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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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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통과 나눔의 '해피투게더 페스티벌' 송년행사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민)은 지난 12월 12일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해피투게더 페스티벌 2022 송년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 곳곳에서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해 준 150여명의 봉사자와 후원자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후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하여 하루 평균 200명 이상, 연간 10만 명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지역 거점 복지시설로 성장했으며, 관내 11,000여명의 장애인들의 복지, 자립·재활, 교육, 고용지원, 문화의 공간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안민 관장은 "올해 관장으로 취임해서 송년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항상 장애인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내 가족처럼 묵묵히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충섭 김천시장은 "늘 한결같이 김천시장애인분들을 위해 나눔과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 봉사자분들과 후원자 분들이야 말로 우리 김천시민 모두가 행복해 지기 위한 필수 조건이며 여러분들의 활동으로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2022-12-14 09:28:5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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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94회 동아수영대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12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제94회 동아수영대회』를 개최한다. 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수영연맹이 공동주최하고 대한수영연맹과 경북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등 2000여 명이 참가하여 4개 종목(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6일간 대규모 선수단이 김천에 체류하면서 숙박업소, 음식점, 편의점, 제과점 등을 이용해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동아수영대회는 1929년 출범, 전통과 권위 있는 수영대회로 우리나라 수영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으며, 조오련, 최윤희, 박태환, 황선우 등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을 배출한 한국수영 신기록의 산실이다. 한편 이번 대회가 열리는 김천실내수영장은 국제대회가 가능한 공인 2급의 수영장으로 매년 10여개의 수영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많은 해외 국가대표팀들도 전지훈련 장소로 찾는 세계적인 훈련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수영도시 김천에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94회 동아수영대회를 개최해 영광으로 생각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잘 치러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2022-12-14 09:28:3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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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경북도의원, '경북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김원석 의원(울진)은 보건의료인력의 원활한 수급과 복리증진을 위해 「경상북도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고령화시대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질병구조의 변화로 보건의료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당수의 보건의료인력들이 야간근무, 초과근무, 교대근무 등으로 어느 때 보다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여소진과 이탈 현상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경북의 인구 1천명당 활동 의사는 1.39명으로 전국 평균 2.18명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전국 17개 시·도 중 16위), 인구 1천명당 활동 간호사의 경우에도 전국 평균 4.85명 보다 낮은 3.99명(17개 시·도 중 13위) 그치는 등 경북의 보건의료인력은 그 어느 곳보다 과중한 업무 환경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인력 지원을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보건의료인력의 장기근속 유도 및 의료취약지 및 공공의료기관의 원활한 보건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 사업 규정 ▲보건의료인력지원위원회의 설치 ▲보건의료인력 양성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보건의료인력의 원활한 확보와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하여 보건의료인력의 수급문제 개선과 복리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이는 도민의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12월 13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12월 21일 경상북도의회 제336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2-12-14 09:27:3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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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예결특위, 2023년도 예산안 본격 심사 돌입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백강훈 위원장과 전주형 부위원장 등 11명의 의원은 지난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2022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 '2023년도 예산안' 등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예산안에 대해 종합 심사를 벌인다. 이번에 심사하는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2조 6000억원으로 전년대비 658억원 늘었으며, 2022년 제4회 추경예산은 제3회 추경예산 대비 31억원 증액된 3조 2255억원이다. 예결특위는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와 국내외 경기침체, 최근 발생한 유례 없는 태풍 힌남노의 지역 피해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민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예산 배분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중점 심사할 예정이다. 백강훈 위원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포항시의 한 해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면밀하게 예산 심사에 임하겠다"며 "지진 및 태풍 피해, 코로나19 장기화 등 수년에 걸친 지역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가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적재적소에 예산 편성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2월 19일 예결특위 계수조정을 거쳐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22-12-14 09:27:2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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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2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 받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2일 세종특별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4억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안전문화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사회 각 분야별 우수 안전문화 활동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2005년부터 18회째 열고 있는 안전분야 최고 시상식으로 올해 28명의 개인과 19개 단체가 각각 안전문화 유공자와 우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과 행안부 장관상 등을 받았다. 