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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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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23회 전국 장애인 탁구대회 성료

남해군은 '제23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3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는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3년 장애인 탁구종목 랭킹점수 100점이 부여되는 대회로, 개인단식 종목의 체급별 1, 2, 3위 선수에게 메달이 지급됐다. 특히 양일간 진행된 대회의 경기보조 및 식사지원 봉사에 남해군탁구협회, 남해군자원봉사센터,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군 담당부서 등 유관단체가 적극 참여해 쾌적한 경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구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에 올봄 열렸던 경남협회장배 전국대회에 이어 이번 전국대회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며 "남해군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해 대회 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군내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전국 규모의 장애인탁구대회가 우리 군에서 올해 2번이나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종목 활성화를 통한 장애인식 개선 등 사회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1-28 14:5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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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 2년 연속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배준영 국회의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23년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배준영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가의 경제·재정·조세 정책에 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합리적인 제안을 제시했다는 당내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준영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가계대출 완화와 집값 안정화'라는 원칙에 입각한 정책자금 운용을 관계 당국에 주문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세수 확보와 재정건전성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R&D·노인 일자리·해외자원개발 등 2024년 정부 주요 예산안에 대한 상세한 질의를 통해, 잘못 알려진 정보를 바로잡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아울러 민생안정과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출산·교육에 대한 세액공제 제도 개편을 주문했으며, 취약계층과 중소기업을 구제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상징성을 강조하며 서해평화도로 2단계 사업(강화~신도)의 예타 면제를 촉구했으며,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화를 위한 인천세무서 분리 신설을 주문하기도 했다. 28일 오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여자로 나선 윤재옥 원내대표는 "2023년도 국정감사에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민생정치 실현에 크게 기여해 국정감사의 품격을 높인 공이 크므로 상패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배준영 의원은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 며 "국정감사를 통해 지적, 촉구한 내용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지역구인 배준영 의원은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물가안정 정책에 대한 지적과 대안 제시, 취약계층·서민을 위한 대책 마련과 부동산시장 연착륙 주문 등 민생경제를 아우르는 질의를 통해 국정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3-11-28 14:52:35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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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동의보감촌 웰니스산업 활성화 잰걸음

산청군이 동의보감촌을 세계적인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 관광허브로 육성시키기 위한 잰걸음을 걷고 있다. 28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동의보감촌 중심 웰니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승화 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실과장 및 경남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용역발주 이후 관련 기관·기업 방문과 자료조사 등을 통한 경남권역의 한방항노화산업 현황과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3차례의 전문가 자문 세미나서 도출된 산청 웰니스산업 및 관광 활성화 방안과 동의보감촌 중심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깊은 토론을 가졌다. 이번 용역은 한국한의약진흥원에서 맡아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중간보고회 이후 산청군은 12월 5일 국회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3 산청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로 동의보감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시기에 국회 세미나를 통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2001년부터 추진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동의보감촌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미래 20년을 내다보며 다시 계획하고 있다"며 "웰니스산업 관광분야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경남(산청)분원 설립으로 동의보감촌이 웰니스 글로벌 거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밑그림을 잘 그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의보감촌이 세계를 주도하는 항노화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게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11-28 14:5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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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2023 기초학력보장활동 컨퍼런스 개최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환)은 인천 초등 기초학력연구회와 관내 초등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3 기초학력보장활동 컨퍼런스를 27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학교단위, 학급단위, 다문화, 난독증, 한글미해득 학생 개별지도 등 다양한 유형으로 지도한 인천의 기초학력보장활동 우수사례공유를 통해 교사의 학습활동 역량을 강화하고자 개최했다. 1부 중도입국 학생 지도 사례 및 선원초등학교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2부는 저학년 학급단위 기초학력보장활동 사례, 난독증, 한글미해득 특수 학생 지도 사례 등 다양한 내용으로 분임활동으로 사례를 공유했다. 참여한 교사들은 서로의 기초학력보장활동 운영 사례 및 교과보충프로그램, 저학년 한글책임교육 등 운영 전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내년도 기초학력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했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교사는 "다양한 기초학력보장활동 사례를 접해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고, 강화 지역에 적합한 기초학력향상프로그램에 대해 내년도 적용 방안을 동료 교사들과 교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오늘 나온 의견을 수렴해 2024학년도에도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1-28 14:51: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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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 한국조류학회 국제심포지엄 우수논문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는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해양학전공 한지승 석사과정생이 한국조류학회 제37회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지승 석사과정생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논문 '발광다이오드 파장에 따른 Chlorella vulgaris의 생장 및 생화학적 조성 변화 연구'(지도교수 오석진)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이 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다양한 고부가가치 유용 물질의 생산을 통해 식품, 화장품, 의약품 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이 가능한 Chlorella vulgaris를 대상으로 LED 파장과 광량에 따른 생장 및 생화학적 조성 변화를 밝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는 이 논문에서 LED 파장과 광량에 따른 wild type(야생형)과 형질전환 종주의 생장 특이성 및 생리활성물질 변화를 검토한 결과, 두 종주 모두 적색 파장에서 높은 생장 속도를 보였으며, 청색 파장에서 단백질 및 지질과 같은 유용한 생화학적 물질의 촉진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그는 높은 세포 밀도를 얻을 수 있는 경제적인 광원인 적색 파장과 유용 물질 함량을 증진하는 청색 파장을 혼합한 혼합파장이 경제적인 효과 및 생산성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한편 1986년 창립한 한국조류학회는 담수와 해양의 미세조류(微細藻類) 및 해조류(海藻類)를 연구하는 학술단체로, 최근 소노캄 여수에서 제37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23-11-28 14:5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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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친화주택' 공급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은 양육에 최적화된 주거 모델이다. 아이를 낳아 키우는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최장 12년간 거주를 보장하고, 소득에 따라 주변 시세의 35~90% 수준으로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낮춘다. 아이사랑홈은 '복합문화형', '지역거점형', '지역사회통합형' 3가지 유형으로 만들어진다. 복합문화형은 300세대 이상 주택과 함께 양육 인프라, 박물관, 도서관, 극장과 같은 문화시설이 대규모로 조성되는 모델이다. 1호 복합문화형 주택은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200m 거리에 위치한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에 들어선다. 전체 사업 면적은 약 7만5000㎡이다. 오는 2026년 착공하며, 2028년 입주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16층, 총 380세대 규모이며, 59㎡와 84㎡ 두 가지 타입으로 공급된다. 지역거점형은 100세대 이상 주택과 일상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모델이다. 입주민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1호 지역거점형은 금천구 시흥동 소재 '남부여성발전센터' 부지에 건립된다. 시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사회통합형은 세 유형 중 가장 작은 규모(100세대 미만)로, 어린이집이나 주차장 등 기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시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입지에 조성하는 모델이다. 1호 지역사회통합형은 동대문구립 햇살어린이집 부지(동대문구 용두동)에 들어선다. 2025년 착공해 2027년 준공한다. 소득 수준이 낮은 무주택자에게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거주 기간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적용(12세 이하 자녀 수 1명일 경우 6년, 2명 이상은 12년)한다. 자녀가 어리거나 많을수록 높은 배점을 부여할 방침이라고 시는 전했다. 시는 국공유지, 기부채납지 및 유휴부지 개발시 적합한 유형의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을 우선 도입할 계획이다.

