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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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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첫 결실 ' 졸업생 66명' 학위수여식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2월 8일 교내 로봇관 콜레보토리실에서 2022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3년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10년만에 맺는 첫 결실인 로봇캠퍼스의 이번 학위수여식은 제1회 졸업으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이연보 학장을 비롯한 내빈 및 졸업생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 66명을 격려하며 새 출발을 응원하였다. 졸업식에서는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임동희(28.남)씨를 비롯하여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발전에 기여한 17명의 학생이 한국로봇산업협회장상 등 대학 및 유관 기관의 상을 수상하였다. 졸업생의 과반수가 만 25세 이상의 U턴 입학생으로 90%의 취업률(대학 자체집계 기준)을 달성하는 큰 성과도 함께 이뤘다. 졸업생들은 현대로보틱스, 두림야스카와, 화신 등 로봇산업 유망 기업 및 중견·공기업·공무원 등으로 취업하였다. 생산자동화 전문기업 삼익THK에서 로봇솔루션 개발 연구원로 취업한 이재호(26ㆍ남)씨는 "로봇 특성화 대학에서 로봇 전반을 제대로 배워 대체 불가능한 나만의 일자리를 찾아 졸업하게 되어 뿌듯하다. 로봇캠퍼스의 1회 졸업생으로서 로봇기술로 거듭나는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싶다"라고 그 소감을 전했다. 이연보 학장은 "영천시 숙원사업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요 신산업 분야를 이끌 로봇캠퍼스가 코로나19 확산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큰 성과를 내며 첫 졸업생을 배출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학교 밖을 나가서도 끊임없이 배우는 열정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모두가 사회에서 빛나는 별이 되기를 바란다"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여러분의 모교, 로봇캠퍼스도 오래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로봇캠퍼스는 2020년 교육부 설립인가를 승인받은 이후 국내 최초 로봇특성화 대학으로서 2년제 산업학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로봇기계과, 로봇전자과, 로봇자동화과, 로봇IT과 4개 과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도 신입생 모집은 현재 진행 중이며 3월 중순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2023-02-09 09:58: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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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국내 첫 두타스테리드 정제 제조기술 특허 등록

JW중외제약은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제이다트정' 제조기술에 대해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두테스테리드를 포함하는 고형 제제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두타스테리드 정제화에 성공한 제품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 10여 개국을 대상으로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제이다트정은 JW중외제약 제제연구센터가 보유한 기반기술인 난용성 약물전달시스템 SMEDDS이 적용돼 두타스테리드 연질캡슐 제형과 체내 흡수율이 동일하다. SMEDDS 기술은 잘 녹지 않는 성질을 지닌 약물을 가용화하여 체내 흡수를 빠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연질캡슐에서 흔히 발생하는 입안, 식도 등에 달라붙는 불편함을 개선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젤라틴 막으로 감싼 연질캡슐의 피막 파열로 인한 내용물 유출과 같은 문제도 해결했다. JW중외제약은 2018년 11월 국내 최초로 두타스테리드 정제 제품 '제이다트정 0.5㎎'을 출시했으며, 현재 국내 제약사 27곳과 위탁생산(CMO)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두타스테리드 정제에 대한 특허 등록은 JW의 제제연구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제 제형은 연질캡슐과 비교할 때 복합제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서도 유리한 점이 있어 향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CMO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09 09:47: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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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싱가포르 품목허가..亞 시장 확대 본격화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지난 1월20일 싱가포르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싱가포르 허가를 획득한 국산 보툴리눔 톡신은 나보타가 처음이다. 싱가포르 보건과학청의 허가를 받은 품목은 나보타 100유닛으로, 대웅제약은 지난 2021년 9월 품목허가를 신청한 지 1년 5개월 만에 허가를 획득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3분기 싱가포르에 나보타를 발매할 계획이며,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 상장사 하이픈스 그룹(Hypens Group)의 자회사인 하이픈스 파마가 현지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싱가포르는 타 동남아시아 국가 대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규모는 작지만 높은 국민소득에 힘입어 미용 및 의료 산업이 발달돼 역내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불린다. 때문에 이번 싱가포르 허가 획득 및 발매를 기점으로 인근 국가들로의 점진적인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기대된다. 또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가파른 고령화 현상이 나타나면서 삶의 질 개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데 미용 의료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 박성수 부사장은 "싱가포르는 아시아 미용 및 의료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국가"라며, "국내 보툴리눔 톡신 브랜드 최초로 싱가포르 허가를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발판으로 나보타의 아시아 지역 점유율 확대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지난 2014년 국내에 출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보툴리눔 톡신이다. 22023년 2월 기준 미국, 유럽을 포함한 62개국에서 우수한 미용 및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시아 선진국 중 하나인 싱가포르에서도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09 09:45: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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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민들의 혈관 건강을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인식 개선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다. '자기혈관숫자알기'란 스스로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방법을 스스로 체득하자는 의미의 홍보 활동으로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아 심각한 심뇌혈관질환으로 이환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중앙보건지소에서는 올 1월부터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부항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만성질환에 대한 홍보와 자기혈관숫자알기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기업체와 연계하여 근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측정과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검사 측정 결과 고위험군은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건강관리 프로그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역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더욱더 효과적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의료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홍보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권세숙 중앙보건지소장은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를 통해 혈관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여 생활 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여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중앙보건지소 만성병관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3-02-09 09:26:5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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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민간주도 외식업소 무료 일자리 알선 지원

