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시, 가야대로 서면~사상 구간 BRT 운영 개시

부산시는 오는 28일 시내버스 첫차 운행 시간인 새벽 4시 30분부터 가야대로 서면 교차로에서 주례 교차로까지 5.4km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이하 BRT)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BRT 개통으로 서면 교차로에서 주례 교차로까지 5.4km가 완성되면 동서·남북축 30.3㎞ BRT 교통체계가 완료됨으로써, 버스 속도는 5~19%까지 증가하고, 약속 시간을 지킬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정시성은 15~25% 정도 향상되어 부산시민의 버스이용 편의 증대, 승용차 증가 억제로 교통혼잡이 획기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이번 개통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시,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조합, 운수업체 등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합동점검을 시행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문제를 대비한다. 또 28일 개통 당일에는 신설되는 BRT 정류소 22개소와 65개소 버스쉘터, 폐지되는 가로변 정류소 29개소 및 주요 교차로 16개소 등에 시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기사, 버스 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내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개통 당일(28일) 아침 박형준 부산시장이 BRT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주례역에서 중앙대로 BRT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통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탑승해 이용 시민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또 승용차를 이용해 일반차량의 교통 흐름도 직접 확인하는 등 BRT 구간 교통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BRT 개통 후에도 시는 교통전문가,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조합 등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중교통 이용환경뿐만 아니라 일반차량의 교통 흐름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먼저 그동안 BRT 공사로 인한 소음, 교통체증 등 불편을 감내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BRT 개통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그린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9 13:06:22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베트남 호치민시의회 공식 방문

부산시의회 대표단은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호치민시의회에 공식 방문한다. 협약체결 당시 양 도시 의회는 격년제 상호 초청 방문하기로 합의하였으나, 코로나 상황에 따라 중지되었다가 2018년 이후 2번째로 공식 방문하게 되었다. 호치민시는 베트남의 경제수도로 손꼽히는 곳으로 이번 대표단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KOTRA 호치민 무역관 등 기관을 방문하여 한국기업 진출 현황 등을 듣고 기업인을 만나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의 외교관계 수립 30주년으로 이달 초 윤석열 대통령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에 관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양국 간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안성민 의장은 "양 도시가 1995년 자매도시 협약체결 이후 27년간 교류해 오고 있으며, 호치민시의회와도 2018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돈독한 우정을 이어왔다"며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베트남이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을 적극 요청하고, 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부산시의회는 베트남 호치민, 독일 함부르크 등 우호교류협약을 맺은 도시와의 국제교류뿐 아니라,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BIE국가에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TF팀'을 보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파나마, 페루의 지지선언을 이끌어 내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또 지난 12월'부산광역시의회 국제 우호교류 확대 종합계획'을 수립,현재 5개국 5개 도시의 우호협력도시를 2024년까지 13개국 14개 도시로 확대하여 엑스포 적극 홍보와 각 대륙별 허브·물류도시와의 국제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현재, 미국 LA시의회 등과 우호교류협약 체결을 위한 협의 중에 있으며, 항만물류, 해상관광 등 우리시 주력분야에 대한 허브도시와의 교류 및 중동·아프리카 등 다양한 문화권과의 신규 우호교류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2-12-19 13:05:47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송영숙 회장, '자랑스러운 한미인' 2명에 골드바 수여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이 직접 수여하는 '제3회 자랑스러운 한미인상' 수상자에 보험급여 등재에 성과를 낸 대외협력팀 김상종 팀장과 롤론티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기여한 바이오공정개발팀 엄태인 파트리더(PL)가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에서 제3회 자랑스러운 한미인상 시상식을 열고, 김 팀장과 엄 파트리더에게 상패와 골드바를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상자들에게는 사진·조형·건축예술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쌓은 고명근 작가와 송 회장이 함께 제작한 상패가 수여됐으며, 이 상패에는 송 회장이 사재로 직접 마련한 골드바가 부착돼 상의 무게감을 더했다. 올해 수상자인 김상종 팀장은 한미약품 신약 및 신제품의 신속한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이끌어냈고, 팀 내에서 합리적 리더십을 발휘해 우수한 조직 관리 성과를 창출했다. 