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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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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부산지산학협력 46호 브랜치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12일 지산학 협력을 통해 용접 헤드의 위치를 센싱하는 스마트 토치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작품의 양산화를 통한 지역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클린테크산업 기업브랜치인 부산지산학협력 46호 브랜치를 일흥에 개소했다. 46호 브랜치 일흥은 1976년 설립되어 무볼팅 성형 용접보안면, 싱글케이블, 플렉시블 토치바디 등 다양한 용접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친환경 산업용 고무호스, 스마트 용접시스템 등 신규 제품군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브랜치 개소를 통해 일흥은 기존 스마트 토치의 센싱 기술에 대한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용접작업 자세 모니터링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사업화 구축 및 관련 전문인력 채용 연계를 통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일흥 이지현 대표이사는 "이번 브랜치 개소를 발판삼아 생산량 증대 및 품질 제고를 위해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기술력 확보 및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더욱 도약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용접 분야는 모든 산업에 기본이 되는 분야로 다양한 지산학 협력 모델에 접목 가능한 기업이 브랜치로 지정되었다"며 "자체적인 기술력 확보를 위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전문인력 채용을 연계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4 09:22: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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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강사라 교수, 중견대기과학자상 수상

UNIST의 강사라 도시환경공학과 교수가 지난 12일 한국계 과학자 최초로 '중견대기과학자상 (Atmospheric Sciences Ascent Award)'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미국 시카고에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22 미국지구물리학회 (AGU) 가을총회'에서 진행됐다. 미국지구물리학회(AGU)는 매년 '박사학위 취득 후 8년에서 20년 사이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대기과학자'를 선정하고, 매년 4명 정도의 대기과학자가 상을 받게 된다. 이번 수상에서 강사라 교수는 고위도-열대 원격상관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바꾼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0년대 초반까지 남극이나 북극 같은 고위도 지역과 적도 가까이 있는 열대(저위도) 지역의 기후변화는 별도로 연구돼 왔다. 그런데 강 교수가 고위도 지역이 열대 지역에 미치는 원격상관 효과를 규명해 내면서 기후역학 분야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더 나아가 최근 연구에서는 해양순환이 원격상관에 미치는 역할을 파악하기 위해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모델 실험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이는 기후역학의 새 분야를 개척한 업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수상을 추천한 UCSD의 Shang-Ping Xie 교수는 "강사라 교수는 고위도와 저위도의 기후변화를 연결시키는 원격상관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발표하였고, 더 나아가 이 원격상관에서 해양순환의 역할을 규명하였다"며 "이러한 연구들은 에어로졸이나 이산화탄소에 의한 기후변화를 규명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고 강사라 교수의 업적을 설명하였다. 강 교수는 "수상을 가능하게 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연구에 몰두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사라 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한 뒤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대기해양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UNIST 교수로 재직하며 기후 분야에서 활발한 국제 교류를 추진해왔다. 특히 2021년부터는 세계기후연구계획(WCRP) 산하 조직에서 전 세계 기후역학 연구를 주관하는 기후역학 전문위원(Climate Dynamics Panel, CDP)의 공동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2022-12-14 09:2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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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주민과 대화와 타협을 통한 '위생매립장 증설사업' 탄력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위생매립장 사용기간 연장 및 증설 사업 추진을 위해 12월 13일 조현일 시장과 이재환 주민 측 협상단장이 박순득 경산시 의회 의장의 입회하에 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또 한 번 험난한 파고를 넘었다. 위생매립장 증설사업은 주민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주민설명회 및 주민 측 협상단과 끊임없는 대화와 타협으로 주민들의 협력을 이끌어내 오늘의 합의에 이르렀다. 양 측은 사용기간 18년에 1999년에 결정·고시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의 매립용량 281만㎥범위 내에 증설 사용하기로 하고, 주민지원기금으로 206억 원을 출연해 건강검진비, 마을숙원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경산시는 위생매립장 매립용량 증설을 위해 총사업비 279억 원을 투입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할 계획으로 이로써 폐기물의 안정적인 매립으로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해와 양보로 위생매립장 증설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증설공사 시 최신공법 적용은 물론 주민 감시활동을 적극 보장하는 등 위생적인 매립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남산면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환 주민 측 협상단장은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위생매립장 증설을 철저히 하고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하도록 당부했으며,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은 "원만한 합의를 한 주민들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2-14 09:21: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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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연대회의, '2022년 우수 국감의원 6인' 선정·시상

