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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 화합과 통일 염원으로 비빈 '평화·통일 비빔밥'

"서로 다른 재료가 버물리면서 본연의 맛을 잃지 않고 또 다른 맛을 일궈내는 비빔밥처럼 주민들의 개성이 합쳐 화합하는 것이 통일의 첫걸음입니다" 지난 12월 13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는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색다른 '주민화합 통일염원 비빔밥'을 만들어 지역주민을 초청해 시식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울릉군협의회에 주관하고 자원봉사센터에서 후원한 행사로 남한권 군수를 비롯해 공경식 군의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통일염원을 담아 만든 한반도형상 틀에 울릉도 산채나물로 만든 갖가지 재료를 채워 비빔밥을 만들었다. 또 약초해장국과 수육 등을 준비해 만찬을 함께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지호 저동발전협의회장은 "오늘 만든 비빔밥처럼 서로의 개성을 잃지 않고 한마음 한뜻으로 통일을 기원하겠다. 오랜만에 동네잔치를 보는 것 같았다. 뜻깊은 자리에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발발로 세계적으로 군비확장이 커지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불안한 정국엔 안보는 우리의 의무자, 미래의 평화를 만드는 기본이다. 오늘 만든 비빔밥에 담긴 뜻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양병환 협의회장은 "협의회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행사가 지원봉사센터의 회원들의 땀방울 더해져 오랜만에 어르신들 웃음을 뵈니 좋았다. 내년에도 더욱 분발해 주민에게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4 14:49:3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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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ISO 인증..글로벌 수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구축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27001'의 재인증 및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27701'의 신규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이다. 인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정보보호 관리 영역 14개 분야와 114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9년에 ISO 27001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2년간 사후심사를 통해 인증의 유효성을 검증 받았다. 갱신주기에 따라 3년째에 받은 올해 갱신심사에서 적합성 검증을 통해 재인증 받음으로써,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는 것을 입증했다.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 27701은 ISO 27001의 확장 영역으로, 회사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있는지 검증한다. 조직의 개인정보 관리절차, 비식별화, 정보주체의 권리보장 등 8개 분야 49개의 유럽 개인정보보호법(EU GDPR)에서 요구하는 관리 기준 가이드라인에 부합해야 인증 취득이 가능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번 ISO 27701 인증을 시작으로 그룹 내 제조·생산·연구분야·물류 등 다양한 업종의 계열사 전반으로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4 14:49: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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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869억원 규모 56개 공약 확정

함양군은 민선8기 군정운영 목표를 담은 56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미래 100년 함양을 이끌어갈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민선8기 출범이후 '힘찬도약! 함께여는 함양'을 군정지표로 정하고 5대 군정방침인 '소통하는 공정행정', '지속가능 미래농업', '세대공감 희망복지', '비전있는 활력경제', '역동적인 문화관광'의 실현을 위해 공약 실행계획을 수립해 왔다. 지방선거 직후 함양군수직인수위원회가 제시한 공약을 놓고 지난 8월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이후 소요예산, 재원조달방안, 이행방법 등 실행가능성을 면밀히 판단하여 56개 공약을 확정하고 이행을 위해 국비 938억, 도비 2081억, 군비 1229억 등 총 4869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군정방침 분야별로 공약사업을 살펴보면 '소통하는 공정행정' 구현을 위해 ▲청렴도 1등급 달성 ▲군청사 업무환경개선 및 군민편의공간 제공 ▲대중교통 소외지역 1000원 택시 확대 운영 ▲시가지 소규모 주차장 확보 등 8건을 확정했다. '지속가능 미래농업' 분야는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위탁영농활성화 사업 ▲농업인 쉼터 및 화장실 설치 ▲농로 확포장 등 영농기반시설 개선 등 10건이다. '세대공감 희망복지' 분야의 공약 이행을 위해 ▲청소년 수당 지급 ▲65세 이상 군내버스 무료 이용 ▲노인복지과 신설 ▲학생복합도서관 건립 ▲노인요양병원 건립 등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비전있는 활력경제' 분야는 ▲청년 꿈 제작소 건립 ▲대기업(중견기업) 유치 TF 신설 ▲전통시장 활성화 특화 먹거리 개발 ▲빈집활용을 위한 빈집은행 구축 등 10건이다. '역동적인 문화관광' 분야는 모두 10건으로 ▲함양스포츠파크 통합전지훈련센터 설치 ▲대봉산휴양밸리 활성화를 위한 투자 유치 ▲상림 상설 공연무대 운영 ▲작은 영화관 건립 ▲최치원 역사공원 활성화 등이다. 진병영 군수는 "변화와 발전을 열망하는 군민의 바람에 부응하기 위해 공약사업의 내용을 거듭 고심했다"며 "추진 상황을 군민과 수시로 공유하고 연차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공약 내용과 이행상황 등을 군민들이 알기 쉽도록 함양군 누리집 공약관리 게시판을 통해 관련 내용을 상시 공개할 계획이다.