대외적으로는 공정한 제약유통 및 경쟁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마련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엄태인 파트리더는 평택 바이오플랜트 실사에 대한 성공적 대응과, 바이오 의약품 허가 신청(BLA)에 필요한 과학기반 문서 작성을 통해 롤론티스 FDA 시판허가 승인을 견인했다. 특히 롤론티스 공정 최적화 프로세스 구축의 핵심 참여자로서 생산 수율을 크게 끌어올렸으며, 이를 통해 제품 가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한해 동안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며 글로벌 한미와 제약강국 도약을 위한 회사의 담대한 여정에 앞장 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이 상의 의미와 가치가 한미약품그룹 구성원들의 마음에 잘 전달돼 '창조와 혁신, 도전'이라는 한미의 핵심 DNA가 탄탄히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랑스러운 한미인상'은 한미약품그룹 중요 덕목인 창조와 혁신,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겠다는 송 회장의 의지로 제정돼 2020년 첫 시상식이 열렸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성과를 창출한 일선 실무자들을 발굴해 격려하겠다는 송 회장 의지에 따라 수상 대상은 임원이 아닌 직원만으로 한정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9 12:54:2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은평 서울혁신파크 '직·주·락 융복합도시'로 재탄생··· 2025년 착공

서울시가 관내 활용 가능한 시유지 중 가장 규모가 큰 은평구 소재 서울혁신파크를 신경제 생활문화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킨다. 혁신파크 부지 중앙에는 60층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서고, 가로변에는 여의도 '더현대서울'보다 큰 복합문화쇼핑몰이 생긴다. 취·창업 산실인 서울시립대학교 산학캠퍼스와 주거·의료·편의시설을 갖춘 공공형 주거단지 '골드빌리지'도 함께 들어선다. 서울시는 19일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1조5000억원을 들여 코엑스급 규모의 '직(職, 일자리)·주(住, 주거)·락(樂, 상업·여가·문화) 융복합도시'를 세운다고 발표했다. SH공사가 공공디벨로퍼로 참여하는 민관협력 개발사업으로 2024년까지 관련 행정절차와 설계를 마치고 2025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한다는 목표다. 은평구 불광역 일대에 자리한 서울혁신파크의 부지 면적은 약 11만㎡로 축구장(7140㎡) 15개 크기와 맞먹는다. 이곳은 과거 국립보건원 땅이었다. 서울시는 서북권에 필요한 시설을 공급하기 위해 2009년 해당 부지를 사들였고, 2015년 서울혁신파크를 조성해 문을 열었다. 시는 사회혁신 활동 단체와 중간지원조직 등에 공간을 내주고 서울혁신파크를 갖가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실험 공간으로 운영해왔다. 이날 시는 "서울혁신파크는 당초 목적과 달리 지난 10년간 일부 단체에 의해 저밀도로 이용되면서 부지의 잠재력에 걸맞은 거점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며 "2030년까지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활발한 소비 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 자생적 경제 기반을 갖춘 '서울 안의 또 다른 융복합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미디어, 생명공학 등 첨단 산업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특화업무공간을 조성한다. 부지 중앙에 첨단산업 특화공간인 60층짜리 랜드마크 타워와 업무동을 15만㎡ 규모로 건립한다. 또 창업·평생교육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서울시립대 산학캠퍼스 '서울UIC캠퍼스'를 신설한다. 서울혁신파크에는 다양한 가족형태를 아우르는 8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시는 세대공존형 공공주택인 '골드빌리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골드빌리지는 거동 불편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기 어려운 어르신이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집 근처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병원, 공원 같은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하고, 근거리에 거주하는 자녀와 자주 왕래하며 '따로 또 같이'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한 주거 단지다. 가로변에는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 몰이 12만㎡ 크기로 조성된다. 주거시설과 연계해 서울형 키즈카페, 어르신 복지시설, 반려동물 공원 등 이용자 맞춤형 여가문화공간도 함께 생긴다. 시는 서울혁신파크 부지 내 모든 시설과 기능이 통합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상과 지하, 공중을 입체적으로 이을 계획이다. 지하에는 차량이 다니는 교통체계가 구축되고 지상에는 걷기 좋은 녹지보행공간이 마련된다. 공중에는 보행다리, 입체산책로, 하늘공원을 만든다.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지난 10여년간 우리 사회는 많이 변했다. 4차 산업혁명, 인구구조 변화, 문화의 다양성 등 뉴노멀 2.0 시대의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면서 베드타운 중심의 서울 서북권은 다른 지역에 비해 이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면서 "오세훈 시장은 민선 7, 8기 선거 공약으로 서울혁신파크 부지를 서북권의 신경제 생활문화의 중심지로 육성할 것을 천명했고 지금 그 약속을 실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구상의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다. 서울혁신파크 개발 사업이 한 차례 엎어진 전례가 있고,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할 기업을 구체화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020년 서울혁신파크를 '혁신+연구+교육+청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글로벌 사회혁신 협력지구로 2025년까지 조성한다고 발표했는데, 시장이 바뀌고 나서 사업이 흐지부지됐다. 사업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에 홍선기 미래공간기획관은 "오세훈 시장이 지난 2009년부터 서울혁신파크를 서북부의 거점으로 삼으려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서둘러 개발 계획을 마련했다. 내년부터 지구단위계획이라는 법정 절차에 들어가고 SH가 공공디벨로퍼로 참여해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지난번보다 훨씬 더 실행력 높게 사업이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양병현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담당관은 "파이낸싱과 관련해 현재 구체화할 수 없는 단계다. 왜냐하면 기본 구상, 물리적인 공간 구상을 지금 하는 단계이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업성이 충분히 있고 파이낸싱이 가능하다는 내부적인 검토를 거쳐서 발표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12-19 12:38:5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청정지역 청하면에 '폐기물업체 난립'

