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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내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기부자에게 전달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모집 한다. 답례품 품목은 안성마춤 5대 브랜드 농특산물(쌀·배·배즙·홍삼·포도·한우·한우육포)과 농특산물(쌀·한우), 농특산 가공품(곰탕·배즙·배가공품·과일청·한과·간장·된장·고추장·청국장·참기름·들기름·콩기름), 공예품(유기·칠보), 문화관광상품권 등 28개 품목이다. 공모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관내에서 생산, 제조, 보관하여 필요한 시기에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사업자이다. 이번 공개모집에 참가를 원한다면 오는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안성시청 행정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계약과 함께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 등록 등의 절차를 거친 후 내년 1월부터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모인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문화·예술, 주민복리,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기부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2022-12-09 15:02: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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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지역사회 공헌 빛났다···광양시장 표창·여가부 공모전 장관상 수상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활약중인 광양제철소의 재능봉사단 9곳이 올 한해 동안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단체로 광양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광양시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2006년부터 매년 광양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실시해왔다. 지난 한 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을 나눈 봉사단체를 기념하는 자리에서 광양제철소 임직원과 재능봉사단이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날 개최된 광양시장 주관 전국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총 10명의 개인 수상자 중 8명이 광양제철소 직원 및 직원가족으로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의 열정적인 봉사정신을 보여줬다. 총 2건의 단체 수상자 중 1건은 광양제철소 산하 재능봉사단으로 지역사회에서 전방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능봉사단의 상생 노력이 빛을 발했다. 기념식에서 '돌보고살피고 재능봉사단'의 유인섭 단장, 클린오션 재능봉사단 정중영 단장, 마음이음꽃꽃이 봉사단 이환성 단원, 도배전문 재능봉사단 김정태 단원,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 최귀식 단원, 우뢰징검다리 봉사단 임봉진 단원, 중마112자전거 봉사대 윤미영 단원, 동사모 봉사단 조형남 단원 등 총 8명의 직원 및 직원부인과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 등 봉사단 1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돌보고살피고 재능봉사단'의 단장으로 활동 중인 광양제철소 제선부 원료공장의 유인섭 과장은 '2022년 올해의 봉사왕'으로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수상의 기쁨을 나눈 봉사단원들은 "오늘 수상은 올 한해 우리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의 열정적인 봉사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무엇일지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광양제철소가 후원 중인 사회공헌사업도 정부기관 주관 우수사업공모전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관 '전국 가족센터 소통의 날'에서 다문화가족 인형극단 '색동나무'가 '2022년 가족지원서비스 우수 수기 및 우수프로그램 공모전' 장관상을 수상했다. 포스코그룹의 공익재단인 포스코1%나눔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이 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전파하기 위해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참여하는 인형극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대표자로 수상한 광양시 다문화가족센터 손경화 센터장은 "'경험'하면 '이해'가 되고 나아가 '인정'이 되어가는 과정에 본 색동나무 인형극팀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화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문화활동이 시민들과 다문화가족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12-09 15:02:2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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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청렴한 감사문화 기여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원칙과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감사로 내부통제 강화와 감사품질 제고를 통해 감사문화에 발전한 공로를 대외로부터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2022 한국감사인대회 시상식'에서 청렴한 감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기관상과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감사협회의 주관으로 시행하는 한국감사인대회 시상식은 매년 국내 기관과 감사인을 대상으로 내부감사·청렴윤리 부문에서의 혁신과 성과, 사회적 가치 제고 활동 등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이룬 기관과 감사인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원칙과 소통을 기반으로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감사'라는 목표를 기반으로 ▲원칙기반 ▲소통·공정 ▲경영개선 등 3대 감사방침을 수립하고 내부통제 강화와 감사품질을 제고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2022년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전사 리스크를 분석해 지속적인 내부통제시스템을 개선하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디지털 기반 감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예방감사 및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강화한 점이 주요했다는 평이다. 또 남부발전은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에서 권도경 감사실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감사업무혁신을 통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내부통제시스템을 지속해 개선해 내부감사 품질과 효율을 드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지난 6월 2022년 기재부 주관 상임감사위원 직무평가 최고등급 달성과 2022년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기구 심사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에 이어 이번 한국감사협회 주관 최우수기관상과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동시 수상이라는 겹겹사를 맞아 대외적으로 감사분야의 우수성을 널리 공표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원칙과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고 회사의 경영개선에 기여하는 노력의 결실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감사방식을 혁신하고 디지털 플랫폼 기반으로 감사업무 확대해 더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감사를 구현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9 14:5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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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제2회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 수상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9일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제2회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像)'을 수상했다.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은 농협이 농업 발전과 귀농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귀농정책을 펼치는 지자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에서 8개 시군을 선정해 시상한다. 