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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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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 새내기 '강소농 현장을 가다' 책 발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8일 경북 대표 강소농 140명의 농업 성공기를 담은 책 '강소농 현장을 가다'를 발간했다. 강소농은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으로 자립 역량 강화를 통해 경영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체로 경북도에서는 2011년부터 1만 2406명을 육성하고 있다. 이 책은 강소농 140명의 농촌 정착부터 실패, 극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농업 성공 꿀팁이 진솔하게 담겨 있으며, 2018년 5월부터 대구일보에 연재된 '강소농 현장을 가다'내용을 축약해 펴냈다. 강소농 현장을 가다는 경북도농업기술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소농 민간 전문가들이 현장을 찾아다니며 발굴한 우수강소농의 이야기를 직접 취재하고 집필해 그 의미가 크다. 강소농 민간 전문가는 2012년부터 매년 강소농 육성을 위해 채용된 전문가로 농가 경영 실태 진단과 처방, 기술지도 등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하며 올해 8명이 활동하고 있으나 다음 달이면 사업이 종료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책 발간에 도움을 주신 강소농 민간 전문가와 140명의 강소농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을 시작하는 귀농인, 청년들의 길을 밝혀주는 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 27일 대구일보 관계관, 강소농 민간 전문가, 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 발간을 기념해 전달식을 했으며, 이번에 발간한 책은 국가기록원, 농촌진흥청, 시군농업기술센터 등에 배부된다.

2023-11-28 13:52:5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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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곤충 학술조사 보고서 발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곤충의 분포 실태에 대한 정밀 기초조사와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신안 곤충 학술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에 서식하는 곤충 등을 전문적으로 조사하여 관리 방안 마련과 생물다양성 홍보를 위한 계획으로 2020년부터 신안 곤충 학술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2023년 올해 조사한 결과 총 14목 133과 901종이 관찰되었고, 2022년도에 비해 1목 10과 373종이 추가되었다. 이번 학술조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애기뿔소똥구리와 물장군 2종과 국내 미기록종 4종 Ophisma gravata, Pseudonadagara semicolor, Risova obscurivialis, Talanga sexpunctalis 등 총 6종의 곤충을 신규로 발견하는 성과가 있었다. 조사보고서에서는 나비목이 569종으로 가장 많이 관찰되었고, 딱정벌레목 157종, 노린재목 78종, 메뚜기목 32종, 파리목 20종, 벌목 17종, 잠자리목 9종, 풀잠자리목 8종, 사마귀목 4종, 바퀴목과 집게벌레목이 각각 2종, 그리고 다듬이벌레목, 대벌레목, 뱀잠자리목이 각각 1종씩 관찰되었다. 이와 더불어 이번에 서식이 확인된 곤충 사진도 같이 기재하였다. 2022년 신규 조사에서도 신종 1종과 미기록종 4종이 발견되었다. 미기록종 중 1종은 지난 6월에 논문을 발표하여 '흑산벌꼬리박각시'로 새로운 국명을 명칭 하였다. 올해 발견된 미기록종 4종은 아직 정식 국명은 없다. 신안군은 이번 생물종 조사 결과를 내년 상반기 중에 논문 발표 등을 거쳐 국가생물종목록에 올릴 계획이다. 또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신안군 주요 곤충 학술조사로 우수한 생태자원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도서 생태계 관리의 기초 자료 및 신안군 환경 보전계획 수립 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뿐 아니라 신안 곤충 도서 발간 및 국제 홍보자료로 제작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은 도서 산림습지가 많아 일반 숲과는 차별화된 서식 환경을 제공하여 산림생물 다양성 보고의 역할을 한다"라며 "신안을 기후변화나 인위적인 간섭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찰과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8 13:52:31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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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양자기술 기업 '퀀텀센싱'과 업무 협약 체결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21일 남산동 캠퍼스에서 양자 기술 분야 전문 인력의 양성과 산학, 글로벌 업무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퀀텀센싱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양자기술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 및 글로벌 업무 협조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공감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과 신규재 부총장, 류영철 부산외대 글로벌미래융합학부장, 김성훈 부산외대 K-컬쳐글로벌연구소 부소장, 퀀텀센싱 이윤 대표이사, 반창우 기술연구소장, 권오성 양자사업본부장, 강성민 사업전략본부장, 신상준 플렌트안전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교환했다. 