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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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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민원 365일 24시간 120미추홀콜센터 상담 가능

오는 4일부터 120미추홀콜센터에 전화해도 중구청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12월 4일부터 120미추홀콜센터에서 중구청 대표전화 민원 상담서비스를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후 2024년 1월 1일부터는 본격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중구 민원은 국번없이 120번 또는 중구청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미추홀콜센터 전문 상담사가 365일 24시간 중단없이 직접 상담하게 된다. 콜센터에서는 먼저 상담사가 상담하고, 담당자와 통화를 원할 경우 담당자를 연결해 그동안 불편했던 민원상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011년 12월 개소한 120미추홀콜센터는 각 분야별로 특화된 전문 상담사가 배치돼 인천시의 각종 민원사항은 물론 생활 불편을 365일 24시간 상담하고 있다. 이번에 콜센터 민원에 통합되는 중구는 인천시 10개 자치단체 중 연수구, 미추홀구, 부평구, 동구, 남동구에 이어 여섯 번째로, 인천시는 민원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공무원의 민원전화 응대 경감으로 업무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구 인천시 시민봉사과장은 "앞으로 미통합 자치단체도 통합운영을 협의해 10개 군·구 시민 누구나 미추홀콜센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시민 만족도는 물론 콜센터 신뢰도가 높아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2 18:3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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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3년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 A등급 선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30일 감사원이 주관하는'2023년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A등급"에 선정됐다. 감사원에서는 매년 자체 감사 발전을 유도하고 감사 역량을 제고하고자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자체감사기구의 활동을 심사해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총 67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내부통제지원, 자체감사활동 등 2개 영역 6개 분야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여 A·B·C·D 등 네 단계로 나눠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달서구는 인구 30만 명 이상 자치구 실지심사 군에서 대구에서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A등급에 선정돼 구(區) 자체감사활동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감사인원 대비 1인당 연간 감사일수가 월등히 많은 점을 비롯해 올바른 행정변화를 유도하는 다양한 특정감사 실시, 일상감사를 통한 사전예방감사 강화 등 내실 있는 감사활동 수행이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앞으로도 자율적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자체감사의 수준을 향상시켜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청렴 일등 도시 달서」가 조성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2 18:32:0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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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배출가스 5등급 운행 제한 울산까지 확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이 기존 부산에 이어 울산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것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기상 등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소보다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더 줄이고 관리해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계획에 따르면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핵심 배출원의 감축·관리가 강화된다. 먼저 수송·항만 부문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지역이 기존 수도권·부산·대구에서 올해 울산·대전·광주·세종까지 확대된다.아울러 계절관리제 기간 지방자치단체 협업으로 운행차 배출가스를 일제 점검하고, 건설공사장의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이행 여부도 집중 관리한다. 항만과 주변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항만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무상점검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발전 부문은 석탄발전·석유화학 등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한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의 이행 관리를 강화한다, 실시간 원격 감시 장비와 첨단 감시 장비를 활용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입체적으로 감시한다. 생활 부문은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영농 폐기물 수거와 분리배출 지원을 위한 '에코 플로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집중관리도로에 대한 청소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시설·주거지 인접 공사장을 중심으로 날림먼지 발생 저감 조치도 단속한다. 공공부문은 앞장서서 배출가스를 감축하고 있다. 공공발전업, 공공자원회수시설은 계절관리제 기간 이전인 지난 10월부터 배출량 감축을 시작했고, 11월에는 주요 산업단지에 대한 첨단 감시 및 단속, 운행차 배출가스 일제 점검을 진행했다. 또 비상저감조치 발령 가능성이 높은 경우 하루 전부터 공공 사업장·공사장 운영 단축 등 예비 저감 조치를 시행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된 공공부문 차량 2부제도 비상 저감 조치 발령 시 시행하게 된다. 소통 및 홍보도 강화된다. 울산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는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TV·라디오 캠페인 홍보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정책 수용자를 고려한 맞춤형 현장 교육·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SNS와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올 겨울은 엘니뇨 발생으로 인한 대기 정체와 코로나19 이후 사회·경제 활동 회복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대중교통 이용과 에너지 절약 등 미세먼지 저감 생활 실천 행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12-02 18:31: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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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뚝방마켓 로컬브랜딩 사업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2023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뚝방마켓에 날개를 달다'가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3월에 3월에 공모사업으로 추진한'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약칭:로컬브랜딩 사업)은 전국에서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 중 곡성군을 포함한 4개 지자체가 지역 활성화 유공으로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뚝방마켓 내 스티커 사진기를 배치하여 뚝방마켓 로컬브랜딩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뚝방마켓에 스티커 사진기를 배치해 무료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로컬브랜딩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12월에는 뚝방마켓에서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조성해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사업'은 지역 고유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생활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첫해 특교세로 3억 원을 받게 되며 2년 차에는 특교세 10억 원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각 지자체는 자신들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브랜딩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 곡성군은 이번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뚝방마켓의 장기적인 기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또한 곡성 뚝방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홍보센터 설치, 야간 경관 조성, 지역 가치 창출가와의 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뚝방마켓 협동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아이디어 모임 덕분에 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앞으로 뚝방마켓을 중심으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예술인들을 위한 문화향유공간과 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으로 지역을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뚝방마켓은 2016년에 섬진강기차마을 근처에 방치된 하천 둑을 정비해 플리마켓으로 조성됐다. 뚝방마켓은 2023년 11월 현재까지 총 157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곡성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뚝방마켓은 매회 전국 각지에서 60팀 이상의 판매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을 전시하고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곡성군 지역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예술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12-02 18:31: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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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희망2024나눔캠페인' 출범식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1일 송상현 광장에서 '희망2024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희망2024나눔캠페인'은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부산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108억6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가 주최하는 이번 출범식에는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부산시교육감, 언론사 간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축사 ▲DSR(주) 기부금 전달 ▲부산은행 '손에 잡히는 기부 플랫폼' 소개 ▲출범선포(온도탑점등)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양홍선 KBS부산방송총국장, 이오상 KNN사장, 강남훈 국제신문사장,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설치·운영될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송상현 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억8백6십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해, 108억6천만 원이 모이면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경제위기로 더욱 어려워진 부산지역 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시에서도 어렵고 힘든 분들이 외면받고 고통받지 않도록 복지 그물을 꼼꼼하게 짜고 나눔문화에 앞장서겠다"며, "따뜻한 부산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캠페인 기간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거나, 가까운 구·군과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 방송사 모금 접수처, ARS 등을 통해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2023-12-01 21:38: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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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일부터 가축시장 운영 재개

