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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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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생 이해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 실시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규) Wee센터는 지난 11월 28일 울릉 관내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 이해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실시간 온라인 연수로 진행되었으며, 총 2부로 운영되었다. 1부는 허그맘허그인 포항센터 이정윤 부원장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정신과 진료의 오해"라는 주제로 정신과 진료, 전문심리상담 센터 이용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심리·정서적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들에 대한 적절한 개입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부는 허그맘허그인 포항센터 한미정 부원장의 강의로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이해"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학생들의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하여 아동, 청소년 시기에 인터넷, 스마트폰에 더 잘 중독되는 이유, 예방법 등을 주로 다루었다. 연수에 참여한 박현우 선생님(천부초)은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학생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또한 이러한 부분에 대해 적절한 개입이 중요하고 더 나아가 예방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진규 교육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할 수는 없지만 학교와 가정에서 적절한 조절 능력을 길러준다면 충분히 지혜롭게 활용하는 학생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연수가 선생님, 학부모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2023-11-29 11:01:1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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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흡연 및 마약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대훈)은 청소년의 신규 흡연 진입을 사전 차단하고,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청소년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 11월 28 '2023 학교 주변 흡연 및 마약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경주시 보건소, 경주 경찰서 등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내 학교 주변과 학원가에서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흡연 및 마약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였고, 학교 주변 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담배 판매 금지」등 준수 사항을 설명하고 계도하였다. 아울러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을 위한 금연교육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학교 상황에 맞는 흡연학생 관리 및 흡연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청소년 흡연 및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대훈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흡연 및 마약범죄의 무서움과 심각성을 바로 알고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의 철저한 예방 교육과 올바른 지도활동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권대훈 교육장은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인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모든 국민이 마약 근절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였다.

2023-11-29 11:00: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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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도시·국가 경쟁력 저해했던 행정구역 재편 논의 시작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도시와 국가 경쟁력을 저해했던 행정구역 재편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9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을 만난 오 시장은 과천시의 서울 편입에 대한 공식 입장을 듣는 자리에서 "서울에 인접한 도시에 국한하지 않고 대한민국 전체를 큰 틀에서 행정구역 체계를 유연하게 다시 바라봐야 한다"며 "이제부터는 '메가시티' 논의를 해묵은 행정구역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생활권과 행정구역 불일치로 시작된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달 초부터 김포·구리·고양 시장을 만나 서울 편입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까지 오 시장과 메가시티에 대한 논의를 나눈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장은 신계용 과천시장을 포함해 총 4명이다. 오 시장은 과천시는 서초구, 관악구와 맞닿아 있는 데다가 전체 출퇴근 인구 중 약 40%가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을 정도로 시와 접근성이 좋고, 과천 면적의 4분의 1이 서울시 소유로 서울대공원, 보건환경연구원 등이 자리했으며, 지하철 5개역 이내에 서울로 진입 가능한 만큼 지리적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11월 한 달 동안 네 분의 시장님과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까지 지자체, 정치권과 메가시티 논의를 활발히 하면서 이 논의의 근간에 대해서 고민하게 됐다"며 "광역교통이 발달하고, 도시 연담화가 진행되면서 수도권 시민 생활권은 계속 확장돼 왔지만 행정구역은 과거에 머물러 생활권과 행정구역 간 불일치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메가시티에 필요한 연구·분석을 지속할 것"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은 이 논의에 시민 의견이 충분히 담길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덧붙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도 '02' 전화번호를 사용하고 있고 또 시민들의 찬반 논의도 있어서 메가시티 구상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 건지, 과천시 발전에 유리한 방향은 무엇인지, 과천시민이 가진 권리나 혜택은 계속 유지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당장은 아니더라도 행정구역 개편이 추진된다면 과천시는 종속변수가 아닌 독립변수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때 서울시로 편입이라는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과거 과천시는 안양, 의왕, 군포와 하나로 묶이는 안양권 100만 도시 행정구역 통합이 추진된 적이 있으나, 과천시민의 반대로 성사되지 않았다. 신 시장은 "시간을 두고 과천시 발전과 과천시민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협의가 돼야 한다"며 "서울시와 인접해 있어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도로 문제라든가 과천 주암지구에 빠른 입주를 위해서 서울시에 협조 요청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9 10:55: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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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여성 폭력 추방 캠페인 실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11월 28일 영대역 4번 출구에서 경산시, 경산경찰서, 경산가정폭력상담소, 로뎀성폭력상담소, 새경산성폭력상담소,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경산여성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 폭력 추방 캠페인을 했다. 경산시 가정ㆍ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시설(가정폭력 상담소 1개소, 성폭력상담소 2개소) 주관으로'함께 만드는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모든 형태의 차별과 폭력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거리 캠페인을 통해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홍보했다. 전향숙 가족정책과장은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이해 시민 모두가 여성 폭력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여성 폭력 추방을 위한 공감대를 조성해 여성이 안전하고 폭력 없는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라고 했다. 「여성폭력 추방주간(11.25.~12.1.)」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 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으로, 매년 시는 홍보 캠페인, 홈페이지 및 주요 네거리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홍보하고 있다.