협약서에는 ▲양자기술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 육과정, 현장 실습 및 직무 체험 등 산학 협력을 통한 교육 활동 수행 ▲양자기술 분야 공동 연구 사업 기획, R&D 참여,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공용 장비 활용 ▲학생 취업 연계, 고용 정보 공유 및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지도자 멘토 그룹 구성 등 학생들의 취업 및 창업 지원 활동 수행 ▲산학 협력 정책 기획, 양자기술 분야 산업 수요 반영 교과 과정 마련,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양자 기술·경영 자문 등의 활동 수행 등에 대한 협력 사항이 담겼다. 부산외대와 퀀텀센싱은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양자기술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 및 글로벌 업무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동반 성장 및 국가 전략산업 발전을 목표로 상호 협력 및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부산외대가 글로벌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K-과학기술 인재 육성에도 힘써야 한다"며 "인류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과학기술 분야 연구 개발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각 산업 주체들과 기업들의 기술 혁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퀀텀센싱 이윤 대표이사는 "세계적 석학인 장순흥 총장은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로서, 또 여러 대학의 총장으로서 글로벌 과학 기술인재 육성과 국가 산업 발전에 평생을 헌신해 왔다"며 "뜻깊은 업무 협약을 맺을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산학연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맞춤형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자 가스 센싱 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퀀텀센싱은 양자 특성을 이용해 원거리의 가스를 정밀 계측, 이를 기반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가스를 영상화하는 기술을 가스안전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에서 양자 기반의 가스안전 연구 과제를 수주하면서 양자기술 분야와 가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3-11-28 13:52: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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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2024학년도 수시 2차 경쟁률 19.7대1 마감

부산보건대학교는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2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정원내 94명 모집에 1848명이 지원해 평균 19.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단위별 최고 경쟁률은 치위생과 일반고특별전형이 83대1 집계됐으며 간호학과 특성화고특별전형은 70대1, 응급구조과 일반고특별전형 58대1, 물리치료과 일반고특별전형은 57대1로 각 각 접수 마감됐다고 밝혔다. 입학행정부처장 임경민 교수(간호학과)는 "전반적으로 수시1차에 이어 수시2차 전형에서도 보건의료계열로 쏠림이 두드러지지만, 반려동물보건과와 사회복지과 그리고 호텔제과제빵과와 스포츠재활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부산시내에서 처음으로 학과가 개설된 치위생과와 물리치료과 그리고 미용계열은 명문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지원자들이 집중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4년제 교육과정인 간호학과가 간호교육인증 평가에 있어서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2026년까지 2회 연속 인증받고 있으며 물리치료과는 마이스터대학으로 선정돼 석사학위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매년 창업캠프, 멘토링,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면서 지역/전국의 창업교육과 각종 경진대회에 출전해 창업역량과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부산보건대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ICK),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선정되면서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실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바탕으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전문인력양성과 취업 잘 되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2023-11-28 13:5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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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복한 경남도민 김장 나눔 행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7일 경남레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북한이탈 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단체의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경남도민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와 경남농협이 후원하고 창원시, 경남하나센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참여 