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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1대1 맞춤 상담의 날' 운영... 고충 해결·역량 강화 기회 제공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2월 1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기 침체와 물가·금융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가 상담의 장을 마련했다.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은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진행되며 세무, 노무, 경영, 보증 상담 분야의 전문가 4명이 자문 위원으로 참여했다. 경산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한 달간 신청을 받아 도소매업, 제조업, 외식업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30여 명이 참여해 실제 경영 현장에서 필요한 세금 신고 절차부터 노무, 마케팅 전략, 보증 대출 등 각 분야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평소에 궁금한 점이 있어도 전문가를 쉽게 접할 수가 없었는데 오늘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상담이 실제 소상공인의 경영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2024년에도 소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알찬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4월 상반기 소상공인 상담의 날을 운영하여 외식업, 도소매업, 건설업, 제조업 등 13개 업종의 소상공인·소기업을 대상으로 30여 건의 전문가 상담 후, 참여자 모니터링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2023-12-01 21:23:5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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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납세자 권익증진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총 79건의 공모 사례 중 사전 서면 평가를 통과한 13개 자치단체가 사례 발표에 나섰으며, 내용의 충실성(30점), 청중전달력 및 태도(20점), 질의응답 대응성(20점)을 평가하는 현장 심사 점수와 사전심사 점수(30점)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가렸다. 창원특례시 발표자인 김윤성 납세자보호관(세무 6급)은 '고충 민원 해결했다고! 다음 피해자는? - 고충 민원은 해결보다 재발 방지가 더 중요하다'라는 주제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납세 고충 해결을 통한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을 보면, ▷ 감면 부동산을 매각한 납세자에게 지방세 감면 유예기간 사전 만료 알림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가산세 혜택 제공 ▷납세 담보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적극적 징수유예 제도 운용 ▷ 주민세(종업원분) 과다추징을 방지하기 위한 알림서비스 운영 ▷ 세무 담당 공무원 대상 납세자보호관 제도 홍보 강화로 세무 조력이 필요한 납세자 지원 강화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창원특례시 김만기 법무담당관은 "앞으로도 납세자보호관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으며, 위법, 부당한 처분이나 억울한 세금으로 고통받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 21:23: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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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림근린공원 생태계 복원 추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월부터 남구 방림근린공원 생태계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도심 속 소생태계 복원을 위한 '환경부 생태계 복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행한다. 생태계복원사업은 대규모 공사 때 자연환경 또는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고, 생물다양성의 감소를 초래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을 재원으로 생태계 보전 및 복원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남구 방림근린공원은 무등산 생태축에 위치해 도심 내부의 생물서식처를 이어주는 산림형 생물서식처로 도심 생태네트워크의 중요한 공간이다. 특히 아파트 주거 밀집지역이면서 무단 경작지 및 쓰레기 방치로 훼손이 심해 도심 내 생물서식처로서 기능이 저하돼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12월 말까지 국비 4억6000만원을 투입해 방림근린공원 일대 1만2387㎡에 대한 복원사업을 실시한다. 복업사업은 수목식재를 통해 생물서식처를 복원하고 생태놀이·체험·학습 공간과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013년 광산구 원당산 생태축 복원사업을 비롯해 총 10개 지역(25만5000㎡)에 국비 90억원을 확보해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했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도심 내 훼손·방치된 공간을 발굴해 생태계를 복원해 시민들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 21:23: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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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산물수출협의회, 제1회 한마음대회 성료

창녕군농산물수출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1회 창녕군농산물수출협의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군농산물수출협의회는 1996년 조직돼 지역 내 농산물 수출을 촉진하고 농업인 소득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 매년 경남도 수출탑 수상 농가를 배출하고 있으며, 2017년 이래 꾸준히 수출액 700만 달러를 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들과 성낙인 군수, 도의원, 군의원, NH농협창녕군지부장, 농축협·산림조합장, 기관·단체장 등 150명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은 결의를 다지고 정보 공유를 통해 농산물 수출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불우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창녕군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석종 회장은 "창녕군 농산물이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의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 21:2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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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김가공 일손 지원

해남군은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25명을 김가공업체 4개소에 배치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 11월 28일 입국해 마약검사 및 산재보험가입 등 절차를 거쳐 업체에 배치됐다. 오는 12월 중 2개 어가에 8명이 추가로 배치될 예정이다. 겨울철 김 수확이 시작됨에 따라 김 건조 가공도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상황으로,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량을 사전 신청받았다. 군은 2023년 도입 인력으로 법무부로부터 130명을 배정받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희망하는 고용주는 수시로 읍면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고용기간이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연장 가능하게 되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필리핀 등에서 어업분야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58명이 입국, 15개 어가에 고용됐다. 군 관계자는"어업분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원활하게 정착됨으로써,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에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부담을 해소하고,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고용주의 근로기준법 준수 등 인권침해 행위가 없도록 하고, 혹여 발생할 수 있는 이탈 예방을 위해서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01 21:22: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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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벌교 옥전마을 수료식 개최

