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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가덕도 신공항 현장 방문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가덕도 신공항 추진 연구모임(이하 신공항 연구모임)이 가덕도를 직접 찾아 현안 점검에 나섰다. 신공항 연구모임은 지난 12일 부산시 강서구 소재 대항전망대·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신공항 연구모임이 주관했던 지난 10월 31일 정책간담회 당시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과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 데 이어, 신공항 사업추진 경과와 문제를 살피기 위해 현장 방문을 추진한 것이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부산시의회 회기 종료를 하루 앞두고 진행된 것이어서 내년 의정활동에서 가덕도 신공항 추진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평가다. 이날 현장 방문 일정은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로 시작돼 정책토론으로 이어졌다. 동양경제연구원 권택우 박사는 착수보고에서 "외국의해상공항 건설 사례를 조사하여 가덕도 신공항이 제대로 된 관문공항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유의미한 연구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은 플로팅 공법과 관련한 시민들의 우려를 부산시가 나서서 잠재워야 한다는 의견에 입을 모았다. 부산시가 플로팅 공법을 통한 가덕도 신공항 조기 완공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뒤 전문가 사이에서도 실현 가능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자, 공법을 둘러싼 논란 해소를 위해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한 것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플로팅 공법이 기술적으로 가능할 만큼 선행 연구가 충분하다는 주장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기준에 맞지 않아 국제공항으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이에 신공항 연구모임 대표 송현준 의원(강서구2·행정문화위원회)은 "가덕도 신공항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제 공항으로 쓸 수 없는 공항을 지을 수는 없다"며 "건설 분야 전문가들은 플로팅 공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공항 전문가들 중에서는 안 된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 플로팅 공법 도입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들을 부산시가 꼼꼼히 점검해 공법 논란을 해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모임 소속 시의원들 역시 "공법 논란이 이어지느라 부산 시민을 위해 어떤 공항을 지어야 할지 고민할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 염려스럽다"며 "부산시가 공법 논란을 하루빨리 정리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부산시 강희성 공항기획과장은 "공법에 대한 이야기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하나 하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신공항 연구모임은 대표 송현준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부위원장(간사), 행정문화위원회 최영진 위원장과 박희용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배영숙 위원장과 황석칠 부위원장, 운영위원회 박철중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이복조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2022-12-14 14:46:3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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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양곡관리법 시행시 쌀 과잉 늘고, 쌀값도 하락"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쌀 과잉 규모가 오히려 증가하면서 쌀 가격이 떨어지고, 2030년 의무매입 비용은 1조4000억원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양곡관리법 개정안 효과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개정 양곡관리법은 과잉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도록 하고, 쌀 재배면적을 줄이기 위해 논에 벼가 아닌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재정 지원을 해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자료에 따르면, 개정 양곡관리법이 시행돼 시장격리 의무화와 타작물 작물 지원책이 시행되면 산지 쌀 80kg 가격은 2030년까지 연평균 17만6476원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양곡관리법 시행 이전인 2020년 12월 5일 기준 쌀 수확기 가격인 18만7539원과 비교하면 1만1063원(5.9%) 낮은 수준이다. 쌀은 재배면적 감소폭보다 소비량 감소폭이 큰 상황으로 과잉 쌀 규모가 커지고 그에 따른 가격 하락 추세를 보이는데, 과잉 생산 쌀을 의무매입하고 타 작물 논 지원이 시행될 경우 쌀 과잉 규모와 가격 하락폭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효과 분석을 위해 기준이 되는 베이스라인 전망치를 보면, 벼 재배면적은 2022~2030년 기간 중 연평균 1.3%씩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1인당 소비량 감소폭은 이보다 큰 1.8% 수준으로 수급불균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벼 재배면적이 감소하나, 쌀 소비 감소 추세가 더욱 커 연평균 과잉 규모는 당해 쌀 생산량의 5.6% 수준인 약 20만1000톤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오히려 벼 재배면적 감소폭이 둔화하고 쌀 초과 생산량이 점차 확대되면서, 쌀 의무 매입비용도 2027년 1조 1872억원, 2030년 1조4659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통해 쌀 가격이 상승하고 쌀 농가의 소득안정이 강화되는 효과가 예상되나, 쌀 초과공급 규모가 점차 증가하는 것은 정책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벼 재배면적 감축으로 쌀 가격이 상승하고, 이에 따라 벼 재배면적 감소폭이 둔화돼 과잉 물량은 증가하는데 과잉물량을 다시 격리하는 조치가 이어지므로 쌀 공급량을 줄일 수 있는 유인 체계가 작동하기 어려운 한계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이어 "따라서 쌀 가격 상승 시에도 쌀 소비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는 쌀 소비 진작 정책이 추진되야 할 것이며 타작물의 수익성, 영농 편의성을 제고해 주식용 쌀로의 회귀를 방지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14 14:45: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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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문성과 품격 있는 관광서비스를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친절교육'