2022-12-14 14:4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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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세계총회 개최기 인수

여수시가 8~14일까지 캄보디아 코콩과 시아누크빌에서 열린 제16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세계총회에 참석해 캄보디아 치아 소파라(Chea Sopara) 부총리로부터 개최기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협회는 1997년 프랑스 법령에 의해 설립돼 프랑스 반(Vannes) 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전 세계 25개국 47개 만(bay)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만(灣, bay)을 보유한 도시들이 만의 보호와 보전,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설립한 국제협회이다. 여수시는 제17차 세계총회 차기 개최지로, 내년 10월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해양 국제포럼, 지역축제 연계 행사, 지역 문화공연, 여수만 탐방과 전남도 내 주요 관광지 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고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여수만(Yeosu Bay)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개발, 해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캄보디아 제16차 세계총회에는 20개국 34개 만에서 14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캄보디아 훈센 국무총리가 주재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제 컨퍼런스, 연차총회, 바다축제, 맹그로브 숲 탐방, 나무심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여수만협회 강병석 차기회장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협회 아시아 대표부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돼 의미를 더했다. 폐회식에서는 캄보디아 치아 소파라(Chea Sopara) 부총리가 차기 개최지인 여수시의 대표단에게 개최기를 전달하며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개최도시 여수에 대한 소개 발표와 여수만 홍보영상이 상영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총회에 참석한 김용필 여수시 해양수산녹지국장은 "내년 세계총회를 앞두고 국내에 만을 가진 도시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역 문화축제와 연계해 세계 각국에 여수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함께 체험하는 축제가 되도록 잘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14 14:49: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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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개최