보성군은 지난 11월 30일 벌교읍 옥전마을 회관에서 '2023년 전남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옥전마을 학당 사회교실'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선남규 벌교읍장, 벌교새마을금고 정국 이사장,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김경모 사무국장, 김정희 강사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14명의 수강생이 수료를 마쳤다. 특히, 수료식이 진행된 회관 앞마당에는 수강생들의 작품 10여 점이 전시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옥전마을 학당 사회교실'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전라남도와 보성군이 지원하고 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주관한 '2023년 전남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학당 사회교실은 총 500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전남 성인문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자발적 주민 참여를 통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수료생 김 모 어르신은 '깝깝한 세상을 살다가 공부가 재미있다. 애를 쓰고 배울라해도 안돼 안된다. 꼭 배우고 싶어도 안돼 안된다. 답답하다. 꼭 배우고 싶어요. 꼭 배워서 써먹고 살다 죽어야 한디요.'라는 시화를 작성했다. 옥전마을 김동년 학당장은 "내년에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년 마을공동체 사업도 도전하겠다."라고 전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2024년에도 우수 공동체를 새롭게 발굴하고 공동체가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우수한 단체와 함께 마을 곳곳에 활력이 넘치는 보성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 전남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14개 공동체를 선정 후 총 6,000만 원을 지원했다. 각 지원 단체는 주민 수요에 맞게 ▲마을 학교 운영, ▲한글 교실, ▲자연보호 캠페인, ▲마을 자원 발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했으며 '2023년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조성면 수촌마을이 우수상, '2023년 전남 마을공동체 영상기록 공모전'에서 보사모컨텐츠의 귀토백이(귀농+토백이) 영상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12-01 21:21: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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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폐우산 업사이클링 전시회 개최

경성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는 지난달 18일 강서구청과 강서구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가로수 겨울옷 입히기' 탄소 중립 행사에서 '친환경 캠페인, 폐우산 업사이클링'이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방 활성화 사업단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제로웨이스트 제품 개발 및 제작' 비교과 프로그램(지도교수 이영주)에 참가한 패션디자인학과 1, 2, 3학년에 재학 중인 23명의 학생이 강서구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버려진 폐우산을 활용해 아동용 우의와 강아지 우의, 유아용 턱받이와 앞치마, 백팩커버, 스트링 백팩, 노트북 파우치, 돗자리 등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해 전시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버려진 우산을 활용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멋진 제품을 제작해 전시함으로써 일반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고 했다. 전시회를 함께 기획한 강서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버려져서 쓸모없게 된 폐우산으로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제품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쓰레기를 단순히 분리배출하는 차원을 넘어서 자원화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이런 의미 있는 기획들이 꾸준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성대 학생들이 폐우산을 활용해 제작한 제품들은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해 필요한 곳에 보내지게 된다.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는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과 과정 외에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12-01 21:20: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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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지산학 기술 매칭 로드쇼 참가… 기술 홍보 진행

동아대학교는 부산 지산학협력센터와 부산 지역 대학·연구 기관이 함께하는 '2023 지산학 기술 매칭 로드쇼'에 LINC 3.0 사업단 및 교원들이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광역시·부산테크노파크 등 주최로 지난달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산학 협력 기반 조성과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는 기업 애로 해결을 위한 대학 연구 역량 매칭 및 기술 혁신 유도, 지역 혁신 기관 연계 지원 프로세스 확립과 사업화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LINC 3.0 연계 1대1 산학협력 상담을 위한 '연구자 상담' ▲공공기술 1대 1 기술이전 매칭을 위한 '공공기술 상담' ▲산학협력 성과 도출을 위한 1대 1 컨설팅 '혁신기관 상담' ▲우수 유망기술 소개 자료를 전시한 '포스터 Section' ▲산학협력 기술을 전시한 '기술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동아대는 연구자 상담에 전기공학과 이성구 교수 등 교원 5명이 참여, 대학 연구자의 연구 소개서를 기반으로 산학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 포스터 Section에 동아대 기술 소개 자료(SMK) 전시를 통해 기술 홍보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우생 동아대 LINC 3.0 사업단 부단장은 "동아대의 우수 유망 기술 및 대학 연구자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앞으로 더 고도화된 기술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애로 사항 해결 및 연구 분야 중심의 트렌드 소개로 산학연 쌍방향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 21:20: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