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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현대백화점 부산점서 팝업 스토어 운영

부산아이파크가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현대백화점 부산점 7층 아트라운지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지난해에도 현대백화점과 함께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던 부산은 더욱 풍성하게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지하 1층의 작은 판매 공간에서 진행했던 것과 달리 신설된 7층 아트라운지의 넓은 공간에 팝업 스토어를 꾸렸다. 해당 공간에는 부산의 우승 트로피, 역대 유니폼을 전시했으며,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부산 선수들의 명단과 함께 주요 선수들의 사진을 함께 걸어놨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만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상품들도 준비돼 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로 창단 40주년 기념 유니폼의 1차 주문 취소분 소량이 준비돼 있으며, 평소 판매하지 않았던 선수단 지급용 의류 또한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롱패딩, 아이콘스 배지 등 기존 구단의 MD 상품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선수단 팬 사인회 행사도 마련했다. 18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박종우, 임민혁, 최준, 최예훈 선수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H.Point'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선수단 친필 사인이 담겨 있는 프로 창단 40주년 기념 유니폼 액자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며, 이 밖에도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2023-11-18 08:5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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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차세대 반도체 인재 양성 네트워크 구축

경남정보대학교가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차세대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남정보대 신산업특화사업단은 17일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대림대학교, 오산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공유·협업을 위한 4개 대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개 대학은 교육부가 진행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차세대 반도체 분야에 참여하는 대학들이다. 4개 대학은 협약을 통해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 전략을 공유하고 공동 교육 과정 운영,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 각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역량을 폭넓게 교류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4개 대학은 '차세대 반도체 분야 사업 성과 확산 및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양성포럼'을 함께 개최했다. 포럼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및 반도체 분야 유관 기관, 산업체 인사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이지한 실장의 '반도체 산업 현황 및 주요 인력 양성 정책 현황', 코리아스펙트랄프로덕츠 박근오 소장의 '차세대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장비 기술의 동향' 특강과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각계 전문가 토론, 4개 대학 우수 사례 및 성과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경남정보대 임준우 사업단장은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의 발전을 위해 4개 대학이 지속 협력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들을 차세대 반도체 분야 맞춤형 인재로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8 08:5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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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도서관, 제1회 젠탱글 아트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도서관은 지난 16일 오후 2시 도생관 202호 대회의실에서 '2023학년도 제1회 젠탱글 아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3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으로 진행한 제1회 젠탱글 아트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문화체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젠탱글은 펜으로 다양한 선을 그리며 마음 상태를 표현하는 기법으로 일종의 '그림 명상'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고 반복되는 표현 기법으로,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행사에 참가한 65명의 학생들은 학교 로고, 한글날, 영화 캐릭터, 동물 등을 소재로 다양한 기법의 그림들을 출품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간호학과 김효정 학생(1학년)은 "대학 생활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었는데 평소 과제와 공부로 여유가 없었지만, 젠탱글 그리기에 도전하게 돼 상을 받아 기쁘다"며 "무엇보다 그림 명상이어서 그리는 동안 제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같기도 하고 집중도 잘 되고 완성하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 들어 좋았다. 앞으로 간호사 직무를 수행할 때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재미 있는 경험이 됐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마티스상을 수상한 요가과 정세정 학생(1학년)은 "몸을 움직이는 신체 활동으로 심신을 안정시키는 명상은 자주 하지만 그림을 그리며 무아(無我) 상태로 그림 명상을 해보니 스트레스로 상처받은 제가 어느새 스스로 치유까지 하고 있게 되어 특별한 문화체험을 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수상 학생들도 새로운 분야를 접해보고 시도해 봄으로써 혼자서 명상하듯이 편안하게 혼자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즐거웠고, 반복된 패턴을 그리며 몰입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경험을 했으며, 공부에 지친 머리를 식힐 여유도 가질 수 있었고, 새로운 취미를 발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춘해보건대 도서관은 보건 의료 분야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전공뿐만 아니라 문화적·예술적 분야의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학생들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2023-11-18 08:50: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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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장수 경제부시장 취임... 대구경제 부흥 밑거름 되겠다