2023-11-29 10:50:1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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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3차 재정위기 특별대책 회의 재정대응방안 논의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1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동근 시장 주재로 '제3회 재정위기 특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해당부서 국장 및 산하기관 대표이사 등 16명이 참석해 세수확충과 예산절감 등 분야별 총 43개 안건을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참석자들이 보고한 안건에 대해 세부적으로 질의하고 보완을 요구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예산절감 20건, 세수확충 18건, 조직 및 인력조정 5건이다. 예산절감 안건은 초과근무 총량제, 직장운동경기부 축소, 경기도 공공관리제 사업 분담비 변경 등이다. 세수확충 안건은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매각, 경전철 광고 사업 수익, 체납액 징수 강화 등이다. 또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과 의정부문화재단 등 4개 출연기관의 조직 및 인력에 대한 효율적 운영방안도 제시됐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재정위기를 기회 삼아 우리 시 재정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의정부시 모든 조직원과 산하기관의 고통 분담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재정위기특별대책추진단(TF) 및 해당부서는 현재 '조직 및 인력 운영 효율화 방안' 등 9개 과제를 검토하고 있다. 시 내부 행정망인 '건전재정 아이디어 뱅크'에 접수된 총 76건의 직원 의견도 심의 중이다. 시는 이날 논의된 43건의 특별대책 중점 추진 과제를 비롯해 '의정부시 재정 운용 종합대책'을 12월 15일까지 수립해 이행할 계획이다.

2023-11-29 10:47:31 이석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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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망미중앙시장 '동백플러스 특화거리' 지정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밀집된 특화거리가 이젠 전통시장에도 생긴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전통시장 최초로 망미중앙시장을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란 동백전 큐알(QR) 결제 시 소상공인(자체할인)과 부산시(추가 캐시백)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특별한 동백전 가맹점인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밀집된 거리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동백전 큐알(QR)로 결제할 경우, 가맹점별 최소 12%에서 최대 19%에 해당하는 할인 또는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의 위치와 할인율 등은 동백전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특화거리 지정은 지난 10월 온천천카페거리와 송정서프빌리지에 이은 세 번째 지정으로 망미중앙시장에 가면 50여 곳의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만나볼 수 있다. 수영구 망미동에 위치한 망미중앙시장은 부산에서 최초로 장보기 배달앱을 출시한 시장으로, 이곳에는 120여 개의 점포가 있으며 이중 절반에 가까운 50여 개의 점포가 동백플러스에 가입돼 있다. 아울러, 시는 동백플러스 가맹점 확대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동백플러스 너도나도 이벤트(가맹점주 부담할인액 최대 15만 원 포인트로 환급, 동백플러스 추천인 2만 원 지급)와 ▲동백플러스 플러스포인트(P포인트) 행사(동백플러스 가맹점에 주 1만 원 이상 결제 시 그 다음 주에 5천 원을 동백플러스 전용포인트로 환급)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특화거리와 같은 동백전플러스 가맹점 확대 정책으로 시내 동백플러스 가맹점 가입 점포가 지난 7월말 158곳에서 최근에는 850여 곳으로 증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있는 골목상권과 연계해 동백플러스 특화거리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이나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를 신청하고자 하는 골목상권은 동백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아직 동백플러스 제도를 잘 모르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꽤 있지만 가입 가맹점이 꾸준히 늘어나며 점차 정착해 가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가맹점들이 동백플러스에 가입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9 10:41: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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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철 만난 과메기...죽도시장 인파 ‘인산인해’

동해안 최대 규모를 갖춘 포항 죽도시장에 겨울철 지역의 대표 별미인 과메기와 대게를 맛보기 위한 인파들이 몰려오면서 전통시장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과메기가 제철을 맞아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지난 주말 포항 죽도시장 내 대게·회타운 거리에 쉴 새 없이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건어물과 수산물 또한 인기 상품으로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6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급성장하고 있는 '포항 구룡포과메기'는 쫀득쫀득한 식감과 칼슘을 비롯해 오메가3, 아스파라긴산, 비타민을 함유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는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죽도어시장에서 과메기를 판매하고 있는 한 상가는 최근 주말 평균 500만 원 이상 판매가 되고 있으며, 평일에도 100만 원 이상의 택배와 현장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죽도시장의 인기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버스도 줄을 잇고 있다. 하루 평균 50대, 주말에는 80대 이상의 관광버스가 죽도시장을 방문해 외지 관광객들이 싱싱한 수산물과 지역의 농산물을 구매하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출이 증가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죽도시장의 활력에는 포항시에서 추진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도 큰 역할을 했다. 포항시는 죽도어시장 앞 도로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죽도시장 공영주차장, 칠성천주차장, 죽도어시장(타워) 등 3곳을 연말까지 1시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또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안전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수산물 품질관리센터에서 과메기, 수산물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미생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2024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지원으로 건어물 아케이트 조성 등 노후시설 개선 투자와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 사업 지원 등 시설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죽도시장 공중화장실 시설 개선 사업 및 화재 안전시설 보수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조성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을 대표하는 죽도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상인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해 다양한 정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9 10:40:3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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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KT&G 김천공장,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개최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충섭, 공동위원장 이은직)와 KT&G 김천공장(공장장 이정훈)은 지난 11월 28일 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KT&G 김천공장에서 후원하고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김천시 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주관하여 관내 사회복지기관, 단체, 시설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참여했다. 전달된 김치는 참여기관을 통해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 1238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훈 KT&G 김천 공장장은 "경기침체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겐 더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데, 이번 김장 나눔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직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행사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사랑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역복지 연결망의 구심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복지환경국장은 "매년 지역 나눔문화에 기여하고 있는 KT&G 김천공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김천시는 더 많은 취약계층에 희망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의 후원 기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조성된 '상상 펀드'에서 전액 마련됐다. '상상 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대응 기부(매칭 그랜트, 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2023-11-29 10:40:05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