진주시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가 후원하는 '2022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오는 17일과 18일 진주중앙지하도상가 e스포츠 커뮤니티센터 J-ARENA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인 '제1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와 지역대회인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로 나눠 진행되며, 이벤트 행사인 '진주e스포츠 찐(JinJu)페스티벌'와 공연 등으로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경기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카트라이더 2개이며, 총 상금은 1000만 원이다. 지난 10일과 11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아마추어 선수들은 오는 17일 3, 4위전과 결승전을 벌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e스포츠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로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지역의 e스포츠 산업 활성화의 기반 마련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대 행사로 오는 18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 100주년 기념관 아트홀에서는 '게임과 인지'라는 주제로 경남대 심리학과 김태훈 교수의 '보호자 게임 이해하기 강연'도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2-14 14:48:2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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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주왕산국립공원 환경친화적 에코촌 조성사업 위 수탁 협약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현상)는 14일 환경친화적 에코촌 조성사업의 위·수탁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영양군청에서 실시했다. 에코촌 조성사업은 국비60억원, 도비18억원, 군비48억원 총126억원이 3년간 투입되는 연차사업으로 환경친화적 에코촌 조성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하고자 영양군은 국립공원 생태탐방원과 명품마을조성사업을 통한 전문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국립공원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에코촌 조성 대상지인 영양군 수비면은 국내 최대 자작나무숲 군락지 및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이 위치한 곳으로 영양군은 수비면 일원에 환경체험교육장, 커뮤니티시설 및 청정힐링 숲 등을 갖춘 에코촌을 조성하여 관광객이 장시간 체류하면서 영양군의 우수한 생태관광자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도록 관광객이 편히 머물다 갈 수 있는 숙박시설을 성공적으로 조성하자"는 뜻을 전했으며, 주왕산국립공원소장(박현상)은"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운영으로 축적된 우수한 생태관광 노하우를 환경친화적 에코촌 조성사업에 적용하여 성공적인 에코촌 조성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사업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2-12-14 14:48:0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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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폴리텍대, 정관일신기독병원과 업무협약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이하 동부산폴리텍)는 지난 13일 정관일신기독병원과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직원 및 재학생에 대한 의료 서비스 제공 ▲ 헌혈증 기증 등 지역사회 공헌 ▲신입생 모집 홍보 등에 대하여 양 기관이 협력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부산폴리텍은 교직원 및 재학생에 대한 의료 복지를 확보하여 내부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는 한편, 헌혈증 기증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상생대학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 황선구 학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 의료 선도 기관인 정관일신기독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다방면에서 협력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동부산캠퍼스는 전액 무료로 국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업훈련기관으로 취업에 최적화된 기술교육을 통해 1년 안에 취업하는 전문기술과정ㆍ고교위탁과정ㆍ하이테크과정, 3~4개월 단기과정인 신중년특화과정ㆍ여성재취업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취업률 83.1%를 기록한 명실상부 최고의 취업전문기관이다. 현재 2023학년도 교육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2-12-14 14:47:3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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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차세대 한국형 원전 '신한울 1호기' 준공

경북의 13번째 원전인 신한울 1호기가 건설을 시작한지 12년 만인 12월 14일 드디어 준공식을 개최하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울진군수, 한수원 사장, 지역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대한민국의 27번째 원전이자 경북의 13번째인 신한울 원전 1호기는 냉각재 펌프(RCP)와 원전계측 제어시스템(MMIS) 등 핵심 설비와 코드 등을 모두 국산화해 기술적으로 자립한 「차세대 한국형 원전(APR1400)」이다. 2010년 착공해 10년 만인 2020년 완공하고 1년 6개월의 시운전 끝에 2022년 12월 상업운전에 돌입했다. 같은 노형의 원전이 앞서 아랍에미리트(UAE)로의 수출에 성공했고 지금은 정부에서 체코와 폴란드 등으로의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당초 2017년 준공 후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경주·포항 지진에 따른 부지 안전성 강화 조치, 기자재 품질 강화 및 피동촉매형수소재결합기(PAR) 품질검증 등의 이유로 당초 계획보다 약 5년여 늦게 준공·상업운전 일정이 지연됐다. 신한울 원전 1호기 상업운전으로 올겨울 전력 수급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신한울 1호기는 발전 용량 1400㎿(메가와트)로 연간 예상 발전량은 약 1만 424GWh(기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경북의 전력사용량의 23.5%에 달하는 규모로 국내 총 발전량의 약 1.8%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신한울 1호기 가동으로 전력공급 능력이 지난해보다 5.5GW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경북 동해안은 중수로와 경수로 등 모든 원자로형의 원전이 가동 중에 있고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리장까지 위치하고 있어 원자력산업 및 R&D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거점지역이다. 전 세계 추세인 원전 세일즈 시대에 맞춰 경북도가 원전수출과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 및 원자력 관련 연구개발의 메카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신한울 1호기 준공으로 경북은 국내 원전 25기 중 13기의 원전이 가동하는 국내 최대의 원전 밀집지역으로 국가 전력수급계획과 에너지 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지난 정부에서 중단했던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재개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수의 일자리가 창출돼 희망·행복 경북을 건설하는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공정률은 99%인 신한울 2호기도 내년 초 운영허가를 취득해 내년 9월쯤 상업운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2022-12-14 14:46:4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