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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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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시아, 한국해양대에 발전기금 5000만원 기탁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3일 대학본부에서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파나시아로부터 5000만 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앞서 지난해 12월 파나시아가 한국해양대에 매년 5000만 원씩 10년간 총 5억 원의 규모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로 한 약정에 따른 것이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과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파나시아가 전달한 발전기금은 미래 해양산업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 등 대학발전 전반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또 이날 이 자리에서는 실효성 있는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도 함께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양 기관의 지속적인 연대·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은 "수도권 중심의 고급인재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산학협력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와 인재 육성을 활성화시킬 것"이라며 "지역의 청년들이 부산에서 꿈을 실현하며 정주할 수 있도록 부산의 많은 기업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미래 해양산업을 선도하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힘써주신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건넨다"며 "한국해양대와 파나시아는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2-14 14:3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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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창작 애니메이션 '묘시의 전설', 어린이 채널 방송 확정

부산의 콘텐츠 기획/제작 스튜디오 화화의 '묘시의 전설' 숏폼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오는 26일 오후 6시에 대교어린이TV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다. 화화의 묘시의 전설 시리즈는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2020년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묘시의 전설 숏폼 애니메이션 시즌 1은 총 20편으로 제작된 2D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각 1분~1분30초 분량의 영상으로 신비롭고 귀여운 한국의 전통 요괴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슬랩스틱 코메디 형식으로 소개된다. 이 시리즈는 올 3월 대교어린이TV의 제작비 투자 유치를 통해 만들어지게 되었으며, 캐나다의 런위드어스(Run With Us)사와 공동제작한 작품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영문과 한글 버전으로 동시에 제작되었다. 각 에피소드마다 다른 요괴 캐릭터가 등장하여 독특하고 신기한 일상을 소개한다. 묘시의 전설 애니메이션 시리즈에는 세계 유명한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시나리오 작가인 아툴 라오(Atul N. Rao), 성우 드웨인 힐(Dwayne Hill), 애니메이션 제작사 빅점프 엔터테인먼트(Big Jump Entertainment) 등은 모두 디즈니, 워너 브라더스, 넷플릭스 등 다수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풍부하다. 이들은 런위드어스사의 케빈 길리스(Kevin Gillis)의 소개로 화화 스튜디오의 김경림 대표를 만나게 되었고, 오리지널 콘텐츠 '묘신계'의 매력에 빠져들어 흔쾌히 동참을 결정했다. 묘시의 전설은 '묘신계 (MeoShinKe)'라는 큰 세계관의 쇼트 시리즈다. 묘신계는 12지신에 들지 못한 13번째 동물인 고양이 신, '묘신'이 다스리는 영혼의 영역으로, 동양의 정서와 이미지를 담은 한국형 요괴 판타지 세계다. 화화 스튜디오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묘신계 세계관 아래 180여종의 캐릭터를 개발하였고, 올해 100여종의 캐릭터를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 한국 신화, 설화, 등의 고전을 바탕으로 발굴된 캐릭터들은 종별, 속성별 분류를 거치고 파워지수가 매겨진다. 이 같은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도감, 그래픽노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화화 스튜디오는 텀블벅에서 '묘신계록' 요괴도감 시리즈의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올 10월에는 아꼽다와 아크릴상품군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11월에는 대교와 라이선싱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묘신계 세계관의 확장은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애니메이션 산업은 계속해서 어려운 콘텐츠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부산 기업은 꾸준하게 역량을 강화하면서 성장하고 있다"며 "IPTV, 유튜브 또는 OTT 콘텐츠로 제작 전략을 강화하고 마케팅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스튜디오반달의 '외계 가족 졸리폴리', '달그락 달그락 꼬마돌 도도', '니니 뭐하니?'와 함게 스튜디오인요의 '에그구그', 콘텐츠코어 '동해수호대', 아리모아의 '치치핑핑' 등 메이드인 부산 애니매이션 다수가 지상파 TV에서 방영된 바 있다.

