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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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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2단계 개선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1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2단계 개선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에서 2023년까지 구축을 목표로 지하시설물(도로, 상수도, 하수도)을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지하시설물 관련 안전사고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화 및 효율적 관리로 사고 및 재난 등에 신속히 대처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하기 위해 시행됐다. 더욱이 양질의 데이터 구축을 위해 2022년 4월 '지하안전법 시행령'에 따라 지하정보 전담기구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전국 최초 한국형 지하정보 정확도 개선 표준모델 정립을 위한 '스마트 지하정보 선도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2년에 국비 지원을 받아 동지역 및 9개 읍·면지역 360.9km의 지하시설물 DB 2단계 개선사업 현장조사 및 탐사를 진행했고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의 공공측량 성과 심사를 거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지하시설물 DB는 영천시 행정공간정보시스템 및 국토교통부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되며 국가7대 지하시설물인 상수, 하수, 전기, 통신, 가스, 송유관과 함께 지하시설물 정책과 각종 공사 시 안전을 위해 활용된다. 김진현 영천시 부시장은 "지하시설물은 국가기반 시설로써 이번에 구축된 지하시설물 정보의 신뢰도 확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1 11:08:3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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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

전국 전기차 등록대수와 화재사고 발생건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부산시설공단이 전국 최초로 광안대교 전기차 화재 대응에 발벗고 나섰다. 광안대교는 일평균 통행량이 11만대로 부산의 핵심 도로이자 부산의 랜드마크이다. 부산시설공단은 21일 오전 부산남부소방서, 부산남부경찰서와 함께 광안대교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공단은 초동대응 및 시설물안전관리, 부산남부소방서는 화재진압 및 시민구조, 부산남부경찰서는 교통상황 관리 및 사고조사를 각각 담당했다. 참고로 ▲ 광안대교 친환경차량 연간 통행량은 2021년 23만대 → 2022년 57만대이며, ▲ 전국 전기차 화재사고 발생건수는 2018년 3건 → 2022년 43건으로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코로나19 이후 유관기관과의 재난관리체계를 재점검하고 실제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며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정부와 부산시의 안전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종재난을 발굴하여 훈련해 나갈 계획이며 각종 재난, 안전사고에 사각지대없는 부산에서 세계박람회가 개최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 인증 재해경감우수기업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2019년 러시아 선박 광안대교 선박추돌사고 당시 부산시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재난상황관리로 광안대교를 신속하게 복구한 바 있다.

2023-11-21 11:06: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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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구미유아교육체험센터, 주말 가족놀이 프로그램 실시

경북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지난 11월 18일 구미유아교육체험센터에서 「신나게! 즐겁게! 온가족 행복찾기!」주제로 구미 관내 유아 및 학부모 대상으로 주말 가족 놀이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구미유아교육체험센터의 다양한 실내 놀이 체험(스티커 사진찍기, 직업놀이, 실내 놀이터, 신나는 노래방, 편백놀이 등)과 부모와 함께 만드는 앙금 케이크 요리, 마술 관람, 뻥튀기 간식까지 더해진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신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이번 체험은 유ㆍ보 통합 선도교육청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소속 유아와 학부모에게 구미유아교육체험센터를 개방하고, 주말 가족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미유아교육체험센터 주말 가족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행복했고, 함께 마술공연을 관람하고, 케이크도 만드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제공해 주어서 감사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성희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에 실시한 주말 가족놀이 프로그램으로 구미유아교육체험센터에서 부모-자녀가 함께 놀이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놀이를 개발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2023-11-21 11:03: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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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우리 아이 성교육’ 특강 성료..파주시민 큰 호응