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 노력과 시민 안전의식 확산'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 이해 여부를 점검하고 방역 사각지대인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방역 관리를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정부 포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용인시 자율방재단과 안전문화운동추진 용인시연합회 등 유관 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활성화하는 등 각종 재난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힘써온 점도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교과형 암기식 수업 대신 체험형 수업으로 안전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안전체험차량을 자체 제작해 학교는 물론 안전취약계층 대상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 점이 타 지자체에도 반영 가능한 시책으로 판단된다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안전도시로 위상을 높였던 용인시가 이번 안전문화대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참여형 정책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해가겠다. 시민들도 성숙된 안전의식을 발휘해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14 09:27:0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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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2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공모전은 243개의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국제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어며 시는 '산업도시 안산, 독일과 손잡고 세계적 히든챔피언을 육성하고 수소허브를 꿈꾸다!'를 주제로 수상했다. 안산시는 독일의 아헨특구시와 2017년 5월 과학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9년 4월 우호협력도시 관계 체결을 통해 기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시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0년 11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한독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안산시 투자유치를 위한 국내·외 프로모션 행사 공동 기획·운영 ▲독일 현지 기업 및 한독상의 회원사의 안산시 투자 시 신속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지원 ▲공동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했다. 이에 현재 안산에는 한국바스프, 헨켈홈케어코리아 등 세계적인 독일기업 6곳이 투자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의 기업들을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히든 챔피언으로 성장시키고 안산을 수도권의 대표적인 수소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세계 여러 도시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4 09:26:5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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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최종상영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9일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에서 '2022 청년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최종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유튜브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과정 두가지 분야로 진행해 지난 10월 18일부터 8주간 양평 청년 크리에이터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은 실전 역량 향상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기획 등 개인 채널 운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각자 개성이 드러나는 영상을 개인당 2편 이상씩 제작하여 최종상영회에 발표했으며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과정은 메타버스의 이해부터 NFT, 이프랜드 아바타 의상 제작, 제페토 공간 만들기 등 다양한 메타버스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최종상영회에는 가상현실 메타버스 플랫폼(제페토 빌드잇)을 활용해 각자 원하는 공간(양평군청, 경기내일스퀘어 양평, 양평청년공간 오름 등)을 구축하고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발표했다. 전진선 군수는 "최종상영회를 통해 수강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수료생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재능을 더욱 발전시켜 양평군 대표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년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청년 창업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으로 1인 미디어 시대에 맞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해 총 84명의 크리에이터를 배출했다.

2022-12-14 09:26:2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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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 세계적 기업들 자리 잡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세계 6위, 국내 1위 규모의 반도체 장비 제조 업체인 세메스(주)가 '기흥미래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메스(주)가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용인시 기흥구 일원에 조성하는 기흥미래 도시첨단산단은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L자형 반도체 벨트의 허리 부분으로 반도체 벨트는 기흥구 용인플랫폼시티부터 삼성반도체 기흥캠퍼스에서 기흥미래 도시첨단산단, 지곡일반산단(램리서치), 통삼일반산단(서플러스글로벌), 용인테크노밸리, 제2용인테크노밸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까지 이어진다. 앞서 지난해 8월 시와 세메스(주)는 R&D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세메스(주)가 사업비 2083억 원을 투입해 9만4442㎡(2만8569평) 규모로 도시첨단산단을 조성해 반도체 설비 개발과 반도체 장비 국산화를 위한 R&D센터를 건립한다. 시 관계자는 "기흥미래 도시첨단산단으로 L자형 반도체 벨트가 점점 제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면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적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은 관련 부서 협의 및 경기도 산업단지계획심의를 거쳐 시가 최종 승인한다.

2022-12-14 09:26:15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