"미래산업을 위한 구조 개편과 도시공간 대개조를 통해 미래 50년을 바라보는 대구의 재도약과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신임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짤막한 소감을 밝힌 후 소관 실·국장들과 대구 경제와 산업 분야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한다. 정장수 경제부시장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을 지냈고, 2013년 경상남도 공보특별보좌관, 2014년 경상남도 도지사 비서실장 등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10년 이상 보좌해 왔다. 특히 2022년 7월 대구광역시 시정혁신특보, 2023년 5월 정책혁신특보를 거치면서 공공기관 통폐합, 대형마트 평일 휴무 최초 전환 등 혁신 성공사례를 만들낸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기반이 될 4대 특구(기회발전·도심융합·문화·교육특구),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달빛내륙고속철도 건설 등 시정 현안 해결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장수 경제부시장은 취임 당일인 11월 17일 산격청사에서 임용장을 받고, 시의회를 방문해 주요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해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 이후 대구·경북 노·사·정 간담회에 참석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유례없는 초긴축 재정과 어려운 경기 여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지만, "미래산업 재편과 4대 특구 안착, 달빛내륙고속철도 건설, 동성로 상권 활성화 등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사업이 많은 만큼 대구 재건과 미래 50년 초석을 다지는 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1-18 08:49:5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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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서명운동 '100만명 돌파'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전 국민적인 염원이 불과 두 달 여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지난 11월 16일 기준으로 총 120만6355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희망 포럼'에서 100만인 서명운동 출정 퍼포먼스를 통해 본격적인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린지 불과 2개월 조금 넘는 기간에 120만명을 훌쩍 돌파한 것이다. 이에 경주시는 11월 1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시의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몽룡 범시민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서명운동 참여기관·단체와 100만 서명운동 서포터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서명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 신라시대 군악과 의장대의 모습을 재연한 신라고취대 공연과 함께 시작된 기념행사에서는 APEC 정상회의 유치 시 주회의장이 될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건물 전면에 100만 서명 달성을 기념하는 초대형 현수막 제막 퍼포먼스를 통해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한편 시는 이번 100만 서명 달성은 그 동안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경북도내 21개 시군과 유관기관 및 각종 단체는 물론 100만 서명운동에 대한 전 국민적 응원과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고 밝혔다. 특히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앞서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21개 시장군수의 지지 서명을 시작으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유치홍보단과 시의회 유치 특별위원회도 도내 시군과 시의회를 직접 방문하며 100만 서명운동 동참을 적극 이끌어 냈다. 유관기관과 단체의 서명 활동도 끊이지 않았다. 자매도시인 익산시는 지역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통해 일찍감치 1만 서명부를 전달했으며, 농협 경주시지부에서도 대구·경북지역 농협과 두달간 연계해 3만8천여 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동국대WISE캠퍼스, 위덕대, 경주대 등 지역 대학을 비롯해 경주시홍보자문위원회,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유총연맹 등 각종 유관단체와 읍면동 자생단체에서도 지역 행사와 축제장은 물론 전국적으로 서명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하였다. 자원봉사 서포터즈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신경주역과 황리단길, 동부사적지 등 주요 관광거점에서 100만 서명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서명운동과 유치 홍보 활동을 병행했으며, 각종 행사와 축제장 서명부스 봉사활동에도 열정적으로 참가해 서명운동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시는 이달까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계속 진행할 계획으로, 오는 12월경 APEC 개최도시 공모 신청에 앞서 외교부 개최도시선정추진위원회에 서명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인구 25만명에 불과한 지방도시에서 이와 같은 성과는 시도민은 물론 전국에서 경주를 지지해 주는 마음이 모인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보여주신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반드시 성공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주의 미래를 위한 일대 전환점이 될 정상회의 유치는 어느 누구 한사람의 힘으로만 해결될 수 없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시도민과 전 국민적 관심을 확인한 만큼 향후 공모신청 절차에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범시민적 유치 의지를 더욱 결집하고, 유치 공감대와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데 더욱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3-11-18 07:47: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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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7일 마산 힐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지역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석·박사급 전문 인력 및 도내 에너지 기업 전문가 등 100여 명과 함께 '경남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 연구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경남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은 두산에너빌리티 및 연계 참여 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춰 창원대·경상국립대·경남대가 제조, 설계·해석 및 금속 주조, 코팅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기업-대학 간 취업연계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됐다. 사업에 참여한 3개 대학(창원대, 경상국립대, 경남대)의 참여 학생들이 올해 1년 동안 연구한 결과물들을 기계 분야, 소재 분야, 3D 프린팅 분야, 코팅/세라믹 분야 등 4개 분야 세션별로 발표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3개 대학의 석·박사급 인력들의 연구에 도움을 주기 위해 4개 분야 세션별로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두산에너빌리티 등에서 각 분야 최신 기술에 대한 연구 동향 및 기업에서의 활용 방향에 대한 전문 강연도 진행했다. 또 사전 특강을 통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한국남동발전의 정부 에너지 정책 동향 및 무탄소 발전 전환 계획 소개로 앞으로 에너지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앞으로 꾸준한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해 3개 대학 우수 연구 인력의 20개 과제 발표 가운데 우수 연구 성과를 대상으로 경남TP 원장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가스 복합발전 등 에너지 산업을 경남의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관련 우수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7 16:47: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