경주시가 명품 관광도시의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2월 13일 화랑마을 대회의실에서 '2022 경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친절교육'을 가졌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 문화관광해설사 57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발맞춰 문화관광 최 일선에서 우리 지역을 알리며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확보와 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 문화관광 전반에 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모시고 ▲코로나 이후 관광트렌드와 관광객의 이해 ▲신라기와의 스토리텔링 ▲서원·향교·신라왕릉·양동마을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 및 마음가짐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최정자 교수가 강의하는 해설콘텐츠 표준 매뉴얼 교육은 올해 수행한 문화관광해설사 콘텐츠 모니터링과 연계해 펼쳐졌다. 시는 이를 통해 해설 콘텐츠의 양적, 질적 향상과 표준화 방안을 정립하고 문화관광자원 서비스품질 향상을 통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만족스러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박원철 문화관광국장은 "경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2001년 출범한 이래 22년째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전국적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알차고 풍부한 해설로 품격 있는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경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는 동궁과 월지, 첨성대, 대릉원,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 등 18개소에 문화관광해설사를 상시 배치해 관광객들에게 유익하고 생생하고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은 공휴일 관계없이 제공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 경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12-14 14:44:4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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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DMO 네트워킹 데이 개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2일 지역관광추진조직(DMO)협의체들이 함께하는 부산 DMO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네트워킹데이에는 DMO사업으로 추진 중인 포용 관광 상품에 참여한 관광 시설사 20곳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부산 내 복지관 17개소와는 인증패와 함께 부산관광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부산 DMO협의체에 참여한 민·관 업체 총 37개사는 부산형 포용관광 모-디(모두를 위한 여행을 디자인하다)를 확장시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관광 발전을 위해 같이 노력하기로 했다. DMO협의체를 이끌고 있는 거버넌스 관계자들은 "올해 부산형 포용 관광을 모-디(모두를 위한 여행을 디자인하다)를 브랜딩하고 민간 중점의 협업체계를 잘 구축해 2023년도에는 모-디를 통해 모든 계층이 여행하기 좋은 부산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DMO거버넌스에는 ▲부산관광공사 ▲부산문화재단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산시장애인여가지원협회 ▲이유 사회적협동조합 ▲복지플랜 ▲삼진여행사 ▲해피멤버스 ▲경성대학교 디자인학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부산광역시가 지원하고 있다.

2022-12-14 14:44:2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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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동서대, 에버그린 영화제·영화대학 수료식

