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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창의인재 양성 위한 ‘IB교육 중장기 로드맵’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대비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도입기-발전·확산기-정착기' 등 시기별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은 'IB교육 중장기 로드맵'을 21일 발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로드맵을 통해 IB교육 도입의 궁극적인 목적을 실현하고, 부산 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먼저 도입기(2023년~2024년)에는 ▲인프라 구축 및 제도적 운영 기반 조성 ▲초·중학교 대상 IB연구학교 운영 ▲교육공동체의 공감대 형성 ▲교원 역량 강화 등 IB교육을 위한 환경 조성과 구성원의 인식 확산에 힘쓴다. 발전·확산기(2025년~2027년)에는 IB교육 업무 및 제도 내실화, IB연구학교 운영 결과 분석 및 피드백 등을 통해 IB교육의 장점을 발전시켜 부산 교육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IB채점관과 IBEN(IB공식 전문가) 등 IB 전문 교원을 집중적으로 양성해 수업·평가 혁신을 위한 인력풀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IBDP는 2024년부터 누적될 일반고 IBDP이수 학생의 국내 대학 진학 현황과 IBDP 이수 결과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검토해 2025년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발전·확산기에는 IB연구학교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일반화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부산형 IB교육 모델 개발의 기틀을 다지고, 공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신뢰도 제고에 노력한다. 정착기(2028년 이후)에는 도입기와 발전·확산기를 통해 기반을 다져온 부산형 IB교육 모델을 본격적으로 현장에 적용·안착시킨다. IB교육 도입의 궁극적인 목적을 실현하고, 수업·평가의 혁신과 함께 성장한 교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 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교육청은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기 전 IB교육 도입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부산 IB를 이야기하다' 교육 포럼 개최, 교육전문직과 교사 대상 연수, 학부모 대상 공론화 마당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왔다. 또 지난 11월 7일 IBO와의 의향서 교환을 통해 IB교육도입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런 기반을 토대로 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초등학교 5곳과 중학교 2곳을 '2023년 IB연구학교'로 발표했다. 연구학교는 추가 모집을 거쳐 추후 최종 선정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IB연구학교로 선정되면 질문 기반 수업, 탐구 중심 교육활동, 서·논술형 절대평가를 특징으로 하는 IB 학교의 질 관리를 위해 수업과 평가의 혁신이 필수적이다. IB의 엄격한 학교 운영 매뉴얼과 수업·평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모든 교원이 IB 공식 연수를 참여해야 인증학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교육청은 이 과정을 통해 교사의 수업·평가 전문성을 신장하고, 교사별 역량 격차를 줄여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신뢰를 얻은 IB의 채점 시스템을 활용해 자체적인 채점 시스템 구축과 채점관 양성도 가능해지는 등 공교육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윤수 부시교육감은 "IB교육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추후 부산형 IB 개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나갈 계획"이라며 "로드맵을 토대로 2023학년도부터 본격 도입할 IB교육을 현장에 잘 정착시켜, 더 이상 인재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6:12: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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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LINC3.0사업단, ‘2022 산학연협력 Festival’ 개최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은 21일 오전 10시 창조관 1층 일원에서 '2022 경남대 산학연협력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협력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미래교육의 혁신! 일머리교육으로 경남대학교를 말하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이틀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산학넷 ▲공모전 및 경진대회 시상식 ▲폐막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먼저 21일부터 창조관 로비에는 LINC3.0사업단 및 산하 본부(센터)를 소개하는 '산학연협력정책관'을 비롯해 ▲일머리인재양성관 ▲창업관&미래교육혁신관 ▲함께성장관&가치창출관 등 대학 구성원, 고교생, 가족 회사 및 유관 기관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경남대가 한 해 동안 LINC3.0사업을 운영하며 발굴한 주요 프로그램별 경진대회 우수작과 산학연협력 우수 사례 등을 전시하는 우수사례 전시회도 함께 마련됐다. 온라인으로는 '메타버스 가상 전시관'을 구축하고, 경남대 산학연협력 우수사례 패널 및 우수성과 동영상 등을 전시하며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남대 박은주 LINC3.0사업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내 구성원을 비롯해 지역 유관 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는 산학연협력 축제로 마련됐다"며 "공부머리가 일머리로 이어지고, 연구 성과는 기업 성장으로 연결되며, 상호 경쟁이 아닌 상생 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남대만의 우수성과를 더 창출해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6:1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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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보청기 등 노인복지 지원사업 확대실시

