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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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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성인문해 쓰담학교 졸업식 개최

사하구는 지난 19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구청장, 졸업생, 재학생, 문해교사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하구 성인문해 쓰담학교(삶을 쓰고 행복을 담은 문해학교)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하구 성인문해 쓰담학교는 2016년 1개반 4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3개반 117명의 학생이 수업을 하고 있으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규 문해학습자의 유입과 관해 문해교육기관과의 연계를 위해 3년 졸업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졸업식을 통해 총 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 졸업 이후에도 인문토론반(장원반)을 개설하여 한글 문해학습 뿐 아니라 일반상식, 토론, 글쓰기 교육을 제공하여 기초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참여로 이끌어 내고 있다. 졸업생 대표이자 제9회 부산 문해교육시화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박정용(69)씨는 신장 투석을 하면서도 반장 활동까지 병행하며, "쓰담학교는 졸업하지만 배우는 것만은 졸업하지 말자"며 끊임없는 배움의 열정을 드러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졸업장을 받으신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배움의 뜻이 있는 주민들이 계속해서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하구는 내년 2월에 2023년도 성인문해 쓰담학교를 개학할 예정으로 한글 뿐 아니라 생활·금융·환경문해 등 다양한 분야의 문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12-22 14:41:1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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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중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울산광역시의회는 계속되는 코로나 사태와 경기침체 속에서도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소통하는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강화하고자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 중 의원 일일근무제를 시행한다. 오는 1월 2일부터 1월 한달간 이성룡 부의장을 시작으로, 순번제로 주민 의견 수렴과 민원상담 등 민생 챙기기 행보에 나선다. 의원 일일근무제는 회기가 없는 1월과 8월에 매일 당번 의원을 지정해서 지역 현안이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 간담회, 민원현장방문과 상담 등의 활동을 펼치는 제도로 전국 광역시·도의회 중에서 울산시의회가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울산시의회는 8대 출범 초기인 올해 회기가 없는 하절기에도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여 공백 없는 의정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지난 7월 25일 울산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실시에 관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 의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여 총 22회에 걸쳐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운영되었다. 하절기 비회기 동안 일일근무 주요처리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건설·도시분야 12건, 환경·복지분야 3건, 문화·경제분야 3건, 교육분야 4건으로, 공동주택 및 교통·환경관련 불편해소, 소상공인 지원, 코로나19 재택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자 하는 의정활동이 이어졌다. 이번 동절기 비회기 중에도 불편사항이나 민원사항이 있을 경우 시의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시의회 의회운영전문위원실 또는 당직 의원실로 문의하면 당직의원이 민원인과 직접 상담한 후 관련부서와 직접 협의를 하는 등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게 된다. 또 처리기간이 상당기간 소요되는 민원은 처리과정과 계획을 민원인에게 별도 통보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2005년부터 매년, 1월과 8월 비회기 기간 중 의원 일일 근무를 실시하여 시민 및 전문가들과의 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왔으며, 제7대 의회 2021년부터는 운영을 중단했다가 제8대 의회가 개회한 올해 하절기 비회기부터 다시 개시했다.

2022-12-22 14:40: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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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2년 공유재산 관리ㆍ활용 우수사례' 우수상 받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2년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 유재산 관리 분야에서 우수상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7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는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전략적 활용을 목표로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각 자치단체의 사례를 창의성, 노력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모범 사례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용인시가 추진해 온 '숨어있는 시유재산발굴로 재정확충 UP!'의 성과와 전국 최초로 시유재산발굴 전담부서를 신설·운영하고 공유재산의 관리주체와 소유권을 일치시켜온 점 등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2021년 구갈레스피아 개발사업 당시 32억원을 투입해 국가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은 사업부지 일부가 약 20년 전 기획재정부에서 용인시로 무상양여하기로 했던 토지임을 입증하는 서류를 찾아내 국가로부터 토지매입비 32억원을 환급받은 사례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재산인 공유 재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고, 빈틈없이 지켜나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그간 얻은 성과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시가 소유하고 있는 공유재산은 일반재산, 행정재산을 포함해 토지 3만 8996필지와 건물 773동 등 약 10조 7612억 원에 달하며 지난해 8월 신설된 재산관리과는 시유재산 발굴, 토지ㆍ건물 등 공유재산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부서이다.