파주시가 10월 2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한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할까요?' 특강이 학부모·교사 등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각 지역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관, 파주시민회관, 문산행복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성장 단계별로 알아야 할 성 지식, 달라진 시대의 영유아 및 청소년의 성문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성교육 원칙 등 바람직한 양육을 위해 필수적인 내용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됐다. 열띤 학구열을 보인 참여자들은 강연 후에도 "아이가 유해한 매체를 접하는데 어떻게 교육하면 될까요", "아이의 핸드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의 이성 교제에 어디까지 관여해야 할까요" 등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을 쏟아내며 자리를 뜨지 못했다. 강연을 수강한 한 학부모는 "평소 성교육 강의가 필요하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파주시에서 강연을 진행한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다"라며 "내가 자녀 성교육이나 아이들의 주변 환경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고 앞으로도 이런 강의를 들을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권예자 여성가족과장은 "학부모들의 자녀 성교육에 대한 관심은 높은 반면 제대로 된 성교육을 접할 기회는 별로 없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라며 "파주시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부모·교사 성교육 지원,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통한 안전한 도시 만들기,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11-21 11:03: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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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전시장과 MOU 체결...아시아 전시산업 발전 기대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킨텍스를 찾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AWE)' 사장단과 지난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월드엑스포는 홍콩 국제공항과 인접해 전시면적 약 7만sqm를 보유한 전시장으로, 최근 전시장이 위치한 GBA 지역(홍콩, 중국, 마카오 지역을 잇는 그레이터 베이 애리어) 개발을 추진하며 국제전시회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날 협약식은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와 아시아월드엑스포 아이린 챈 사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협약의 내용은 전시장 간 상호 비즈니스 협력 및 직원 교육, 상호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전시회 및 컨퍼런스 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했다. 이 자리에는 킨텍스 류재원 사업부사장과 아시아월드엑스포의 모회사인 홍콩 공항공사 잭 쏘(Jack So) 회장도 참석했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홍콩의 대표전시장인 아시아월드엑스포와 MOU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양 기관의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가 이어지고 나아가 아시아 전시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월드엑스포 아이린 챈 회장은 "킨텍스 주최전시의 글로벌시장 진출, 인도 국제전시장(IICC) 운영 등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정책에 감탄했다"며 "양측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시사업 확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11-21 11:02: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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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산업생태계연구회, CJ라이브시티 사업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 의원연구단체인 '산업생태계연구회(회장 임홍열)'는 지난 11월 17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CJ라이브시티 사업 추진 경과 및 현황과 관련하여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업생태계연구회 소속 의원을 비롯하여 CJ라이브시티 정영권 사업개발본부장, 김기남 전략지원팀장 등 사업담당자와 연구용역사 연구원, 미래산업과, 건축정책과 등 집행부 공무원이 함께 하였으며, CJ 라이브시티 아레나 공연장 조성 및 주변 인프라 시설 구축 등과 관련하여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주관한 연구회 회장 임홍열 의원은 "알고보면 CJ라이브시티는 고양시의 미래 판도를 바꾸는 사업인데 고양시는 여기에 대한 관심이 너무 소홀한 것 같다. 물론 해당 사업이 CJ와 경기도와의 계약관계이지만 CJ라이브시티가 성공하면 고양시는 K-콘텐츠의 세계적 중심이 될 것이다. 따라서 고양시의 명운이 걸려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고양시 당국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사업을 뒷받침할 관련 팀 편성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 "앞으로 CJ라이브시티가 K-콘텐츠 글로벌 명소가 되어 우리 시의 문화산업생태계 자족 기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산업생태계연구회는 임홍열 의원이 회장, 박현우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안중돈, 신인선, 권용재 의원이 회원으로 11월 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2023-11-21 11:02: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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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경북도 무형문화재 ‘호산춘 인연을 담다’ 전시회 개최

지난 20일 장수황씨 종택(경북도 민속문화재)에서 경북도 무형문화재 호산춘의 홍보전시회 '호산춘 인연을 담다'를 개최했다.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전시행사는 술을 빚는 도구 사진 및 영상 시청, 호산춘 시음 체험행사 및 고결, 천연염색 교육원, 오미자커피(오미더치)와 협력해 지역 청년사업을 홍보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전시회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호산춘은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부의 손에서 손으로 전승돼 온 우리 전통의 술이며 200년 전부터 제조되기 시작됐다. 호산춘은 멥쌀, 찹쌀, 곡자, 솔잎, 물로 담그고 술이 완성되는 기간은 30일이 걸린다. 호산춘은 담황색을 띠며 솔잎이 첨가돼 솔향이 그윽하고 맛이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한 느낌을 주며, 주도는 18도로서 쌀 1되에 술 1되를 생산한다. 그 맛이 매우 향기롭고 진득해 전승되어 오다가 전통술의 독창성과 가양주의 전통성을 이어받아 1991년 3월 25일 경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행사를 진행한 황수상 전승교육사는 "역사가 살아있는 문경 장수황씨 종택에서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시행하게 되어 기쁘다. 많은 분들이 종부의 정성이 담긴 문경 호산춘 시음과 함께 사진 작품을 즐기셨길 바란다"고 했다.

2023-11-21 11:02:2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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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초 개교 115년 기념식 개최

울릉초등학교(교장 오정선)는 지난 11월 18일 개교기념일을 맞아 지난 17일 교직원 및 학생들이 모여 11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울릉초등학교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자 실시하였다. 기념식의 일환으로 학교 역사와 전통에 대한 훈화를 통해 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전교생이 축하의 떡을 나눠 먹으며 화합을 시간을 가졌다. 또한 13일부터 한주간 울릉초등학교 육행시 짓기 및 학교 그리기 대회를 열어 자신이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자 하였다. 육행시 우수작 중 "울고싶다.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서. 초등학생은. 등으로 시작하는 단어도 어렵다. 학교에 얼른 가서. 교실에서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생각해 봐야지"라는 글이 있었다. 교실 붕괴 및 교권 침해로 어지러운 사회 속에서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애정과 교사의 존중이 보이는 글이었다. 울릉초등학교 박일 교감은 "115년의 역사가 있기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주민들과 동문들의 많은 노력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라며, "115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100년을 이끌어갈 아이들의 모습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3-11-21 10:52:17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