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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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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지역 장애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신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장애청년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력서 작성 및 면접코칭'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서구장애인복지관 강당과 신라대학교 도서관에서 '이력서작성 및 면접코칭'을 3회에 걸쳐 진행해 23명의 취업준비 중인 장애청년들에게 실전연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지도를 위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전담교수와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증명사진 촬영 ▲컴퓨터 활용 이력서 작성하기 ▲면접 코칭 ▲실전모의면접 등 취업 준비과정부터 현장에서의 상황까지 체험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청년들은 취업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장희정 센터장은 "많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고 구직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신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장애에 대한 오해나 편견 극복 및 지역 장애청년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1-20 13:25: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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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슬로바키아 ‘스마트 그린산단 기업 체계구축’ 지원

국립창원대학교 중견기업지역혁신얼라이언스센터는 창원 스마트 그린산단 중견기업 얼라이언스 체제구축을 벤치마킹하는 슬로바키아 정부 고위공무원의 장기연수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기연수는 한국교육개발원의 지원으로 슬로바키아 혁신 에너지관리청 정부 고위공무원이 창원 스마트 그린산단 내 중견기업 지원의 성과 및 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창원의 산-학-연-관 협력체계 및 우수 생산성 요소 및 창원의 중견기업 혁신과 생산성 향상 정책 등을 벤치마킹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 KSP)'에 중점을 뒀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한국의 스마트 그린산단 및 스마트제조기술의 대학교육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정책실무자 연수를 시행한 이후 보다 상세한 중견기업-지자체 연계를 통해 중견기업 R&D 역량향상과 대학의 인력양성이 지역발전에 대한 혁신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교육개발원 및 중견기업지역혁신얼라이언스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태림산업 등 창원시 관내 22여 기업체의 면담 및 현장 방문과 함께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연구원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양국의 중견기업 지원에 대한 생태계 파악과 혁신 활동의 핵심내용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지자체와 연계한 지방 중견기업의 R&D 역량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연수에 지원을 하고 있는 조영태 국립창원대 중견기업지역혁신얼라이언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연수는 스마트 그린산단의 중견기업 R&D 역량향상과 대학의 인력 양성을 위해 지자체와의 얼라이언스를 구축하는 모델을 잘 설명하고, 이같은 사업 모델이 국제사회에 뻗어 나갈 수 있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SP사업은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을 협력 대상국에 공유해 경제사회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립창원대 중견기업지역혁신얼라이언스센터가 적극 지원함으로써 양국 간 글로벌 산학연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2023-11-20 13:2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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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방규제혁신 '행안부장관상' 수상 쾌거