포항시 청하면에 2021년 추진한 폐기물 종합 재활용 처리업체가 2023년 상반기에 가동될 예정이다. (주)라인에코는 2021년 4월 폐기물 처리사업 계획서 적정통보를 받고 현재 공사를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청하 주민들의 반대의견은 2021년 8월 행정심판청구 재결 결과에서는 기각당하였고 2022년 5월 행정소송 판결에서는 패소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반대대책위 주민 A 씨는 폐기물업체와 관련하여 포항시에서 퇴직한 B국장이 개입되었고 조직폭력배마저 연루되어있다고 전하였다. 이들은 영천에서 폐기물을 비료로 팔아 밭에 묻어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라는 소문도 있어서 주민들의 불안감은 대단히 심각하다면서 반대대책위와 주민들은 영천시에서 물의를 일으킨 업체를 어떻게 포항시에서는 허가를 하였는지에 대하여 강한 의구심을 표명했고 이에 대한 소송도 불사하겠다며 청하지역에 폐기물업체 설립을 막겠다는 단호한 입장이다. 포항시는 현재 청하면에 의료폐기물 처리업체가 허가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절차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청하(淸河)의 이름처럼 '맑은 시냇물'이 계속 흘러내리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후대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폐기물 처리업체시설의 허가는 포항시에서 막아야 한다고 주민들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잇따른 반대 시위와 기자회견을 가지고 아름다운 고향의 청정지역수호를 위해 포항시민단체와 함께 범 연대적인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2-12-19 11:56:32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최근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각종 농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경영비 부담이 늘어난 데다 농촌인력 부족으로 인건비까지 오르면서 영농규모를 줄이거나 포기하는 농업인이 늘고 있다. 이에 하동군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농정업무 핵심 해결과제로 선정하고 농업혁신TF를 신설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법무부로부터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18명을 배정받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90일 또는 150일 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어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다. 군은 계절근로자 인력확보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관내 국제 결혼이민자 중 가족 또는 4촌 이내 친척을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초청 희망자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200여 명의 인력풀을 구성했다. 또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지난달 말 몽골 4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력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사전 준비 결과 이번에 218명의 외국인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의 근로 여건이 제조업보다 열악해 외국인력이 제조업 등 다른 분야로 유출되는 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근로여건, 주거환경, 근로애로 사항 등 개인별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에 개선함으로써 타분야의 인력 유출을 예방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안정화와 인권보호를 위해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거나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빈집 수리 비용과 이동식 조립주택 구입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근로자에게 더욱더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반영하고자 주민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하루 단위로 계절근로자로부터 노동력을 제공받을 수 있어 농가의 호응도가 높은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을 내년에 공모해 단기근로자 수요가 많은 소규모 영세농업인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또 민간주도형 인력지원으로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고자 '사회적협동조합 하동군 인력인재은행'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공익성·비영리성을 원칙으로 생산자·소비자·자원봉사자 등 운영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농촌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과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농업인이 걱정 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며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안정화와 인권보호에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9 11:02: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