화성시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노후와 건강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3년 노인복지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우선 경로당 입식 식탁 지원 사업이 도입된다. 경로당 대부분이 좌식 위주로 설계돼 무릎 및 척추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2023년부터 25년까지 3년간 5억 3천8백만 원을 투입돼 관내 740개 경로당에 6인용 접이식 식탁 및 의자세트가 지원된다. 또한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약 3억 원을 투입해 경로당별 반기 1회씩 실내 소독을 실시한다. 소독은 전문 업체가 담당하며 초미립 분무기 및 분사기를 사용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또 노인 보청기 및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이 확대 실시된다.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에 약 3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난청 진단을 받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소득인정액이 적은 어르신 300명에게 보청기 구입비 최대 1백17만 원이 지원된다.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 지원사업은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지 못한 등급 외이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정한 등급 외 A, B판정을 받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00명에게 최대 2백만 원이 지원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어르신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일까 고민했다"며,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6:12: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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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질 향상 활동 경진대회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5일 대강당에서 '2022년 의료질 향상(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의료질 향상 경진대회는 올해 13회째를 맞았다. 총 28편의 의료질 향상 활동 결과가 접수됐다. 심사는 의료질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주제 선정과 팀 구성, 개선 정도, 개선 효과 등의 부분에 대해 엄격하게 진행하며 이뤄졌다. 올해 최우수상은 '뇌졸중 의심환자의 처방 표준화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발표한 응급실이 차지했다. 응급실 뿐 아니라 진료과, 영상의학과 등 여러 부서 간 협업을 잘 이끌어내 업무 효율화뿐 아니라 뇌졸중 의심 환자의 내원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활동을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22년 한 해 동안 뇌졸중 시술 50여 례를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뇌졸중 시술 인증기관 자격을 획득할 예정이다. 우수상은 간호질향상위원회의 '사용한 기구 및 세트류 세척 프로세스 재구축'이 수상했고, 장려상은 '외래 진료 예약부도율 감소활동'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외래가 받았다. 이 밖에도 ▲진단검사의학과의 수혈용 혈액 출고 TAT 관리 개선활 동 ▲마취통증의학과의 신규 마취약물 프로세스 구축 및 기존 마취약물 업무 표준화 ▲수술실의 수술환자 피부상태 사정 자료 개발을 통한 업무 표준화 등의 주제들이 입선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해 우수 활동 팀들이 주제별 지속 관리 현황을 발표, 의료질 향상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를 통해 환자 안전 및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원장(의학원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다가 올해 많은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를 개최하니 감회가 새롭다. 특히 올해는 더 다양한 부서에서 많은 직원이 의료질 향상 활동에 참여해 도전 정신과 사명감이 돋보이는 한 해였다"며 "환자 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수한 의료질 제공을 통해 환자와 직원 모두가 행복한 의학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6:1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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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후카후카스튜디오 유다은 작가... "말랑한 기분의 그림을 그려요"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등하굣길 어김없이 들렀던 학교 앞 문방구는 아이들의 놀이터나 다름없었다. 매년 많은 문방구가 폐업하며 이러한 추억은 사라지게 되었다, 이때의 추억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 자라 '소품샵'이라는 새로운 놀이터를 만들었다. 지난 16일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후카후카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유다은 작가를 만났다. 후카후카스튜디오는 씰스티커와 메모지, 마스킹테이프 등의 문구류와 키링, 핸드폰 케이스, 노트북 파우치 같은 액세서리, 텀블러, 컵, 파우치 등 일상용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후카후카스튜디오는 캐릭터 중심의 문구류를 판매하던 유다은 작가가 좀 더 다양한 소품과 공간까지 제공하고자 만들었다. 후카후카는 일본어로 말랑말랑(ふかふか)이라는 뜻이다. 후카후카스튜디오의 목표가 사람들에게 '말랑한 기분'을 전하는 것이기에 말랑말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브랜드 이름을 만들었다. 유다은 작가가 생각하는 '말랑한 기분'은 소확행에 가깝다. 선선한 바람이 불 때 하는 산책, 길을 걷다 우연히 본 귀여운 강아지, 따뜻한 이불 속에서 먹는 귤처럼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말랑한 기분이라고 표현했다. 후카후카스튜디오는 취미에서 시작되었다. 유다은 작가가 일상 그림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누군가 그림을 스티커로 만들어달라는 댓글을 작성했다. 취미였던 그림은 스티커가 되었고 2018년에 후카후카스튜디오라는 브랜드 이름을 만들고 본격적으로 운영 하게 되었다. 