경상남도는 전국 백신접종 완료 후 3주가 지나고 방역 상황이 안정세를 유지함에 따라 1일부터 가축시장 운영과 축산종사자 모임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부터 현재까지 열흘 이상 럼피스킨 신규 발생 사례가 없어 럼피스킨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가축시장은 1일부터 운영 재개되지만 오는 7일까지는 경남(부산·울산), 경기(서울·인천), 강원, 충북, 충남(대전·세종), 전북, 전남(광주), 경북(대구), 제주 등 인접 광역시를 포함한 도내에서만 소를 이동할 수 있고, 8일부터 전국적 거래가 가능해진다. 가축시장은 농장 기본 방역수칙과 현장 방역수칙을 강화하여 운영된다. 가축시장에 출입하는 사람 및 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해야하고, 운영시간도 오전으로 제한된다. 입구에는 수의사를 배치하여 임상검사하고 운영 종료 후 가축시장 전체를 세척·소독해야 한다. 축산종사자 모임을 할 경우 농장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모임 장소에는 손 소독 및 발판 소독조를 비치해야 한다. 주최자는 모임 종료 뒤 전체 소독해야 하며 축산종사자는 모임 후 일주일이 지나야 다른 농장을 방문할 수 있다. 강광식 동물방역과장은 "럼피스킨 백신접종 후 3주가 지나고 기온이 떨어져 매개곤충 활동 감소 등 방역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안심할 시기는 아니다"라며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자율방역을 당부했다.

2023-12-01 21:38:3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