국토교통공공기관노동조합연대회의(공동의장 최병욱 국토부노조위원장·이지웅 한국도로공사노조위원장)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 분야의 현안들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정책적 비전을 제시한 국회의원 6명을 우수의원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국토교통연대회의는 12월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2년도 국토교통공공기관 연대회의 국감 우수의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연대회의는 국토교통부와 산하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사회적 가치 창출과 노동운동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국감 우수의원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특히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피감기관의 노동조합이 국토교통분야 현안에 대한 각 의원들의 정책 질의와 비전제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의원을 선정한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것이 연대회의의 설명이다. 선정된 국감 우수의원은 ▲김학용(국민의힘/경기안성시) ▲서범수(국민의힘/울산울주군) ▲유경준(국민의힘/서울강남구병) ▲민홍철(더불어민주당/경남김해시갑) ▲최인호(더불어민주당/부산사하구갑) ▲장철민(더불어민주당/대전동구) 의원 등 6명이다. 수상 의원을 대표해 민홍철 의원은 "야당으로서 정부 정책을 면밀히 살펴 정책의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국민이 없도록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각 공공기관들도 현안이 많겠지만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라고 전했다. 최병욱 공동의장(국토교통부노동조합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상은 피감기관 노동자들의 연대체가 의원들을 직접 선정한다는 점에서 가장 격조 있는 시상으로 생각된다"며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여러 요소들 가운데 가장 유의미한 것으로 자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매진하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지웅 공동의장(한국도로공사노동조합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시상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느끼고 있다" 며, "앞으로 국토교통 연대회의와 국회 국토교통위가 국민을 위해 국토교통 부문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 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연대회의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전국철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주택관리공단,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국토안전관리원, 국토건설안전, 한국공항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안전관리원, 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항공안전기술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새만금개발공사 등 19개 공공기관 노동조합 5만여 조합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이다.

2022-12-14 09:21:1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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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덱셀, 강원테크노파크 등과 암치료 의료산업 육성 협약