후카후카스튜디오는 '말랑한 기분을 전해요'라는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거슬리거나 딱딱해 보이지 않는 스타일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그림체나 색감을 '말랑함'에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다양한 제품군을 제작하고 있어 각 제품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문구류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붙이고 꾸미는 데 사용하는 편이라 심플함보다 캐릭터나 뽀짝함을 살려 제작하고 있다 말했다. 라이프 스타일 제품의 경우에는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하는 물건이다 보니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도록 디자인 하고 있다 전했다. 후카후카스튜디오에는 아기 곰 '무우우', 고양이 '퍼', 반려동물인 강아지를 캐릭터로 만든 '말랑이'라는 대표 캐릭터가 있다. 유다은 작가는 이 중 가장 오래 함께한 캐릭터인 '무우우'를 제일 애정하고 있다 전했다. 후카후카스튜디오 인스타그램에는 약 5.6만에 팔로워, 즉 팬이 있다. 모두 후카후카스튜디오만의 그림과 소품을 좋아하는 팬들이다. 이러한 팬들을 위해 팬애칭도 함께 소통하며 '후후'로 정할만큼 팬들과의 사이가 각별하다. 유다은 작가는 오프라인 행사에서 직접 팬들을 만날 때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힘이 되곤 했다 전했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어졌지만 SNS와 블로그를 통해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기거나 종종 소품샵을 찾아와 선물이나 편지를 전달해주시는 팬에게 힘을 얻고 있다 말했다. 후카후카스튜디오처럼 귀여운 그림과 소품을 좋아하는 MZ세대가 많다. 이러한 그림과 소품을 직접 제공하는 유다은 작가는 MZ세대가 귀여운 그림과 소품을 보며 잠시나마 바쁘고 해내야 할 게 많은 일상을 잊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또한 작은 브랜드는 SNS나 소품샵, 오프라인 행사 등 창작자와 직접 소통을 할 수가 있으며, 의견이 브랜드 운영 자체에 도움이 되거나 제품에 반영이 되는 것을 보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 이러한 것이 MZ세대가 귀여운 그림과 소품을 좋아하는 이유이지 않나 싶다 말했다. 앞으로 유다은 작가는 후카후카스튜디오가 많은 사람들의 생활 곳곳에 귀엽게 녹아들어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다양한 카테고리를 제공하기 위해 상품을 만들고, 기업과의 콜라보도 목표로 세웠다. 또한 몇 년 내 후카후카스튜디오의 무드를 오랫동안 느낄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2-12-21 15:53:06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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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암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개최

기장군은 지난 20일 기장읍 시랑리 동암항 일원에서'동암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어촌어항을 산뜻한 도심형 어항으로 탈바꿈해 어항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개선해 관광객을 모객하고, 어촌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를 통해 부산 최초 동암항이 선정, 해양수산부 8대 선도 사업지로 지정되는 등 기존 낙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활력이 넘치는 어촌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기대와 관심을 받아왔다. 기장군은 총사업비 78억원(국비 55억, 시비 9억, 군비 14억)을 투입해 ▲방파제 보강 및 물양장 신설 ▲해안길 보행로 연결 ▲커뮤니티 공간 활력 사업 ▲씨푸드존 조성 등 총 9개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준공을 통해 동암항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됐고, 특히 특화사업으로 조성된 씨푸드존은 주민 중심의 운영 조직인 동암항 협동조합이 운영하며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해산물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해 인근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힐튼호텔 등 유명 관광지와 연계돼 동암항만의 특색 있는 해양관광어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암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해안길과 함께 씨푸드존의 신선한 먹거리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1 15:41:1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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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12월 영양군별빛아카데미'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21일(수) 영양군청대회의실에서 강신겸 교수를 초청해 '12월 영양군별빛아카데미'강연을 개최했다. 이 날 강연은'관광으로 열어가는 지역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강신겸 교수는 '주민참여, 지역문화, 인재육성 등 지역발전 전반에 걸쳐 통합적이고 창조적인 전략을 추구하고, 차별화된 관광시스템을 구축하는 지역만이 관광객을 끌어당길 수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영양군청 관광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직원이 다수 함께하였기에 참가자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이모씨는"오늘 강연이 영양군의 관광사업의 현실적인 문제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계속될'영양군별빛아카데미'강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 강연을 계기로 자작나무숲, 장계향 음식디미방 등 다양한 영양군의 관광컨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영양군 광광 활성화의 새 물꼬를 틀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양별빛아카데미는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년 시작해 3회 개최됐으며, 2023년 이후 연중 6회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할 예정이다.

2022-12-21 15:40:5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