부산 기장군은 지난 12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동서대와 함께 '에버그린 영화제 및 제2기 영화대학 수료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에버그린 영화대학'은 기장군과 동서대가 협업으로 추진 중인 '에버그린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으로, 대학의 영화·영상 분야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배우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역 어르신에게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영화·영상문화를 매개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였다. 에버그린 영화대학 교육생들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기장군 죽성 드림세트장에서 동서대 교수진의 연기, 가창, 무용 등 교육 커리큘럼을 이수하면서, 드라마·영화·광고 촬영에 직접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에버그린 영화제'를 통해 그간 교육생들이 참여한 웹드라마 '작은 배역은 있어도, 작은 배우는 없다'와 다큐멘터리 영화 '에버그린'을 상영하였으며, 이후 ▲축하공연 ▲영화대학 성과보고 ▲격려사 ▲수료패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동서대 김형우 교수는 성과보고를 통해 "교육생분들의 열정으로 에버그린 영화대학이 알차게 마무리 되었다"며 "특히 제약회사의 소비자 참여형 광고에 에버그린 영화대학 교육생들이 직접 출연하게 되어 방송에 송출되는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 교육생은 "에버그린 영화대학을 통해 무료한 삶에 큰 활력을 얻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양질의 교육을 받고 인생 제2막을 준비할 기회를 준 기장군과 동서대에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종복 기장군수는 행사에 앞서 동서대 김정선 총괄부총장을 접견하여, 영화·영상과 지역문화관광 콘텐츠에 대한 지자체와 지역대학간의 연계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2022-12-14 14:43:3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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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해안스카이레일’ 한국관광 100선 선정

울진군(군수 손병복)의'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최종 선정되었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 대표 관광지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선정하고 있다.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천혜 바다를 즐기며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시원한 동해 바다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울진군의 대표 관광지로, 투명한 에메랄드빛 울진 바다를 바로 발밑으로 달리며 바다 위에서 바다를 볼 수 있고, 레일 전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죽변해안스카이레일'근처에는 죽변등대, 후정해수욕장, 하트해변, 국립해양과학관 그리고 동해안의 해산물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죽변항까지 주위에 여러 볼거리와 아름다운 관광지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울진군을 방문하면 꼭 방문해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됨에 따라 울진군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울진군과 경상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지로서 입지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광 활성화는 곧 지역경제의 활성화이자 군민의 행복과도 직결되는 사항이다"며,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의 근본적 해결방안이며, 앞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고 군민이 잘사는 울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2-14 14:42:2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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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소, 재난응급의료 신속대응 교육

창녕군은 보건소 전 직원대상 대상으로 '2022년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 대응 도상훈련'을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12월 14, 16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을 비롯한 다수 사망사고에 대응하여 실제 상황을 가상해 진행한다. 사고 발생 시점부터 현장에서 응급의료소의 설치 운영, 환자의 분류, 처치 및 인근 병원으로 환자 이송이 완료될 때까지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초기대응을 높이기 위한 이론과 실습 위주의 도상훈련이다. 경남권역응급의료센터(양산부산대병원, 창원삼성병원) 6명으로 구성된 전문팀이 교육을 맡아 신속대응반 개인별 역할 및 비상 상황 시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응급의료 및 사상자 현황 수집 등의 역할을 한다.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증도 분류반, 응급 처치반, 이송반, 의료자원지원반, 임시영안소 등 5개 응급의료반으로 편성돼있다. 재난 시 현장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응급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코로나19 7차 재유행에 따라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했다. 이성옥 보건소장은 "매년 지속적인 교육·훈련 진행로 사고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응급의료지원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2-14 14:42: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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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사천시가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확대·모집하기로 했다. 시는 정부 방침으로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국·도비가 줄어들었지만, 자체 시비 3억55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작년대비 196명 늘어난 2168명을 모집하기로 한 것이다. 세부적인 모집인원은 공익형 1906명(읍면동 통합모집), 사회서비스형 162명(사천시노인회지회, 사천시니어클럽 별도모집), 시장형 100명(사천시니어클럽 별도모집)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익형과 사회서비스형의 경우는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고, 시장형의 경우는 만 60세 이상 사천시 거주 어르신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나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정부 부처나 지자체가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하지만 의료급여, 교육급여, 주거급여 수급자는 신청 가능하다.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12월 12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및 온라인(복지로 등)을 통해 참여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그리고, 사회서비스형은 노인회지회와 사천시니어클럽, 시장형은 사천시니어클럽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지침에 따라 소득수준, 세대구성, 활동역량 등을 고려한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사업참여자로 선발되면 접수기관을 통해 확정안내를 받고,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국도비가 줄어드는 상황에도 자체 시비를 추가로 확보해 일자리를 늘린 만큼 많은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해 보람을 느끼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발굴해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4 14:42: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