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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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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생들, 드림스타트 아동 위한 기부금 전달

경남도립남해대학 원예조경과 학생들이 남해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모금운동을 벌였다. 지난 1년간 남해대학에 진학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과 생계활동을 병행하며 학기를 마무리한 1학년 재학생 19명이 지역사회 19명의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자 학생 자체 모금 활동을 추진했다. 아르바이트비, 장학금, 생활비를 절약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학생들의 취지에 공감한 학부모, 교수진도 함께 동참하여 19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김영훈 과대표, 권대곤 학과장, 민정자 학부모 대표는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 남해군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 기부금은 남해군 주민행복과 드림스타트 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 모금 계기를 묻는 기자에게 원예조경과 학생들은 "서로에게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을 맞아 꿈으로 가득하지만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남해의 새로운 이웃이 늘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 기부에 대해 원예조경과 권대곤 학과장은 "원예조경과 학생들이 남해와 학연을 맺어 지역 아동들을 위해 그동안 아르바이트와 학자금 절약으로 모은 돈을 기부한다고 하니 정말 대견하고 뿌듯하다"며 "이런 학생들의 뜻에 부응하여 학과 차원에서도 지역봉사와 아동 후원에 적극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9 13:1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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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과 시간가져

김경일 파주시장은 17일 파주읍 연풍리 문화극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행사에 산타로 방문해 아동시설(평화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김경일 시장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깜짝 등장해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선물을 나눠준 후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이어 ▲마술공연 ▲소원 오너먼트 달기 ▲피자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아이들은 1년 동안 함께 생활했던 생활복지사들에게 직접 만든 수제피자를 전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미앤코리아(Me & Korea, 대표 김민영), 현장사진연구소, 오로라협동조합 등이 후원했으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나눔의 행복과 기쁨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미앤코리아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로, 한국에서 입양된 사람들을 지원하고 입양인 한국 방문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이곳의 회원이자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된 스티븐 00씨는 이날 고등학생 2명에게 편지와 전자 노트북을 선물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 시장은 "한사람 한사람 우리의 보배인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뜻깊고 기쁜 시간이었다"며 "행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9 13:11:1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