단체들이 각각 진행해 오던 연말 김장행사를 합동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 돕기에 더해 도민통합의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경남농협, 다양한 봉사단체와 함께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위원장 최충경)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사회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우리 어머니들은 김장철이 되면 동네에 혼자 사시는 어른, 소년소녀가정 등 김장을 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몇 포기씩 김장을 더 하셨다"며, "이러한 따뜻한 전통이 오늘과 같은 김장행사로 계승되어 우리 공동체와 사회통합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참석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고양 킨텍스에서는 전국에서 온 각계각층의 국민과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등 국내 체류 외국인까지 함께 참여하는 '봉사·나눔을 위한 국민대통합 김장행사'가 열렸다. 경남을 비롯한 17개 시도에서도 정부 행사와 연계한 자체 김장행사를 통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지역으로 확산시켰다. 도내에서는 창원을 비롯한 7개 시군에서 동시에 김장 행사를 진행했으며, 1만4천kg, 약 4,900포기의 김장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3-11-28 13:51: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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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모터스, 중동 ·아프리카 전역 전기차 보급 및 스마트시티 건설 확장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가 중동 6개국 및 북아프리카 14개국의 전기차보급시장에 나선다. 케이팝모터스는 미국 케이팝모터스 홀딩스그룹주식회사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25일(현지시간) 걸프협력회의(GCC) 가입국가인 중동 6개국과 북아프리카 14개국에 자사의 전기차 보급 에 나선다. 또한 해당정부 와 관련기관들과 협의하여 스마트시티를 설치하기로 하고 그 콘트롤타워를 UAE의 두바이에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이팝모터스는두바이 현지법인을 인수하면서 해당 회사명을 케이팝모터스 주식회사로 상호명을 변경 등기하기로 정하고 콘트롤타워 현지법인 실무책임자로 아쉬랍 압둘카림을 임명해 중동국가와 북아프리카국에 전기차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황 회장은 "이달 초 에 짐바브웨를 축으로 남아프리카 11개국에 전기차보급 및 스마트시티 설치를 해당 정부 및 관계기관 과 협의하여 시작한다. 이제는 중동6개국 및 북아프리카 14국에 전기차 보급 및 스마트시티를 해당정부 및 관계기관들 과 협의하여 설치하게 된다. 중동과 아프리카 전역 인구 약 12억 5천만명 에 대한 지구온난화 회복과 환경이 질 개선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기초되었다. 자사 기업의 매출향상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해결할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다는 효과를 볼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동산유국은 잔여 매장된 오일유전에 대한 판매보다는 보전 정책을 펴기에 전기차로의 에너지 전환은 중동국가 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패러다임의 전환시점이다. 케이팝모터스와 케이팝모터스홀딩스그룹은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에 집중하는 원인과 계기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케이팝모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사는 남미, 오세아니아와 태평양 도서국가 ,북미,유럽,중국 및 인도지역 에 추가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및 스마트시티 설치를 진행해 지구촌 어디를 가나 케이팝모터스 전기차 및 스마트시티를 만날 수 있될것이다"라고 전했다.

2023-11-28 13:38: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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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갯벌 생태계 기초생산량 증진을 위한 백합 방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 갯벌의 기초생산량 증진을 위해 조개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백합을 방류했다고 밝혔다. 백합 방류 사업은 지역민들의 소득증진과 갯벌생태계의 기초생산량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신안 갯벌을 국내 최대의 습지보호지역이자 세계자연유산의 보호 관리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백합과 같은 이매패류는 바닷물의 탄산칼슘을 흡수하고, 껍질을 키워나가는 성장을 하며 탄소를 흡수하는 효과도 발생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백합 방류는 이동성이 적은 종패를 방류함으로써 장기간 성장에 따른 갯벌생태계 회복이 기대된다. 신안군은 지난 21일을 시작으로 임자면, 자은면, 증도면, 비금면 등 과거 백합의 자생지였던 모래갯벌을 중심으로 방류를 추진했다. 총 100만 마리, 4톤에 달하는 종패를 방류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 갯벌은 전 세계의 모든 형태의 갯벌이 관찰되는 지역이다."라며 "생합이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생명력을 가진 백합처럼 우수한 갯벌생태계를 가진 신안 갯벌의 체계적인 보호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신안 갯벌의 보호 관리를 위해 지난 6월에는 최상위 포식자 낙지를 총 9천 마리를 방류했다.

