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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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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연말 기업투자유치 홍보 활동 전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1월에 개최된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과 '그린 비즈니스 위크 2023' 박람회에 참가해 시 전략사업인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분야 중심으로 맞춤형 기업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돼, 180개 기업이 참여했다. 해당 행사에서 시는 평택산업진흥원 및 평택도시공사와 함께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또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코엑스 C홀에서 열린 '그린 비즈니스 위크 2023'에서도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대외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제작한 홍보책자를 활용해 ▲올해 6월 제정된 '평택시 기업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내용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및 수소 도시, KAIST 평택캠퍼스 등 주요 개발내용 및 위치 ▲ 산업단지 현황 및 분양정보 등 예비 투자기업들에 평택의 최신 정보를 제공했다. 정장선 시장은 "앞으로 미래주도사업은 반도체, 수소, 미래 자동차인 만큼 카이스트 평택캠퍼스와 지역대학을 통한 반도체 인력 양성과 연구, 제품 실증을 도모하는 한편, 평택항을 중심으로 수소도시, 자동차클러스터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주환경을 개선을 위해 국제학교 유치, 대중교통 여건 향상, 평택예술의 전당 건립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활동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기업들이 투자하기 좋고,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하는 만큼 많은 기업이 평택시에 투자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투자유치팀'을 신설하고, 전략적인 기업 투자 유치 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고양 킨텍스, 서울 코엑스 등에서 진행하는 대형투지유치 박람회에 참여해 평택시의 강점을 적극 홍보했으며, 내년에도 '투자하기 좋은 평택'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업지원과 투자유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2023-11-24 14:31: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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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시장, 백원국 국토부 2차관에게 철도 현안사항 해결 강력 요청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이 광역철도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지난 23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에게 GTX-C, 7·8호선 등 철도 현안사항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김동근 시장이 지난 8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7호선 복선화 및 8호선 연장 추진 지원을 요청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이 자리에서 김동근 시장은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GTX-C 노선 의정부역에 대한 시설 개선과 출입구 신설 및 지하화 대비 방안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 철도 중·장기계획 반영 ▲7호선 연장구간 복선화 추진 등을 요청했다.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인 GTX-C노선의 의정부역은 기존 1호선 철도시설을 공용으로 사용함에 따라 시설 개선 계획이 거의 없는 상태다. 이에 향후 편의시설 부족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야기할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의정부역은 3층으로 이뤄진 역사 구조상 GTX-C노선 개통 후 내·외부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와 같은 대용량 승강시설 확충이 필수적이다. 이와 함께 장래 이용객 증가에 따른 승강장 혼잡을 고려한 이동 동선 분산 대책 마련도 요구된다. 또 기존 1호선 승강장의 남쪽으로 GTX 승강장이 새롭게 연결됨에 따라 동선 상의 문제도 제기된다. 의정부역 남측에 거주하는 2만여 명의 주민들은 GTX를 타기 위해 기존 1·7번 출입구까지 400m 가량을 돌아서 가야하는 비효율적인 동선을 갖게 된다. 이에 김동근 시장은 이용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증대를 위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의정부역 남측 GTX 전용 출입구 신설을 요청했다. 아울러 장래 GTX 지하화 추진에 대비해 지하에 터널 구조물을 선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김동근 시장은 시의 역점사업인 8호선 의정부 연장과 7호선 연장구간 복선화에 대한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도 요청했다. 김동근 시장은 철도 서비스에서 소외돼 있는 의정부 동부지역의 대중교통 실태를 설명했다. 이어 철도 인프라 구축 필요성과 함께 국가 정책적인 차원에서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을 실현시킬 방안으로 8호선 의정부 연장 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단선철도로 공사 중인 7호선 연장구간의 경우, 향후 구조적인 문제와 불규칙한 운행으로 정시성과 안정성 확보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장 발생 시 7호선 전 구간의 열차 지연을 야기하는 점 등 불완전한 방식의 단선철도보다는 복선철도로 건설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임을 거듭 강조했다. 김동근 시장은 "GTX-C 의정부역 관련 사항과 7호선 연장선의 복선화, 8호선 연장 등은 의정부시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도교통 구축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이라며 "시민들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철도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근 시장은 최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지난 6월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등과 면담하는 등 지속적으로 정부 및 정치권 인사들을 찾아가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2023-11-24 14:29:45 이석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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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다문화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24일까지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12회에 걸쳐 '다문화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문화 학생에게 직업체험 