2022-12-22 14:40:4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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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한국관광의 별' 6년 만 수상 쾌거

부산시는 관광분야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국관광의 별'(신규 관광자원 분야)에 해운대 그린레일웨이&해변열차(블루라인파크)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국 관광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 지방자치단체 및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 관광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2010년 첫 시작으로 올해 12회째 맞는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부산시(부산관광공사)는 2016년 이색관광자원 지역전통 관광자원 부문에서 '원도심스토리투어'로 수상한 이후 6년간 꾸준한 도전 끝에 마침내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은 지난 8월 후보 추천 및 신청 이후 전문가의 서면 평가 및 현장실사, 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국민적 인지도와 만족도 평가, 빅데이터 분석후 관광지로서의 매력도와 발전 기여도 등에 대한 전문가의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는 것만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또 시와 해운대구 그리고 블루라인파크 측이 올해 관광의 별 선정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이루어 낸 성과이기에 이번 수상이 더욱더 빛난다. 이번에 수상한 '그린레일웨이&해변열차'는 동해남부선 폐선(2013년) 철로 일원을 시민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2020년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어, 미포에서 송정에 이르는 바다절경 구간을 걸어가면서 감상할 수 있다. 또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여 전 좌석이 바다를 바라보며 운행되는 해변열차(블루라인파크)를 관광 상품화하여, 매년 7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꼭 가봐야 할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그린레일웨이(올림픽교차로~송정 일원, 총 9.8km)는 전구간 턱이 없는 보행테크가 조성되어 휠체어 등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로 지역주민,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호평을 얻고 있어 이 점이 이번 관광의 별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해운대 그린레일웨이&해변열차에 대해 집중 언론홍보 및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 제고 등 수십억 원 이상의 광고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 구 및 부산관광업계(블루라인파크) 모두 힘을 합쳐 한마음으로 노력하여 부산관광 역사의 한획을 그은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국민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2 14:39:1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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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6회 스마트 BOOK모닝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1일 공사 BMC홀에서 부산형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스마트기술 학습모임 '스마트 BOOK모닝'의 제6회 모임을 개최했다. 사내 학습모임인 스마트 BOOK모닝은 올 7월부터 ▲세계의 스마트시티 추진동향과 미래도시 진화 ▲모빌리티 혁신과 도시경쟁력 ▲스마트시티를 위한 디지털트윈 등의 다양한 스마트기술 관련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날 제6회 스마트 BOOK모닝 모임에는 공사 김용학 사장 및 공사 직원 20여명과 부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부산시의회 '스마트시티 리빙랩 연구회'소속 임말숙 의원 외 2명이 참석했다. 특별강연은 블록체인 분야의 전문가인 김종현 데이터랩스 대표가 '블록체인의 스마트시티 적용방안'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의 동향과 활용사례, 스마트시티 내에서의 블록체인 기술의 역할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강연 후 이어진 자유 토의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스마트시티 내 블록체인 기술 활용 시 공공기관의 역할,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등 공사 사업추진 시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블록체인 기술의 소프트웨어 인프라가 스마트시티 내에 구축된다면 부산만의 차별화된 스마트시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 사업추진 시 금회 모임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부산형 미래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12-22 14:38:5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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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건설현장 통합공정회의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1일 부산항 건설현장 관계자와 함께 건설사업의 적기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2년 건설현장 통합공정회의'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BPA가 추진 중인 6개 대형 공사(100억원 이상)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개최되었으며, ▲연계공종 및 현안사항 등 현황 공유 ▲협업 과제 발굴 및 업무효율 향상 방안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철저 ▲청탁금지법 교육 및 청렴생활 실천 다짐 ▲시공·건설사업관리 우수업체 및 안전관리 우수사례 시상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통합공정회의는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의 시상식과 자체 제작한 '항만특화 VR건설안전 콘텐츠'시연을 함께 진행하였다. 최근 사회전반에 걸쳐 안전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BPA는 항만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중 상시 안전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현장 책임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민병근 BPA 건설본부장은 "항만 인프라 적기구축이 우리 경제 전반의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여 건설품질 및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2 14:38:45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