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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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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회의실 시민 무료 개방

광양시는 오는 11일부터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2층에 위치한 프로젝트룸(회의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광양커뮤니티센터 내에 위치해 있으며, 프로젝트룸은 총 2실로 1실당 규모는 9평이다. 주요 보유 장비는 빔프로젝터, 화이트보드, 책상, 의자 등이며, 편의시설로는 공공와이파이, 화장실, 주차장이 있다. 이용은 누구나 가능하며 요금은 무료이다. 단, 주말과 공휴일은 이용이 제외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된다. 이용신 디지털정보과장은 "이번 회의실 무료 개방을 통해 지역 주민과 기업, 단체 등이 자유롭게 회의나 미팅 등을 진행할 수는 있는 공간이 제공되어 기쁘다"며 "향후 교육장도 개방 예정이니 많은 시민이 활용해 지역 ICT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광양커뮤니티센터 內)를 구축했으며, 올해까지 국도비 67억 등 총 85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데이터 SW 전문인재 1,500여 명을 양성, 취업 연계 지원을 하고 있다.

2023-12-05 15:21:1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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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진 예방 캠페인 진행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아청소년팀이 지난 2일 오후 등록 대상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소진(消盡, Burn-out) 예방 캠페인인 '온 가족 온(溫)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 가족 온(溫)데이는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와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를 포함한 가족 총 33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함께 공연을 관람하면서 문화생활을 즐겼다. 박은실 센터장은 "소아청소년 암의 발병과 치료는 환아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심리적 영향을 주므로, 꾸준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와 그 가족들에게 통합적인 지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2019년부터 '암관리법'에 따라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체 건강 관리, 영양 식생활 교육, 심리 지지 등 여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23-12-05 15:2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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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병원성 AI' 방역대책본부 가동

진주시는 지난 1일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신속하게 진주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황실 운영 등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30일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전북 전주시 만경강 중류에서 포획한 야생조류 홍머리오리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확인되고, 이달 4일 전남 고흥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방역 강화에 나섰다. 이에 따라 거점소독시설인 축산종합방역소 운영 상황 점검과 근로자에 대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효과적인 차단방역을 위해 가금농가에 생석회 460포를 우선 배부했다. 오리 사육농장 및 관련 업체에 대해서는 4일 오전 11시부터 5일 오후 11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가금사육 농장 정밀검사 주기를 단축해 운영하고, 방역에 취약한 오리농장에 대해 오는 11일까지 일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전통시장에 대해서도 일제 휴업·소독의 날을 운영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9조 제3항에 따른 고병원성 AI의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 '가금농장 방사 사육 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내년 2월 28일까지 닭·오리 등을 마당이나 논·밭 등에 풀어놓고 키우는 방사 사육을 금지했다. 이를 위반하는 가금농가의 소유자(관리자) 및 종사자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가금농가 종사자 등 축산관계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는 등 핵심 차단 방역 5대 수칙과 농장 4단계 소독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이 관찰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05 15:19: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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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산관리공사, '부산여성플라자 건립'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5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와 함께 '(가칭)부산여성플라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여성계의 숙원사업인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이 위탁개발 방식으로 추진됨에 따라 위탁개발 전문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부산시와 상호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가칭)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은 노후된 부산여성회관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19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여성역량 개발공간, 여성·가족 휴식공간, 부산여성의 역사공간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을 대표해 박형준 부산시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직접 참석해 '부산여성플라자 위탁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부산시는 사업 추진에 따른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적극 이행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행정절차 이행 과정에서 개발사업 자문과 필요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두 기관은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을 위해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효율적 이행을 위해 기관 간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으로 부산이 여성과 남성 모두가 행복한 평등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모범 협력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5:12: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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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안전한 수산물 유통과 소비 촉진 위해 매진

목포시가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불안을 해소하고 위축된 수산물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8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통해 목포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및 안전성 조사 강화 목포시는 안전한 수산 먹거리 제공을 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단속 및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강화했다.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5월과 6월 두달 동안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약 130개소의 업체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1차 특별점검을 전남도청과 합동으로 점검하는 한편,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오염수 방류 이후인 지난 8월 말부터 약 100일간 200여 개소에 대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2차 특별점검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추석 명절 및 김장철을 대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목포지원·서해어업관리단과 합동으로 종합어시장, 자유시장 등에서 수산물 원산지 표시 2차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12월 현재까지 시는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물질 등을 검사하는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위판 전 수산물의 방사능 여부를 점검하는 등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수산물 소비 활성화 공동대응 및 소비촉진 홍보 활동 전개 목포시는 수산물 소비 심리 위축을 해소해 수산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유관기관과 연계하면서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목포수협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산물 위판과 소비동향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수산물 가격안정과 소비 활성화 등 공동 대응을 위해 원전 오염수 방류 전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인근 지자체인 신안군·진도군은 물론 목포·진도·신안수협 등과 연계해 수산물 소비촉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휴가철·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수산물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수산물 소비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9월 초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의 신청호시장 방문시 수산인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해결책 마련을 건의하는 등 수산인들의 생계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2024년 갑진년 한해에도 수산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뿐 아니라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역동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05 15:10: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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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인재육성재단, 정기 이사회 통해 내년도 운영계획 논의

목포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홍률)은 지난 달 28일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사업추진을 위한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이사회는 내실 있는 장학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24년 세입·세출(안), '24년 재단 운영계획(안)을 심의·의결하는 자리였다. 또한, 이날 '24년 장학사업으로 연간 615명, 5억9천7백만원을 목포시 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특히 어학연수 사업을 신규 발굴했다. 어학연수 사업은 목포지역 우수인재들의 국제적 마인드 함양을 목적으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어권(48명) 또는 영어권(16명)에서 언어 및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직접적인 장학사업 추진 외에도 재단 자산 증자를 위한 안건도 논의됐다. 어려운 경제 및 재정 상황에서도 목포시와 재단 이사회가 굳은 의지를 가지고, 인재육성재단 장학기금조성을 위한 2억 출연금(안)을 가결했다. 박홍률 이사장은 "목포시 재정 상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더 나은 도시의 미래를 그릴 수 있다"면서 "장학금 대상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설립된 (재)목포인재육성재단은 그동안 8천8백여명에게 59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 지역 우수 인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을 상향 지급하고 예체능 우수 학생을 지원 하는 등 장학사업을 확대했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 대학생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12-05 15:09:5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