활동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한국어학급 및 목포가족센터 연계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6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제과·제빵 등 학교 교육과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직업 체험을 중심으로 관심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직접 체험하고, 느낀 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목포가족센터 연계 다문화학생 대상 체험에서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 내 유대관계를 구축하고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형성해가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목포서부초 6학년 한 학생은 "학교에서 직접 경험하지 못하는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앞으로 진로를 탐색하며 설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교육청은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이들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찾도록 진로·진학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긍정적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며 전남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1-24 14:27: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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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산업부 장관 표창

경상국립대학교(GNU)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22일 개최된 '2023년 공학페스티벌'에서 공학교육혁신 업적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상은 우리나라 공학교육혁신과 공학인재양성에 크게 공헌한 유공자와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자긍심과 명예심 고취를 목적으로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74개 대학을 대상으로 개인 3명과 기관 2곳에 주어진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의 수를 고려하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경상국립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원사업에서 사물 인터넷(IoT) 가전산업 분야를 주제로 부산대, 부경대, 인제대, 동서대, 동명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2년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해당 컨소시엄에서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지역 산업체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산·학·관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및 산업 중심의 공학교육혁신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 공학교육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 사례를 컨소시엄 등 내외에 적극적으로 공유해 공학교육의 저변 확산을 선도해 왔다. 이번 유공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공학 교육혁신에 주도적 참여 ▲공학계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산업체와 협력해 실무 중심 교육 제공 ▲공학계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 ▲교육 성공 사례의 공유·확산 등 그간의 노력이 높게 평가됐고, 특히 많은 공학계열 학생의 성공적인 취업과 진로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된 점이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이정훈 경상국립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오늘 성과는 우리 대학 구성원의 관심과 협조 덕분으로 이뤄낸 것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부탁드린다. 또 센터 구성원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14:2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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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행감 종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정영, 국민의힘, 의정부1)는 23일(목) 소관부서인 의회사무처를 비롯하여 대변인,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국, 중앙협력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과 오후에 걸쳐 대변인,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국, 중앙협력본부를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정 홍보에 대한 각종 제언과 더불어 도의원 요구자료 관련 적극적인 대응, 전반적인 의회와 기자들과의 소통이 부족, 정치적 중립성에 근거한 소통 협치 방안 등 다양한 지적이 있었다. 특히 김정영 위원장은 대변인실에게 "도청기자실이 현재 지하 1층에 배치되어있으며, 대변인실이 언론인들과 소통이 부족하다는 것을 꼬집어 비판하며, "1,400만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 소식을 전하는 언론인들을 지하에 배치, 방치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차후 기자실의 재배치 검토와 언론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방안을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대변인실과 홍보기획관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의회운영위원회뿐 아니라, 경기도의회 의장, 양당 교섭단체 대표 등 의회와의 소통에 더욱 힘쓸 것을 주문했다. 이어 늦은 오후에 진행된 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인사랑 시스템 상 도의원 표기 오류, 상임위원회 전자회의시스템 송출 문제 등 의회운영에 관한 각종 현안 질의들이 이어졌다. 또한 조례제정에 있어 입법정책담당관실의 원활한 협조, 정책지원관 휴직 및 퇴사에 따른 의정활동지원의 공백문제,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주문, 의회 각종 홍보의 도민 참여 부족, 의회사무처의 소통 부재 등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의회사무처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며 의회사무처에 대한 감사를 마쳤다. 김정영 위원장은 "도민의 대표자인 의회와 의원이 1,400만 도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처는 그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동시에, "도민의 공복으로서 혈세가 낭비되는 일 일이 없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각종 정책적 미비점이나 오류를 적절히 지적하고 의회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에 충실한 의회운영위원회가 될 것"이라고 하며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2023-11-24 14:24:3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