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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사업 수료식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달 30일 경남TP 항공우주센터에서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지원사업'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서비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등이 참석해 교육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지원사업은 도내 항공정비 전문 인력 양성과 항공MRO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기업, 지역 대학이 협업한 사례다. 경남도와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경남TP, 한국항공서비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가 함께 주관한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1년부터 도내 항공 관련 대학 재학(졸업 예정자)/졸업생을 대상으로 직무·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해 민수·군수 기종 실무 투입 가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 60% 이상을 도내 항공MRO 기업으로 취업 연계해왔다. 특히 2021년에 항공정비학과가 있는 도내 6대 대학과 MOU 체결해 지역 청년들에게 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산학 협력 환경을 마련했으며,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5기까지 123명의 교육에 참여 및 지역 우수 청년 인력이 다른 지역으로 이탈을 막는데도 기여했다. 5기 인력양성과정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경남도립남해대학,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등 도내 5개 대학 항공정비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38명을 선발해 지난 7월부터 5개월간 한국항공서비스와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에서 실습 교육(3개월) 및 이론 교육(2개월)을 거쳐 31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은 "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항공기를 정비해보며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남TP 옥주선 항공우주본부장은 "경남 지역은 우리나라 항공 산업의 중심지"라며 "도내 우주항공청의 빠른 설치와 함께 항공 MRO사업 또한 경남도의 주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는 2024년에도 항공MRO 인력양성 사업을 이어나가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를 현장 실무형 정비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2023-12-01 21:3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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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 2023년 교육협력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0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의 미래로 힘찬 도약을 위한 '2023년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3년 교육협력사업의 한 해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이번 자리에는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준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장 및 교사, 학생, 학부모 등 서울대 교육에 관심을 가진 관계자 190여명이 참석해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소통과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스누콤 합창·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교육협력사업 연도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종합성과발표>, 교육협력사업별 프로그램 소개와 비전을 이야기하는 <2023년 사업성과와 교육사례나눔>으로 이어졌다. 특히, <시흥이 묻고, 서울대가 답하다> 코너에서는 시흥의 교사,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관계자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로 진행된 전시 및 체험 부스에는 110여명의 참여자들이 <스누융합과학배움터>, <음악멘토링>, <스누미래교육> 등 교육협력사업의 한 해 성과를 한눈에 담았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앞으로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을 통해, 서울대가 가지고 있는 무궁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모든 시민이 수준 높은 교육을 누리는 교육도시 시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1 21:36: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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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펜실베니아 바이오기술센터,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30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미국 펜실베니아 바이오기술센터와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Robert J. Christmas 펜실베니아 바이오기술센터 최고운영책임자,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국 바이오 기업들의 화성시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사항들에 대한 것으로 화성시 3대 미래전략산업(반도체,바이오,미래차)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의 해외자본 투자유치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미국 펜실베니아 바이오기술센터는 지역 바이오 산업에 관한 동향 및 정보 등을 제공하고 화성시를 미국 바이오 기업들의 투자 최적지로서 홍보하게 되며, 화성시와 화성산업진흥원은 미국 바이오 기업들이 화성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시 미래전략사업인 바이오산업 유치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반도체, 미래차와 함께 화성시가 바이오 산업의 선도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외부자본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관내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난 7월 '테크노폴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협약'을 체결하여 바이오 중심도시로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2023-12-01 21:35: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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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3 센텀 디지털 위크’ 성료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센텀지구 일대에서 진행한'2023 센텀 디지털 위크'가 총 4000여명의 참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센텀 디지털 혁신거점 사업'의 하나로 올해 처음 열린 센텀 디지털 위크는 ▲기획 ▲개발 및 디자인(Dev·Design) 콘퍼런스 ▲미디어 아트 전시 팝업 ▲유튜버와 함께하는 IT 토크쇼 ▲체험부스 운영 및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행사와 남녀노소 구분 없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 디지털이라는 키워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음과 동시에 센텀이 지역 최대 디지털 산업 집적지임을 알렸다. 행사 시작을 알린 미디어아트 X 센텀 디지털 위크 팝업 행사는 27일 당일 팝업 행사장에만 8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 '센텀 디지털 위크 콘퍼런스'에서는 '디지털 시대 최신 ICT 기술 활용법','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준비하다', '개발자 그리고 디자이너 우리의 이야기' 등 세 가지 세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IBM ▲카카오뱅크 ▲네이버 ▲삼성전자 ▲토스 ▲코딩유튜버 등 디지털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전문가가 강연자로 참여해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의 대비하기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청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해당 콘퍼런스 이후 각 세션을 진행했던 연사진과 청중이 함께하는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시간을 진행함으로써 디지털 산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기획·개발·디자인 직군 간 폭넓은 소통을 통해 디지털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혔다. 문화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추억의 오락 이벤트 ▲BDIA(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부스 운영 ▲인생네컷 포토존 ▲VR 체험 ▲ESG 탄소 중립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본업을 잊고 디지털 위크를 온전히 즐기기에 충분했다. 4일간의 센텀 디지털 위크 행사에 모두 참여한 한 참관객은 " IT인들이 함께 교류하고 문화를 나눌 수 있는 이런 행사가 부산에서 더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준수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센텀 디지털 위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센텀 디지털 위크가 센텀 뿐만 아니라 지역 디지털 문화 확산과 교류를 위한 중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 21:34: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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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대학, 제3회 학술제 개최

신라대학교 항공대학은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 주역인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3 신라대학교 제3회 항공대학 학술제'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신라대 미래항공융합관 대강당에서 항공대학의 학과별 교수 및 재학생들이 참여해 항공 관련 자유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신라대 항공대학은 매년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해 항공 산업 관련 다양한 주제를 발표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산업에 대해 조사·연구하는 등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와 미래 산업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주고자 학술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학술제에서는 ▲AI가 승무원을 대체할 수 있을까 ▲지속 가능한 경영 강화 전략: 에코플라이트 ▲도서 지역 택배문제: 해결 방안 및 성공 사례 ▲ESG ▲하늘을 지배하는 힘 : 바람과 저시정의 중요성 ▲항공 종사자 직업의 다변화 등 항공 산업 분야 현안들에 대한 재학생들의 수준 높은 발표가 이어졌다. 신라대 김재원 항공대학장은 "항공대학의 연례행사인 학술제에서 학생들의 학구열을 새삼 느끼게 됐다"며 "항공 산업의 미래가 이 학생들에게 달려있다는 생각으로 학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2019년 항공대학을 신설해 2023년 첫 졸업생 배출과 동시에 에어부산, 제주항공, 진에어 등 국내 우수 항공사에 취업시키는 등 항공 전문가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12-01 21:33: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