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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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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도내 추계도로정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1월 28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도로관리 실태 파악을 위해 매년 전 시·군을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도로의 정비 점검과 평가를 하고 있다.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포장도 보수, 구조물 보수,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 정비, 안전시설 정비, 도로시설물 청결 상태 등 현장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 평가한다. 영천시는 국도 2개 노선, 위임국도 1개 노선, 지방도 7개 노선, 시군도 76개 노선, 농어촌도로 136개 노선 등 총연장 839km의 도로를 관리하고 있으며, 적절한 일상관리와 시설물의 적기보수, 교량,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는 등 도로 정비 상태 양호로 이번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로 정비에 힘쓰겠다"며, "다가오는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수립에 따라 효율적이고 신속한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통행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11-28 14:55: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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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스마트팜 ICC 협의체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동명대 LINC 3.0 사업단은 지난 24일 동명대에서 스마트팜 ICC 협의체의 6개 대학 연합 2023 SMART-AGRO-STARTUP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스마트제조(스마트팜) 분야 창업 관심도 제고와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특화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등 성과 창출을 위한 것이다. 6개 대학에서 8개 팀이 출전한 이번 경진대회의 대상(동명대 총장상)은 동원과학기술대 나래팀의 '환경제어가 가능한 포터블 스마트팜 장치 개발'이 차지했다. 최우수상(동명대 총장상)은 경남도립남해대학 팜인더남해팀의 '스마트큐브를 활용한 커피 삽목묘 재배'와 전남과학대 스마트굼벵이팀의 '스마트굼뱅이(식용곤충산업)' 2팀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국립안동대팀의 '당뇨 기능성 오미갈수를 이용한 오미자 젤리'와 부산과학기술대 CUBEFARM HYBE팀의 'CUBE FARM을 활용한 도시 스마트팜 창업센터 구축을 통한 청년 창업 지원'의 2팀에 돌아갔다. 동명대 스쿨팜팀의 '폐교 활용 스마트팜 유통체계', 동명대 맹랑 뽀로로팀의 '스마트 농업 드론 서비스', 동명대 거품팀의 '프라이빗 스마트팜' 3팀이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우수상과 기술혁신상에는 동명대 LINC 3.0 사업단장 명의 상장이 수여됐다. 동명대 신동석 LINC 3.0 사업단장은 "스마트팜 ICC 협의체 참여대학과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유·협업 활동을 통해 스마트팜 분야 기술개발(R&D), 산업체재직자교육 온라인 콘텐츠 개발, 글로벌 산학협력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8 14:5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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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 추진

화순군이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 성공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순군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자원을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 원 중 올해 4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에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화순의 특산자원인 복숭아, 토마토, 쌀 등을 활용한 반가공 생산 기반 조성과 함께 융복합 상품화 지원, 포장디자인 개발, 브랜드화 지원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반가공품 생산 기반 조성 사업으로 3개소를 추진하여 토마토 절임, 쌀가루, 흑하랑 분말 등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 반가공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개발을 마치고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개발된 상품으로는 토마토 마리네이드, 제빵용 쌀가루, 선식, 토종 상추 차 등이 있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융복합 상품 판매 기반 조성으로는 2개소를 추진하여 복숭아 샌드, 복숭아 마들렌, 블루베리 빵 등을 출시, 지역소비처와 연계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순군의 특산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순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에 주력해 농가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지속적인 농특산물의 융복합 기술지원을 통해 지역 특화 작물 이용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3-11-28 14:54: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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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세계시민학교 성과 나눔으로 한단계 도약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2023년도 인천세계시민학교 담당 교사와 내년도 신규 공모학교 교사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인천세계시민학교 성과공유세미나를 27일 실시했다.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은 도성훈 교육감 2기 공약사업으로 인천을 이해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한 교육활동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지역기반 세계시민교육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올해는 초·중·고 61교를 인천세계시민학교로 지정해 연간 68차시 이상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운영했으며 내년에는 66교로 확대 운영한다. 성과공유세미나는 인천능허대초등학교, 구산중학교, 학익고등학교의 담당 교사가 글로벌 이슈 프로젝트 수업, 다국어교육, 국제교류, 인천 연계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4가지 추진 과제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밖에 내년도 인천세계시민학교 운영 안내 및 질의응답, 학교급·분임별 인천세계시민학교 운영팁 및 어려웠던 점과 극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 기반의 세계시민교육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운영되어야 우리 아이들의 글로벌 역량과 세계시민성 함양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며 "인천세계시민학교가 지역기반의 세계시민교육을 잘 구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14:53: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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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재획득

양산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의무기록시스템 인증 갱신(3년 단위) 심사 결과, 전자의무기록시스템(Electronic Medical Record) 인증을 재획득했다.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제는 2020년 하반기부터 처음 도입된 제도로써,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진료정보를 국가적 표준과 적합성 검증을 통해 전자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인증은 환자정보의 안전과 진료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양산부산대병원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으며, 환자의 의료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함께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부산대병원 정보전산팀 손성문 팀장은 "EMR 인증 획득은 환자 안전 및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마일스톤"이라며 "이를 통해 환자들은 빠르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의료진은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통해 진료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제도가 시행된 이후 수도권 외 의료기관 중 최초로 해당 인증서를 획득(2020년)했으며, 양산부산대병원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인 '예스 2.0(2008년 개발)'는 보안 인증을 통한 환자 정보의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 지능형(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환자 안전 투약 및 검사 실시간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다.

2023-11-28 14:5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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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27일부터 제2차 정례회 돌입

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27일 제27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19일까지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27일 첫날 강종만 군수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29일까지 3일간 본회의에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이루어지고, 30일부터는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과 예산안 등의 부의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특히, 12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우리 군 살림살이를 심사하게 되는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강헌 의원이 간사에는 정선우 의원이 선임됐다. 또한, 12월 14일에는 군정 전반에 대한 의원들의 군정 질문을 실시하고, 정례회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상정된 안건을 의결한 후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한편, 제1차 본회의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4명의 의원의 10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임영민 의원은'영광 관내 개인형 이동장치에 관한 4가지 문제 제기 및 해결방안 마련'을, 장영진 의원은'영광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김강헌 의원은'영광의 숨은 비경과 기존자원을 관광 자원화 할 것'을 건의했고, 장기소 의원은'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 발전원별 원자력 발전량 단가를 상향 조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채택된 장기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통장·이장·반장활동보상금 인상 촉구 건의안」은 관계기관에 송부하여 영광군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강필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한 공감력 있는 예산 편성과 선순환적인 군정 운영의 방향성을 잘 설정해 군민들이 내년을 더 기대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28 14:53:0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