조규일 시장은 도농복합도시의 장점을 살려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부강한 진주로 도약하기 위해 예비 귀농인에게 농촌 적응과 농업기술 습득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진주시는 귀농 실현단계에 있는 예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1년 간 임시 주거를 제공하는 '귀농인의 집' 2개소를 조성하여 예비 귀농인과 가족들이 농촌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적응 기간을 두었으며, 귀농인의 집에 입주한 예비 귀농인에게 작물 재배기술, 현장실습 교육 등을 실시하여 농업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를 신축·이전하여 진주시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도시민들의 농업 인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농기계 임대사업소 2개소를 설치하여 영농 편의를 제공하였으며, 진주시 농촌 희망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조규일 시장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인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농업 발전과 귀농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귀농 정책을 펼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인프라를 구축해 귀농인의 소득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2-12-09 14:48:0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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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실질적인 소공인 지원체계·개선 방안 마련"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소공인 지원체계 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가 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국가·지역 산업의 근간인 소공인의 지원체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었다. 신미숙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이유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경기도 소공인 육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발제했다. 토론자로는 이용호 도의원, 김태현 경기도 소상공인과장, 김영흥 경기도 소공인연합회장, 이철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공인팀장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유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소공인 지원 법·지원 사례와 경기도 소공인 현황 및 실태를 설명하고 작업환경 스마트화, 협력 네트워크 강화, 전문성 강화 등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전담조직 및 전문성 강화, 컨트롤타워 구축, 명장 발굴제도 등 정책과제를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용호 의원은 소공인 지원을 위한 경기도 종합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고 전담 조직도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의회 차원의 중간 가교 역할, 조직 신설 및 인력 확대를 위한 건의와 협의를 강조했다. 김태현 과장은 전담조직 개설, 컨트롤타워 구축 등 제안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소공인 지원이 현재 미흡하지만, 소공인 정책 확대를 통해 앞으로가 기대되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흥 회장은 소공인 관련성이 적은 단체가 소공인 지원 사업을 위탁하는 현 지원체계의 문제를 지적하며 현장 필요에 맞춰 소공인 전문단체가 교육, 지원 사업을 수행해야 효율성, 전문성 등 효과가 향상될 것이라 제안했다. 이철민 팀장은 중기부 소공인 정책과 서울시의 사례를 소개하며 경기도에 소공인 전담 조직 및 예산 확보와 소공인 공장 자동화·스마트화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신미숙 의원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는 중심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의지로 성장 동력을 일으킨 뿌리산업이 있었다"라며, "실질적인 소공인 지원체계와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신규 소공인을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대한민국의 뿌리산업이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2-12-09 14:47: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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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 유당숲을 거니는 예술동물전' 개최

광양시가 알록달록 동물원으로 변신한 12월 유당공원을, 상상력과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여행목록에 담을 것을 제안한다. 12월 유당공원에서는 지역작가를 포함해 부산, 군산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14명(팀) 작가들이 펼치는 '광양 유당숲을 거니는 예술동물전'이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자연, 동물 그리고 환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백 년을 굵어 온 아름드리 겨울 나목들 사이로 기린, 코뿔소, 북극곰, 고래 등이 어우러진 풍경을 연출한다. 강용면 작가의 '온고지신-북극곰'은 단군신화에 등장했던 곰이 환경변화의 지표로 떠오르고 있는 현실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둥지 속 새알을 형상화한 김경화 작가의 '자유의 가능성'은 철새도래지로 대표되는 부산 다대포에 떠내려온 어업용 폐스티로폼과 파도에 마모된 유리 조각으로 만들어졌다. 작가는 비옥한 퇴적물 대신 쌓인 생활폐기물에서 인간의 무지와 이기심을 목도하고, 생명과 자유를 향한 가능성을 표현했다. 이 외에도 강윤문, 방우송, 위재한, 아트주+이이남스튜디오 등 개념 있는 작가들이 자연과 환경, 동물과 인간에 대해 던지는 질문을 담은 37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눈으로만 감상해야 했던 기존 전시와는 달리 만져보고 체험하는 등 오감을 충족할 수 있는 전시여서 어린이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유당공원에 몰려온 곰, 코뿔소, 돼지, 기린 등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보물찾기하듯 찾아보고 그들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지 귀 기울여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즈넉한 겨울 나목 사이로 비치는 따스한 볕뉘와 연못 뒤로 물드는 노을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지구환경에 대한 통찰의 시간까지 가질 수 있는 광양여행을 꼭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당공원은 1547년, 박세후 광양현감이 읍성이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연못을 파고 팽나무, 수양버들, 이팝나무 등을 심어 조성한 유서 깊은 정원이다. 유당공원의 나무들은 500년의 역사와 아름다운 수형을 자랑하며 '광양읍수(光暘邑藪)와 이팝나무'(천연기념물 제235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2022-12-09 14:47:3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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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41차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제41차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회장기관 광양시, 이하 '협의회') 정기총회가 12월 9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협의회는 1996년 섬진강 유역 수질보전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자 광양시에서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1997년 12월 창립)를 제안해 섬진강수계 10개 시군과 5개 유관기관 중심으로 수립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예산 결산과 섬진강 유역의 지속적 수질보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환경포럼, 실무자 워크숍과 문화유적지 탐방, 토종어류 방류행사 등 2023년 사업을 승인했다. 그동안 협의회는 섬진강의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훼손에 의한 수질 악화를 경계하고, 토종어류방류사업, 쓰레기 수거 사업, 외래어종 퇴치사업 등으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생태·문화·역사적으로 중요한 섬진강을 보호하고 직면한 문제에 공동 대응해 지속적으로 해결하며 섬진강의 본 모습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3년 사업으로 추진할 섬진강 환경포럼에서는 댐에 의한 생태계 변화, 타 수계로의 유역 변경, 하류 지역의 유지 수량 부족, 염해,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부족 등에 대해 전문가, 지역 환경단체, 지자체 등이 함께 문제점에 대한 공동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섬진강 유역 지역민들이 공존할 방안을 논의했다.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장인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금까지 노력해 지켜온 섬진강의 생태를 잘 보존하면서 수질 개선과 유량 확보, 피해 예방 등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회원기관 모두가 적극적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2-12-09 14:46:11 김용확 기자