강원테크노파크는 베리안 메디칼 시스템즈 코리아, 라덱셀과 암치료 의료산업 육성 및 규제 합리화 노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암치료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지원 체계 개발 ▲방사선 융합치료 기술 확산과 제품 상용화 등의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암을 치료하는 표준방법은 수술, 약물치료, 방사선치료로 이루어진다. 특히 방사선치료는 치료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향후 다양한 치료 방법과 접목되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 기관은 방사선 암 치료 분야에 있어 합리적 규제 개선과 견고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암 치료 의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테크노파크 성조환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방사선 종양학 관련 혁신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라덱셀과 암치료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인 베리안, 암치료 의료산업 육성·규제 합리화에 노력중인 강원테크노파크의 협업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암치료 의료기기 스타트업인 라덱셀은 다수의 특허를 기반으로 자기장과 방사선 기술을 융합한 '자기 조절 방사선치료'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다. 암치료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방사선 종양학 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는 베리안은 최근 방사선 암치료 시간을 낮춘 인공지능 기반 첨단 방사선 치료 장비를 지난 8월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4 08:00: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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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자 메트로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농장 확산에 따른 살처분이 진행되면서 수급 불안 심리가 커지고 있다. 이를 반영해 최근 계란값은 평년대비 20% 올랐다. 정부는 수급불안이 지속되면 미국산 신선란을 수입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최근 직면한 무역적자 등의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범정부 차원의 수출지원에 본격 나선다. 특히, 해외 시장 개척에서 성과를 보이는 서비스기업 수출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에 지정하는 조건이 정원 50명에서 300명으로 상향된다. 수입액도 30억에서 200억원, 자산은 10억에서 30억원으로 각각 상향조정된다. 공공기관 지정 기준이 상향되면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40여개가 줄어들 전망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사 무풍지대"라며 수시 역풍의 원인을 교사로 지목하면서 교육계와 대립각을 세웠다. 교육부는 교원단체들의 뭇매에 설명자료를 내고 해명했지만 교육계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초등학교 후문 인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건을 계기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산업부> ▲현대차그룹은 경기도 수원의 주상복합 단지 '광교 앨리웨이'와 경기도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 호텔'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실증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메타(구 페이스북)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이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아본 2022년 연말결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를 주도한 트렌드를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미국 현지에서 국채금리로 대규모 장기 투자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이스라엘 진출을 시작으로 중동 수소전기트럭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소비 진작을 통한 내수 활성화, 나눔 활동을 접목한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동행축제)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펼쳐진다. <자본시장> ▲ NH투자증권이 조직개편을 통해 리테일 부문의 유기적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동시에 사업구조 개편 니즈 확대에 따른 관련 조직 확대를 단행했다. ▲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투명한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전년 대비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주총 4주 전 소집공고 실시, 배당정책 및 실시계획 통지 등 주주배려를 위한 정책 마련에는 소홀한 상황이다. ▲ 증권사들이 펀드 등 각종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방문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증권사들의 영업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중국 리오프닝 관련주와 중국에 투자하는 ETF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3년간 '제로 코로나' 정책을 이어온 중국이 최근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부 한줄뉴스> ▲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파생결합펀드(DLF) 소송 결과가 오는 15일 발표된다. 결과에 따라 연임 도전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 18명을 확정했다. 다만, BNK금융은 외부 인사 9명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장 선임을 둘러싼 관치 금융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은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2022 metro 아파트 조경 대상 휴앤휴(休&休)' 시상식을 가졌다. ▲ 여신전문금융회사가 모여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삼중고를 이겨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가 연말 모임 시즌을 맞아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올해 유통가 연말 프로모션 키워드는 고물가에서 비롯한 '홈파티'와 임박한 실내 마스크 해제 조치를 대비한 '뷰티 선물'이다. ▲롯데가 스키·스노보드팀을 창단했다. 학창시절 스키선수기도 했던 신동빈 회장이 대한스키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한 데 이은 새로운 시도다. ▲hy가 '프레딧 배송서비스' 누적 배송량이 사업 본격화 7개월만에 100만건(11월 말 기준)을 달성했다. 롯데홈쇼핑의 가상인간 모델 '루시'가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로 나선다. 가상인간 모델의 실시간 양방향 소통 방송 출연은 업계에서 처음 시도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0~13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혈액학회(ASH) 연례 학술대회에서 솔라리스 바이오시밀러(SB12)의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정부 및 주요 기관 등이 주최한 시상에서 현재까지 9건에 이르는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수상 범위도 한미약품에서부터 한미약품연구센터, 계열사인 제이브이엠과 온라인팜까지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다.

2022-12-14 07:00: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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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맞손

한국동서발전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해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울산 중구 본사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지자체·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주도해 공공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투명성을 강화한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동서발전이 추진하는 신비즈니스 모델이다. 협약체결로 동서발전은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함께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주민·지자체·공기업이 함께하는 공공주도 풍력·태양광·에너지효율화 등 사업 개발에 힘을 모으게 된다. 경상북도 동해안은 바람 자원이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동서발전은 경주부터 양양까지 '2.5GW 동해안 윈드벨트(Wind Belt)' 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결하고 있으며 발전공기업인 동서발전의 풍력발전사업 경험과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지역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발휘하여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기대된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은 상생협력이 필수"라며 "공공기관 등이 함께 힘을 모아 진행하는 공공주도 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13 17:37:36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