2022-12-14 14:38: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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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6,498명에 72억 원 지급

광양시는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자 6,498농가를 확정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72억 원을 지급한다. 올해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한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에 따라 각각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소농직불금은 0.1~0.5ha 농지를 경작하고 소득, 농촌 거주기간 등 기본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 3,183농가에 120만 원씩 정액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 구간별 지원단가에 따라 농업인(법인 포함) 단위로 3,315농가에 총 34억 원을 차등 지원한다. 공익직불금은 지급 대상 농지와 지급 대상 농업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받을 수 있으며,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17가지의 농업인 준수사항을 위반했을 경우 직불금의 10%를 감액해 지급한다. 성재순 농업지원과장은 "올해 코로나19와 기후변화, 쌀값 하락,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부터는 2017~2019년 1회 이상 직불금을 받은 실적이 있는 농지에만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하던 요건이 삭제되면서 직불 대상농지가 확대됨에 따라 농업인 홍보와 부정수급 방지 강화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4 14:38:1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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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4일 문화불모지 서남권에 '서울아트책보고' 개관

서울시는 14일 국내 최초 아트북 기반의 공공 복합문화시설인 구로구 소재 '서울아트책보고'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아트책보고는 고척스카이돔 지하 1층에 2656㎡ 규모로 들어섰다. 시는 문화·예술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권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구로구에 서울아트책보고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아트책보고에는 유아·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부터 예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초 예술 입문서, 전공자를 위한 전문서까지 다종·다양한 예술 서적이 비치됐다. 현재 아트책보고는 국내 그림책과 해외 유명 팝업북, 아트북 희귀본과 절판본, 각종 사진집, 미술작품집을 포함 1만5000여권의 아트북을 소장하고 있다. 아트북 갤러리는 아티스트, 예술단체, 출판사 등 전문가·기관과 협업해 예술과 책을 테마로 한 전시를 진행한다. 워크숍룸에서는 예술과 책에 대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된다. 아트책보고에서는 디자인·영화·미술·여행·건축·공연 등을 메인으로 다루는 11개 아트북 전문서점의 도서와 책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엄마·아빠가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됐다. 시는 아트북 체험공간에 '서울엄마아빠 VIP존 1호'를 지정해 3500여권의 세계그램책과 1000권의 디지털그림책을 비치했다. 이곳에서는 구연동화, 공예체험 같은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에 서울아트책보고에는 하루 평균 1000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트책보고가 문을 여는 시간은 주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추석 명절에는 휴관한다.

2022-12-14 14:38: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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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재해위험지구 조기경보시스템 최종보고회

남해군은 지난 13일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신비천 외 9개소 재해위험지구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재해위험지구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은 사물인터넷(IoT) 센서기반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재해 발생 사전예측을 통한 신속한 상황전파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다. 총 사업비 35억 원이 소요된 이번 사업을 통해 남해군 10개 읍·면 37개 마을에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수위계와 위험감시를 위한 CCTV가 설치됐다. 또 옥외 방송설비 및 가정 내 무선 스피커 전면 교체를 통해 재해·재난 상황을 재난상황실과 CCTV관제센터에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 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구축하여 조기에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장충남 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 집중 호우,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앞으로도 안전한 남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4 14:3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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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령자 맞춤형 주택 50채 짓는다

하동군은 국토교통부의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거와 사회복지시설을 한번에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 추진에 동력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부는 2022년 제2차 사업 대상지로 하동군 50호(고령자 복지주택 25호, 통합공공임대 25호)와 인천 계양, 경기 광주, 경기 남양주 2곳, 강원 평창, 전북 순창을 포함한 7곳을 선정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하승철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안전 손잡이, 높이조절 세면대, 미닫이 욕실문 등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저렴한 임대주택과 건강·여가·돌봄 등 고령자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며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다. 군은 건강밥집, 스포츠 룸 등 고령자 특화 복지시설 1000㎡를 설치할 계획으로 인근 LH 마을정비형 및 공공임대 아파트 400여 세대의 사회복지수요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자 주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군은 사업시행자인 LH와 사업비 분담금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해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포함한 사업추진 절차에 들어간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군은 초고령사회와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거와 복지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4 14:3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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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내년부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강화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확보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우선 부산시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사립유치원 전체 버스 547대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안전도우미 예산을 지원한다. 현행 도로교통법 상 2017년부터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는 어린이나 영유아를 태울 때 보호자를 동승해야 하고, 그동안 부산교육청은 공립유치원에만 통학차량 안전도우미 예산을 지원해 왔다. 시교육청은 공·사립 유아가 동등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내년부터 사립유치원에도 관련 예산 44억 원을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 직영차량 전체에 어라운드뷰*와 후방감지센서 부착 예산도 지원한다. 사립유치원 어린이 통학버스에 어라운드뷰 부착비를 지원하는 것은 전국에서 부산교육청이 최초다. 현행 자동차규칙 상 어린이통학버스 후방보행자 안전장치 중 후방감지센서 부착은 강제사항이 아니다. 이에 어린이의 돌발행동을 운전자가 인지하고 대응하기 어렵다는 전문가 지적이 많았다. 특히, 올해 7월 부산에서만 두 차례나 유치원 통학차량 사고가 발생하는 등 통학차량 안전 확보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했다. 이에 하윤수 교육감은 어린이 통학버스 후방보행자 안전장치 강화를 요구하는 자동차규칙 개정안을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 건의했다. 하 교육감은 법령 개정까지 시일이 걸릴 것으로 판단해 내년부터 유·초·특수·유아교육진흥원 직영차량 전체 463대에 어라운드뷰와 후방감지센서 부착 예산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다만, 후방감지센서는 이미 부착한 차량을 제외한 137대에만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에 어라운드뷰와 후방감지센서 부착만으로도 통학차량 안전사고를 급격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은 사립유치원의 비중이 전체 유치원의 64%를 차지하고, 이 가운데 99%의 유치원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등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유아 비중이 매우 높다"며 "이번 조치로 부산의 아이들은 공·사립 구분 없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4 14:36: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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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공언어 개선으로 시민과 소통의 장 마련