2023-11-28 14:47: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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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근 4주간 럼피스킨 발생 없는 수원부터 방역대 해제 추진

경기도가 백신 접종 후 1개월이 지나고 최근 4주간 소 럼피스킨(LSD) 발생이 없는 수원시부터 시군별 방역대 해제검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28일부터 도내 24개 시군 3,391호 방역대 가운데 백신 접종 후 1개월이 지나고, 최근 4주간 발생이 없는 수원시부터 방역대를 대상으로 예찰지역(3~10km), 보호지역(500m~3km), 관리지역(500m 내) 순으로 임상검사와 항원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을 경우 이동제한을 해제할 계획이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조치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위험도평가팀의 평가 결과와 방역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1월 27일부터 전국 소 농장 간 소의 반출입 제한을 해제하면서 선별적 살처분으로 전환되었다. 김종훈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최근 럼피스킨 발생 건수가 감소 추세에 있고 기온 저하로 흡혈 곤충의 활동성과 밀도가 낮아지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동 제한을 해제하더라도 전파위험도는 낮다고 보고 있다"면서 "그렇지만 축사와 퇴비장 등에 대한 해충 구제와 축사 내외부 차단방역을 계속 실시하고 피부결절이나 고열 등 럼피스킨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시 소재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국내 최초 발생한 이후 경기도에서는 10월 20일 평택시 젖소 농장에서 발생했고 10월 30일 포천시 한우농가에서 마지막 발생까지 김포, 화성 등 9개 시군에서 26건이 발생했다. 도는 10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7,616 농가 474,426두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럼피스킨은 소에서만 발생하고 양성판정을 받은 경우 신속히 처분하고 있어 식품 유통망에 유입되지 않아 시중에 유통 중인 소고기, 우유 등 식품은 먹어도 안전하다.

2023-11-28 14:29: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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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조직문화 혁신 및 소통을 위한 '혁신토론회' 개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가 지난 27일 조직문화 혁신 및 자유로운 소통문화 조성을 위한 혁신토론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전사적인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간 정기적으로 혁신토론회를 개최하여 혁신 과제를 점검하고 전사적 협력을 이끌었다. 또한, 토론형 회의를 통해 내부 의견을 결집하고 익명 의견 제시 플랫폼(패들렛)을 활용하는 등 관례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는 임원을 비롯한 각 실·처장 및 부서장 약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통 부족으로 인한 지자체 전시시설 운영 부실 사례 등 다양한 유관기관 사례를 공유하며 지자체-의회-공사 간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공사는 이번 회의에 이어 부서별 지역 상생 및 자원 개방 사례를 공유하면서 혁신 추진실적 점검을 계속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지방공기업은 지역 발전과 시흥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관례적인 문화에서 벗어나 활발한 소통을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을 계속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8 14:29: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