대구시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와 연계해 서민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 외식업소 구인난 해소와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외식업소 무료 일자리 알선사업을 지원한다. 대구시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은 전국 최초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해 ▲ 구인업소·구직자 등록 관리 ▲ 면접 및 취업 알선·연계 ▲ 업종·업태, 직종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 알선 등의 외식업소 전문 일자리 알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이 사업으로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 A씨는 "외식업계 구직 중이었는데, 외식업소만을 전문적으로 알선해 줘서 신뢰감이 생겼고, 원하는 조건을 단시간에 찾아서 시간과 기회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외식업소 구직은 여기서 알아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구 동구에 있는 OO식당 대표 B씨는 "코로나19 이후 고물가에 인력난까지 가중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으로 구인 수수료 없이 능숙한 인력을 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 외식업소 및 구직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로 연락을 하면 된다.

2023-02-09 09:23:4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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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배곧대교 지원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 열어

시흥시의회 배곧대교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명범)가 8일 제3차 회의를 열어 관계부서로부터 배곧대교 행정심판 기각에 따른 향후 계획 보고를 받았다. 앞서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배곧신도시와 송도를 연결하는 배곧대교 건설과 관련 시흥시가 한강유역환경청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심판 청구에 대해 지난해 11월 22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배곧대교 지원 특위는 같은 달 25일 성명서를 통해 배곧대교 건설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함을 강력히 표명한 바 있다. 이날 경제자유구역과장은 행정심판 기각 결정 이후 향후 계획과 관련해 관계부처에서 요구하는 대안 노선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승인기간 연장 등 시간 확보를 위한 법적, 제도적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기각 결정 사유를 확인하고 "시흥시는 사업시행자인 배곧대교 주식회사와 적극 협조하여 배곧대교 건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배곧대교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배곧신도시를 비롯한 인근 주민들의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배곧대교 건설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09 09:23:1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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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 시설 개선 사업’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조성으로 '2023년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 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노동 현장에 휴게 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열악한 환경에 놓인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의 질적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샤워 시설, 수면 시설, 도배 등의 시설 개·보수부터 에어컨, 소파, 정수기 등의 비품 구입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남양주시 내 공동주택으로 시는 평가 절차를 거쳐 총 26개 단지를 선정하고 단지별로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단지 내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경비·청소 노동자들의 휴게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휴식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원 신청은 2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가능하며 남양주시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오는 4월 중 지원 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2023-02-09 09:22:5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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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구갈레스피아 개량사업 공사 현장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신갈동, 구갈동, 상하동의 유관 기관장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한 후 구갈레스피아 개량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구갈레스피아 개량사업은 총사업비 262억 원을 투입해 유량조정조(4,500㎥)를 신설하고 생물반응조를 4계열에서 5계열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고농도 하수 유입에 따른 부하 변동 폭을 최소화하여 늘어나는 유입 하수를 보다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시설 개선 사업이며 내년 2월 완공 예정으로 현재까지 약 40%의 공사가 진척됐다. 이날 공사 진행 상황 등 현황을 보고 받은 이 시장은 현장 근무자들이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으며 이어 구갈레스피아 반려견 놀이공원, 공원, 게이트볼장 등도 차례로 돌아봤다. 게이트볼장에서 운동 중인 한 시민은 "시장님이 갑자기 오실 줄 몰랐다. 용인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다. 지금처럼 계속 열심히 해주세요"라고 응원했고, 이 시장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이상일 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멀리 내다보고, 미래 수요까지 예측해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흥구는 인구 유입이 높은 지역으로 인구증가를 대비해 하수처리장은 한발 앞서 준비해야 한다"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3-02-09 09:22:5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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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지방소멸 위기대응,경산발전전략' 특강

경산시는 2월 8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을 초청해서 민선8기 시정발전 정책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당면한 복합경제 위기와 맞물려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경산시가 특별히 마련한 자리로, 이날 오전에는 2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 위기대응, 경산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이날 특강에 나선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발전전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경산시의 장점과 경쟁력을 찾아서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후에 이어진 정책토론회에서는 핵심사업 부서 직원 50여 명이 참석해 ▲K-뷰티산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운영방안 ▲시민 중심, ICT·디지털 트윈 활용 및 기반조성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 ▲숨편한 힐링숲(숲속야영장)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슬레이트 처리지원 국고보조사업 ▲경산시 자원회수시설증설 민간투자사업 ▲경산 에코토피아 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진량읍 공공도서관 건립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화 ▲대구도시철도 3호선 경산 연장 ▲행복동물 복지치유센터 건립 등 민선8기 공약사업과 핵심사업에 대한 발전 전략을 검토하고 추진 방향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구윤철 전(前) 국무조정실장은 국무조정실장, 기획재정부 차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역임하신 분으로 누구보다도 예산과 정책분야에 전문가이시니만큼 직원 여러분들이 오늘 정책토론회를 통해 30여 년 공직생활의 풍부한 현장 실무경험을 배워 시정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은 지난 2월 6일자로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2023-02-09 09:22:3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