기도의 '소규모 홍수위험지구 개량사업'에 선정돼 도비 11억원을 확보하고, 백석천 백석2교~평안교 구간(637m)의 저수호안 및 둔치를 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소규모 홍수위험지구 개량은 장마철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상습 홍수피해를 입는 지역을 신속하게 개량·정비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사업에 선정, 올 상반기 1억원을 교부받아 해당 구간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쳤다. 최근 사업비 1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정비를 추진한다. 잔여 구간에 대한 예산 12억원도 경기도에 요청한 상태다. 시청 앞을 지나는 백석천은 의정부 도심하천 중 아픈 손가락으로 꼽힌다. 당초 '청계천+20프로젝트사업'에 선정돼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실시, 제2의 청계천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2016년과 2018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책로가 망실되고 저수호안 자연석이 유실된 바 있다. 이에 시는 더 이상의 파손을 막고자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성과를 뒤로 하고 흙콘크리트로 둔치를 포장해 관리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하천기본계획에 맞게 직립식 홍수방어벽 형태인 백석천 미정비 구간(저수호안 및 둔치)을 복단면 형태로 개선한다. 둔치는 암표면을 석재 표면공법인 버너마감(화염방사법)으로 처리해 산책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거지와 접한 백석천 전 구간에 산책로를 조성하게 된다. 특히 백석천 주변은 최근 아파트가 들어서며 입주민들의 산책로 조성 요구가 많은 지역"이라며 "하천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걷고 싶은 백석천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5:22:29 이석중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광양 9경 9미를 잡아라' 이벤트 실시

광양시가 광양관광의 상징을 담은 깜찍한 광양관광 굿즈와 연계한 이벤트로 로맨틱한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연말을 선사한다. 광양시는 오는 6일부터 지정관광지, 지역 내 식당 각각 1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사진을 QR코드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는 '광양 9경 9미를 잡아라' 이벤트를 이달 25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정관광지는 구봉산전망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옥룡사 동백나무숲 등 광양의 20여 개 대표관광지가 대거 포함됐으며, 2만원 이상 식당 영수증을 반드시 인증해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27일 랜덤 추첨을 통해 광양사랑상품권 10만원 권(10명), 매돌이 여행세트(돗자리+비치타올, 100명), 매돌이 낮잠베게(150명) 등을 지급한다. 또한 필수 해시태그(#광양관광)와 함께 SNS(인스타그램) 게시 추가 인증 시 선착순 200명에게 매돌이 손거울을 증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광양 9경 9미를 잡아라' 이벤트는 광양의 대표성과 상징성을 담은 광양관광 굿즈를 연계해 광양관광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광양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2023-12-05 15:21:54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제1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거제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종우 시장, 정재우 경상국립대학교 부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기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거제시가 정원문화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처음 시행하는 교육으로 정원에 대한 기초 이론과 현장 견학, 정원설계, 정원식물의 관리·실습 등 실무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식에서는 지난 8월부터 86시간 교육을 받은 수료생 20명이 이수증을 받았다. 기초과정 수료생들은 향후 개설되는 심화과정 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정원과 관련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수료생 대표는 "시민정원사 교육을 통해 사소하게 지나쳤던 생활 주변의 나무나 풀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정원분야 봉사활동에도 많은 참여를 통해 거제시의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11월 거제에서 개최된 '2023 제1회 경남정원산업박람회'에서 시민정원사들은 참여정원 조성과 박람회장 안내, 홍보 등 운영에도 많은 역할을 하였다. 박종우 시장은 "거제는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등 앞으로 정원과 관련된 문화·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정원 인력 양성과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5 15:21:3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