2023-11-28 13:37:5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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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강영석 시장, 상주시의회 '시정 연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27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3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2024년은 민선8기의 핵심 전략과 사업들에 틀을 세우고 기반을 다져 구체화해 나가는 중요한 예산으로 국도비 예산확보, 안정적인 재정운영을 바탕으로 민생안정, 시민 안전망 강화와 복지,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미래 준비에 방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상주시는 2024년도 본예산 1조1750억원(일반회계 1조 977억원, 기타특별회계 118억원, 공기업특별회계 655억원)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5년 연속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이어간다. 강 시장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첨단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기반 마련 ▲K-스마트농업의 롤모델로 가치 창출 ▲역사와 문화는 미래로 가는 나침반 ▲존심애물의 마음으로 소외받지 않는 복지상주 구현 ▲행복이 보장되는 안전한 친환경 명품 도시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 ▲상상을 주도해 상주를 움직이는 엔진의 역할을 들었다. 첨단산업 육성으로 태동하는 지역경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청리일반산업단지를 60만평 이상 전략적으로 확장하여 이차전지 거점도시와 기회발전특구의 중심으로 하고, 드론산업과 지능형 농업용 로봇산업의 생태계 구축,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산업구조의 개편과 균형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청년 복합문화거리 조성, 청년정착 프로그램 운영 적극 지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K-스마트농업의 롤모델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해외 스마트농업 관련 기관과의 기술교류와 지역 학교와의 연계, 차세대 수직형 스마트팜 실증서비스 제공 등으로 스마트팜혁신밸리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농업 확산을 통한 스마트 농업도시로의 전환, 농식품부 벤처펀드 투자사업 활용한 농업 첨단 기술 분야 기업의 적극 유치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지원, 농산물 종합물류단지 건립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설치로 미래 먹거리 시장 개척, ICT융복합 장비와 결합한 스마트 축산으로의 전환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의 발전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의 역사와 문화가 미래로 가는 나침반이 되기 위해 역사문화 자원 발굴·정비 계획을 수립해 상주읍성 등 복원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역사문화거리 조성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내 유일의 만화특화 도서관을 기반으로 작가와의 만남, 만화 아카데미, 만화 체험과 웹툰 창작 공모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킬러 콘텐츠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 캠핑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접목하고, 낙동강과 백두대간권의 관광인프라 확충, OTT플랫폼 성장과 영상 산업계 수요에 대응한 대형 스튜디오 조성, 드라마 방송제작 지원과 유명 유튜버와 연계한 마케팅 등으로 전후방 관련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제2국민체육센터와 인공암벽장, 제2 파크골프장 등은 내년 준공에 차질 없이 추진하여 생활체육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존심애물의 마음으로 소외받지 않는 복지상주 구현을 위해 신중년을 사례관리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를 운영하고, 저소득층과 자립준비 청년의 자활·자립지원, 홀로 어르신의 안전망구축, 65세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예방 접종, 취약계층 LED조명 교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체계를 정교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 맞춤형 지원, 여성과 어르신의 경제활동 지원,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통합보훈회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며, 보훈유공자와 가족에 대한 보훈명예 수당 확대지원 등 명예 선양과 예우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행복이 보장되는 안전한 친환경 명품 도시를 위해 수열에너지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연친화적 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도시생태축 복원과 북천 산책로 그린로드 조성, 남산근린공원 명품화, 병성천 산책길 경관조명 설치 등으로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복룡동 공원 보행육교, 철도변 완충녹지 조성, 배전선로 지중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활력있는 도시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비롯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 등 농촌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중동교 위험교량 재가설,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 다목적 용수 개발, 소하천 정비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개발 촉진과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한 동서횡단철도 상주노선과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가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상주 U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 상주시~기업~학교와 협력한 맞춤형 전문인력을 지역인재로 양성하고, 올해 등급이 상향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청년주거플랫폼 조성사업을 비롯한 귀농·귀촌 청년유입 거점 마련과 마을 활동가 양성, 우수 외국인 장기 정착을 위한 모듈러 주택 조성 등에 최선을 다하며,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플랫폼이 차질 없이 구축해 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청년 창업보육센터 제2교육 온실 구축, 농업스타트업단지와 임대형스마트팜을 확대 조성, 행복한 강소도시 구축으로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상상을 주도해 상주를 움직이는 엔진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방시대에 맞는 자치모델 개발,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제안제도 활성화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는 동시에, 함창읍, 낙동면, 남원동 행정복지센터 등 읍면동 청사를 순차적으로 건립해 시민의 편익공간 확충과 행정의 생산성을 높여 미래를 향한 무한한 상상과 도전 정신으로 시대를 주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시 새로운 도시브랜드 '상상주도'의 의미를 되새겨, 시민과 함께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의회와 상생협력하여 시대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8 13:37:27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