광양시가 쉬운 우리말 쓰기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의 알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공공언어 개선 시책을 추진한다. '공공언어'란 공공기관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언어로 민원서류 양식, 보도자료, 게시문, 안내문, 홍보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시는 최근 시 홈페이지에 공공언어 시민 제안 코너를 신설해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표현,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 등 한글 순화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검토 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외래어, 한자어, 일본식 표현 등 지나치게 어렵거나 생소한 말을 행정용어로 사용해 시민들에게 거리감을 느끼게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내부행정시스템과 시 홈페이지에 공공통합지원시스템 팝업창을 마련해 공무원을 비롯한 일반 시민이 공공언어 감수, 정책용어 상담, 공공언어 번역, 우리말 찾기 등에 쉽게 이용하도록 했다. 오는 22일 오후 2시 광양시청 회의실에서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개선' 강연회를 개최해 공공영역에서의 난해한 행정용어에 대해 공감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미란 문화예술과장은 "시민 중심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과 실질적인 언어 개선을 위해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14 14:35:5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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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포스코홀딩스㈜와 5,75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광양시가 14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22 전라남도 투자유치설명회' 투자협약식에서 포스코홀딩스㈜와 수산화리튬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여수시 금호미쓰이화학㈜, 고흥군 ㈜LF 투자협약이 함께 진행됐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창환 정무부지사, 이건섭 일자리경제본부장, 정찬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정인화 광양시장, 공영민 고흥군수, 박현식 여수부시장, 이경섭 포스코홀딩스㈜ 전무이사, 오규식 ㈜LF 대표, 손영원 금호미쓰이화학㈜ 대표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에 사용되는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기 위해 세풍산단 91,867㎡ 면적에 5,751억 원을 투입해 연산 2만 5천 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210여 명의 직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최근 전기차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따라 배터리 기업들이 리튬 확보에 나서는 가운데 포스코그룹은 2018년 선제적으로 아르헨티나 염수를 인수했고, 올해 3월 아르헨티나에 수산화리튬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이번 투자는 염수리튬 2단계 사업으로 아르헨티나 공장에서 탄산리튬을 생산하는 상공정 후 광양공장에서 탄산리튬을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하는 하공정을 실시한다. 생산되는 수산화리튬은 전기차 약 60만 대에 사용될 수 있는 규모로 포스코케미칼과 국내 양극재 생산기업에 공급될 예정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주력산업 영위 기업이 한데 모인 이곳에서 전남의 투자환경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주신 김영록 도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세계 최초로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는 포스코홀딩스㈜가 투자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하고, 광양시에 잇따라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4 14:35:4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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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과 MOU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12일 부산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은 한국국제교류재단 산하의 기구로, 2007년 출범한 외교장관급 다자협의체인 '한-중앙아 협력포럼'의 효율적인 운영지원과 발굴사업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2017년 한국국제교류재단 내 전담 상설조직으로 출범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무역·통상 부문의 중앙아시아 내 상호 네트워크 구축 ▲무역·통상 부문에 대한 정보교류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상호 경제 협력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이행 등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부산경제진흥원은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과 함께 지난 10월 27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참가한 '부산-중앙아 상의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부산과 중앙아시아의 물류, 교역, 투자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특히 중앙아시아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올해 우리원은 시장개척단과 물류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지역 기업들이 중앙아시아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금번 업무협약 체결로 보다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4 14:35: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