광양시는 지난 17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양 국가산업단지 신산업 유치를 위한 제도개선'이라는 과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업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불편 해결 분야의 우수사례 전파·확산을 통해 지방 규제 혁신과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2018년도부터 전국 시도가 참여한 가운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88건의 사례가 제출된 가운데 서면심사를 거쳐 상위 17건(대상 1, 최우수 2, 우수 7, 장려 7)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광양시는 장려상과 함께 행정안전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광양시가 제출한 '광양 국가산업단지 신산업 유치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는 지역과 기업이 직면한 신산업 투자유치 규제를 완화해준 우수사례이다. 광양 국가산단은 수소환원제철·이차전지·수소산업 등 신산업 투자를 준비 중이었으나 현행 법령상 투자가 불가한 실정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지난해 8월부터 제도개선을 위해 관계부처에 수차례 제도개선을 건의하고, 올해 2월 국무2차장 주재 회의, 4월 국무총리 현장방문, 9월 산자부 산단입지 킬러규제 혁파방안 발표 등 정부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왔으며 최종적으로 국무회의를 거쳐 10월 시행령 개정이 완료됐다. 이번 법령 개정은 광양국가산단에 신산업 투자를 본격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10년간 첨단산업으로 4조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2023-11-20 13:23:2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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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중국과 동남아서 '부산관광 브랜드스토어' 운영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잠재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부산관광 브랜드스토어를 현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 도시 브랜드 확산과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일본과 중국의 동북아 시장뿐만 아니라 주요 동남아 시장을 타겟으로 시장의 다변화를 꾀하기 위함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MZ세대가 소비를 주도하고, 집단보다는 개인의 경험을 중시하는 패턴을 보이며 개별여행을 선호하고 있다. 부산시와 공사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고자, 소비력을 갖추고, 유행을 주도하는 MZ세대를 타깃으로 이번 브랜드스토어를 기획했다. 18~19일 중국과 태국에 이어 24~26일엔 말레이시아에서 각각 대형 쇼핑몰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신규관광지, 체험 등 관광 콘텐츠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홍보할 예정이다. 브랜드스토어에서는 관광 홍보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포토존, 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중국 '베이징 시단 조이시티'(Beijing Xidan Joy City)에서는 샤오홍슈, 도우인 등 주요 SNS 플랫폼 인플루언서를 통한 라이브방송과 매체 보도 등으로 전방위적인 홍보를 펼쳤다. 태국 방콕 쌈얀 미트르 타운(Samyan Mitrtown)'에서 운영된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뿐만 아니라 특별히 개별관광객을 위한 여행사 부스도 마련하였다. 마지막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몰 '썬웨이 벨로시티몰(Sunway Velocity)'에서는 부산 관광지 컬러링키트 체험 등으로 운영 예정이며, 특히 국적항공사 에어아시아엑스와의 공동 할인프로모션으로 실질적인 모객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부산은 코로나19로부터 빠르게 회복하면서 지난 9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125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누적 수치와 비교하면 386% 증가한 숫자다. 또한, 지난해 세계적인 여행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체험 장소 25곳'에 아시아 도시 중 유일하게 선정된 이후, 아시아 1위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에서 소비자가 인정하는'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 타이틀을 따내는 등 국제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두 번의 글로벌 브랜드 상 수상과 빠른 관광객 회복세에는 팬데믹 기간에도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꾸준한 홍보마케팅 활동이 한몫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부산만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 홍보와 지역의 특성과 성향에 맞는 타깃 마케팅을 통해 부산이 경쟁력 있는 국제관광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해 더욱더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11-20 13:22: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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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신종감염병 민관 합동의료대응 훈련 실시

양산부산대병원 감염관리실 주관으로 지난 17일 질병관리청 경남권 질병대응센터와 함께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신종감염병 유행에 대비하여 양산부산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음압격리병동에서 '2023년 신종·유행성 감염병 민관 합동의료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 사회의 감염병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응급상황에서 효과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 및 관련 부서가 주체가 되어 훈련 물품 준비부터 계획 수립까지 훈련의 모든 부분에 참여해 효과적인 감염병 관리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특히, '권역 완결형 신종감염병 의료대응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경남권(부·울·경)의 공동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지자체 단계까지 훈련 대상을 확대했으며, 관할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사전에 구축하여 향후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공론의 장을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훈련 내용은 지역 내 신종감염병 의심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메뉴얼에 따라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양산시 음압구급차를 이용해 의심환자를 양산부산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음압격리실 이송 ▲권역응급의료센터 음압격리실에서 검체 채취 및 진료 ▲양산시 보건소에서 검체 이송 ▲환자 음압격리병동 입원 순으로 효율적인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경남권역 대규모 확진자 발생에 대비하여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권역완결형 의료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경남권역 공동대응체계구축사업과 연계하여 양산시 보건소, 김해시 보건소, 부산의료원, 마산의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 공동대응상황체계 가동 상황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논의가 이뤄졌다.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이동한 센터장은 "이번 훈련은 과거 코로나19 대응 경험 복기를 통해 다가올 신종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하여 경남권역 의료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것으로, 이러한 지속적 훈련을 통해 방역 및 의료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적합한 의료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 감염관리실 이수진 실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지역 내 관계자들과의 응급 대응 능력을 확립하고 협력과 조직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이고 신속한 응급 대응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의훈련을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권역 감염병 대응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을 위해 2020년 7월 질병관리청에서 지정한 경남권 감염병전문병원이다.

2023-11-20 13:21: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